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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 자리에서
"시간이 멈춘 자리에서" 내용보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히틀러, 무함마드 알리, 영화배우 마이클 J.폭스   위의 사람들의 공통점....암울하게도 파킨슨병을 앓았거나, 투병중인 사람들....   파킨슨병의 무서움은 알고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진단을 받았을때의 심정...물론 지금도 100% 아니, 반의 반이라도 이해했다라고는 말할수없지만, 조금의 짐작이 가게 되었다.   진단을 받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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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히틀러, 무함마드 알리, 영화배우 마이클 J.폭스

 

위의 사람들의 공통점....암울하게도 파킨슨병을 앓았거나, 투병중인 사람들....

 

파킨슨병의 무서움은 알고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진단을 받았을때의 심정...물론 지금도 100% 아니, 반의 반이라도 이해했다라고는

말할수없지만, 조금의 짐작이 가게 되었다.

 

진단을 받는 순간 오히려 더 큰 절망으로 안겨지는 질병중에 하나이기에,

오히려 피하고만 싶은 그런....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병중인 저자는 다른이와의 삶과 바꾸라고 한다면 자신의 삶을 바꾸지 않다고 했다.

 

이유는 모든 행복과 불행은 결국 어느한 시점에서 만나며,

그것은 행복과 다르지 않다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사는 동안 행불행은 늘 같이 오거나, 무한 반복되어 다가오는것 같다.

때문에 나역시 저자의 생각에 동감한다.

 

더불어...행복은...누구나 아는 것처럼,

스스로의 마음가짐.으로 결정된다는 것..

 

───────────────────。

행복, 즉 삶의 만족감은 자신의 힘으로만 얻을 수 있을 뿐,

사랑의 관계를 통해 얻으려 기대한다면 결국 그 행복은

깨지고 말리라는 깨달음 말이다.

+。…──────────본문 中 에서───

YES마니아 : 로얄 i********g 2010.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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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다지만 그 끝은 열려있다.
"시간이 멈춘다지만 그 끝은 열려있다." 내용보기
이 책은 암울하기도, 희망적이기도 한 책이다. 저자인 헬무트 두비엘은 인생의 정점인 46세에 파킨슨병진단을 받고 15년 동안 투병한 내용을 솔직하게 이 책에 담아낸다. 솔직히 <마지막 강의>를 먼저 읽어 그런지 그 만큼의 감동은 아니었지만 둘 다 교수의 불치병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하지만 랜디는 2년 남짓 남은 기간 자신이 설정했던 거의 모든 목표를 이뤄냈다. 역시 삶의
"시간이 멈춘다지만 그 끝은 열려있다." 내용보기

 이 책은 암울하기도, 희망적이기도 한 책이다. 저자인 헬무트 두비엘은 인생의 정점인 46세에 파킨슨병진단을 받고 15년 동안 투병한 내용을 솔직하게 이 책에 담아낸다. 솔직히 <마지막 강의>를 먼저 읽어 그런지 그 만큼의 감동은 아니었지만 둘 다 교수의 불치병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하지만 랜디는 2년 남짓 남은 기간 자신이 설정했던 거의 모든 목표를 이뤄냈다. 역시 삶의 끝을 바라본다면 생각지도 못한 힘이 솟는 것일까 <29살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의 저자 아마리도 자신의 삶의 끝 D-365를 정해두고 미친듯이 노력한 결과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일어났다. 이런 두권의 책에서 봤던 절박함과 치열함이 이 책에선 보이지 않아서일까 뭔가 감동도 덜 했고 조금 아쉬움이 남았다.

 

 파킨슨 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행동들, 정상처럼 보이기 위해 실시한 수많은 연구와 수술을 하는 건 절박하다기 보다 애처로웠다. 그 중심에서 정작 삶의 끝은 보이지 않고 계속 죽음을 부인하는 내용은 오히려 안타까웠다. 삶의 끝을 응시하고 다른 방면으로 노력하는 건 어땠을지... 하지만 이 책이 아주 실망적이기만 한 건 아니다. 오히려 삶이 열려 있음을 아는 것, 다음 산을 넘으면 다음 골목으로 접어들고 아직 알지 못했던 지평이 놓여 있으리라는 기대는 독자로 하여금 희망을 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더 많은 책을 읽어봐야 하는 이유도 있다. <마지막 강의>와 <29살~>를 읽고 나서는 주로 삶의 끝에 집중했다면 이 책을 읽은 뒤에는 삶의 열림에 대해서도 집중할 수 있었으니까.  나는 그래도 삶의 끝에 집중하는 모습이 좀 더 마음에 와 닿는다.

 

 젊은이들은 자신의 인생이 영원히 청춘일거라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경솔하게 행동하기 쉽다.

이는 곧 20대를 낭비하는 것이며 나아가 자신의 인생 매 순간을 허비하게 될 것이다. 삶의 끝은 있다. 나는 그러한 것을 인지하고 향후 5년 동안 미친듯이 열심히 살아 내 나머지 삶을 책임질 것이다. 내가 나를 책임지지 못하면 아무도 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

언제까지나 이 세상에 살 것 같은 착각에서 비롯되는 욕심과 자만을 버리고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실존적 유한성을 인정해야한다. 가식은 떨쳐버리고 핸디캡을 초월하여 인간에 대한 연민과 존중하는 마음으로 겸손하면서도 당당하게 살아가리라 다짐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c********4 2015.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