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크게 6장에 세부 항목으로 82가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82라는 숫자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전부 읽지 않았다. 내 자신이 취업 준비생이라 도움이 될 만한 것 들만 추려 읽었다. 그장 읽다 보면 실천이 뒤따르지 않을가봐 메모장도 옆에 두었다. 지금까지 사람들을 대할 때 미처 알지 못했던 사항들을 얘기해 주고 있어서 그런 건 바로 메모장에 적었다. 하지만 82가지 모두가 나 한테 득이 되지는 않았다. 이렇게 하는 건 나의 가치관에 맞지 않을거야 !! 전체적으로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들이 차갑게 느껴진다. 물론 상대방과 대화할 때 마주 하는 사람의 의중을 알면 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을것이다. 일본책을 번역해서 일지도 모르지만 따뜻한 용어들로 표현했으면 했다... 이 책이 손에 들어오게 된다면 다 읽는 것보다는 취사선택하여 읽으면 좋을 것이다. |
| 82가지의 소제목으로 구성된 이책의 가치척도에..후한점수를 줄수가 없다. 이유인즉..페이지수에비해 필요이상의 효율성없는 내용들이 너무나도.많기때문이다. 그리고 탁월한 두뇌를 지닌 현대인들에게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않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일본판번역은 추천을 거부하고 싶다. 솔직히..과장된 표현이지만..이책을 보고있노라면..사기당한기분이 든다. 따지고보자면..구체적이지못한 읽을거리/상황표현 미숙/오버된 소제목/마지막으로 값나가는 번역비(인건비)에 비해 너무나도 허술한 내용등등..내가쓴 몇개의 리뷰가있지만..이번처럼 남입장배려안하고 쓴 건..잘못된 것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최소한의 권리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교과서처럼 딱딱하게..굳어버린책..이책은 처세술이나 카운셀링의 목적보다 백과사전과 의형제를 맺어도 좋을만한 책이며 추천대상에서 인정사정 제외된다. |
| 평소 사람의 이면을 간파하는 심리에 대해 굉장히 민감했다. '저 사람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지금 하는 이야기가 무엇을 뜻하는 거지?' 나아가서는, '나에게 원하는 게 무엇이지?' 등등 말이다. 이 책은 평소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을 두고 상대의 본심을 파악하는 기술을 상세히 잘 가르쳐 주었다. 특히 몇몇 부분들은 굉장히 유용했고, 전체적으로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한 가지 드는 의문은 그러한 마음들을 살핀 후, 도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것이냐' 이다. 마음을 알면 자연적으로 대처하는 방법도 알게 되는 것일까. 끝으로 사람의 마음을 바르게 헤아리고, 탁월하게 대처하려 노력하는 것보다 중요시 생각한 점을 마침 저자가 이야기 하여준 부분이 있어 인용한다. "상대의 본심을 간파하기 위해 상대의 언동을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면, 자가중독이나 자의식 과잉, 또는 노이로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상대방의 언동에 너무 둔감해도 안 되지만 무턱대고 긴장하여 말초신경을 흥분시켜서도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