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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없이 장대 높이 뛰기를 할 수 없다
"장대없이 장대 높이 뛰기를 할 수 없다" 내용보기
저자는 참 좋은 장대를 가지고 높이 뛰기를 한것 같다 하지만 장대 없이 높이 뛰기를 해야 될 상황인 아내들이 많다. 이책을 읽으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훈계적인 상식얘기는 많이 들었다. 물론 그 많은 얘기속에서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많지 안겠지만.. 읽다 보니 주어진 장대가 있는 줄도 모르고 성공한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장대라도 있었으니 뛰어 넘을 수 있었음이 노력
"장대없이 장대 높이 뛰기를 할 수 없다" 내용보기

저자는 참 좋은 장대를 가지고 높이 뛰기를 한것 같다

하지만 장대 없이 높이 뛰기를 해야 될 상황인 아내들이 많다.

이책을 읽으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훈계적인 상식얘기는 많이 들었다.

물론 그 많은 얘기속에서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많지 안겠지만..

읽다 보니 주어진 장대가 있는 줄도 모르고 성공한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장대라도 있었으니 뛰어 넘을 수 있었음이 노력보다 더 부럽다

사회가 요구하는 틀에 박힌 학력의 조건을 무시하고 성공한 저자가 아니라

더욱 그런 느낌이 든다.

아마도 현실에 힘들어 하고 있는 전업주부를 아내로 둔 사회생활에 힘들어하는 남편들이 무료하게 있는 전업주부의 겉모습만 보고 선듯 이책이라도 읽고 뭐라도 했으면하는 생각에 있는 남편이라면 제일 먼저 아내한테 권했을것이다

더많이 제대로 성공한 아내들 중에는 정말 신의 장벽(?)이라는 조건없이도 성공하고 훌륭한 자녀를 키워낸 분들이 많을것이다.

남편이 이책을 권했을때 위해 말한것에 대한 아내한테 너도 좀 뭘해라 (돈좀 보태라는)생각이 내심 있지않을까

장대 없이 뛰어 넘은 더 많은 노력으로 성공을 이루워낸 아내들이여!!힘내자

i******m 2007.10.09. 신고 공감 4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잊고 있었던 "꿈"을 되찾자!
"잊고 있었던 "꿈"을 되찾자!" 내용보기
인기 강사이기도 한 저자의 책을 읽었다. 강의 만큼 책도 재밌게 읽히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강의도 마찬가지이지만 재밌게 읽고 거기서 끝나서는 안된다.  바쁜 일상에, 까맣게 잊고 있었던 "꿈"을 찾아내서 툭툭 먼지를 털어내고, 반짝 반짝 광을 내야한다. 기억에서 멀어진 꿈을 다시 되찾아서 활~ 활~ 타오르도록 불을 지펴야 한다.   DREAMS / 꿈을 버리지 않은 사람은
"잊고 있었던 "꿈"을 되찾자!" 내용보기

인기 강사이기도 한 저자의 책을 읽었다. 강의 만큼 책도 재밌게 읽히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강의도 마찬가지이지만 재밌게 읽고 거기서 끝나서는 안된다. 

바쁜 일상에, 까맣게 잊고 있었던 "꿈"을 찾아내서 툭툭 먼지를 털어내고, 반짝 반짝 광을 내야한다. 기억에서 멀어진 꿈을 다시 되찾아서 활~ 활~ 타오르도록 불을 지펴야 한다.

 

DREAMS / 꿈을 버리지 않은 사람은 언젠가 자신을 놀라게 한다
WORKS / 꿈의 목록이 길어질수록 인생은 매혹적일 수밖에 없다
LOVE / 나의 소중한 사람들과 꿈의 날개를 나눠 달자

 

크게 위의 3개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내용이 펼쳐진다. 

꿈과 일 그리고 가족을 조화롭게 공존시키면서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대한 여러가지 조언들이 들어있다.

 

나 자신을 위해 사는 삶에서 잠시 쉬는 중이거나, 남편과 아이를 위한 삶이 허망하고 뭔가 잃어버린 듯 허한 아내들에게 

늦지 않을 시간에 자기계발을 하고 잊고 있던 꿈을 다시 꺼내 먼지를 털어내라고 옆구리를 아프지 않게 쑤신다.

나를 위한 삶을 살라고 강조하는 저자가 밉지 않다. 변화를 하라는 얘기가 고통이 수반 되는 쉬운 길은 아닐테지만, 내게 피가 되고 살이 될거라는 걸 알기때문에 고맙게 느껴지기도 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단락을 소개해 보겠다.  여자들이 넘어야 하는 4개의 큰 산맥이 있다고 한다. 나 역시도 4개 산맥을 두루 거쳐 온 터라 깊이 공감되었다.

4개의 큰 산맥이란, 신입사원으로 갓 취직한 여성들이 점점 시간이 갈수록 회사를 관두고 싶은 4가지 큰 유혹의 순간이다.  

꿈을 꾸는 여성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꿈을 포기하기 쉬운 4가지의 큰 장애물이다.  

① 처음 직장생활을 하며 3년차 쯤에 맞이하는 슬럼프.

② 결혼

③ 임신

④ 육아

 

남자는 20대에 사회생활을 하면 40대가 넘어서도 꾸준히 직장생활을 한다. 결혼, 임신, 육아의 단계를 경험하긴 하지만 직장생활에 위기를 가져다 줄 만큼 큰 고비는 아니다. 반면 남자들은 거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여자들은 힘겹게 한 고비 한 고비를 넘어야 한다.  한 고개 넘고나면 끝일거라 생각 했는데, 갈수록 더 큰게 기다리고 있다.

 

내 경우에 첫번째로 닥친 슬럼프와 매너리즘으로 인한 산맥은 큰 무리없이 넘어갔다.

두번째 산맥은 지금이야 사정이 다르지만, 내 가까운 선배들 세대에서는 결혼하면 으레 회사를 관두는 분위기였다. 나도 '결혼하면 회사 관두고 남편이 벌어다주는 월급으로 알뜰하게 살아야지!' 했었다. IMF를 맞던 시기라 둘이 벌어 집 한칸이라도 마련하면 좋겠다 싶어 고민끝에 회사에 남는 선택을 했었다.

그러다 결혼하고 '임신할때 까지만 다니자!' 했다가... '애기 낳을 때 까지만 다니자!' 했다가... 애기 낳고 '1~2년만 더 다니자!' 로 바뀌었다가... 지금에 이르렀다. 

 

뒤돌아보니 네번째 '육아'가 가장 힘든 시기였다. 내 경우엔 친정엄마가 가까이서 봐줘서 조금 나았지만 아침마다 울며 이별하는 장면은 1년 가까이 되었다. 3살~4살이 가장 심했다. 운 좋으면 애가 잘 때 몰래 나오고, 그렇지 않으면 영락없이 우는 아이를 뒤로하고 무거운 발걸음을 떼야했다.

아침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맡기고 출근해야 하는 워킹맘이라면 그 정도가 더 심할거다. 아침마다 한바탕 전쟁을 치룬다.

"이렇게까지 하면서 회사를 나와야 되나?" "일이 아이보다 더 소중한가?" 정말 심각하게 고민했었던 기억이다.

 

끝이 없을 것 같던 이 산맥들이 지나고 나니 추억이긴 한데, 문제는 문제다.  지금도 크게 나아지지 않았지만 변화는 감지되고 있다.  사회적으로 여성인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육아휴직의 활성화 등으로 조금씩 인식이 변화되고, 관련된 제도가 생기면서 나아지고 있다.  이런 점들은 크게 반길 일이다. 갈길은 아직 한참 남았겠지만 말이다.

 

지금의 작은 내 발자국 하나가, 내가 걷는 이 좁은 길을 많은 사람들이 걷고 이용하다 보면, 큰 길이 되고 도로가 되고 차가 다니고 할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 힘이 난다.  딸을 가진 엄마라면 내 딸 아이의 역할 모델이 되고 거울이 될 수 있다. 뒤에서 따라오는 많은 딸들을 위해서 지금의 엄마들이 조금 더 멋진 엄마가 됐으면 좋겠다.

 

이 책이 엄마인, 아내인 당신의 꿈을 다시 부활 시킬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s***r 2012.01.12. 신고 공감 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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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샵을 너무 하셨다 ㅋㅋ
"뽀샵을 너무 하셨다 ㅋㅋ" 내용보기
잘봤습니다.   tv에서 보던 얼굴과 틀려서 과연 그 분인가 싶었어요 ^^   특별하게 여성 -아내가 참고할 만한 내용은 없어요   처음으로 자기계발관련 책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좋을 듯합니다.   저자에게는 미안하지만,,,,평범한 이야기들이 많네요   저자의 인기도를 바탕으로 판매가 될 듯합니다.
"뽀샵을 너무 하셨다 ㅋㅋ" 내용보기

잘봤습니다.

 

tv에서 보던 얼굴과 틀려서 과연 그 분인가 싶었어요 ^^

 

특별하게 여성 -아내가 참고할 만한 내용은 없어요

 

처음으로 자기계발관련 책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좋을 듯합니다.

 

저자에게는 미안하지만,,,,평범한 이야기들이 많네요

 

저자의 인기도를 바탕으로 판매가 될 듯합니다.

 

s****3 2007.10.0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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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김미경-
"꿈이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김미경-" 내용보기
2012 우연히 TV에서 하는 강의를 듣게 되었다.  정말 누구일까 궁금할정도로 강의를 시원시원하게 잘 하셨다. 후에 알고보니 한국에서 내어놓으라하는 스타강사였다. 그녀가 다루는 내용 또한 전문가를 위한 강의가 아니라 대중을 위한 특별히 한국여인을 위한 명 강의였다. 그녀가 궁금해 졌다. 그래서 추석연휴를 위해 도서관으로 향했다. 그녀의 책은 대출이 가능했다.     책의 제
"꿈이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김미경-" 내용보기

2012 우연히 TV에서 하는 강의를 듣게 되었다.  정말 누구일까 궁금할정도로 강의를 시원시원하게 잘 하셨다. 후에 알고보니 한국에서 내어놓으라하는 스타강사였다. 그녀가 다루는 내용 또한 전문가를 위한 강의가 아니라 대중을 위한 특별히 한국여인을 위한 명 강의였다. 그녀가 궁금해 졌다. 그래서 추석연휴를 위해 도서관으로 향했다. 그녀의 책은 대출이 가능했다.  

 

책의 제목도 매력적이다. 지인을 만나러 한 건물의 주차장을 갔다. 그곳에서 발렛파킹을 해주시던 50대 후반의 아저씨는 내차의 책 제목만 보시고 "어~좋은책 읽으시네요.." 라고 하셨다. 저자가 바라본 세상, 현재 여성들이 갖고 있는 생각. 살아가는 이야기.사실 한국에 살고있는 여인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본 말 그리고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살림과 육아, 맞벌이때문에 덮어둔 나의 꿈을 되살리는 가슴뛰는 메시지!"!나 또한 내가 살아가야 할 꿈은 어떤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였다.

 

불공정거래의 규칙이란 결혼함에 있어 남자를 이용하려거나 나는 그정도 못하면서 바라는, 그런 거래를 말한다. 한사람이 만나서 살기에는 서로 보듬어주고 이끌어주고 밀어주는 관계가 형성되어야한다는것이 그녀의 이론이다. 매우 실전적이고 나의 사고를 더욱 긍정적으로 만들어주어서 도움이 되었다.

 

내가 배운 덕목은 신랑과 대화할 때 위로하는 법이다. 내가 여자라서 여자들의 위로 대화법으로 신랑과 대화하니 아마도 남자형제 사이에서 자란 신랑은 조금 답답했을 것이다. 즉, 함께 한숨을 푹푹내쉬고 위로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랑편에 서서 함께 속상해하고 동조해주는 것. "저런, 뭐야! 그런사람이다있어, . 세상에 너무하다. 상식없는 사람이네...등등" 스트레스를 풀수있도록 도와줘야 하는것이다.

아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대화법을 익혀야 겠다.

 

또한 5:1:1:3 법칙을 이렇게 표현했다. 5비축 미래를 준비,대비하기 . 1 투자:경쟁력과 저력 높히기 1:보상:새로운 에너지를 충전 3 운영:원할하게 활동할수있게 한다. 이것은 돈에 관련된것이기는 하나 시간에도 적용할수있을 것 같다.

 

전반적으로 책의 구성도 만족하고 알찬 실천책같았다. 읽고나서 한동안 미래에대한 나의 투자를 고민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h*******7 2012.10.02.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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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아무리 똑똑해 봐야..결혼하면 끝이더라(?)
"여자가 아무리 똑똑해 봐야..결혼하면 끝이더라(?)" 내용보기
여자가 아무리 똑똑해 봐야 결혼하고 애 낳으면 끝이더라(?)   결혼 전 다니던 직장에서 어는 남자 부장님이 하신 말이다. 여자들이 아무리 똑똑해 봐야긴다고 해도 결혼하고 아이들 낳으면 그냥 그걸로 끝이더라고... 여성들도 많았던 직장이었는데 감히(?)그런말을 여자들 앞에서 당당하게 하는  그 분...문제는 그 분의 사모님도 같은 대학을 나오시고, 같은 직업을 갖고 계셨다
"여자가 아무리 똑똑해 봐야..결혼하면 끝이더라(?)" 내용보기

여자가 아무리 똑똑해 봐야 결혼하고 애 낳으면 끝이더라(?)

 

결혼 전 다니던 직장에서 어는 남자 부장님이 하신 말이다. 여자들이 아무리 똑똑해 봐야긴다고 해도 결혼하고 아이들 낳으면 그냥 그걸로 끝이더라고...

여성들도 많았던 직장이었는데 감히(?)그런말을 여자들 앞에서 당당하게 하는  그 분...문제는 그 분의 사모님도 같은 대학을 나오시고, 같은 직업을 갖고 계셨다는거다...

자라면서부터 '여자가~','여자라서 이래...'라는 말이 참 듣기 싫었다. 그래서 공부도 열심히 했고, 심지어 남자아이들과 발야구, 축구, 제기차기도 같이 열심히 했다. 싸울 일이 있어도 절대 힘에서 밀리지 않았다.

직장 다니면서는 새벽 5시 반에 일어나 출근 전 영어회화 학원을 다니면서도 가장 먼저 출근하고,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끝나고 운동 하고... 마음 맞는 사람들과 취미활동도 하면서 주말이면 여행 다니고... 대학원 시험 준비 할 때는 독서실로 퇴근해 새벽까지 공부하고 서너시간 자고 다시 출근하는 생활을 하기도했고, 시험 마지막 한달은 출퇴근 시간도 아까워 직장 근처의 고시원에서 머물며 공부하기도 했었다.

 

결혼 전, 새벽에 학원을 갔다가 일찍 출근해 커피 한 잔 하면서 그날 할 일 리스트 뽑고 있을때, 결혼하신 분들이 가까스로 출근시간 맞추어 나오시거나 살짝 지각하시는 것 보면서...사실 좀 한심하게 보이기도 했다. '좀 일찍 나오면 될텐데. 왜저러실까...'싶었다. 나만은 절대 결혼하고, 평범하게 푹 퍼져서 살지 않으리라...

하지만...이제는 알고 있다. 주변의 도움없이 직장다니며 아이들 키우면서 그냥 평범하게...뒷쳐지지 않게만 사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지...

 

이제 30대 중반이 된 나...직장 다니며 아이들 양육하기...보통일이 아니었다. 설상가상으로 계속해서 아픈 아이들...출근하는 길에 아이가 열이 펄펄 나면 정말 난감했다. 일하다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아프다는 연락이 오면, 직장에 머리를 숙여 일찍 조퇴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아이가 병원에 입원이라도 하게 되면, 온종일 직장일 하고 밤새 아이 간호하고 2~3시간 눈붙이고 출근하기를 반복...  두 아이 낳고 병원 문턱을 마르고 닳도록 다니다, 결국 난 직장일을 손에서 내려놓을 수 밖에 없었다. 

 

이제는 알 것 같다...늘 피곤해 하고, 시간에 임박해서야 참 소박(?)한 모습으로 출근하셨던 기혼직원들...그들이 얼마나 치열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는지...내가 학원에서 여유있게 공부하고 출근해 커피 한 잔 마시던 시간에, 남편과 아이들 깨워 씻기고 먹이고 입히느라 진을 다 빼고 정작 자신은 제대로 씻을 시간도 예쁘게 꾸밀 시간도 없이 허겁지겁 달려온다는 것을...

 

여자의 인생은 결혼 후 부터가 진짜이다.

 

많은 주부들이 말한다. 결혼후 인생이 이렇게 확 달라진다는 것을 알았다면, 이렇게 만은 의무들이 나에게 주어진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사랑" 이라는 것에 빠져 쉽게 결혼하지 못했을거라고...

상승곡선을 그리던 인생은 결혼 후 부터 갑자기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늘 나는 내인생의 주연으로 살아왔지만, 결혼 후 '가족'이 주인공인 영화에 조연으로...그것도 보수는 적으면서 대사 분량만 매우 많은 조연으로 출연하는 것 같았다.

 

남편과의 관계로 시작된 시댁 이라는 새로운 가족 관계의 등장...자녀의 출산 이후 늘어나는 가사 부담과 육아...사춘기와는 비교도 안될만한 엄청난 변화와 혼란을 겪게 된다.  여성들의 삶에서 나 자신은 점점 사라져 가고 아이의 엄마, 누구의 아내, 누구의 며느리...등등으로 불리우며 살아가게 된다. 몇 년 안에 이루어지는 빠른 변화에 때로는 우울감을 느끼기도 하지만,대부분은 아이들 키워 놓으면 좀 나아지겠지...그래도 나를 필요로 하는 가족들을 위해 살아가는건데...그게 보람이지... 스스로 위안하며 살아갈 방법을 찾기 마련이다.

나 역시, 빠른 변화와 육아에 대한 부담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나도 내 일에 보다 몰입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희망을 갖고 살고 있었다. 하지만, 책에서는 말한다...꿈을 갖고, 실행하기 위해서는 과감히 나쁜 여자가 되라고...모든 것을 잘 할 수는 없다고... 아이들이 좀 크면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좀 더 크더라도 엄마가 모든 것을 다 해 주면 거기에 익숙해서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 만큼 요구사항도 많아진다고.... 차라리 아이들에게 자기의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줄 연습을 미리미리 시켜두어야한다고.... 어쩌면 그것이 자기자신과 가족을 위해서...그리고 아이들이 자라 나아갈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좋은 일이라고....나쁜 여자가 아니라...조금 더 멀리 보고, 단호해 지라는 말이다.

 

꿈을 갖고 그것을 위해 달려갈 때, 진짜 인생을 살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가슴에 와닿았던 챕터들은 "당신의 꿈이 당신이 누구인지를 결정한다...엄마와 며느리라는 이름에 미래를 저당잡히지 마라... 남편과 아이는 1순위, 나는 0순위. 시간은 당신의 무기, 시간을 죽이지 마라 "등등이었다. 사실 이런 이야기는 주위에서 몇 번 쯤 들어오던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전혀 설득력이 없게 느껴지던 그 이야기들이  나에게 크게 다가온 것은 세 아이를 낳고 키우며 자신의 일을 성취해가며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기 때문인 것 같다.

 

결혼 후의 인생이 진짜라면...정체되어있는 현재의 삶에 안주해 있기엔...그동안 달려온 노력들이 아깝고...앞으로 살아갈 긴 인생들이 아깝다.

그 덕분에 이 책을 읽으면서 잃어버렸던 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지금까지는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거나, 나를 위해서 소비한다는 것... 그리고 나만의 꿈을 갖고 거기에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이 이기적인 욕심 처럼 느껴졌지만, 이젠 다시 내가 주인공인 삶을 살 수 있도록 꿈꾸고 싶다. 꿈은... 포기하는 자의 것이 아니라, 꿈을 꾸고 그것을 위해 달려가는 자의 것이므로.. 

 

YES마니아 : 로얄 k*****5 2010.01.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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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이제 나를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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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표지에 쓴 글 : 꿈 때문에 가정때문에 방황하는 여자에게 도움이 되는 책   강남역에 있는 교보문고빌딩에 갔다왔다. 저자 강연회가 있었다. 도시 변두리에서 차를 두 번이나 갈아타고 마음을 땡기는 사람을 보러 갔다.   첫번째 느낌은 책표지에 나와있는 사진이 너무 어리게 순하게 착하게 나왔다는것..ㅋ 저자의 강하고 치열한 모습을 사진에 모두 담지 못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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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표지에 쓴 글 : 꿈 때문에 가정때문에 방황하는 여자에게 도움이 되는 책

 

강남역에 있는 교보문고빌딩에 갔다왔다. 저자 강연회가 있었다.

도시 변두리에서 차를 두 번이나 갈아타고 마음을 땡기는 사람을 보러 갔다.

 

첫번째 느낌은 책표지에 나와있는 사진이 너무 어리게 순하게 착하게 나왔다는것..ㅋ

저자의 강하고 치열한 모습을 사진에 모두 담지 못했다. 저자가 방송에 많이 나왔다고 했는데 난 책을 읽고서야 저자를 알게 되었다. yes24에서 쇼핑하던 중 일부내용이 마음에 들어 샀던 책인데 그렇게 유명한 사람인 줄 몰랐다.

 

저자 강연(책) 중에 인상깊었던 구절 몇 가지...

1. 수퍼'갑'의 존재(엄마,보호받는 아내)로서의 삶이 아닌 '을'로써 인생을 살아야 진정한 삶이다(강연)

  ->이 세상 어느 누가 다른 사람에게 아쉬운 소리 하고 싶겠는가. 하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하지 않고 우린 혼자 살 수 없으니 '을'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부끄러워하지도 말자. 내가 '을'로써의 삶을 열심히 살다보면 그 내공을 쌓여 어느틈에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갑'이 되어 있을 것이다.

 

2.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가장 가치있게 쓰는 것은 고용이다.(강연)

  돈이 너무 많으면 자식들에게도 좋지 않다.

  돈이 많으면 열심히 살고 배우려 하지 않는다.

  ->돈이 중심이 되어버린 이 시대에 돈의 쓰임,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태도였다. 나도 돈이 많아 일찍 은퇴해서 백수를 하는게 꿈이였다. 하지만 요즘은 그 꿈이 바뀌었다. 정말 내가 하고 싶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일을 죽을 때까지 하고 싶다. 생계로서의 일이 아닌 나를 키울 수있는 일을 발견하는게 요즘 고민이다. 그런데 아직도 내가 정말 원하는 일을 모르겠다는 것이다. (계속 생각하다보면 답이 보이겠지)

 

3.나이 들어서 자식들에게 자랑스런 엄마,부모가 되자(강연)

  ->이 말은 참 무서운 말이다. 어쩜 자식은 신(하느님,부처님..)보다도 우리를 더 힘들게 하는 존재일 수도 있다. 신은 모든 죄를 회개하면 용서한다고 하지만..자식앞에 부끄러운 부모로 보인다는 건 스스로가 용서가 안되니 말이다.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자 정화수인 것이다. 내가 50이되면 아이들은 20대가 된다. 그 때 우리 딸들이 나도 엄마처럼 살고 싶어라고 말 해줄까? 아님 엄마 왜 그렇게 살았어?하며 날 타박할까? 스스로 감동받을 수 있는 삶을 살자..

 

4. 시간전망(time perspective) 어떤 행동을 할 때 얼마나 먼 미래까지 영향을 미칠 거라고 고려하는지, 멀리 보게 되면 행동 하나하나에 더 신중하게 된다. 장기적 관점에서 사물을 보면 감정의 기복도 심하지 않게 된다. 가까이서 보면 잘 안보이는 것도 멀리서 보면 보이는 경우가 많다.(책)

 -> 오늘 하루에 급급하며 시간에 휩쓸려 가지 말고 10년후,20면후,50년 후를 생각하며 가치있는 행동에 우선 순위를 부여하자. 오늘 하루 즐겁게 배불리 먹고 마시더라도 이 시간, 이 사람, 이 행동들이 가치가 있는지 장기 관점에서 감정평가를 해보자.

 

5. 컨테이너를 광내지 말고 컨텐츠를 숙성시키자. (책)

   돈보다도 폼생폼사:돈에 무게중심을 두지 말고 스스로 가치에 무게중심을 두자.

  ->외모가 중요한 이 시대에 방심하는 순간 컨텐츠(자기계발.인성,열정)등은 우선순위에 밀리기가 쉽다. 아름다움에 대한 사람의 욕구는 거의 본능에 가깝다. 그 자체를 무시하고 사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다. 하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은 그 사람의 분위기가 아닐까 싶다. 사진으로 보여지는 외모가 아닌 말하는 목소리,자태,재치등..진정으로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 속까지..

  

 

 

y****a 2007.10.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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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를 읽고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를 읽고" 내용보기
얼마 전에 tv에 출연한 김미경씨의 강의를 듣고 난 후 아내가 그녀가 쓴 책을 사다 달라고 해서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라는 책과 그가 번역한 황금사과라는 책을 구입해 주었다. 평소 독서량이 많지 않은 사람 이었는데 그 책을 앉은 자리에서 독파하고 자기랑 비슷한 상황이 많다며 다른 전업맘에게 빌려 주고 받아 와서 또 읽길래…….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너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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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tv에 출연한 김미경씨의 강의를 듣고 난 후 아내가 그녀가 쓴 책을 사다 달라고 해서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라는 책과 그가 번역한 황금사과라는 책을 구입해 주었다. 평소 독서량이 많지 않은 사람 이었는데 그 책을 앉은 자리에서 독파하고 자기랑 비슷한 상황이 많다며 다른 전업맘에게 빌려 주고 받아 와서 또 읽길래…….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너무 궁금해서 내가 읽어 보았다.

평소 자기계발 서적을 즐겨 읽다 보니 여느 자기계발 서적과 별반 달라 보이진 않았다. 다만 그것들과 다른 점을 굳이 찾아 보자면 대상이 아내라는 점이다.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재취업 속에서 어떤 아내는 전업맘이 되고 어떤 아내는 워킹맘이 된다. 여기서 요구하는 것은 전업맘이든 워킹맘이든 어느 한 곳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을 위해 투자도 하고 시간도 가져 보라는 얘기다. 오백년 동안 억압 당해 오던 것을 벗어 던지고 당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찾자는 것으로 보인다.

저자도 얘기 했듯이 오늘날 아내들이 이 지경이 된 책임은 남편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책임은 500년 역사에 있다고 하였다. 남편으로서 회피할 수 있는 구실을 만들어 주었지만 다르게 생각해 보면 원래는 남편에게 책임이 있는데 이 것을 남편만 탓하지 말고 지난 역사에서 지속되어 온 것이 조상들의 탓이므로 남편에게 책임을 묻지는 말라는 뜻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사실 요즘에 아내와 아이들에게 큰 소리 치며 사는 남편이 얼마나 될까? 세상이 바뀐지가 꽤 되었는데..ㅋㅋ

사실 유교사상을 받아 들임과 동시에 남자의 위상은 더 없이 높아 졌지만 아내는 위상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여성들의 사회생활에 대해 매우 환영하는 편이다. 동물이던 사람이든 어떠한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도달하고자 노력할 때 비로서 살아있는 것 처럼 보인다.

목표가 없이 살고 있는 사람은 본인의 삶을 포기 한 채 되는 대로 살고 있으며 남의 의지에 의해 살고 죽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독서가 좋은 이유는 여려 가지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 중에서 가장 좋은 이유는 실행을 할 수 있도록 독려를 한다는 것이다.

한번 읽고 실행해 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그 생각이 잊어 먹을 쯤해서 또 책을 읽으면 아 그거 해보기로 했지 하면서 실행해 옮길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독서는 한번에서 끝나면 안되고 지속성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조심 스러운 부분도 있다. 저자는 꿈이 있어 날개를 달고 날았지만 꿈이 있다고 해도 날개가 돋지 않아 날지 못하는 아내들도 많기 때문이다. 날지 못하는 아내들에게 주눅이 들지는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다..

m******0 2009.02.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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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있으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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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업주부이긴 하지만..우리집의 가정ceo마인드로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책을 읽고 저는 꿈을 가진 제가 참 행복했었습니다.   하지만..저자와 저자가 들고 있는 많은 사례들은 그래도 우수대학출신(이것도 평범한가?? 제주위엔 고졸 전업 주부들도 많은데???).아니면.뭔가 밟고 일어설수 있는 디딤돌이 있어서 조금의 박탈감이 없다고는 할수 없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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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업주부이긴 하지만..우리집의 가정ceo마인드로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책을 읽고 저는 꿈을 가진 제가 참 행복했었습니다.

 

하지만..저자와 저자가 들고 있는 많은 사례들은 그래도 우수대학출신(이것도 평범한가?? 제주위엔 고졸 전업 주부들도 많은데???).아니면.뭔가 밟고 일어설수 있는 디딤돌이 있어서 조금의 박탈감이 없다고는 할수 없었습니다.

 

아마 진짜 평범한 사람이 이책을 썼었더라면 더 큰 감흥이 왔었겠죠..

 

그래도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을 공감했었습니다.

여자에게도 꿈이 있다는것... 육아와 가정..도 중요하지만 한 인간으로 인생도 잘살아야 한다는것...그러면 많은 부분이 좋아진다는것.

 

저자가 분명 평범한 제주위의 주부들보다 좋은 조건속에서 꿈을 실현 한것은 사실이지만..저자보다 더 좋은 조건들 속에서도 꿈을 실현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이 있다는것도 사실.기준을 어디에다 두는냐에 따라서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죠.

 

그래서 저는 저자가 가진 진취적인 생각과 그 열정을 가슴속에 담았답니다..

 

 

많은 주부들은 현실의 벽에 많이 부딪칩니다..대학 졸업장도 하나 없이..집도 없이..그렇게 살아가는 주부들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더큰것은 가슴속에 열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현실의 굴레가 너무 힘들어서 그렇겠죠..

 

그 현실의 굴레를 딛고 희망을 가질수있는 그런 파워풀한 책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진짜 꿈만 있어서 안될것 같습니다..뒷받침 해줄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할것 같은데..그것이 빠진것이 이책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e******e 2008.07.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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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아내만 꿈이 있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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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지 벌써 1년여가 되어가는 것 같은데, 아직도 이 책을 읽을 때 전반적으로 불쾌했던 기분이 생각난다   나 역시도 맞벌이를 하다가 출산을 하고 다시 워킹맘을 하다가 전업주부를 선택해서 집에서 살림을 하고 있다   꿈을 가지면 이루어진다..라는 다소 단순한 진리를 얘기하고 있는것 같지만 일하고 바쁘게 지내는 아내에게만 그런 특권이 주어지는 것 같이... 일하는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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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지 벌써 1년여가 되어가는 것 같은데,

아직도 이 책을 읽을 때 전반적으로 불쾌했던 기분이 생각난다

 

나 역시도 맞벌이를 하다가 출산을 하고

다시 워킹맘을 하다가 전업주부를 선택해서 집에서 살림을 하고 있다

 

꿈을 가지면 이루어진다..라는 다소 단순한 진리를 얘기하고 있는것 같지만

일하고 바쁘게 지내는 아내에게만 그런 특권이 주어지는 것 같이...

일하는 엄마들을 대변하는 듯한 말들은 읽으면서 참으로 거슬렸다

 

특히나 전업주부들이 모여서 수다를 떠는 몇동몇호 아줌마 부분에서는

거슬리다 못해 불쾌한 느낌도 가졌었다

 

사회적 인식도 바뀌어가고 있는데

3년전에 출판한 이 저자는 생각을 좀 바꾸어서 강의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YES마니아 : 로얄 e***s 2010.11.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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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들이여 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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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엄마들 모임이 있어서 책을 별로 읽지 못했다..너무 궁금했는데 저녁밥을 먹고서야.. 끝을 봤다..읽는 내내 와우.. 맞아 남자들은 이렇구나... 라든지..맞아 나도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암튼 이런저런 생각이 가득했다...하고 싶은 것도 생기고..밤에는 침대에 누워서 남편도 꿈을 꾸게 해주려고이런저런 말을 건냈는데... 왠걸 부정적...다 시간이 없고 돈이 없고.. 머 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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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엄마들 모임이 있어서 책을 별로 읽지 못했다..

너무 궁금했는데 저녁밥을 먹고서야.. 끝을 봤다..

읽는 내내 와우.. 맞아 남자들은 이렇구나... 라든지..

맞아 나도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암튼 이런저런 생각이 가득했다...

하고 싶은 것도 생기고..

밤에는 침대에 누워서 남편도 꿈을 꾸게 해주려고

이런저런 말을 건냈는데... 왠걸 부정적...

다 시간이 없고 돈이 없고.. 머 자기는 하고 있고

하도 말이 많아서 승질을 냈다..

어이구...

먼가...대화가 안된다는 생각..

물론 나도 문제가 있지만..

내가 일을 오래한건 아니지만 일본에 살면서 좀 지쳤다...

사회생활도 좀 힘들었고 결혼하면서 그저 편안히 살고 싶었다

일하지 않고 집안일로도 충분하니까...

그저 아이키우고 남편 뒷바라지 않는게 가정에 도움된다고 생각하면서도

한켠엔 그래도 내가 하고 싶었던 노래야 일본어공부등.. 기타등등

더 하면 좋은데 하면서 여건이 안되고 머리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직장은 더더욱 산림하면서 내 몸이 안될거라 생각했다..

그 몇푼 벌자고 더 집안만 엉망이 될거 같은 생각

하지만 내가 직장을 다니면서 경력을 쌓아서 결국 나중에는 더 많은

수입을 창출할수 있다는거 나루호도 라고 생각했다

그래 지금 당장 직장을 다닐순 없지만

일본어나 중국어 공부를 하려한다..

결코 늦지 않았다..

난 젊으니까.. 하하하

가정을 가지면서도 내가 ceo 라고 생각하면서 이 가정을 이끌어가는거

그거 좋은 마인드 인거 같다..

다시한번읽고 새겨야할게 많다.

잊지않기 위해 부제목들을 써놓자

아내의 적은 남편이 아니라 500년 역사다

가계부가 아니라 CEO의 다이어리를 써라

소비할 것인가 투자할 것인가

운전대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 마라

자기 인생의 리더가 돼라

무의식적 자신감의 단계를 끌어올려라

신선도를 유지하라

가사노동에는 출퇴근이 필요하다

동네 아줌마도 그냥 만나지 마라

가치를 높요줄 관계를 만들어라

꿈을 후원해줄 사람에게 투자하라

행복한 부부의 가치는 10억이 넘는다

평강공주처럼 남편의꿈에 투자하라

남편을 집에 들어오고 싶은 분위기를 만들자

애교의 기술을 활용하자

내 남자의 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게 하라

나는 언제나 영원히 당신 편이라오

고마워요

스스로 쓸모있는 남자로 느끼게 하자

아이를 신뢰하자

긍정의 씨앗을 심어줘라

아이는 엄마의 마음이 아니라 말에 반응한다

관심과 간섭을 헷갈리지 마라

다른 사람들의 뜀박질에 불안해 하지 마라

아이가 희소성을 가질수있게 하라

아이게게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줘라

가족의 비전을 세워라

가족에게 동기르 부여하라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하게 말하라

사랑스러운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네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눠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룽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네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은면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며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에서 치유되어야 하고

낡은 것에세 새로워져야 하며

병에서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에서 교회되어야 하며

고통에서 구원받고 또 구원바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면 네 팔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개 라는 사실을 알게 될것이다

한손은 자기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손은 다른 삶을 돕는 손이다

 

-오드리 햅법-

 

눈물난다..

내 가슴에 새겨야할거 같다

프린터해서 붙어놔야겠다.

 

a*******0 2012.04.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