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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거장 Manuel Maria Ponce 기타음악 시리즈 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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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NAXOS에서 발매된 멕시코의 거장 마뉴엘 마리아 퐁세 기타시리즈 1집. 24개의 전주곡 모음을 비롯하여 소품위주로 선정된 곡들을 기타리스트 Adam Holzman이 연주한다.  퐁세의 작품들만을 모아 연주한 연주집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NAXOS에서 이런 작업을 해 주었다니~ 퐁세는 당대 최고의 기타리스트이자 지금도 전설처럼 통하는 세고비아와의 친분으로 기타곡들을 작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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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NAXOS에서 발매된 멕시코의 거장 마뉴엘 마리아 퐁세 기타시리즈 1집.

24개의 전주곡 모음을 비롯하여 소품위주로 선정된 곡들을 기타리스트 Adam Holzman이 연주한다. 

퐁세의 작품들만을 모아 연주한 연주집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NAXOS에서 이런 작업을 해 주었다니~ 퐁세는 당대 최고의 기타리스트이자 지금도 전설처럼 통하는 세고비아와의 친분으로 기타곡들을 작곡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당시 다양한 연주 레퍼토리가 필요했던 세고비아의 요구 덕에 (그에 요구대로) 다양한 곡들을 남겼다. 'Preludio'와 'Courrante' 같은 곡에서는 그가 바로크 음악에도 관심이 있었음을 알 수 있고, 세고비아의 부탁으로 작곡한 쇼팽풍의 'Mazurka' 등을 보면 당시 그의 풍부한 작곡세계를 엿볼 수 있다. 이 음반의 마지막에 나오는 곡인 'Estrellita'는 그가 생전에 가장 좋아했던 곡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30번 트랙곡인 'Scherzino Mexicano'가 가장 친숙한데 언제들어도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곡이다.

대체로 연주시간이 짧은 소품들로 구성되어 각 작품의 완성도를 기대하며 듣기에는 무리가 있을듯 하지만, '퐁세 기타시리즈 2집'과 함께 퐁세의 음악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임에는 틀림없다.

 

- 퐁세가 남긴 대표적인 기타곡 -

  • Canciones populares mexicanas, La pajarera, Por ti mi Corazon, La valentina
  • Sonata mexicana (1925)
  • Thème varié et Finale (1926)
  • Sonata III (1927)
  • Sonata clásica (1928)
  • Sonata romántica (1929)
  • Suite en la Mineur (1929)
  • Variations and Fugue on 'La Folia' (1929)
  • Homenaje a Tárrega (1932)
  • Sonatina meridional (1939)
  • Variations on a Theme of Cabezón (1948)

  

p******8 2008.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