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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거나 숨지 않고 이제 영어로 말해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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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소 강의를 듣다 보면 영어가 된다?란 저자의 개그맨보다 더 웃긴 강사란 특이한 소개와 더불어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재미있게 읽고, 더 재미있는 이 책은 웃지만 말고 영어로 말해봐란 전작의 후속편으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반드시 겪을 법한 진땀나는 영어 상황에서  저도 몰래 술술 긴장을 떨구고 영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영어 때문에 숨어버린 12인의 이야기며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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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소 강의를 듣다 보면 영어가 된다?란 저자의 개그맨보다 더 웃긴 강사란

특이한 소개와 더불어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재미있게 읽고, 더 재미있는 이 책은

웃지만 말고 영어로 말해봐란 전작의 후속편으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반드시 겪을 법한 진땀나는 영어 상황에서

 저도 몰래 술술 긴장을 떨구고 영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영어 때문에 숨어버린 12인의 이야기며  황당사건 재연,수다보따리,술술보따리
 각 장의 주인공들이 영어 때문에 황당했고, 당황스러워 했던 사건들을 재연해 놓음과

 동시에 상황별로 꼭 써먹는 중요 문장들을 패턴화시켜 요목조목 잘도 정리했습니다.

 

각 패턴 마다 힌트와 함께 세개의 연습 문장을 제시해

 반복적으로 재미나게 활용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었네요


상황 재연 연습을 통해 실전에서 바로 마술처럼 신기하게도 입에서 영어가 술술 ~~

 나올 수 있도록 몸의 힘을 빼놓고 배꼽을 쥐면서 공부를 하게 합니다. 

부록으로 제공하는 MP3 CD에는 신나게 웃다보면 입이 뻥 뚫리는

심진섭의 폭소 강의와 듣고 있으면 영어 표현을 따라하게 되는

수다&술술보따리 훈련 음성 파일이 수록되어 있는점... 

 현실감각을 부합해 만든 영문 표현만 녹음을 해서 실전 느낌을 살렸단 거 이 부분도

참 맘에 듭니다

이 책의 또다른 활용 무기인 셈이죠 .


어휘 키워드
또 이 책의  빼 놓을 수 없는 자랑할 점은요,

간간히 사용된  키워드를 통해 어휘를 확장 시키는 새로운 학습법.

즉 본문에 나오는 키워드를 점차 확장 시키면서 관련 어휘를 간단 명료하게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게 하는 군요 
이 책을 보니 영어 공부가 점차 쉬워지고 있단 생각이 듭니다

d******5 2007.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숨지만 말고 최고의 영어학습법을 느껴봐!
"숨지만 말고 최고의 영어학습법을 느껴봐!" 내용보기
"웃지만 말고 영어로 말해봐"에 이은 심진섭선생님의 두번째 역작으로 전작보다 더 알찬 내용을 담으려는 심선생님의 노고를 책의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픽션(fiction)인지 넌픽션(non-fiction)인지 알 수 없는 화려한 필력으로 쓰여진 12인의 영어로 인해 겪은 황당 에피소드는 정말 코믹 소설과 같은 느낌이었고 다른 영어회화 책에서는 지금까지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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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만 말고 영어로 말해봐"에 이은 심진섭선생님의 두번째 역작으로

전작보다 더 알찬 내용을 담으려는 심선생님의 노고를 책의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픽션(fiction)인지 넌픽션(non-fiction)인지 알 수 없는 화려한

필력으로 쓰여진 12인의 영어로 인해 겪은 황당 에피소드는 정말 코믹

소설과 같은 느낌이었고 다른 영어회화 책에서는 지금까지 한번도 볼

수 없없던 표현으로 가득한 '수다보따리'와 '술술보따리' 그리고 각

Part별로 소개된 어휘키워드를 통한 어휘들의 소개는 이런 우리말

단어는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라고 누구나 궁금해 할만한 그리고 영어로

말해야 하는 결정적인 상황에서 머리에 꼭 떠올라야 할 만한 그런 단어들로

구성되어 심선생님의 번득이는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소개한 이 책의 내용도 너무 좋지만 제가 생각하는

'숨지만 말고 영어로 말해봐'의 큰 장점은 CD로 소개된 심선생님의 영어
강의방식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CD에서 나오는 음성만으로 그 상황을

머리속에 상상해 보면 중앙의 선생님을 바라보며 반원으로 둘러앉은

대여섯명의 학습자에게 선생님이 책에 소개된 각 문장을 한사람 한사람
일대일로 눈을 마주보면서 Speak & Repeat 하게 하고 발음을 교정해 주시고

다시 Speak 해 보도록 하시는 그런 학습방법이 외국어를 배우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방법으로 한문장 한문장 즐겁게 외워 나가다

보면 머지않아 어느새 입이 뻥 뚫리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21세기북스에 바라고 싶은 것은 다음 책에서는 심선생님의 강의를
음성만으로가 아니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더 많은 독자들이 심선생님의

강의를 눈으로 보고 함께 참여하면서 정말 확실한 영어학습법을 느껴 볼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y******o 2007.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숨지만 말고 영어로 말해봐
"숨지만 말고 영어로 말해봐" 내용보기
한국인이 가장 자주 겪는 진땀나는 영어 상황 Best 12를 재현한 책인데 엄청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이 책에 푹 빠져 버렸다. 이 책의 표지에 씌여진 말대로 개그책도 아닌데 웃기고 어렵지 않게 설명하는데 따라하고 있는 나를 보며 놀라움을 느꼈다. 무엇보다 이 책에 감사하는 점은 영어르 재밌게 만들어 주었다는 점과 나 말고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구나 하는 나도 하면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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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가장 자주 겪는 진땀나는 영어 상황 Best 12를 재현한 책인데 엄청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이 책에 푹 빠져 버렸다. 이 책의 표지에 씌여진 말대로 개그책도 아닌데 웃기고

어렵지 않게 설명하는데 따라하고 있는 나를 보며 놀라움을 느꼈다.

무엇보다 이 책에 감사하는 점은 영어르 재밌게 만들어 주었다는 점과 나 말고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구나 하는 나도 하면 된다는 그런 자신감을 안겨주었다는 점이다.

 

 이 책이라고 해서 영어의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지만 상황별 표현과 적절한 그림을

활용하는 심진섭씨의 폭소 강의에 그만 반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영어를 잘 못하는 나로서는

영어를 재밌게 만들어 주었다는 점에서 감사드리는 책이다.

 

 코믹하지만 상황별로 꼭 필요한 표현과 관련 어휘를 한번에 정리할 수 있는 어휘 키워드

그리고 수다 보따리와 술술 보따리, 훈련 음성 파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상 공개라고 햇거 각 주인공 사연 소개에 앞서 주인공을 그려 놓았는데 웃지 않을 수

없는 그림들이다.

 

 <웃지만 말고 영어로 말해봐> 라는 책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번 숨지만 말고 영어로 말해봐

책도 재미있었다. 만약에 또 다음책이 나온담녀 어떤 영어책일지 기대가 된다.

내용은 다 읽어봤지만 아직 CD에 있는 영어는 다 듣지 못했다. 성급히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정복해야겠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이런 대답을 곧잘한다.

"그저 영어를 좋아한것 뿐이랍니다" 이런 말에는 공감이 가기는 커녕 대체 뭐가 재밌는건지

누군 안 좋아하고 싶어서 안 좋아하냐는 반발심이 생긴다. 이 책을 보고서 나는 감히 영어가

재밌다고 말할 수 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이 책에 나온 상황이 공가이 가고 코믹스러워서

더불어 영어에 아주 조금의 흥미가 생긴 거지만. 뭐, 그래도 좋다. 영어가 좋아졌으니 나에게

도 희망이 생겼다.

b*********y 2007.09.16.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실감나게 와닿는 사례들에 영어로 말하기에 용기를 불러일으키는 책입니다
"실감나게 와닿는 사례들에 영어로 말하기에 용기를 불러일으키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각 상황 속에서 영어로 말하지 못해 숨어버린 12인의 사례를 보면서 때로는 웃기도 하고 때로는 마치 내 모습인 것 같아 씁쓸해 하기도 하면서 숨지 말고 영어로 용기있게 말하는 힘을 배우고 얻었습니다.   재미있는 심진섭 강사님 이야기를 익히 들어서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고 웃고 따라하고 듣고 하면서 어느새 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에 자신이 생기고 말문이
"실감나게 와닿는 사례들에 영어로 말하기에 용기를 불러일으키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각 상황 속에서 영어로 말하지 못해 숨어버린 12인의 사례를 보면서

때로는 웃기도 하고 때로는 마치 내 모습인 것 같아 씁쓸해 하기도 하면서

숨지 말고 영어로 용기있게 말하는 힘을 배우고 얻었습니다.

 

재미있는 심진섭 강사님 이야기를 익히 들어서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고 웃고 따라하고 듣고 하면서 어느새 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에 자신이 생기고 말문이 터지게 된다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처음에 이 책 제목이 영어로 말하기를 두려워 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으로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그야말로 정곡을 찌르고 있다고 생각하며

호기심을 갖고 출발했는데, 요즘은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

더욱 열심히 보고 익히게 됩니다.

 

이 책에 소개되는 사례 자체가

내 주변의 일상에서 언제든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더 친근하게

영어공부 아닌 것 같은 느낌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영어로 용감하게 말하기를 시도하게끔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일상에서 늘 국어를 사용하듯이, 영어가 곧 생활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머리로 하는 이 생각을 실제로 생활에서 실천하기는 얼마나 어려운지요.

그런데 이 책은 사례들을 소개하여 영어가 생활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강조하면서

당신이 만약 생활 속에서 이렇게 영어에 서툴러서 창피하거나 씁쓸했다면

당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런 경험이 있으니

다시 용기를 내십시오 하고 격려한다는 느낌입니다.

 

영어를 현실에서 더욱 가깝게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그래서 영어로 말하기에

자신감을 한껏 붙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이 책~ 마구마구 추천드려요!!

 

y****7 2007.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젠 숨지말고 말하자
"이젠 숨지말고 말하자" 내용보기
재미있는 제목이다. 숨지만 말고 영어로 말해보라니! 게다가 표지부터 파격적이다. 만화가 그려진 표지에 붉은색을 입혔다. 벌써 표지와 제목에서부터 영어책이 주는 심리적 부담감과 딱딱함을 피하려는 의도가 명백히 드러난다. 그러나 사실 이 내용은 그리 우스운 것이 아니다.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 사소한 일일지 모르지만, 나처럼 영어가 서툰
"이젠 숨지말고 말하자" 내용보기
 

재미있는 제목이다. 숨지만 말고 영어로 말해보라니! 게다가 표지부터 파격적이다. 만화가 그려진 표지에 붉은색을 입혔다. 벌써 표지와 제목에서부터 영어책이 주는 심리적 부담감과 딱딱함을 피하려는 의도가 명백히 드러난다.


그러나 사실 이 내용은 그리 우스운 것이 아니다.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 사소한 일일지 모르지만, 나처럼 영어가 서툰 사람에게는 외국인과의 만남이란 것은 정말 피하고만 싶은 일이다.


이 책에는 나같이 짧은 영어 때문에 갖은 수모를 당하는 사람들의 에피소드가 계속된다. 식당에서, 외국인과 식사를 하면서, 파티장에서... 우리가 외국인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창피를 당하는 상황들이 나온다. 모두가 내 이야기인 것만 같다.


그러나 이 책은 해결책을 준다. 생각보다 이 책이 담고 있는 영어의 내용은 가볍다. 군더더기를 모두 빼고 영어만으로 책을 정리해놓으면 페이지 수가 훨씬 얇아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머지 페이지들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나 같은 사람에게 이 책을 읽고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 준다. 그리고 어렵고 민망하게만 느껴지던 피하고만 싶던 상황들이 예상외로 간단한 영어 몇 마디로도 피해갈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도록 구성된 책이다.

매 곤경의 상황을 제시한 후, 바로 그런 상황에서 사용할만한 문장들을 몇 개 제시한다.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그런 몇 안되는 문장들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변형구문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단어만 바꾸면 되므로 학습에 관한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다. 겨우 10개가량의 문장일 뿐이다. 그러나 각 장의 맨 뒤에는 그 10가지 가량의 문장만으로 상당히 멋진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처음에 제시되는 곤경은 그 정도의 영어만으로도 벗어날 수가 있는 것이다.


제목 그대로 숨지만 말고 떳떳하게 영어로 말할 수도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 책이다. 그래서 나같이 영어에 자신이 없어 늘 원죄처럼 지고 살아가는 사람에게 딱 좋을 만한 책이다.


s***g 2007.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게 웃다가 무릎팍을 치다!!
"크게 웃다가 무릎팍을 치다!!" 내용보기
처음 책만 봐서는 영어책이라기 보다는 영어 고민상담서 같은 느낌이었다. 내용도 영어보다는 한글이 더 많은 것 같고, 지금 당장 실전에서 써먹을 적절한 문장 몇 마디가 아쉬운 나에게는...과연 영어회화책이 이래도 되는 걸까 싶었다.   음...하지만 폭소강의에 수다보따리, 술술보따리까지 컴으로 다 듣고 난 지금은 오히려 그 반대의 느낌이다. 영어 고민상담서도 맞지만 영
"크게 웃다가 무릎팍을 치다!!" 내용보기

처음 책만 봐서는 영어책이라기 보다는 영어 고민상담서 같은 느낌이었다.

내용도 영어보다는 한글이 더 많은 것 같고, 지금 당장 실전에서 써먹을 적절한 문장 몇 마디가 아쉬운 나에게는...과연 영어회화책이 이래도 되는 걸까 싶었다.

 

음...하지만 폭소강의에 수다보따리, 술술보따리까지 컴으로 다 듣고 난 지금은 오히려 그 반대의 느낌이다.

영어 고민상담서도 맞지만 영어회화 교재로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간결한 문장정리도 꼭 필요한 문장들만 콤팩트하게 잘 정리해 놓았다는 개운한 느낌까지 든다.

 

전반적으로 좋은 느낌의 책이라 특별히 더 보탤 것은 없지만, 책이 처음부터 끝까지 (실제 만나면 무척 짓궂을 것 같은 심선생님의 익살스러운 멘트로)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듯한 느낌은 무척 독특하다. 어느새 그분 수업을 직접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현장감이 무척 탁월한 점이 더욱 좋았다.

 

뭐, 좀더 많은 상황들을 다루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그 부분은 더 많은 책을 쓰시라고 권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전편이었던, 웃지만 말고 영어로 말해봐 역시 가벼운 듯 하면서 핵심을 꾹 찌르더니, 이번 책도 실실거리며 웃다가 무릎팍을 탁 치게 만든다.

 

저자를 한번 만나보고 싶다. ^^

 

 

h*****e 2007.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숨지만 말고 영어로 말해봐>
"<숨지만 말고 영어로 말해봐>" 내용보기
혼자서 길을 걷고 있는데, 저 멀리서 한 외국인이 다가온다. 그리고 말을 건다. 아마도 길을 묻고 있는 것 같다. 대체 뭐라고 하는 거지. 이럴 때를 대비해 배워두었던 ‘아이 캔트 스피크 잉글리시 웰’ 조차 떠오르지 않는다. 휴. 내가 중학생 땐가 겪었던 일이다. 여름도 아니었는데 그때 식은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모른다. 지금 생각하면 한없이 부끄러워 손발이 오그라드
"<숨지만 말고 영어로 말해봐>" 내용보기

 


  혼자서 길을 걷고 있는데, 저 멀리서 한 외국인이 다가온다. 그리고 말을 건다. 아마도 길을 묻고 있는 것 같다. 대체 뭐라고 하는 거지. 이럴 때를 대비해 배워두었던 ‘아이 캔트 스피크 잉글리시 웰’ 조차 떠오르지 않는다. 휴. 내가 중학생 땐가 겪었던 일이다. 여름도 아니었는데 그때 식은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모른다. 지금 생각하면 한없이 부끄러워 손발이 오그라드는 것만 같다. 용기를 내어 길을 물은 외국인은 얼마나 당황했을까. 참나.


  우리나라에도 이제는 과거에 비해 꽤 많은 외국인들이 살고 있다. 여행을 목적으로도 많이 찾아오며 가까이 코엑스에만 가도 외국인들을 흔히 만나볼 수 있다. 예전 같았으면 길을 가다 외국인을 지나치면 한 번쯤은 의식하고 뒤돌아봤을 테지만, 이제는 외국인을 볼 수 있는 기회가 흔히 있기 때문에 더 자연스러워진 것 같다. 그만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할 기회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가끔씩 주춤주춤할 때가 있다. 말이 빠른 외국인을 만나기라도 하면 좌절, 정말 그야말로 ‘숨고 싶다’. 영어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감이 제일 필요하다고들 말한다. 맞는 말이다. 계속해서 숨기만 한다면 결국 영어 한 마디 못해볼 것이 뻔하다.


  이 책에는 열두 명, 열두 가지의 상황이 설정되어 있다. 모두 영어를 쓰는 상황인데, 어떻게 영어로 말하고 대처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다 충분히 창피당할 수 있는 상황들이다. 입사 인터뷰를 할 때, 아이와 대화할 때, 외국인 친구를 사귈 때, 영어로 그룹미팅을 할 때, 회사 내에서 영어로만 대화할 때, 영어로 프레젠테이션 할 때, 영어로 자기소개를 할 때, 외국을 방문할 때, 외국인 고객이 방문했을 때, 국제 전화를 받을 때, 갑작스럽게 외국인을 만날 때, 외국인에게 한국을 소개할 때가 바로 여기에 설정된 상황들이다.


  이 책은 마치 내가 만화책, 혹은 유머집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실은 그리 어려운 영어 표현들이 수록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시작해 영어로 표현하는 데 있어서 자신감을 줄 수 있는 것들을 더 많이 담고 있다. 자연스럽게 외국인과 소통할 수 있다는 생각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영어가 서툰 사람들이라면 이런 책을 읽으면서 외국인을 접하는 기회를 먼저 연습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지극히 짧은 영어 표현들만 알고 있는 사람에게도 이 책은 문장력을, 표현력을 조금 더 길러주는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배운 문장을 가지고 이번에는 다른 단어를 사용해서 다른 상황에서 써볼 수 있도록 응용력을 길러준다고도 할 수 있다.

 

 

 

 


 

  <숨지만 말고 영어로 말해봐>는 무엇보다 영어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시각적인 효과에 공을 들인 듯 보인다. 눈에 확 들어오는 자칫 오바한 듯 느껴질 정도로 과장되어 그려진 그림들, 크고 두꺼운 폰트로 쓰인 문장들, 그리고 따로 정리되어 있는 단어들은 보기에도 쉽고 편하게 편집되어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때때로 마주하게 될 많은 영어 관련 상황들을 묘사해 놓고, 그때그때 우리가 어떤 식으로 대화를 이끌어가야 할지를 보여주고 있다. 어쩌면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피하려고만 했던 영어가 실은 생각보다 가볍고 즐길 수 있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재미있는 책이다. 그리고 CD가 수록되어 있어 mp3를 통해 저자의 강의도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아직 나는 이 강의는 들어보지 않았다. 그렇지만 책보다도 재미있다고 하니 꽤나 신나고 흥미로운 강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k*******5 2009.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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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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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몇십년을 해도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 외국 사람 만나면 입 한번 열기 힘들고.. 저 또한 마찬가지인 사람이죠.. 여기 저기서 우연히 마주치는 외국인들의 질문에 당황해하며 도망가거나 그저 삐질 땀 흘리며 웃고 넘어가는...아악..정말 그런 상황 너무 많죠. 처음에 책 제목보고 "아! 내 얘기야~" 하면서 봤죠. 모두들 공감가실듯...^^ 12명의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어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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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몇십년을 해도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 외국 사람 만나면 입 한번 열기 힘들고..

저 또한 마찬가지인 사람이죠.. 여기 저기서 우연히 마주치는 외국인들의 질문에

당황해하며 도망가거나 그저 삐질 땀 흘리며 웃고 넘어가는...아악..정말 그런 상황 너무 많죠.

처음에 책 제목보고 "아! 내 얘기야~" 하면서 봤죠.

모두들 공감가실듯...^^

12명의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어찌나 제 얘기같고 마치 제가 그 상황에 있는듯한 착각속으로~

그리고 또 삐질땀을 흘리고 있을 제 모습도 상상이 가고...흑..

이렇게 재미있는 영어책은 처음봅니다. 늘 문법에..독해에..그것도 딱딱하고 재미없는..

영어울렁증도 우리가 영어를 너무 딱딱하게만 배워온 영향이 아닐까도 생각됩니다.

요즘은 회화의 중요성을 많이 인식하고 교육하지만 저희 어릴때만해도 그저 단어,문법에

목숨걸고 공부했던 시절이었으니까요...

이 책엔 MP3로 들을 수 있는 CD까지 포함되어있어 지겹지 않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아요.

책을 들고 공부를 마칠 때 까지 반복 반복해서 읽고 또 읽고 싶은 책입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책 제목처럼 이젠 숨지말고 외국인 앞에서도 당당히

얘기할 수 있길 바라며 심선생님도 화이팅입니다 ^^

c**********g 2007.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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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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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처음만나고 나서 세월이 강산도 몇번이나 변헀다... 그러나 여전히 영어는 숙제로 남아있다...그러다 만난책..... 이 책을 처음 보고 나서 들은 첫 느낌.... 영어공부를 식사로 구분한다면... 숨지만 말고 영어로 말해봐!!! 이 책은 맛깔난 부페차림이다... 맛난 음식들중에 꼭 먹고싶은 것만 골라서 먹을 수 있는 부페식... 이 책을 접하면서 계속 그 생각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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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처음만나고 나서 세월이 강산도 몇번이나 변헀다...

그러나 여전히 영어는 숙제로 남아있다...그러다 만난책.....

이 책을 처음 보고 나서 들은 첫 느낌....

영어공부를 식사로 구분한다면...

숨지만 말고 영어로 말해봐!!!

이 책은 맛깔난 부페차림이다...

맛난 음식들중에 꼭 먹고싶은 것만 골라서 먹을 수 있는 부페식...

이 책을 접하면서 계속 그 생각이 났다..^^

심진섭 선생님의 강의를 직접 듣는 듯한 생생함...

내가 그 학원의 학원생이 되어 같이 공부하는 메이트들중에 있을 것같은

현실감 느껴지는 12인의 이야기...

겪었던 황당상황들의 그대로 재연하여 독자들의 공감을 한층 더 느끼게 하였다...

예전에 학생일 때부터 영어를 공부하면서 만났던 그 곤란한 상황들..

그건 이책을 만난 다른 독자들도 마찬가지로 공감할...터

공감백배 반드시 겪어봤을 진땀 나는  영어상황best 12...

시디를 통하여 듣게되는 수다보따리...그리고 술술보따리.... 실감나는 영문표현이

영어를 더 가깝게 친근하게 공부할수있게 한다...

어휘키워드가 따로 마련되어 시간날때마다 그 부분만 공부할수도 있다...

영어를 배울때 심진섭선생님처럼 열의있게 영어에 매진하게 해준 선생님이

계셨다면 아마 지금의 내인생도 조금을 달라졌을 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아 ~~~~아쉬움...

여전히 영어의 늪에서 헤매고 있는 나에게...

그래 나도 영어로 말할수 있다 하는 자신감을 백배로 돌려줄 책...

영어 수다쟁이로 만들어줄 책....

이제부터 나도 숨기는 그만하고 영어로 많이 많이 말할수 있도록

한가지라도 마스터해야겠다는 생각에 더 채찍질한다....

f******n 2007.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우~~우리가 기다리던 바로 그 영어책~~~^^
"와우~~우리가 기다리던 바로 그 영어책~~~^^" 내용보기
심진섭 선생님의 인삿말이 아주 이 책을 보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오호~~영어 선생님도 우리들과 별반 다르지 않군~~이라는 편안한 인상을 팍팍 심어주는 영어의 자유함을 위하여 편하게 이야기해주시는 말씀들......넘 좋다. ^^ 심진섭 선생님도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자주 쓰는 문장들을 발췌한 문장 세트들을 다시 한 번 큰 소리로 발짓 손짓 섞어가며 미친듯이 연습한다
"와우~~우리가 기다리던 바로 그 영어책~~~^^" 내용보기
심진섭 선생님의 인삿말이 아주 이 책을 보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오호~~영어 선생님도 우리들과 별반 다르지 않군~~이라는 편안한 인상을 팍팍 심어주는 영어의 자유함을 위하여 편하게 이야기해주시는 말씀들......넘 좋다. ^^ 심진섭 선생님도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자주 쓰는 문장들을 발췌한 문장 세트들을 다시 한 번 큰 소리로 발짓 손짓 섞어가며 미친듯이 연습한다니....흠~~`영어의 길을 참으로 멀고도 험하군요...ㅡㅡ;;; 이책에 나오는 열두 명의 사람들이 실존인물들이라니....ㅎㅎ재미있다. 실제로 가르치면서 보람을 얻었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하는 영어 공부~잼있다.

 

영어 때문에 숨어버린 12인들의 이야기가 쫘르르~~나오고 어위 키워드라고 해서 키워드를 통해 어휘 공부를 한다. 황당사건재연을 통해서는 이런일이 일어났을때는 어찌하지??? 등에 대한 풀어내기~~ 수다보따리에서는 각 상황들에서 나올법한 문장들을 정리하여 각 패턴 마다 힌트와 함께 3개의 연습문장이 나와서 여러번 반복함으로서 우리의 영어달성의 목적을 이룰수 있다. 술술보따리에서는 상황 재연을 통해 우리가 바로 연습에 들어가기도 한다. 그리고 이 책은 아줌마인 내게 특히나 유용한 책이다.

학교에서 무슨일 있었니? 오늘 어땟니? 등의 가족들간의 대화를 할때 쓸수 있는 표현들을 모두 실어놓았기 때문이다. 이 문장들만 따라서 열심히 야그 해도 아그덜이~~와우~~~우리엄마~~쌔다~~할 것이다...ㅎㅎ

 

입사면접때 말 못하고 숨어버린 황당사건...ㅎㅎ남이야기가 아니군~~~ㅡㅡ;;; 가족들과 외식하다가 말 못하고 숨어버린 황당사건....ㅡㅡ;;;이것 역쉬~~얼마전에 아이들에게 영어를 공부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파주에 있는 영어마을을 과감히 갔습니다...ㅡㅡ;;;ㅠㅠㅠ 가서 한마디도 못하궁~~~~울 남편 되는 영어 안되는 영어로 열씨미~~~나보고 하는말~~영어 공부 열심히 하는 것 같더니...우찌 한말도 못하누~~~~읍~~~~ㅡㅡ;;;;;

 

외국인 친구 만들때는 어떤 말을? 학교에서 연구 수업을 하다가 말 못하고 숨어버린 황당부루스~~~직작에서 업무 보고 못하고 버벅거릴때 영어로 자기 소개할때, 미국 가서 뭐라말할 것인가???  국제 전화 올때, 길에서 외국인을 만났을때 합죽이가 될까나? 등등에서 영어로 고민하는 우리덜의 가려운 등을 박박 긁어주는 정말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이야기들과 해설들...그리고 좔좔 우리에게 영어의 단비를 내려주는 듣기~~ㅎㅎㅎ

정말 이 책으로 열심히 영어 공부 할랍니다.....^^;;;;;
y****4 2007.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