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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에서 CEO까지 전략을 재점검하라(리처드코치.피터뉴벤휘젠)
1.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가?(고객과 경쟁자들에 따라 사업을 세그먼트로 나눈다.) 또 전략 실현에서는 끊임없는 경쟁속에서 지쳐가고 있는 실무자가 있다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고 자신있게 말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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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경영전략이라하면 전문가적인 경영지식과 전략관련분야에 많은 실전경험이 있는 사람이 회사의 수익성과 성장성을 위한 레이아웃을 계획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아마도 내가 생각한것과 같이 혹은 그 이상의 것을 추구하는 것이 경영전략이라 생각한다면 본 책을 읽고 고정관념을 깨었으면 한다.
실제로 책에서 말하듯 세그먼트를 작성하여 잘게 구분하다보면 우리가 하는 모든 작업은 전략과 연결되며 이러한 전략들이 결국에 회사의 미래비전이 되는 것이다. 본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10,000원(인터넷서점이용시) 도 안되는 투자로 10배, 100배 혹은 그 이상의 결과를 얻을수 있는 값진 보석이다.
경영관련 업무를 하다보니 경영서, 전략서, 마케팅분야등 기업경영관련 서적을 많이 읽게 된다. 때에 따라서는 졸작도 있게되고 실전에 접목시킬수 있는 매우 유용한 서적도 있기 마련이다. 특히, 큰 기대없이 읽었던 서적에서 많은 지식을 습득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마도 본 책을 통해서 이러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다.
본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책 제목과 같이 팀장에서 CEO까지 이르는 중간관리자부터 의사결정의 가장 위의 단계인 CEO까지이르는 모든 직책에 있어서 적용가능한 사업전략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경영환경은 기업전략의 중요성보다는 사업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너무 빠르게 변하는 경영환경으로 인하여 기업의 장기전략보다도 중단기전략의 중요성을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잭웰치회장은 '50인이 넘으면 하나의 개별 조직으로 세그먼트를 나누어야 한다'라고 했다. 그 만큼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빠른대응을 하려면 거대조직이 아닌 작은 조직으로서 그 권한을 주어야 하며, 더불어 각 조직의 전략을 잘 구성하여 기업전략과 같이 유동적으로 움직이 는 조건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한다고 볼 수 있다.
본 책을 읽으며 느낀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 바로 사례중심의 이론서라는 것이다. 본 책의 주제인 경영전략 이라는 것을 사례중심으로 매우 쉽게 그리고 매우 자세히 구성해 놓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인의 근무환경에 맞추어 같이 비교하며 책을 읽는다면 책을 놓을때 어느새 나의 조직의 전략을 구성 해 놓았다고 볼 수 있다. 두번째 장점은 전략 계획과 수립 그리고 실행과 피드백에 이르기까지 프로세스를 잘 설명해 놓았다는 것이다. 계획단계에서의 세그먼트구분, 운영단계의 매트릭스구조, 실행단계의 벤치마킹과 실적전망 그리고 실적에 대한 평가와 또 다른 향후 전략대비까지 본 책만이 주는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회사를 운영하는 기업인이든,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든 혹은 팀내에 있는 신입사원이든지간에 전략이란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다. 전략없이 운영하는 회사는 목적과 목표, 그리고 비전이라는 곳에 내가 다가가고 있는지 혹은 멀리떨어져 가고 있는지에 대한 시간적, 공간적 개념을 잃어버리게 된다. 본 책을 통해서라면 내가 지금 서 있는 곳이 어디인지 내가 가야할 방향은 어디인지를 알게 된다면 향후 나의 생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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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재점검..
전략의 핵심은 사업의 수익성을 최대화 하는 것이다..
먼저 전략이란 `하나의 사업이 훨씬 더 많은 돈을 벌수 있도록 방햐을 잡아주는 제반 규칙 및 행동`이라고 정의를 시작으로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이익을 창출하는 전략 수립의 기술, 전략 프로세스 관리 요령을 도표와 연구자료를 통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2부에서 제시되는 `유나이티드 티 컴퍼니`의 경영자의 `하량식 전략` 방법과 `에드잇`의 ``상향식 전략`방법의 이야기를 통해 한 회사가 이윤 증대를 위해 어떠한 활동을 했으며 직원들에게는 어떻게 활력을 불어넣어 서로 공유할수 있었는지 예를 들고 있다. 자신의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면 이 두사례와 비교하며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이라 생각이 든다.
읽는 내내 지금이라도 당장 경영에 뛰어들수 있을것 같게 쉽게 내용이 진부하지 않고 전반적으로 구체적으로 쓰여져 이해하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았다. 한 기업을 이끄는 기업의 경영자들이나 실무자들도 이책을 읽는다면 각자의 지식을 쌓는데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이고, 회사 생활에 많은 개선과 용기를 내어 실천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수 있을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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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코치는 80/20 법칙을 비즈니스에 응용한 여러 책을 썼고, 지금은 컨설턴트 직을 맡고 있다. 파레토의 법칙이라고 불리는 80/20 법칙은 간단하면서도 현실을 이해하는데 놀라운 통찰력을 준다. 업무의 80% 성과는 20% 시간에 이루어지며, 회사의 20% 인재가 80%의 업무를 처리하는 식이다. 사업에서는 더욱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전략이다.
이 책은 80/20 법칙을 어느 정도 염두에 두고 있다. 모든 전략은 기업의 규모에 비례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기업의 이익은 소규모의 부문에서 얻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기업의 전략을 재점검 함으로써,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20%를 찾아내고 집중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처음부터 이 책의 독자층은 기업경영자나 특정한 사업 부분을 관리하는 사람에게 국한시키고 있다. 본사나 컨설팅이 아닌, 현장의 일선 경영자나 관리자에게 다양한 기술들을 알려줌으로써 살아있는 전략을 만들어 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쪽 분야에 관련없거나 관심없는 사람이라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나는 기업 경영에도 관심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었다. 처음에는 여러가지 도표와 수식 때문에 너무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는 줄 오해했지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쉽게 읽힌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10단계 전략 구상법'이다.
1. 세그먼트 구분: 현재 수행하고 있는 사업을 세그먼트 단위로 구분한다. 간이식 테스트, 세그먼트 설정 분석기를 사용할 수 있다.
2. 세그먼트 별 수익성 파악: 각 세그먼트 별 ROI 파악
3. 경쟁력 포지션: 세그먼트 별 상대 시장 점유율, 점유율 변화 추이, 기대 성장률 등을 도출한다. 성장-성장 매트릭스(기업 성장률, 시장 성장률), 성장-점유율 매트릭스(기업 성장률, 시장 점유율), 기회-취약성 매트릭스(ROI, 점유율)로 변환하여 현재 시장 내의 사업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4. 핵심역량 도출: 기본 스킬 도출 후 핵심 스킬을 간추림. 스킬을 역량으로 묶어냄
5. 업종 매력도 산출: 각 세그먼트 별로 ROI, ROI 추이, 진입장벽, 시장 성장도, 경쟁도, 대체업종 위협, 공급업체 힘, 고객의 힘과 같은 요소로 매력도를 산출한다. 업종 매력도 테스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결과로 사업 매력도 매트릭스가 나온다.
6. 고객 성향 파악: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를 알아본다. 머리빗 분석을 통해 고객의 성향, 자사의 위치, 경쟁자의 위치를 비교할 수 있다.
7. 경쟁자 분석: 세그먼트 별 경쟁자 현황 및 대응 전략을 도출한다.
8. 대응 전략 분석: 새로운 업종에 뛰어들지, 기존 업종을 고도화할 지에 대하여 결정한다.
9. 실행 전략: 80/20 법칙에 맞는, 이익 대비 매출도를 바탕으로 미션, 비전, 전략을 수립한다. 이는 핵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가치 역량에 투자하는 방향이어야 한다.
10. 이익 창출: 20%에 해당하는 세그먼트의 주도권 유지 및 확대와, 마이너스 성장 세그먼트의 정리 매각을 실행한다.
지금은 비록 CEO도 아니고 관리자도 아니지만 향후 사업을 한다면 꼭 다시 한 번 꺼내어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몇가지 방법은 당장 써먹을 수도 있다.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그 회사의 CEO라는 생각으로 타사와 비교해 볼 수 있다. 효과적인 전략으로 경쟁사를 제압하는 회사라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이유가 되기 때문이다. 업체 별로 ROI나 점유율 같은 내용은 보고서로 쉽게 구할 수 있기 떄문에 쉽게 연습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피지기는 백전백승'이라는 문구를 계속 떠올렸다. 당장 눈앞에 닥친 일에만 몰두 하다보면 정작 중요한 일을 놓치기 쉽다. 사물의 숨겨진 이면을 찾는 노력을 통해, 통찰력있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보고서를 가득채운 숫자 놀음이 아닌, 한 눈에 상황을 보여줄 수 있는 도표를 만들 수 있다면 우리에게도 통찰력이 생길 것이다. 모든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길은 나 자신을 알고, 남을 아는 것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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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봤을때 느낌은 두껍다. 그리고 전공서적같다였다. 무언지 모르는 압박감이 책에 가까이 하는 것을 거부한 거 같다. 하지만.... 읽어야 하느니 하고 잡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진도가 빠르다. 책의 내용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 경영이나 경제를 잘 모르는 나도 접근하기 쉽도록 많은 예시와 도표로 팀장에서 CEO까지 유용하게 쓰일수 있는 경영서이다.
전략 (戰略) strategy ; 정치, 경제 따위의 사회적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의 책략 전략이란 군사적인 용어로나 쓰이는 줄 알았다. 마케팅이나 경영과는 전혀 친하지 않던 나기에 사업속에서 세우는 전략이 어떤 것일지 궁금해졌다. 사업을 하는 이유는 매출을 올리고 이익을 얻기 위해서다 그러니까 전략도 수익이 유형이든 무형이든 최대로 되게끔 세워야 한다. 전략의 개발과 발견을 위해 작가는 UTC의 최고권력자에 의한 세운 하향식 사업전략의 개발과 에드윗의 많은 직원들과 함께한 상향식 사업전략에 대한 분석을 통해 어떤 결과가 도출되는지를 보여준다. 3부로 나뉘어진 책의 구성은 1부; 기업전략과 사업전략의 차이점에 대해 소개하고 2부;사업전략의 세부적인 단계를 보여주어 이윤을 증대시킬 수 있는 미래에 대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12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3부;실제 적용되는 전략에 대해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미 입증된 방법을 사용하고 초점을 이익창출에 두고 있기에 매출의 20%가 총 이익의 80%를 차지한다는 [80/20법칙]이라는 지난 저자의 책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외부의 도움없이 효율적으로 사업을 차별화 시켜 이익창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설명해 주기에 먹고 먹히는 시장속에서 제 1선에 있는 관리자와 경영자들 그리고 오너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특별히 사업과는 거리가 먼 내게는 으흠... 경영이란 것이 이런 묘미가 있군 하는 생각을 하게 한 책이라는 거. 언젠가 나의 사업을 갖고 전략적인 경영을 할 수 있으리란 보장은 없지만 경제의 한 면을 바라보게 해 줬다는데서 이 책을 읽은 의의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일반인들에게 대기업들은 이렇게 전략을 세우고 그 결과가 이렇더라 하는 면을 보여주고 전략에 대한 용어 해설이 나와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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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난 '전략'이니 '전술'이니 하는 단어들을 좋아한다. 다른 단어들에 비해서 부드럽지 않고 진취적이고 도전적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전체의 그림을 그리고 다음 세부적으로 구성하는 이같은 작업은 좀더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목표를 당성할수 있을것 같은 그리고 그 가능성을 좀 더 실현가능할 수 있을것 같은 생각때문이다. 그런데 " ...전략을 재점검하라"라는 책은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좀더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구성이 되어졌다. 솔직히 말하면 좀 편하게 틈틈히 읽을 수 있을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좀 집중적으로 생각하면서 보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물론 저자가 컨설팅의 대가 이기도 하고 또, 수많은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이론을 정립이야 했겠지만 그러한 지식과 노하우를 이렇게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정리를 하였는지 놀랍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진사람은 많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만 그것을 이렇듯 논리적인 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아 아님은 틀림없을 것이다.
기업의 최고 목표는 매출과 이익의 극대화다. 그러한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 수익정의 제고와 유지방안은 외면한체 비전과 역량에만 치우친다면 전략적적인 오류가 나온다. 또한 그러한 전략 수립의 과정과 실행을 경영층에만 맡긴다면 주인없는 전략을 수립할 수 밖에 없다. 전략은 경영성과와 손익을 바탕으로 한 전략을 생각한다면 그 전략의 주인은 당연지사 일선관리자 및 실무자로 실행가능한 전략이 수립되어질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익의 80%를 창출하는 20%에 집중투자 해야만 하고 현재 개발하고 있는 전략을 평가하고 미래의 수익성 있는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과 그 전략을 실현하는 방법을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도표화 및 분석을 하고 있다. 내용구성면으로 보면 전략을 수립할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과 효과를 분석 예측을 하고 또 다른 수익적인 전략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되어진듯 하다.
아직 한국의 제조및 기업의 분위기는 매출 극대화 및 당기 이익만 보고 투자가 되어진다. 그러하기에 글로벌한 기업이 드물고 또한 오래가는 회사가 없다고 생각한다. 생산활동과 영업활동에만 치중하고 당장의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하다 보면 장기적인 시야는 가려지기 마련디ㅏ. 부디 한국의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앞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략수립의 선진화된 프로세스를 접목하여 운영하여 많은 분들이 이책을 봐주었으면 한다.
또한 편하게만은 읽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이유는 여러회사를 바탕으로 한 많은 자료가 그냥 읽고 넘어가기에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또 책에 쓰인 유용한 전략적인 용어해설이 이책 이 외의 다른 자료를 접할때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을 한다. 끝으로 좋은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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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의 노력으로 최상의 결과를 창출하는 전략 수립의 기술"이라는 달콤한 문구에 조금은 느슨한 마음으로 책을 집어 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책 여기저기를 장식한 전략, 비전, 역량 및 전문용어들이 주는 비장함에 잠시 최소한의 노력이라는 기준치를 조금은 상향시켜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아닌 가족들 모두가 잠든 조용한 밤에 침묵과 벗삼으며 이 책을 읽어 나갔다.
이 분야에 기초 지식이 없고 또한 관심이 없는 분들은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도 있는 내용이기에 저자는 이 책을 읽는 규칙으로 "일단 쭉 읽어나가는 것! 그리고 정확한 답을 모를 땐 추측하기!"라고 공손히 책읽기에 대한 규칙을 밝혀 놓았다. 이 문구를 읽고는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10여년의 직장경험이 있고 향후 1인 기업이나 소호몰 창업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이 책을 통해 머리속에 있는 아이템에 대하여 아마추어 수준이기는 하지만 보다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려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막연히 머리속에서 흩어져 있던 생각의 조각들을 조금씩 조금씩 맞춰가며 책에 소개된 전략 수립의 기술내용을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가며 예전에 근무했던 직장을 대상으로 하여 아래 사항에 대하여 답을 도출해 보기도 하고 향후 꿈꾸는 1인 기업에 대한 아이템과 접목시켜 그 해답을 도출해 보기도 했다.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가? 어디에서 돈을 버는가? 경쟁력 포지션은 얼마나 좋은가? 어떤 스킬과 능력이 당신의 성공을 뒷받침 하는가? 매력적인 업종에 속해 있는가? 고객들의 생각을 읽고 있는가? 경쟁자들은 어떤가? 다른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누구이며,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이익을 빨리 올리는 방법
저자는 책머리에서 이런 말을 했다. 이 책을 읽고나면 나만의 전략을 세우는 '기쁨'을 누림과 동시에 회사는 커다란 이익을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현재 전업주부 2년차인 나는 이 책을 읽고 전략이라는 단어를 예전처럼 무거운 단어가 아닌 흥미로운 단어로 인식하게 되었고, TV의 한 장면처럼 촉망받는 대기업의 인재가 역량있는 분들 앞에서 비장한 모습으로 PT하는 장면에서나 어울릴 법한 단어라고 생각했던 "전략"에 대하여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단어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막연히 꿈꾸던 또 다른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 전에 이 전략놀이를 "가계부"에 접목시켜 우선 실천해 볼까한다. "전략적 사고에 있어서는 독창성보다는 쓸 만한 자원을 조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을 가슴에 세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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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생활하면서 회사일이나 무슨일이든간에 노력과 시간은 성과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노력과 시간을 투자한 만큼 성과가 발생하는 사업영역이 있게 마련이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영역을 20%라는 틀에 맞춰 설명한다. 《팀장에서 CEO까지 전략을 재점검하라》은 총 3부 13장으로 이루어지며 제1부<전략이란 무엇인가>에서는 기업 전략과 사업전략의 공통적인 부분과 차이점을 찾아내고 이에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소개한다. 제2부<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이익을 창출하는 사업전략 수립 방법>에서는 사업 전략을 단계별로 스스로 만들어 가는 방법에대해 다루며, 이 방법이 어떻게 사업에 적용되는지 미국 차(tea)제조사와 첨가제 제조사의 두가지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제3부<전략 프로세스 관리 요령>에서는 실제상황으로 들어가 전략을 실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IMF사태가 오고 한국의 대기업들이 문어발식 경영을 하다 나라 전체가 혼란이 오고 했는데 성공하는 기업은 20%에 집중하지만 실패하는 기업은 수익이 나지 않는 쓸모없는 사업에 집착한다. 지속가능한 경영, 최적의 성과를 거두는 기업은 20%의 핵심 업무에 집중해야 한다. 20%의 핵심 업무를 추려냈다면 이제 이와 관련한 사업 전략을 구상할 필요가 있다. 리처드 코치와 피터 뉴벤코젠은 20%의 핵심 업무에 집중하고 여기서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사업전략 프로세스를 책을통해 설명하고 있다. 《팀장에서 CEO까지 전략을 재점검하라》는 전략을 수립함에 있어 일곱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 것을 요구한다. 질문들은 다음과 같다. 실제로 어디에서 돈을 버는가? 경쟁력 포지션은 얼마나 강한가? 매력적인 사업을 하고 있는가? 고객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가? 이익을 빠르게 증대시킬 방법은 무엇인가? 경쟁자들은 어떤가? 보유한 스킬과 능력이 당신의 성공을 뒷받침하는가? 《팀장에서 CEO까지 전략을 재점검하라》는 사실 약간 어려운감도 있고 내용도 많은 편이지만 "전략은 쉽다." 그리고, "전략은 재미있다."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 책은 정말 경영대학생이나 경영일을 하시는분 또한 마케팅전략일을 하시는 분들과 회사에서 중추적 역확을 하시는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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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은 마치 내가 사업의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회사의 전반적인 상태를 컨설팅 받는 듯한 상황설정이 상당히 실감나게 다가온다는 것이다. 또한 복잡한 컨설턴트의 분석들을 간단한 10단계를 통해서 접해보고 시도해 보도록 방법과 개념을 설명해 준다는 것이다. 그 설명과정에서 컨설턴트들이 사용하는 분석방법에 대한 공부 또한 할 수 있다. 그러나 쉽다고 해서 아무나 다 이 책을 소화하기는 당연히 어렵다. 어느 정도 직장생활을 통해서 사업에 대한 감각이 있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최소한 초보과장의 내공이 있어야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를 비교해가면서 실제적인 전략수립과 관련한 실력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전략이란 하나의 사업이 훨씬 더 많은 돈을 벌어줄수있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제반 규칙 및 행동이라고 정의 하고 있다(p20) 이것들을 각 회사들이 너무 오용한 나머지 자신들만의 장밋빛 비전을 다 가지고 있다. 그러나 미래의 비전을 너무 장황하게 제시하다 보니 현재 돈이 벌리는 사업의 기회에 자원을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되는 아이러니한 자기기만(?)의 상황 속에 빠지게 된다. 희망은 있으나 지금 돈이 않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상황 속에서 현장의 리더들이 쉽게 사용 가능한 분석방법이 있음을 책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20/80법칙의 저자답게 최소의 노력으로 최상의 결과를 창출하는 전략수립의 기술방법이라고 말이다. 10단계를 한 단계 한 단계 정의하는 구체적인 내용과 분석방법 등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전략관련의 일을 하지 않더라고 충분히 제시된 상황들을 이해하고 동의하면서 내용들을 학습 살수 있을 것이다. 한번의 내공을 쌓기에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