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읽는 것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닌 나로선 매우 흥미로운 책이라고 생각을 한다. 운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책을 읽으며 따라해보는 재미, 그리고 조금씩이나마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색다르게 느껴진다. 운동을 하면서 centering이란건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었다. 책속의 내용중 비전이란 단어가 가슴에 와 닿았다. 이젠 나도 비전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갈것이다. 나에게는 꿈은 있으나 이루어질수 없는 것이기에 비전 즉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이룩하기 위해 힘들때는 센터링을 해가면서 조금씩 전진해 나갈 것이다. 이책을 비전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다. 그리고 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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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링이라는 말이 처음에는 생소하게 들려서 월드컵을 앞두고 뭔가를 선전하기 위한 문구로만 알았다. 말그대로 Center라는 영어 단어를 그대로 번역하면 중심이 되고 이를 centering이라는 명사화를 만들어 버렸으니 굳이 우리말로 번역하면 중심잡기 정도가 될까?
마음의 중심을 잡는 방법 중에 하나가 심호흡을 깊게하여 내면의 세계를 정돈시키고 그 속에서 울리는 음성을 듣는 것이라면 이책에 그 방법에 대해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저자 자신이 합기도 유단자이며, 동양의 합기도를 배워 미국에서 대중들에게 합기도를 통한 센터링 수련을 가르친다는 것이 참으로 기특하면서도 매력적으로 보여 이 책을 읽게 만들었다. 센터링을 통해 인생의 미션과 비전까지도 정립할 수 있다는 저자들의 말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심호흡법과 더불어 이책에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다. [인상깊은구절] 컴퓨터를 켤 때마다 나는 음향이 있는데 그 소리를 이용하여 센터링한다. 합기도 워크숍의 한 참석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는 아침마다 '센터링하라'는 쪽지가 붙어있는 컴퓨터를 켠다. 그 쪽지를 보고 나는 곧바로 센터링하고, 하루를 질서 정연하게 시작한다. " 다음에 센터링한 채 심호흡을 몇 번 하고 몸과 마음을 평화로운 상태로 몰입시킨다. 그리고 여러가지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본 다음, 가령 '부모로서의 비전'처럼 한가지를 선택하여 그것에 집중한다. 먼저 내 비전은 어떤 것인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 그리고 10년 후 지금을 돌아보면 부모로서의 역할에 대해 무슨 말을 할 수 있을지, 혹은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선물이 단 한가지라면 어떤 선물을 해 줄 것인지 물어본다. 이처럼 질문을 통해 의식의 흐름을 표현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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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를 하거나 마라톤 경기를 할 때
호흡이 빨라지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이것은 체내에서 에너지가 급격하게 소모됨으로 인하여
그 에너지를 재생시키기 위해 필요한 산소를 가급적 빨리 공급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줄넘기를 하면서 숨을 천천히 쉬면 어떻게 될까?
대답은 간단하다. 줄넘기를 계속할 수 없다.
그것은 신체가 필요로 하는 산소의 공급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호흡을 조절함으로써 거꾸로 신체의 활동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주디스 워너의 [센터링으로의 초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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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화나거나 흥분할 때 숨을 깊게 들이마시라고 이야기합니다.
올바른 호흡이 신체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주기 때문입니다.
침착한 사람을 보면 호흡과 내뱉는 말이 차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떠십니까? 주변 환경때문에 내 몸이 상하고 있다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그 안 좋아지는 상황을 다시 역전시킬 수 도 있는 것이
아주 별 생각 없이 살면서 스쳐보냈던 우리의 숨쉬기일 수도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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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링으로의 초대. 책의 제목만 읽으면 무슨내용일까? 센터링. 센터링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센터는 중심, 그러면 중심으로의 초대...너마나 많은 상상과 추측으로 난무하던 이 책이 책을 읽으면서 '아~'라는 말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것은 아마도 이 책을 읽지 않으면 이와 같은 표현을 느끼기지 못할 것이다.
센터링은 온갖 모든것의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그나마 아주 작은 시간에 안정을 주는 기술이다. 이 책의 내용을 실습을 한다면 정말로 자신도 모른는 안정감을 찾게 될 것이다. 지금 도전을 해보라. 자신의 센터링으로 그러면 나는 강해질 것이다. 그리고, 자신감을 다시금 가질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하루도 빠짐없이 이루어지는 수련이야말로 훈련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지만, 사정이 허락된다면 짬을 내어 재충전하고 실력을 기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자신의 생활을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 보라. 자신을 위해 어느 정도 시간을 낼 수 있는가? 주말에 한 번? 일주일? 한달? 그리고 얼마나 자주 시간을 낼 수 있는가? 당신은 능력 개발에 얼마나 투자할 생각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