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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The Frog Princ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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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뒷이야기입니다.사실 책 표지가 좀 으스스해서 읽기전엔 왠지 모르게 뒤에 으스스한 일이 벌어지는게 아닐까...하는 선입견을 갖게 만드는 책인데요.끝이 좀 우스워서 엄마인 제가 더 재미있었던 책입니다.아이는 명작을 아주 많이 좋아하지는 않기 때문에 몰입도가 살짝 떨어진 듯합니다만...저는 새롭고 재미있었네요. 명작을 좋아하거나 존 시즈카 팬이시라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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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뒷이야기입니다.

사실 책 표지가 좀 으스스해서 읽기전엔 왠지 모르게 뒤에 으스스한 일이 벌어지는게 아닐까...

하는 선입견을 갖게 만드는 책인데요.

끝이 좀 우스워서 엄마인 제가 더 재미있었던 책입니다.

아이는 명작을 아주 많이 좋아하지는 않기 때문에 몰입도가 살짝 떨어진 듯합니다만...

저는 새롭고 재미있었네요.

명작을 좋아하거나 존 시즈카 팬이시라면 강추합니다.^^

a****s 2017.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구리 왕자는 행복하게 살았을까?
"개구리 왕자는 행복하게 살았을까?" 내용보기
"They lived happily ever after. The End."  대부분의 아니 거의 모든 명작의 끝은 행복하게 살았다는 해피엔딩으로 끝이 납니다. 그렇지만 정말 그들이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모두가 행복하다면 이혼하는 부부도 없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지요. 그래서 작가는 그 후가 궁금했나 봅니다.   한참을 개구리로 살았던 왕자가 공주의 키스로 다시 멋진 왕자가 되긴 했지만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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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lived happily ever after. The End." 

부분의 아니 거의 모든 명작의 끝은 행복하게 살았다는 해피엔딩으로 끝이 납니다. 그렇지만 정말 그들이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모두가 행복하다면 이혼하는 부부도 없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지요. 그래서 작가는 그 후가 궁금했나 봅니다.

 

한참을 개구리로 살았던 왕자가 공주의 키스로 다시 멋진 왕자가 되긴 했지만 그의 개구리적 습성을 버리지는 못했습니다. 게다가 코도 골고.. 공주는 그런 왕자를 더이상 참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폭발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Sometimes I think we would both be better off if you were still a frog."

그래서 개구리 왕자는 마녀를 찾아가기로 결심합니다. 자신이 다시 개구리가 된다면 행복해 질거라고 믿구요. 그렇게 숲속으로 뛰어가면서 여러 마녀들을 만나게 되는데 거기서 우리의 사전 지식을 한번 더 평가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잠자는 공주,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신데렐라 등의 명작들이 또 다시 패러디 되어 등장합니다. 불행히도 마차로 변해 버렸던 왕자는 다행히 12시에 마법이 풀리게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개구리 왕자는 자신이 마녀를 찾아 헤매던 일이 얼마나 바보 같았는지 알게 되었고, 자신이 공주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슈렉과 같은 반전이 벌어집니다.

 

내용은 명작의 내용을 모르는 어린 아이들에게는 좀 힘들테니 초등학교 이상의 아이들이 읽어야 더 적당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색이 우중충하고 어두워서 저희 아이(44개월)는 열광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읽어달라고는 합니다. 어른에게는 재미있는 책이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사랑이란 단어도 떠올려 보게 되구요. 행복이란 건 멀리있는 게 아니란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 그런 책입니다.

r***a 2010.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