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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사랑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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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다는 것이 이토록 어려운 일인지 미처 몰랐어요. 그러니 다들 부모가 되어봐야 그 심정을 안다고 하겠죠. 자식 키우는 일이 만만치 않을 것이란 예상은 어느 정도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단순히 먹이고 씻기고 입히는 문제를 넘어선 그 이상의 육아방법이 필요하더군요. 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모들만 아이에게 해를 끼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나는 잘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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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다는 것이 이토록 어려운 일인지 미처 몰랐어요. 그러니 다들 부모가 되어봐야 그 심정을 안다고 하겠죠. 자식 키우는 일이 만만치 않을 것이란 예상은 어느 정도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단순히 먹이고 씻기고 입히는 문제를 넘어선 그 이상의 육아방법이 필요하더군요. 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모들만 아이에게 해를 끼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나는 잘 키울 수 있을 것이란 당연함을 가지고 있었죠. 그런데 아이가 커갈수록 자아가 생기고 자기 감정을 표현하면서부터 조금씩 갈등이 생기더군요. 어릴 때 너무도 듣기 싫었던 잔소리와 훈계, 처벌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곤 흠칫 놀랐어요. 저도 어릴 적에 상처 받았던 말을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는데 내 아이들에게 똑 같은 방식으로 상처를 준 거죠. 좀 충격이었어요. 비록 어릴 적 마음의 상처가 부모님에 대한 사랑에 많은 영향을 주지는 않았지만 내 자신에게 영향을 준 것은 확실하거든요. 그런 말을 나도 모르게 하다니.  나는 분명히 아이들을 사랑하는데 왜 그런 걸까요?

아이들을 사랑만으로 키울 수는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사랑한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부모의 감정에 따라 대하는 것은 상처만 줄 뿐이죠. 말이 가진 힘, 제가 몰랐던 것은 그점이었어요.

아이들과 좋은 인간 관계를 맺고 좋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 행복한 육아의 모습이라 하겠죠. 즉 부모와 아이 사이의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이야 말로 최상의 교육법이라는 것이 바로 <보든 교육법>이에요. 아이와 처음 만나는 그 순간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사랑이 담긴 긍정의 말을 건네는 것, 그것이 실천 방법이에요. 아이에게는 부모가 세상의 거울인데 부모가 늘 부정적인 말만 한다면 아이는 세상이 부정적으로 보이겠지요. 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아이가 훌륭하게 자라길 바라지요. 훌륭한 자식 뒤에는 훌륭한 부모가 있고 훌륭한 부모가 되려면 사랑의 기술이 필요해요.

이 책에는 그러한 사랑의 기술들이 적혀 있어요. 좋은 육아서도 한 번 읽고 나면 금새 잊곤 하는데 여기서는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과 말 한마디가 적혀 있어요. 마치 계몽 포스터처럼.오려놓든지 적어놓든지 눈에 보이는 곳에 두고 항상 기억해야 겠어요.

말 한마디로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잔소리하지 않고 나쁜 버릇 고치는 법,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아이의 정서적인 욕구를 채우는 법, 집에서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법이 나와 있어요. 모든 방법이 말하는 기술을 가르쳐주고 있어요.

큰소리 치지 않고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보든 교육법>은 먼저 부모가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고 긍정의 말을 하는 구체적인 사례들이 있어요. 부모 수업을 보고 문제를 푸는 형식이에요. 전 평상시 대로 문제를 푼다면 영 낙제생이네요. 부끄럽네요. 아이에게 잔소리를 멈추고 내 자신에게 잔소리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아이들을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 봐주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가 똑똑하길 바라고 말 잘 듣기를 바라기 이전에 나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반성할 일이죠. 가장 일반적인 모습인 권위적인 부모가 저의 모습인데 독재 정권에서는 겉보기엔 질서 있고 평온해 보여도 그 안에는 불만이 끓어오르죠. 쿠테타는 원치 않아요. 서로에게 상처주고 적이 되는 일은 너무 불행한 일이죠. 우리 사회의 가정 문제도 의사 소통의 단절로 갈등이 빚어지죠. 가까워야 할 부모와 아이 사이에 평화와 사랑을 위해서는 서로간에 자유롭고 유쾌한 대화가 필수이고 전 그걸 배울 거예요.

<보든 교육법>은 사십 여 년 전에 시작된 것이래요. 창시자인 루시 보든 선생님은 아이들의 문제는 곧 부모의 영향이 크다는 점을 깨닫고, 1969년 버려진 스쿨버스를 개조하여 이동 교실을 만들고 위험한 상황에 놓인 가족들과 함께 좋은 아이를 키우기 위한 부모 수업을 시작했어요. 세월은 흘렀어도 아이와의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들은 여전히 많아요.

요즘 아버지 학교 혹은 엄마 학교가 생겨서 좋은 부모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참여한다고 하더군요. 책에서도 말했듯이 책보다는 실제로 행동하며 배우는 체험 학습이 더 효과적이겠죠. 바라는 점이 있다면 우리가 부모가 되기 전에 부모가 되기 위한 수업을 모든 사람이 의무적으로 받을 수 있다면 행복한 가정, 평화로운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상당히 많은 부모님들이 자신의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어하지만, 그 방법에 대해서는 몰라요. 아이를 똑똑하고 사려 깊은 사람으로 키워내는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해온 모든 부모님께 이 책을 드립니다. 루스 보든
YES마니아 : 로얄 a*****7 2007.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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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치지 않고 말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배우다
"큰소리치지 않고 말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배우다" 내용보기
아이에게 큰소리 치지 않고 정말로 말 잘듣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든 의구심입니다. 아이를 가졌을 때, 참 많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뱃속의 아이가 태어나면, 정말 바르고 곱게 길러야지. 큰소리치지 말고, 야단도 너무 치지 말고, 말도 조용조용, 행동도 조심조심, 바르고 고운 생각만 하도록 내가 먼저 본을 보여야지...이렇게 생각했던 지난날은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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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큰소리 치지 않고 정말로 말 잘듣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든 의구심입니다. 아이를 가졌을 때, 참 많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뱃속의 아이가 태어나면, 정말 바르고 곱게 길러야지. 큰소리치지 말고, 야단도 너무 치지 말고, 말도 조용조용, 행동도 조심조심, 바르고 고운 생각만 하도록 내가 먼저 본을 보여야지...이렇게 생각했던 지난날은 까맣게 잊은채, 아이가 태어나고 기쁨도 잠시, 육아에 우왕좌왕하며 매일같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헤매는 날이 더 많았고, 아직 두돌도 안된 아이에게 소리치는 일도 잦아졌더랍니다.
그렇게 정신없는 나를 일깨워주는 한권의 책이, 이 보든 교육법(인성발달편)이었어요.
 
처음 책을 받아보니, 페이지 수도 꽤 되어서 분명히 딱딱하고 지루한 이야기들을 읽어야 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처음 '들어가는 말'을 읽고, '목차'를 보니 총 다섯 페이지에 걸쳐서 나오더군요. 책이 무척 세세하게 구성되어 있나 보다...라고 생각을 하고 다음장을 넘기니 웬걸, 재미있고 단순한 일러스트가 가미되어 한 페이지에 서너줄의 글로 채워진 페이지들이 계속이어지더군요. 뒷면으로 갈수록 글자수가 많아지긴 하지만, 처음 받았을 때 예상과는 달리, 한면 그득 딱딱하게 채워진 것이 아니라, 지루하지 않게 한눈에 읽어내려갈 수 있는 정도로만 채워져 있더라구요.
 게다가 내용 또한 어찌나 알기 쉽게 구성이 되어 있는지, 단숨에 읽어갈 수 있겠더라구요.
그런데, 그렇게 짧은 문장으로 채워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 긴 여운과 함께,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내용이더군요. 나의 육아방식을 뒤돌아보고 또, 생각하며 보다보니, 정말 짧은 글들에 아주 알기쉬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다음장으로 넘기기까지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처음 전반부에는, 왼쪽면에는 이렇게 하지 마세요와 이유가, 그리고 오른쪽 면에는 이렇게 하세요..와 그 이유가 나옵니다. 왼쪽에 나와 있는 말들은, 정말로 무심코 해 버릴 것 같은, 아니 이미 해 버린 말들이 나와 있더군요. 아이의 행동에 대한 제지를 위해 무심코 썼던 말들이, 아이에겐 좌절을 배우게 하고, 성취욕을 떨어뜨리고, 무언가 해보겠다는 아이의 의지를 없애고, 아이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결국 상처를 주는 일까지 있다니, 엄마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참으로 깊이 깨닫게 해 주는 대목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제2장에서는 [잔소리하지 않고 나쁜 버릇 고치는 법]이 나옵니다. 아이들에게 미리 원칙을 정해서 일관성있는 교육을 해야함은 물론, 부모자신이 본을 보여야 한다는 것, 사랑의 매를 들기보다 사랑을 주는 손이 되어야 한다는 것 등, 참으로 지금까지는 아이의 버릇을 고치는 법이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이 책에서는 한가지 한가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실제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더군요.
또, 제3장에서는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는법]이 나옵니다. 실제로 이 부분은, 부모나 학교, 사회에서 등한시되기 쉬운 부분이 아닐까 생각되었는데, 이 책은 이런 부분에서 참으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아이를 사랑으로 키운다고 해도, 훈육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아이가 아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위축되는 경우도 종종있는데, 이 책에서처럼 아이스스로가 자신감을 가지고, 무언가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부모의 역할이 참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이 책에서는 하나도 놓치지 않고 쉽게 이끌 수 있는 법도 가르쳐줍니다.
그 다음, 제4장에서는 [아이의 정서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법]이 나옵니다. 사랑, 수용, 안정감, 제지, 지도, 독립심, 타인에 대한 존중, 자신감, 등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를 일러스트와 함께 조목조목 잘 알려준답니다.
마지막으로 제5장에서는 [집에서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법]이 나옵니다. 샌드위치를 만들어보고, 감자자루를 준비해 감자를 관찰해보기도 하고, 사과를 가지고 잘라보기도 하고, 부엌에 있는 잔들을 가지고 관찰도 하고, 과자를 만들어보기도 하는 등, 집안에 있는 것들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학습도 해 보는 활동들이 참 많이 나온답니다.
그리고, 각 장마다 뒷면에는 부모수업이 있어 실제로 부모가 얼마나 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지 체크를 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이 책은 부모인 엄마(나 아빠)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임과 동시에 이 책을 읽음으로 인해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엄마(또는 아빠)로 재탄생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를 꼭 안아주었답니다. 뒷면에 나오는 많은 활동들은 앞으로도 두고두고 활용이 가능한 내용이라서 아이와 함께 가능한 하루에 하나이상은 해 보려고 노력할 생각입니다.
아이에 대한 사랑은, 마음으로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감촉으로, 목소리로, 표정으로, 말로 표현한다는 사실을 잘 일깨워준 고마운 책. 우리 아이의 인성발달은 부모인 제게도 책임이 크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m******m 200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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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7살 아들녀석이 읽고 실천하기를 촉구한 책입니다
"우리 7살 아들녀석이 읽고 실천하기를 촉구한 책입니다" 내용보기
제목이 좀 마음에 들진 않지만 책내용은 좋습니다. 모두가 공감할만한 내용이예요. 상황에 따른 자세한 예시와 바람직한 대처방안이 함께 제시되고 사이사이 연습문제까지 있어요. 아이를 키우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두고두고 보면서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다룰 것인가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연습이 덜되어 오늘도 아이를 많이 혼내고 울게까지 만들었어요.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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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마음에 들진 않지만 책내용은 좋습니다. 모두가 공감할만한 내용이예요. 상황에 따른 자세한 예시와 바람직한 대처방안이 함께 제시되고 사이사이 연습문제까지 있어요. 아이를 키우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두고두고 보면서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다룰 것인가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연습이 덜되어 오늘도 아이를 많이 혼내고 울게까지 만들었어요. 전부터 이 녀석이 제가 채 보기도 전부터 이 책을 들여다 보더니-그림이 큼지막하게 그려져 있고 제목부터가 녀석을 마음을 끌었겠죠- 울면서 하는 말이 책을 안 봐서 그렇다고, 책좀 보라고 하더군요. 바로 이 책을 말이예요.순간 어린이들대상으로도 요런 책좀 있었음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o 2008.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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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타일러야 알아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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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책을 만났다. 그것도 정말 우연하게... 우리 아이들은 11살, 13살이다. 딸만 둘. 그리고 나는 직장맘이다. 직장일과 가사일과 아이들 과와선생님까지 일인 3역을 한다고 생각했다. 나도 스트레스를 받을데로 받았다. 모든 일을 나 혼자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엄마지만 화가 나기도 했다. 아이들은 많이 크고, 이제 사춘기에 접어 들었다.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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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책을 만났다. 그것도 정말 우연하게...

우리 아이들은 11살, 13살이다. 딸만 둘.

그리고 나는 직장맘이다.

직장일과 가사일과 아이들 과와선생님까지 일인 3역을 한다고 생각했다.

나도 스트레스를 받을데로 받았다.

모든 일을 나 혼자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엄마지만 화가 나기도 했다.

아이들은 많이 크고, 이제 사춘기에 접어 들었다.

이것이 우리집이 조용하지 못하는 원인이었다.

 

"항상 엄마가 모든 것을 해줘야 되는 것은 아니잖니?

 숙제했니? 아직이라고? 너는 학교 갔다와서 지금까지 뭐했니?

 너는 엄마가 직장에 나가는데 이 정도는 니가 해야 되는 거 아니니?"

 

모든 말을 할 때 너는~으로 시작되는 말과 비난하는 말을 많이 했었다.

아이는 나에게 반목을 많이 들고 귀를 막아버리고 대화를 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 때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에서 하라는 데로 긍정적인 말투로 바꾸었다.

 

"그래 니가 알아서 했구나. 잘했어.

 너를 믿는단다.

 너를 사랑한다."

 

이런 말들을 해주고 아이가 혼자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한박자 빨리 갔던 나의 추궁을 그냥 기다리는 걸로 하고, 그래도 안하면 하지 않은 것에 대한

언질만 해주었다. 그랬더니 스스로 한다.

그리고 엄마와 대화를 다시 한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재잘거리며 이야기한다.

나는 아이를 비난하지 않는다.

그랬더니 아이는 고분고분해지고 더이상 튼소리는 나지 않았다.

내가 목소리가 커지면 아이의 목소리는 더 커지거나 아예 내질 않는다.

 

사실 이런 내용을 모르는 바는 아니었다.

나도 웬만한 육아서는 두루 섭렵했지만 상황에 바로 적용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이와 갈등을 겪고 있을 때 만난 책이라 더욱 반갑고 덕을 톡톡히 봤다.

큰소리를 내지 않아야 아이가 말을 더 잘 듣는다는 보든여사의 말을 명심하리라.

c*****1 2007.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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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이들을 좀더 조리있게 다룰수 있게 연습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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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울어버릴때가 많았습니다.. 점점 아이에게 적응을 하다보니 둘째 아이가 태어났고.. 이땐 울어버릴수도 화내버릴수도 없는 상황이 더 생기더라구요.. 여러가지 육아에 관한 책이 많이 나와있지만 먼나라의 이야기였고.. 따라하기에 맞지 않는 것도 많았구요... 점점 떼만 늘어가는 큰아이 , 항상 징징대며 따라다니는 작은 아이를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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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울어버릴때가 많았습니다..

점점 아이에게 적응을 하다보니 둘째 아이가 태어났고.. 이땐 울어버릴수도 화내버릴수도 없는 상황이 더 생기더라구요..

여러가지 육아에 관한 책이 많이 나와있지만 먼나라의 이야기였고.. 따라하기에 맞지 않는 것도 많았구요...

점점 떼만 늘어가는 큰아이 , 항상 징징대며 따라다니는 작은 아이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러다 tv프로그램에서 육아에 관한 방송이 나오기 시작했고.. 하나씩 따라하고 하나씩 배워가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역부족이긴 했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에 괜시리 혼자 뿌듯했답니다..

우연한 기회에 마트 서점을 들렀는데 보든 교육법이라는 시리즈로 작은 책이 있었습니다..

몇페이지 되진 않았지만 아이 키우는 법에 대해 종류별로 있더라구요...

그때 구입한것 역시 아이를 혼내는 방법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읽어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낙서장 같은 그림에 아이와의 실생활 대화가 그대로 나와 알기 쉬웠거든요...

더 충격적인건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글에 많이 해당이 되고 있었다는것...

 

많이 배우고 따라할려고 했지만 ㅎㅎㅎ 가끔은 잘 안되는 경우도 있었구요...

지금은 아이들이 많이 자라서 말도 다 알아듣고 가끔의 훈육만 했는데...

큰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고 작은 아이가 미운 4살이 되면서 또 헤매게 되네요...^^

좀더 논리적으로 받아치는 아이를 전처럼 세우거나 말로만으론 엄마가 지게 되더라구요...

 

이번에 받은 책 역시 큰소리치지 않고 말 잘듣는 아이로 키우는 보든 교육법 -인성발달-편입니다...

엄마들의 소원이겠져.. 큰소리도 치지 않고 잔소리도 하지 않지만 아이들이 말을 잘 듣는다면 그것만한것이 있을까요 ㅋㅋㅋ

두툼한 책에 이번엔 오래 읽겠다고 생각을 했지만 웬걸여.. 이틀만에 읽어버렸답니다..

아이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엄마들에게 주는 아이교육에 대한 실생활 교본 같습니다...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은 앞부분에 있는 "말한마디로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이부분은 딱딱한 글이아니라 낙서장 같은 그림을 그리고 한쪽에는 올바른 표현 한쪽은 나쁜 표현이 나와 비교를 할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 상황들은 정말 실생활에서 아이와 자주 부딪히는 상황이라 몇번을 두고두고 읽어도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한분야가 끝날때마다 학교에서 공부하듯이 수업을 받는것 같네요...

문제가 나오거든요... 이것쯤이야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로 활용은 못해도 이론으론 다 알고 있다싶었거든요...

금방 막히고 앞으로 페이지를 넘겨서 다시 읽어보고... 아직 좋은 엄마 되긴 멀었나봅니다..

 

요목조목 정리도 해보고 아이의 입장에서 씌여진 글도 있구요.. 마지막엔 아이와 함께 놀아볼수 있는 놀이법도 소개가 되어있답니다..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된다면 이 책한번 쭉~~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한번을 읽는 데 시간은 그리 많이 걸리진 않았지만 두고두고 보면서 하나씩 부모교육을 받아야겠습니다..

소리지르거나 잔소리하거나 아님 회초리가 아니라도 아이랑 사랑스런 대화가 오고 간다면 이보다 좋을 순 없으니깐요..

사실 책을 읽으며 찔리는 부분이 어찌나 많던지... ^^;;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많이 배워서 아이랑 이쁜 사랑 많이 나눌께요... 기회가 된다면 다른 보든 교육법도 읽어보겠습니다

x*******n 2007.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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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은 꼭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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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가지도록 지도하는 것이리라 생각 됩니다 그러다보니 인성에 관한 자녀교육서들을 자주 뵈게 됩니다 11살 된 초등학생과 4살 된 아이를 키우면서 바른 마음과 바른 인격을 가지고 성장 할 수 있도록 키우려고 노력하지만 늘 힘에 부치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음과는 다르게 다짐과는 벗어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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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가지도록 지도하는 것이리라 생각 됩니다 그러다보니 인성에 관한 자녀교육서들을 자주 뵈게 됩니다 11살 된 초등학생과 4살 된 아이를 키우면서 바른 마음과 바른 인격을 가지고 성장 할 수 있도록 키우려고 노력하지만 늘 힘에 부치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음과는 다르게 다짐과는 벗어나 아이들에게 저도 모르게 큰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읽게 된 <큰소리치지 않고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보든 교육법> 책은 저에게 매우 많은 도움을 준 책이였습니다


우선, 기존의 자녀교육서와는 너무나도 다른 책의 구성에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필요에 의해서 책을 읽게 되기는 하지만 보통의 교육서 같은 경우는 매우 딱딱하고 재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마치 그림책을 읽듯이 편안하게 볼 수 있고 무엇보다 재미있게 빠져서 읽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이 책은 크게 다섯 가지의 테마로 나누어져서 구성이 되어져 있습니다 1장 말 한마디로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2장 잔소리하지 않고 나쁜 버릇 고치는 법, 3장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4장 아이의 정서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법, 5장 집에서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법 등이 책에 실려 있습니다 다섯 주제 모두 우리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그중에서 저는 1장에 소개 된 말 한마디로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에 가장 많은 집중을 하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작가에 의하면 아이에게 절대로 넌 못됐어, 입 다물지 못 하겠니, 말 좀 들어 등의 말들은 하지 말라고 합니다 대신 참 착하기도 하지, 조용한 목소리로 말할 거지?, 알아서 잘할 수 있지?등으로 바꾸어서 말을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마 한두 번쯤은 아이에게 해본 말들이라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면서 두고두고 옆에 끼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하나의 주제에 어려운 말로 길게 설명으로 서술해 놓은 것이 아니라 아주 간단하게 요점만 간략하게 잘 정리가 되어져 있어서 한눈에 보고 바로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보니 책을 수시로 펼쳐 보며서 그때그때 바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의 구성과 내용이 너무 좋아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y****c 2007.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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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가장 훌륭한 스승은 부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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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기에 손색이 없다. '큰소리 치지 않고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요즘 자꾸만 큰소리를 내게 된다. 바라만 봐도 미소만 짓게 하던 아이가 크면서 자기 고집도 생기도, 떼도 쓰다 보니 처음엔 달래다가, 나중엔 나도 모르게 언성을 높히곤 한다. 그러고선 울다 잠든 아이를 쳐다 보면 마음이 아파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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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기에 손색이 없다. '큰소리 치지 않고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요즘 자꾸만 큰소리를 내게 된다. 바라만 봐도 미소만 짓게 하던 아이가 크면서 자기 고집도 생기도, 떼도 쓰다 보니 처음엔 달래다가, 나중엔 나도 모르게 언성을 높히곤 한다. 그러고선 울다 잠든 아이를 쳐다 보면 마음이 아파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곤 한다. 사랑만 해도 부족하고, 안아주기에도 모자란데 왜 그럴까.... 종종 자괴감을 느끼곤 하는 요즘인데 이 책을 통해 엄마의 위치, 생각들을 한번 정리하고 재충전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5가지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말 한마디로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잔소리 하지 않고 나쁜 버릇 고치는 법,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아이의 정서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법, 집에서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법으로 나눠져 있고 각 테마에 맞게 부모 수업으로 문제를 풀도록 되어 있어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아이를 대하는지, 어떤 식으로 말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원인이 있는데 때론 우리 부모들이 문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말을 공감한다. 아이에게 이렇게 하지 말라고 하면서 엄마인 나도 그럴때가 있고, 어떤 교육이든 그 기본은 일관성이 되어야 하는데 늘 오락가락이다. 어떤 날은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다가도, 어떤 때는 넘어가지 못해서 아이에게 혼란을 준다. 어찌 보면 부모가 먼저 달라져야 하는지도 모른다.

 

부모 되기는 어렵다. 농부의 씨 뿌리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씨도 뿌린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고 끊임없이 물주고, 벌레도 잡아주고 돌봐야 한다. 하물며 사람은 더 하지 않을까...

무엇이든 금방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때론 도 닦은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즐거운 가정을 만들자'였다. 안정된 가정 속에서 아이도 긍정적인 감정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가장 기본적으로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5가지 테마 중 '아이랑 놀아주는 법'은 알찬 정보로 이루어져 있다. 어찌 보면 단순한 놀이들이다.

하지만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것들인데도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였다.

늘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책은 어떻게 활용해줘야 할까, 수는 어떻게, 색깔은 어떻게 가르칠까... 많은 고민을 하면서도 뭔가 대단한 것을 찾기라도 하듯 헤매고 다녔는데 이 책을 보니 정말 간단하면서도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어 좋다.

 

단순한 그림 속에서 더 많이 깨우치고, 짧은 글이 오히려 더 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 아닐까 싶다.

p*******0 2007.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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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든교육법 (인성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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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큰아이때는 육아에 열심을 냈다 하지만 이제는 아이들이 셋이나 되니 힘이 들어 생각보다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하는 것 같아 항상 미안하다   이 책에서는 제목처럼 큰소리 치지 않고도 좋은 엄마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나의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되는데 생활 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말로 상처를 너무 많이 준 것은 아닌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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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큰아이때는 육아에 열심을 냈다

하지만 이제는 아이들이 셋이나 되니 힘이 들어

생각보다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하는 것

같아 항상 미안하다

 

이 책에서는 제목처럼 큰소리 치지 않고도 좋은 엄마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나의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되는데 생활 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말로 상처를 너무

많이 준 것은 아닌가 하고 반성을 하며 보았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1.말한마디로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2. 잔소리 하지 않고 나쁜 버릇 고치는 법

3.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4. 아이의 정서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법

5. 집에서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법

 

아이들을 키우면서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책을

통해 잘 알게 되었고 마지막에 있는 집에서 아이와

놀아주는 법은 정말 다양하게 아이와 함께 놀아줄

수 있어 유익한 것 같다

 

앞으로는 책의 내용처럼 항상 긍정적으로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부모의 욕심만을 앞세우지

않는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y*****3 2007.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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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든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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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라면 자신의 아이에게 최선을 다해서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할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이가 똑똑하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랄것이다. 아이가 생기기 전까지만 해도 부모라는 이름은 그냥 아이를 낳기만 하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지 특별하게 노력하고 배워야 하는 "일"이라고는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부모라는 이름이 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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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라면 자신의 아이에게 최선을 다해서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할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이가 똑똑하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랄것이다.

아이가 생기기 전까지만 해도 부모라는 이름은 그냥 아이를 낳기만 하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지

특별하게 노력하고 배워야 하는 "일"이라고는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부모라는 이름이 거저 얻어지는 이름이 아니라

 "노력"해야만 불려질 수 있는 이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지 여러종류의 육아 관련 책을  관심을 기울이고 찾아서 보아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참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이 책에서 보든은 아이의 인성발달을 위해서 부모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복잡한 말들로 어렵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쉽고 간결하게 알려주고 있다.

게다가 한 장이 끝날때마다 나오는 '부모 수업'이라는 부분은 

다시 한번 앞에서 읽었던 내용들을 되짚어서 생각해 볼수 있도록 하고 있어서

"보든 교육법"을 제대로 실생활에서 적용해 볼 수 있기 쉽게 되어있다.

 

'아이가 천사이길 기대하지 마세요'라는 부분에서는  

때때로 아이만 착하게 굴면 모든 것이 다 해결이 될것만 같았던 나의 마음을 무안하게 만들었다.

아이뿐 아니라 나또한 완벽한 인간이 아닌 것을

아이에게는 너무나 많은 것을 바라고 바라봤던게 아닌가 정말 반성을 하게 되었다.

 

또한 아이에게 있어서 어린 시절은 자아형성에 무척이나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감정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고 한다.

이 긍정적인 느낌은 자아형성뿐 아니라 아이가 배우는 일,

즉 학습능력에도 큰 영향을 준다고 하니 정말 부모로서 노력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 긍정적인 자아의 개념도 배워서 익히는 것이며,

부모가 아이를 대하는 모든 것에 의해서 아이의 자아개념이 형성된다고 한다. 

그러니 아이를 가르치기에 앞서서 나의 모습을 다듬어야 하겠다.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부모"라는 이름은 사랑을 전제로 자신과 아이를 성숙한 인간으로 만드는 기회를 주는 것 같다.

 

a******e 2007.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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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음을 가져가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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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식의 관계라지만 점차 커가면서 자기 주관도 생겨나고 부모된 입장에서는 통찰의 자세로 포용하다보면 마찰이 생겨나게 된다. 당연 어른된 입장으로 제지하게 되는 횟수가 많아지게 되면 자신의 의견이 잘 수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인지 그러한 면의 부딪침을 모면하려 들게 되고......, 그럼으로 인한 아쉬움과 서운함으로 마음의 골이 생겨나게 된다.   강력한 카리스마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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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식의 관계라지만 점차 커가면서 자기 주관도 생겨나고 부모된 입장에서는 통찰의 자세로 포용하다보면 마찰이 생겨나게 된다. 당연 어른된 입장으로 제지하게 되는 횟수가 많아지게 되면 자신의 의견이 잘 수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인지 그러한 면의 부딪침을 모면하려 들게 되고......, 그럼으로 인한 아쉬움과 서운함으로 마음의 골이 생겨나게 된다.

 

강력한 카리스마로 아니면 자율적 분위기로 양분되는 가운데 둘의 조화가 어느 정도여야 할지는 각 개인, 가정 마다의 색으로 좌우된다. 이처럼 분위기와 상황이 다른 가운데서 획일적인 교육법의 적용은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우습게도 우리가 바라는 바는 같다는 것. 물론 개성을 지닌 각자의 역량을 다하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그러한 류의 아이를 위해서, 만들기 위해 너무도 많은 아류의 방식들을 접목시키다 보니 일관성 없는 그런 부모가 되고 있기에.....

 

항상 올바른 환경이 제일 기초가 되어야 하는데 실제 어떤지 반성케 된다. 살아가기 위해서라는 허울 좋은 변명만으로는 벗어나기 힘들 것이다. 쥐어줄 수 있는 가짓수가 아니라 놀고 부대끼며 느껴갈 수 있는 그런 것에는 얼마나 충실했었는지?

 

아이를 키우며 넘겨야 할 과도기적 행동과 시기들은 분명 있을 것이다. 아기때에 아프고 나면 하나씩의 "짓"을 배워왔던 경험과 같이 서로가 마음을 열고 느껴가며, 사랑을 채워 간다면 잔소리는 좀 할지언정 서로간의 규칙과 약속에는 어김이 드물 것임을 다시금 확인케 된다. 

m*******7 2008.0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