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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의 교과서, wannabe의 자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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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방송사 채용 공고가 안 나 마음을 조리고 있지만 한 때는 이 길을 과연 내가 택해야만 하는 건지에 대해 한창 고민을 했던 적이 있었다. 영상을 만든다는 것, 무엇을 제작해서 사람들한테 보여준다는 것에 희열을 느낀다는 사람이 왜 고민을 할까 궁금할 수도 있다. 이유는 수 많은 ‘카더라 통신’을 통해 들은 PD 된 후의 이야기들 때문이었다. “PD가 되면 삶이 없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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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방송사 채용 공고가 마음을 조리고 있지만 때는 길을 과연 내가 택해야만 하는 건지에 대해 한창 고민을 했던 적이 있었다. 영상을 만든다는 , 무엇을 제작해서 사람들한테 보여준다는 것에 희열을 느낀다는 사람이 고민을 할까 궁금할 수도 있다. 이유는 많은 카더라 통신 통해 들은 PD 후의 이야기들 때문이었다. “PD 되면 삶이 없다더라”, “PD 그냥 노동이라더라”, “스트레스만 받는다더라”. 우리가 막연히 듣던 대기업보다 번다는 PD’ 외에 나머지는 PD 3D 속한다는 말과 일치하는 이른바 부정적인 내용들이었다. ‘카더라 통신 싫어하고 별로 믿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미래가 걸렸다는 생각에 귀를 아예 닫을 수많은 없었다. 그래서 고민을 밖에 없었고 방송사 준비를 늦게 시작했던 것이다. 만약 <PD 감각입문 미리 읽었다면 저번 공채시험 이미 봤겠다.

 

이동규의 <PD 감각입문 이제 PD 사람, 그리고 나처럼 방송사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한테 제격이다. 편성표나 시청률 PD 일상 생활에서 알아야 지식들을 구체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이런 내용은 방송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 읽어야 닿을 것이다. PD 프로 정신을 차게 설명하기 프로듀서들에게 완벽한 지침서가 되지 않을까 한다. PD 꿈인 사람들한테는 지식 현실을 모두 알려주지만 꿈을 짓밟지 않는다. 나는 PD 관련 책을 읽어 보았지만 항상 읽고 나서 느낀 작가 또한 직업에 회의를 느끼는 구나. 직설적으로 “PD 힘들다라는 말이 써있으면 뉘앙스로 충분히 있었다. 하지만 <PD 감각입문 다르다. 정말 PD 무엇을 하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머리가 아플 정도로 보여준다. 생방송 하기 싫어 중도하차 하겠다는 스타 잡으려고 애쓰는 PD, 갑자기 프로그램 짜라는 국장, 시청률 나와 걱정되는 힘든 얘기가 없는 아니다. 하지만 작가는 불평하는 스타일로 쓰지 않고 이를 즐기고 정말 자신의 직업으로 여겨 독자로서는 개운한 맛을 느낄 있다.

 

개인적으로 책의 구성이 제일 마음에 든다. PD 감각을 3가지(producer, program, production) 감각으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다룬다.

 

 

방송은 Producer Program Production해서 널리 보내는

 

 

전문적인 내용이 적지 않게 나와 어려울 수도 있으나 마지막에는 실전지침이란 코너에 핵심 포인트를 마련해 머리에 쉽게 들어온다. 명언 같을 정도로 깔끔하고 신뢰성 있다. 프로그램들의 실제 기획안과 에피소드 아주 충분한 예를 제시해 언론고시생들한테 아주 유용하다. 기획안 작성 연습할 나는 책으로 다시 돌아가곤 한다.

 

작가는 방송은 ()이다라고 했다. 이성적인 것보다 감성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선호하는 내가 듣고 싶어하던 말이어서 더욱 공감 가는 것일 수도 있지만, PD 감각이 있어야 한다. 시청자는 우수생이 만든 프로그램보다 감각 있는 사람이 만든 프로그램을 어쩔 없이 좋아할 것이다. ‘PD ()이다. 너무 두려워 말자. 나는 책으로 50% 훈련시킬 있을 같다. PD라는 직업이 뭔지 이제야 알겠고 카더라 통신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알겠다. 더욱 매력적인 일처럼 보여 도전하고 싶어진다. 자극제가 되고 encouraging 되는 이런 책이 바로 소장 가치 있는 책이 아닐까.

j******n 2009.09.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