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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을 보지는 않았는데,
ost 가 좋다는 이야기는 친구들로부터 들었다.
이벤트로 이 CD 를 받게 되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괜찮은 앨범이다.
인디음악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파스텔뮤직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나는 그 둘을 알면서 더 많은 음악을 접하게 되었다.
그 시작은 이 앨범에 있었다.
커피프린스가 음악적으로 기여한 바를 말하자면
그 점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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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기대하지 않고 본 드라마였는데 의외의 재미를 선사했다. 아니 재미 정도가 아니다.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준 드라마였다. 일본 아줌마들이 드라마에 열광하며 주인공을 보기 위해 먼나라를 건너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해가 갈만하다.
학창시절 읽었던 하이틴 로맨스를 보는 느낌이다. 이 드라마의 원작자도 하이틴 로맨스에 빠져서 로맨스 위주의 소설을 쓴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여자들의 내면 심리를 잘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 거기다가 연출자도 여자이니.
이 드라마보고 책도 사고 시디도 샀다. 한마디로 팬이된 거다. 얼마전에는 하나로 TV를 달아서 재시청을 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고^^;; 그런데 또 시디가 나왔다.
기획사 측의 상술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이번 시디는 무엇보다 드라마 속 주인공인 은찬, 한성, 유주의 대사가 수록되어 있어 너무 마음에 든다. 거기다가 멋진 노래들까지.
무언가 무작정 좋아지면 모든게 좋아진다고 하던데. 그런가 보다. 기획사가 2집을 만들어 냈으면 속보인다고 할 건데도 그저 좋기만 하다. 올해는 커피프린스로 즐겁게 보낼 것 같다. 아무래도 중독인 것 같다. 옆지기도 그러는 걸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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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OST 앨범이 나와도 딱히 좋아하는 가수가 부르지 않으면 관심을 두지 않는데 TV 채널을 돌리다가 이 드라마에서 흘러나오는 BGM을 듣고 새로운 보이스에 놀라서 찾아 듣게 된 앨범이었다.
홍대 인디씬이 막 뜨기 시작할 즈음인 걸로 알고 있는데 드라마에 그들의 음악을 쓴 것이 지금 생각해봐도 참신하고 새로운 시도였다고 생각한다. 이 앨범을 통해서 '요조'나 '한희정'정도만 알고 있던 나에게 더 많은 음악들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푸른 새벽의 last Arpeggios
어쩌면 이런 곡들을 다 갖다 모았을까 싶게 좋다. 드라마 이름에도 맞게 카페에서 자주 듣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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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음악만 들어도 드라마 내용이 훤히 보이는듯한. 처음엔 드라마 내용을 보고, 그 다음엔 음악이 귀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거기에 나오는 대사까지도 익숙하다 완전한 중독. 음악이랑,,간간이 나오는 대사도 듣기 좋고 음악을 들으면서 그 때의 장면이 생각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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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드라마 였어요~ 정말 싫어했던 월요일이였는데 월요일이 기다려질 정도였으니... 정말 재미있게봤었고 또 이렇게 찾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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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이 나온이후 관심있게 보고있다가 이번에 dvd 발매와 함께 구입했습니다~
역시나 2집도 실망시키지 않네요~ 특히 드라마에서 주옥같은 대사와 함께 흐르는
배경음을 수록해줘서, 또 한번의 감동을 느낄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건 포스터도 같이 준다는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네요~!!!
아무튼 이번 2집도 닥치고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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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였던 커피프린스1호점.
드라마가 되기전에 개인적으로 윤은혜씨의 팬이여서 차기작이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주저없이 책을 사서 읽었다.
책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드라마 캐스팅에 대한 기대를 잔뜩하고 있었다.
그리고 서서히 드라마캐스팅의 윤곽이 잡혀가면서.. 조금은 반신반의하게 되었다.
그치만 최고의 드라마라고 손꼽을만큼 명작이 되어버린 드라마.
그래서 ost도 구입했었는데.. 이번에 2탄이라 할수있는 ost음반이 또 나와서 구입해버렸다.
역시 듣고 있으니.. 음악을 듣는것 자체만으로 드라마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버렸다. 음악들도 잔잔하면서 가사들도 좋아서 기분전환이 되는 음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