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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주식 혹은 재테크와 관련한 많은 책들이 소개되었다. 하지만 대개의 책들을 보며 느끼는 점은, 여러 책에서 찾아볼 수 있는 비슷비슷한 내용을 서술하고 있거나, 재테크의 기본적인 측면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아서, 책을 읽고 내가 돈을 많이 벌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이 책 팔아서 저자만 돈 벌겠네 하는 실망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심영철 씨의 경우에는 ‘부자가 되려면 은행을 떠나라’, ‘부자가 되려면 채권에 미쳐라’ 등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재테크를 하는 데 있어 갖추어야 할 기본과 실전을 함께 잘 보여주고 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그의 다른 책인 ‘그냥 구질구질하게 살아라’나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다’가 여전히 지금 시기에도 많은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이유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기존의 다른 책들인 ‘한국의 부자들’ 혹은 ‘한국의 젊은 부자들’에서와 같은 책을 읽은 독자라면 책의 내용이 비슷한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어 조금 지루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을 잘 가다듬은 후, 책 말미에 제시된 명품 주식 20선은 참고로 직접 투자 경험을 쌓아간다면 주식 시장이라는 초원에서 하이에나가 아닌, 사자의 포효를 지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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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선생님이 책을 내셨다길래 주문해서 읽었다 50분만에 읽어내려갈 정도로 비교적 가벼운 내용들이었다 책과 같이온 주식다이어리는 별 실용성을 못느껴서 동생주었고 책내용은 비교적 짜임새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거창한 제목에 내용이 따라가 주지는 못한 느낌이다 요즘 재테크 서적들은 보통 글자가 크고 300페이지 내외에 여백을 많이 주는게 특징 마지막에 추천한 주식20선은 ... 마치 음 이책의 결론입니다 말하는거같은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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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이목을 확 끌어당기는 책의 제목은 이런류가 아닐까 싶다.
나는 주식과 재테크에 관심이 많다. 사실 지방에 살때만 해도 내집 마련이나 재테크, 노년준비에 무딘 감각을 자랑하며 그것이 왜 중요한가에 관해서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전세면 어떻고 월세면 어떠랴...집도 결국에는 물질적인 것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부식되고, 종국에는 가루한줌 남기고 사라지는 것이 아닐까라는 조금은 비관적인 생각에 혼자 빠져있었는지도 모른다. 주식이나 노후 준비는 먼나라 사람들의 이야기였고, 소위 부자들이나 대비할수 있는 큰 꿈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 수도권으로 이사와서 새로운 둥지를 틀고 살고있다. 전세로 살고있는 아파트는 채 1년도 못되어 5천만원이나 급등하였고, 전세값은 2천만원 상승하였다. 나는 기대치 않았던 차가운 현실에 직면하고 말았다. 처음에는 어리둥절, 그 다음에는 좌절의 시간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나는 일단 꾸준히 들어둔 적금과 펀드의 수익률을 점검하였고, 은행 적금의 수익률에 적잖히 놀라고 말았다. 더이상 생각할 필요도 없이 과감히 은행과의 작별을 고하고, 절반은 펀드에 추가 납입하고, 나머지는 주식 개좌에 넣었다. 그리고는 소위 말하는 대박의 환상에 사로잡혀 테마주로 부각되는 종목들을 몇주간 관찰하기 시작하였고 결국 행동을 개시하기에 이르렀다. 결과는 나의 참패로 끝나고 말았다. 분명 누군가는 막대한 차익을 실현하고 그 종목에서 빠져 나왔을것인데 나는 불행히도 내돈을 고스란히 그들 주머니에 넣어준 셈이었다. 나는 더이상 그들의 차익 실현을 가능케해주는 희생자 노릇을 하고싶지 않았다. 그래서 주식 관련 서적들을 열심히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 <한국의 주식 부자들>도 꽤 도움이 된것이 사실이다. 이 책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나는 현재 총자금의 90%를 우량주에 투자하고 있다.
이제 이 책에서 주목할만한 내용을 몇가지 짚어보자. 첫째, 우량주에 돈을 묻어라. 우량주란 우량한 회사의 주식으로 천재지변이 없는한 절대 망하지 않을 회사를 일컫는다. 따라서 테마주를 따라가며 발생하는 커다란 손실을 지향하고 우량한 주식에 장기 투자하라는 것이다. 둘째, 무조건식 장기투자가 아닌 뚜렷한 목표 수익이 요구된다. 무조건 우량주를 사두고 몇년에서 몇십년을 둔다는 생각보다는 스스로가 판단한 목표 수익률이 있어야 진정한 의미의 가치투자라고 할수있다. 셋째, 내 손에 들어오지 않은 돈은 내 돈이 아니다. 주식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보유한 주식의 가치가 상당히 올라서 우쭐해진 기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칫 과소비를 행하는 사람들이 있다. 결국 주식을 현금화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것이 자신의 돈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될것이다. 넷째, 내가 종사하는 업종에 답이 있다. 어느 주식 카페에 보니 누군가가 올린글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요즘 한창 테마주로 각광받고 있는 이건창호라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지인이 글쓴이에게 오래전에 자신의 회사에 관심을 가질것을 충고했다고 한다. 미래가치는 물론 제무구조까지 알짜배기로 충분히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충고였기에 글쓴이는 주저없이 그 회사의 주식을 매수했다고 한다. 현재 그 주식은 상당히 급등하고 있는 추세이기에 해당 분야와 기업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소스를 얻은 셈이다. 그리고 자신이 속한 업종에 관해서는 누구보다 스스로가 잘 알고있을 것이기에 눈여겨보며 저평가된 주식을 스스로 찾아보는것이 현명할 것이다. 다섯째, 배당률이 높은 주식에 투자하라. 이제 바야흐로 기업실적 발표와 함께 배당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배당은 그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지주들에게 회사의 성과급 일부를 나눠주는 것으로 괜찮은 회사의 경우 실적 호전과 맞물려 상당한 배당을 나눠줄수도 있다. 물론 배당락이라고 하여, 배당이 이뤄진후에는 일시적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하지만, 실적좋은 배당주를 발굴하는것도 현명한 투자 방법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이상의 다섯가지 사항을 머릿속에 기억하고, 마인드 컨트롤을 할수만 있다면 절대 돈을 잃지 않고 주식을 할수 있을것이다. 요즘같은 시대는 돈이 돈을 벌어오는 시대이고, 부자들은 더욱 많은 돈과 정보로 주식시장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고 있고, 소위 일확천금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소액을 단시간에 큰 금액으로 불리고자 도전하는 개미투자자들은 쉽게 돈을 잃고 만다. 결국 주식의 대가 워런버핏의 유명한 말처럼 주식 시장에서 돈을 잃지 않는것을 자신의 제 1원칙으로 정한다면 최소한 대박은 아니더라도 쪽박은 면할수 있지 않을까?
p.s 이 책은 주식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이나 나처럼 재테크에 눈을 뜨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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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경험담들이 너무나 생생해서, 마치 이들이 내 옆에서 이렇게이렇게 투자했었다고 직접 경험담을 얘기해주는 듯했습니다. 화려하지 않은 표지와 아주 대조적입니다. 단, 경고컨데, 투기(단타)자들에겐 도움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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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배워라!! 주식으로 부자된 사람들의 투자방식은 고수들인 만큼 배울 점도 많다. 그들만의 투자기술과 원칙을 통해 성공한 주식부자들의 투자원칙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주식투자란 저평가된 우량기업의 주식을 가장 매력적인 가격에 사는 것이다. 여윳돈으로 저평가된 우량주를 사라. 그리고 장기보유하라. 투자의 기본원칙을 지키고 욕심을 내지 않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다. 주식에 성공한 사람들은 끊임없이 노력한다. 많은 책을 읽고 시장의 방향을 알 수 있는 흐름을 놓치지 않게 배우고 또 배운다. 주식으로 성공한 개개인의 사례는 투자의 흐름을 이해하기 좋았다.
주식을 시작했던 몇해 전 정말 멋모르고 주식 시장에 발을 들여놓았다. 주위에서 괜찮다는 주식과 신문에서 권해주는 주식의 목표주가로 주식을 시작했다. 너무 모르고 시작했던 만큼 포기도 빨랐다. 승자는 잃으면서 배우고 패자는 잃으면서 모든 걸 포기한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하나하나 배운다는 마음으로 자신만의 투자 판단과 기준을 가져야한다. 부자들이 들려주는 그들만의 투자원칙들은 기본이 되면서도 핵심인것 같다.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등 아직 익숙치 않은 용어들에 대해 설명해주는 부분도 좋고 투자의 실제 예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줘서 더 마음에 든다. 읽고 또 읽어두면 좋은 학습서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 그리고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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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이전까지 비슷한 책들을 읽으면서 실망감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렇지 않을까 상당히 우려를 하면서 책을 손에 잡았습니다.
내용
생각과는 달리 처음 읽으면서 왠지 느낌이 좋았고 덕분에 빨리 리딩을 끝마칠 수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주식투자를 기존에 해 오던 사람들에게는 이미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어 읽어보지 않아도 좋겠지만 저같이 이제 준비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경우의 다양한 사례들과 각 사례별 분석까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철안에서 밑줄까지 쳐 가면서 정리 노트에 정리할 내용들을 뽑았고, 예제와 함께 하는 석학들의 원칙들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가지 원칙만을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자신에게 맞는 투자 원칙과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결론
이미 주식시장에서 이익을 얻었건 손해를 보았건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현재 이익을 얻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할 부분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다양한 투자 방법과 방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원칙이 있는 사람들에게 다른 다양성을 말 하는것은 쓸모 없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같이 아직 주식시장에 입문하지 않고 대기중인 사람들, 그리고 우유부단한 사람들에게는 간접 경험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분들에게 충분한 간접경험을 제시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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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다 읽어내려갈 정도로 가벼운 분량이지만, 내용만은 방대하고 무거운 책인거 같다.
흔히들 주식투자에 성공한 사람들을 분류할때 첫째는 아주 운이 좋아서 저점에 사고 고점에 판 투자자이다. 둘째는 피나는 노력과 훈련, 끊임없는 연구와 확실한 투자철학에 임하여 투자하고 그에대한 대가로 달콤한 댓가를 받은 부류일것이다.
그러나 이 두 부류가 두번, 세번, 열번, 백번의 똑같은 도전을 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 던져볼때, 투자고수란 각자의 방법은 틀리지만, 자기만의 투자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자기만의 무기를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곳에서 꾸준히 수익을 내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것이 데이 트레이든 스켈핑이던 중기 장기 투자이든.
문제는 그 많고 많은 방법들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고 자신있고 잘 맞는 방법을 찾아 끝까지 고수하며 그것에서 수익을 내는 사람들
즉 이책에서 소개한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이 책의 저자인 심영철님이 엮어낸 줄거리는 주제별로 짤막하지만 대단한 내공들의 내용임은 분명하다.
이중에 하나라도 자신의 방법으로 소화하고 깊은 연구와 노력이 있다면 누구가 주식에서 성공하지 않을까?
문제는 그 다양한 방법중에서 우리는 얼마나 자기화해서 소화해내는냐 이다.
솔직히 이 책을 읽고 밝히지 말아도 될만하다는 아주 좋을 방법들을 너무 많이 끌어내어 이젠 소수만이 알고 있는 비법(?)들이 공개된다는 것에 개인적으로는 아쉬움(?) 이랄까?
아무튼 평범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다르다는 아주 보편 타당한 진리를 다시한번 일깨워 준것에 감사하며, 내가 모르던 더 좋은 방법들을 테스트 해 볼 만한 기회를 준 저자에게 감사하다.
특히 해외주식 고수들의 다양한 주식고수들의 방법도 섭렵하여 한단계 발전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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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식 부자의 마인드 공부, 그리고 액션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서 배워라는 머리말로 시작하는 이책은 제목 그대로 한국의 주식 부자가 어떻게 주식으로 부자가 되었는가에 대해 개인별 사례로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부자가 되려면 은행을 떠나라'는 책을 통해 저금리 시대에 할일들을 명확한 관점으로 지적한 바 있다. 우리는 그럼 이책에서는 어떤 관점을 얻어야 할까?
주식시장은 선진 금융시장에서 더욱 활성화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97년 IMF(국제통화기금)의 국가구조조정과 외국자본의 선진금융기법 덕택에(?) (우리나라에게 얼마나 큰 이익(?)을 주었는가?!), 금융시장 발달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주었다. 금융시장이 완전히 회복되지는 못했지만, 현재는 저금리와 부동산 투자의 침체로 인하여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몰려들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주식시장이 활성화 되어야 하고 앞으로 그렇게 될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가 된다.
저자는 주식시장이 활성화 될것이므로 그에 대한 준비를 미리 하라고 한다. 그리고 어떻게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주식부자들의 주식투자 마인드를 가르쳐준다. 1부의 내용만 읽어도 충분히 투자 마인드는 얻을수 있다. 2부는 성공투자기술에 대해서 20가지의 부자들의 투자유형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 과거의 일이지만, 참고하면 수익을 얻을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3부는 이주식을 사라는 것처럼 20주를 선정해 주었는데, 이것은 판단기준을 두고 주식에 뛰어들면 이익이 될것이다.
시대가 얼마나 빨리 변하고 있는지, 주식하면 손해만 본다, 하면 안된다라는 이야기만 줄곧 들어왔다. 그러나 이제는 시대가 변했다. 주식 부자들의 투자에 대한 이야기들은 더욱 주식시장에 뛰어들어야한다는 마인드를 가지게 한다. 이전에는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으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재는 남보다 발빠른 정보와 기업의 미래가치를 분석해 장기적으로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저금리 시대 가계자산 형성에 더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투자를 해야 하는 시대가 왔으므로 투자에 대해서 준비하고 공부하고 드디어 그 시장으로 나아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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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 침체로 인해 많은 돈들이 주식이나 펀드로 몰리고 있다는 것은 신문 또는 방송에서 많이 접했을 것이다. 주변에는 주식을 안하는 사람을 하는 사람보다 찾기 어려울 정도인데, 그 많은 사람들이 하는 주식이 과연 본인의 철학과 철저한 준비(학습)를 한 후에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소문에 따라가는 것인지 모르겠다. 본인 역시 초기에는 멋모르고 했지만 요즘은 나름대로 여러 책들을 공부하고 있다.
이 책은 내가 본 여러 주식 책 중의 한 권인데 일단 읽는데 부담이 없다. 실제 주식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을 취재하여 가명이지만 그 사람들의 인터뷰 내용을 기반으로 사례위주로 책이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다.
또한 각 주식 부자들이 갖고 있는 고유한 철학과 원칙은 배울만한 내용이 많았다. 총 31가지의 전략을 말해주는데, 무엇이든 성공하려면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것이라고 또 한 번 느꼈다.
와 닿는 문구 중의 하나가 "한국 증시는 수 백만명이 치는 고스톱판이라고 일갈한다." 였다.
또한 "주가는 기업가치의 반영이 아니라 집단심리의 반영이라고 강조한다"라는 말도 와닿는다... 평소에도 느꼈지만 주식은 심리게임인것 같다..
여행을 가려면 여행에 대한 목적과 여행에 대한 정보수집이 필요하듯이 주식을 투자하려면 주식투자에 대한 목적과 내가 투자하려는 종목이나 상품에 대해 공부를 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내 주식지식에 플러스 알파를 또 해준 책으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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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7시에 기상해서 오늘 어김없는 미국의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를 살핀다. 그리고 조간신문의 경제란을 꼼꼼히 챙기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또한 8시가 되면 컴퓨터를 켜서 인터넷주식매매시스템을 체크한다. 그리고 8시20분까지 오늘 사고팔 주식리스트를 작성한다. 나는 9시가 되면 본격적인 데이트레이딩을 시작한다. 물론 오후3시까지 절대 모니터상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한쪽 모니터는 챠트를 그리고 나머지는 매매시스템으로 거래를 한다. 나는 하루에 5종목 이상은 거래하지 않는다. 5종목을 정했으면 그 한도 내에서 그야말로 전투에 임하는 자세로 주식거래에 임한다. 또한 나는 그날 싼 주식은 그날 전부 처분한다. 리스크 방지를 위해서이다. 나는 소위 전업투자자다. 누구처럼 몇십억씩 굴리는 그런 투자자는 못되지만 내나이 친구들이 버는 만큼은 버는 투자자다. 그러나 TV를 보면 종합주가지수가 최고치를 달렸다는니 장이 폭등 폭락했다는니 나는 개념치 않는다. 오로지 나는 내가 거래한 주식만의 챠트와 그날의 수익률만을 생각하고 투자에 전념한다. 주식을 거래하면서 경제와 경영 그리고 회계에 대해서도 눈을 뜨게 되었고 그리고 일상생활과 주식과도 많은 영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한국의 주식 부자들] 이 책을 접하면서 난 이렇게 생각했다. 살아있는 책이구나. 최근에 나온 책이면서도 내가 직접 투자하면서 느낌 공통점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했다. 역시 학자가 아닌 직접투자자가 글을 적었다는것을 금방 알 수 있었다. 나는 한때 미수치는것이 버릇이었다. 그러나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미수의 큰 벼락을 맛보게 되고 나서는 미수는 절대 내지 않기로 다짐하고 지금은 투자를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공감이 가는 소제목들이 너무 많았다. 뚜렷한 기대 수익과 목표 수익을 가져라 생활 속에 가치가 숨어 있다. 상한가 종목을 집중 공략하라 보통주가 아니라 신형우선주에 투자하라 주식 투자를 하면서 손절매는 해도 목표수익이 나면 주식을 잘 팔지 않는 경우가 많다. 더 오르겠지 하는 생각에서인데 목표수익률을 미리 정해 놓고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생활과 주식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예를 들자면 태왕사신기의 시청률과 판권으로 인한 수익률이 좋다는 뉴스를 본다면 그와 관련된 주식을 미리 싸두는 것도 좋을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하한가 종목을 싸서 상한가 되기를 바란다. 그럼 산술적으로 30%수익률이 나니 얼마나 좋은 투자인가 그러나 이런 경우는 거의 없다. 오르는 종목이 계속올라가기 마련인 것이 주식투자이다. 그리고 연말이 되면 우선주가 가치가 높아진다. 배당면에서 메리트가 있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에는 왕도가 없다. 리스크를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와 그리고 언론매체를 통한 투자보다는 자신만의 매매로하우와 개별주식에 대한 분석이 있어야 할것이다. 오늘도 주식투자를 직접하거나 간접투자하는 대한민국인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