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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101번째 프로포즈'의 그 사람이라는 것을 안 것은 이 책을 집어든 이후... 사실 제목만 보고 추리나 미스테리물이 아닐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여지없이 틀리고 말았다...
하지만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전형적인 만화스러운 연애 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나타나 버리는 사신 혹은 유령... 미스테리물을 볼 때 처럼 한 방 맞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괭장히 자극적이라고 느껴진 것 같다...
소설 중 나오는 그 게임은 정말 한 번 해보고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