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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의 정체를 밝히다] 단공류가 뭐지?
"[오리너구리의 정체를 밝히다] 단공류가 뭐지?" 내용보기
집요한 과학씨 [오리너구리의 정체를 밝히다]   지은이 : 하네다 세쓰코   출판사 : 웅진주니어     아이가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해준 책이 바로 집요한 과학씨 시리즈이다.   집요한 과학씨 시리즈는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1부는 일본에서 출간된 책을 재구성한 것이고 1부는 우리나라 전문가들이 새롭게 기획한 것이란다. 그래서 1부와 2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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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 오리너구리의 정체를 밝히다 

 

 

집요한 과학씨

[오리너구리의 정체를 밝히다]

 

지은이 : 하네다 세쓰코

 

출판사 : 웅진주니어

 

 

아이가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해준 책이 바로 집요한 과학씨 시리즈이다.

 

집요한 과학씨 시리즈는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1부는 일본에서 출간된 책을 재구성한 것이고 1부는 우리나라 전문가들이 새롭게 기획한 것이란다.

그래서 1부와 2부를 읽고나면 참 알찬 과학책을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

 

집요한과학씨는 과학 개념동화 정도를 읽고 읽기 수준이 어느정도 되는

2~4학년이 읽으면 아주 좋은 책인 것 같다.

 

과학이 재미없다는 아이에게 흥미를 준 [오리너구리를 밝히다]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쓴 내용이다.

 

오리너구리의 정체가 무엇인지 밝히기 위해서 과학자들이 힘들었을 거라고 한다.

포유류도 아니고 조류고 아닌 단공류라는 처음 듣는 특이한 종류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물론...엄마인 나도 단공류를 몰랐으니... 아이가 처음 듣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 ^^

알을 낳고 털이 있는데다 날지 못하는 특이한 동물이 오리 너구리이다.

수컷들은 게다가 발톱이 아주 무섭단다.

 

우리 아이는 동물을 보면 무엇이든 키워보고 싶단다.

오리너구리도 직접 키워보고 싶고, 만져보고 싶다고 한다...ㅠㅠ

오리너구리를 어떻게 키우지?

동물원에도 없는데 박제품으로 봤으니 다행이라는데... 박제품은 언제 봤다구?

책에서 본 것을 마치 실제 박제품을 본 것처럼 표현을 하였다...ㅎㅎ

책에서 사진으로 봤으니 본거나 마찬가지일 듯...

 

언젠가 꼭 실물을 보고 싶다니... 오스트레일리아로 당장 날아가야 하나~~

 

 

이 책은 처음부터 조류란? 포유류란? 단공류란 무엇이다...라고 설명해놓은 지식책이 아니라,

동화 형태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동물을 분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든다.

 


p***o 2011.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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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생물 분류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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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사자, 표범, 치타, 재규어, 퓨마 ...  울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들입니다.  동물원에 가면 가장 먼저 보고 싶어하여 맹수사부터 찾아가 만납니다. 동물을 한참 보고 나면 우리 앞의 그 동물에 대한 설명 표지판을 읽어 봅니다,   그럼 호랑이 이름 바로 옆에 식육목, 고양이과 라고 써있고 그 아래 사는 곳, 먹는 것,   수명 등 설명이 쭉 나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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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사자, 표범, 치타, 재규어, 퓨마 ...  울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들입니다. 

동물원에 가면 가장 먼저 보고 싶어하여 맹수사부터 찾아가 만납니다.

동물을 한참 보고 나면 우리 앞의 그 동물에 대한 설명 표지판을 읽어 봅니다,  

그럼 호랑이 이름 바로 옆에 식육목, 고양이과 라고 써있고 그 아래 사는 곳, 먹는 것,  

수명 등 설명이 쭉 나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을 쭉~ 보면 공통적으로 그 동물 이름 옆에 모두 '식육목,  

고양이과' 라는 같은 말이 이름 설명에 붙습니다. 아이는 느낌으로 알지요,  

동물을 분류하여 나타내는 말임을요!  그럼, 그냥 '호랑이' 하면 될 것을 왜 굳이 길게 

 '동물계 척추동물문 포유강 식육목 고양이과' 호랑이하고 긴 이름 주소를 붙일까요?  

예전에 아이가 동물원에서 동물 표지판을 보며 이름 옆의 긴 이름 주소에 대해 묻는데  

음~~ 딱히 해줄 말이 없어 얼버무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아이와 함께  

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을 발견했답니다.

집요한 과학씨 1권 오리너구리의 정체를 밝히다 < 오리너구리의 X 파일 >입니다.  

 

 

 

런던 대영박물관의 연구실에 배달된 처음 보는 동물 표본을 보고 동물학자들은 고민을  

합니다. 음~~ 도대체 부리가 있어도 새종류라고 하기는 아리송하고 새끼를 낳아 젖을  

먹여 키우는 동물(포유류)이라고 하기에도 적당하지 않는 동물때문에 새로운 이름 붙여  

1. 새와 비슷한 동물이라 조류입니다 하기도 곤란하고 

2. 새끼를 낳아 젖을 먹여 키우는 동물 포유류입니다 하기도 힘든 

신기한 동물? 때문에 학자들은 혼란에 빠집니다. 아이는 한 장 한 장 책 장을 넘기며 

더 궁금해합니다. 결국 이 신기한 동물은 어느 쪽으로 속하게 될까요?  

 

 

 

 

우리는 무언가를 보면 이 무언가가 어디에 속하는지 나누고 정리하고 싶어합니다. 

그것은 그렇게 나누고 분류해 두어야 우리가 살아가는데 편하기 때문인데 이 부분은  

이 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그럼 나누었으니 기준에 따라 분류된 이름을 알아봐야겠지요^^

1. 생명을 가진 물체 - 생물에 '계'를 붙여 '생물계',  

2. '생물계' 속으로 들어가 여럿으로 나누어 그 중 하나인 등뼈를 가진 동물들을 모아  

    척추동물에 '문'을 붙여 '척추동물문'

3. '척추동물문' 속으로 들어가 또 나누어 젖을 먹이는 동물들에 '강'을 붙여 '포유강',  

4. 다시 '포유강' 속으로 들어가 또 나누어 주로 육식을 하는 동물들에 '목'을 붙여 '식육목'

5. 또 또 '식육목' 속으로 들어가 나누고 나누어 요 위의 식육목 동물들 중에  

   가장 육식성이 강한 동물들만을 모아 '과'를 붙여 고양이과 

바로 동물원 호랑이 표지에서 보았던 생물 분류 단계인데 린네가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식물도 특징에 따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  

 

 

과학 교과서에서 배웠지만  왜 분류해야 하나에 대해 미처 생각할 시간을 가지지 못했던 

아이는 분류 체계가 어렵다고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오리너구리의 정체를 밝혀 

나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분류학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게 되고 또 이 분류법이 

시대에 따라 , 학자들의 생각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나니 

과학자 중 분류학자에게도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아이가 아는 주변의 생물의 특징을 관찰해보고 또 생각을 더하여 분류해보세요

울 아이만의 엉뚱한 분류법에 웃음이 나온답니다 ^^

b********0 2010.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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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의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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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 시리즈는 모든 과학의 시발점인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과학적 지식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그 중 첫 번 째인 이 책은 생물학에서 근본이 되는 생물의 분류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이야기는 200년쯤 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런던 대영박물관에 배달된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동물박제로부터 시작한다. 동물학자인 쇼가 그 박제(오리너구리)를 보고 가짜는 아닌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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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 시리즈는 모든 과학의 시발점인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과학적 지식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그 중 첫 번 째인 이 책은 생물학에서 근본이 되는 생물의 분류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이야기는 200년쯤 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런던 대영박물관에 배달된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동물박제로부터 시작한다. 동물학자인 쇼가 그 박제(오리너구리)를 보고 가짜는 아닌지, 포유류 아님 파충류 그것도 아님 조류일지 이렇게 의문을 가지고 연구하면서 그 정체를 밝혀가는 동안 생물이 어떻게 분류되는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거미가 절지동물이란 걸 알지만 한때 왜 절지동물에 속하는지 헛갈려했다. 아이는 외관적인 특징을 근거로 절지동물이라고 한 그 분류의 규칙이 맞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었다. 좀 더 세세한 규칙이나 다른 분류법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지금 이 책을 읽고 오리너구리에 대해서도 곰곰이 생각하게 되면서 생물 분류 규칙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어 좋다고 했다.

 

생물을 분류하기 시작한 것은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지 여부를 알려주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이후 생물분류법인 계문강목과속종 규칙을 제안한 린네의 방식대로 분류가 시작되었고, 신비스런 생물이 발견될 때마다 새로운 분류법이 추가 된 것이라 한다. 그러니 앞으로 새로운 생물이 발견된다면 또 다시 생물학자들은 추가된 규칙을 적용한 분류법을 내놓을지도 모를 일이다. 오리너구리처럼 그전의 분류 방법으로 부족하니 자꾸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생물 분류방법에 대해 배웠으니 동물원이나 식물원을 찾으면 이런 분류법을 적어 놓은 이름표가 새롭게 다가서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y******7 2010.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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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 오리너구리의 정체를 밝히다
"집요한 과학씨-- 오리너구리의 정체를 밝히다" 내용보기
6학년에 올라가는 딸아이가 있기에 과학책과 연관이 있다면 더욱 더 관심이 간다. 그래서 이번에 만나게 된 책도 초등 과학 교과  6학년 1학기  <5. 주변의 생물>과  연관이 되어 있다는 집요한 과학씨 1권 <오리너구리의 정체를 밝히다>를 읽게 되었다.    오리너구리는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동물이 아니기에 우선 사전적인 정의를 찾아보았다.     오리너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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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학년에 올라가는 딸아이가 있기에 과학책과 연관이 있다면 더욱 더 관심이 간다. 그래서 이번에 만나게 된 책도 초등 과학 교과  6학년 1학기  <5. 주변의 생물>과  연관이 되어 있다는 집요한 과학씨 1권 <오리너구리의 정체를 밝히다>를 읽게 되었다.

 

 오리너구리는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동물이 아니기에 우선 사전적인 정의를 찾아보았다. 

 

 오리너구리 [platypus] 

단공목(單孔目) 오리너구리과의 포유류. 

               --네이버 백과사전--

 간단하게 나와 있지만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동물이 아니기에 '단공목'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게 느껴지면서 많은 궁금증이 생겨서 책 장을 넘겨 보게 되었다.

 

 집요한 과학씨 시리즈의 특징답게 오리너구리가 '단공목'이라는 지식을 단순히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오리너구리의 생김새, 생태, 여러 동물들과 비교를 해 보면서 오리너구리에 대하여 알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200년전 동물학자 쇼앞으로 배달된 소포하나로 시작된 오리너구리의 연구는 베넷을 거
쳐 100년의 세월이 흐른 후 영국의 학자 칼드웰에 의해 오리너구리의 정체를 밝히게 된다. 오리너구리의 정확한 생물적 이름은 '동물계 척추동물문 포유강 단공목 오리너구리과'라는 긴 이름의 주소와 함께 수달처럼 밤색털을 가졌으며, 꼬리는 비버처럼 평평하고 짤막한 발에는 갈고리발톱과 물갈퀴가 있다. 특히 뒷발에 달린 며느리발톱과 제일 큰 특징은 넓게 생긴 부리를 갖고 있는 점이다.

 

 이러한 특징을 사전적인 정의로 설명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 독자에게 말하듯이 쉽게 이야기하고 있어서 읽다보면 어느사이 '오리너구리'에 대하여 쉽게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j***3 2010.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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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너구리의 진짜 정체를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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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의 명성을 익히 알고 있었기에 책장을 넘기며 구성이 어떨까가 궁금했습니다. 또한 오리너구리가 무슨 동물인지 대충만 알고 있기에 아이도 아이지만 엄마역시 오리너구리라는 이 동물의 정체가 무엇인지 역시도 관심의 대상이었는데 책을 통해 오리너구리라는 동물에 대해 이 기회에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오리너구리는 단공류의 일종으로서 각 대륙이 붙어있었을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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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의 명성을 익히 알고 있었기에 책장을 넘기며 구성이 어떨까가 궁금했
습니다. 또한 오리너구리가 무슨 동물인지 대충만 알고 있기에 아이도 아이지만 엄마
역시 오리너구리라는 이 동물의 정체가 무엇인지 역시도 관심의 대상이었는데 
책을 통해 오리너구리라는 동물에 대해 이 기회에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오리너구리는 단공류의 일종으로서 각 대륙이 붙어있었을때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동한
포유동물의 조상격인 동물로 다른 대륙이 포유동물의 번성으로 인해 단공류의 동물이
제대로 번성하지 못한 것에 비해 지리학적 특징으로 인해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포유류가
적고 유대류와 단공류가 발달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눈에 정말 이상해 보이기까지 한 이
오리너구리는 다른 대륙과는 다른 모습으로 진화 되었고 책에 나온 오리너구리의 습성은
신기하다못해 경이로울 정도였습니다. 

200년전 동물학자 쇼앞으로 배달된 소포하나로 시작된 오리너구리의 연구는 베넷을 거
쳐 100년 영국의 학자 칼드웰에 의해 단공류가 난생이며 반할로 분열함이 밝혀졌고
비로서 오리너구리의 정체를 알게 됩니다.

조금은 독특한 생물인 오리너구리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되기에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읽기에 적당했으며 어떻게 분류할까? 라는 주제로 생물분류에
대한 설명을 들려주는 마지막 부분 역시 아이들이 생물학에 대한 이해를 하기에 적절
했기에 얇은 한권이 꽤 알찬 구성으로 이루어져 책의 명성이 헛된것이 아님을 알 수 있
었습니다.

과학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과학책으로서 첫 걸음을 떼기에
너무 좋은 책입니다.

j******7 2009.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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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혀지는 과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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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에 대해서 아세요? 전 이름을 들어만 보았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몰랐답니다.  오리너구리는 토끼만한 크기에 밤색 털로 덮여 있고 꼬리는 평평하며,  짤막한 발에는 갈고리 발톱과 물갈퀴가 있다고 해요. 특히 뒷발에는 며느리발톱이 달려 있고 가장 눈에 띄는 건 오리를 연상케 하는 부리라고 하는데요, 이 오리너구리의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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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에 대해서 아세요?

전 이름을 들어만 보았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몰랐답니다.  오리너구리는 토끼만한 크기에 밤색 털로 덮여 있고

꼬리는 평평하며,  짤막한 발에는 갈고리 발톱과 물갈퀴가 있다고 해요.

특히 뒷발에는 며느리발톱이 달려 있고 가장 눈에 띄는 건 오리를 연상케 하는

부리라고 하는데요, 이 오리너구리의 박제를 처음 받은 런던의 대영박물관

연구실은 서로 다른 주장으로 들썩입니다.  특징을 살펴보면 조류이기도 하고 어찌 보면 아니기도 한 오리너구리는 알을 낳고 배 안 양쪽에서 나오는 젖이 털 밖으로 흘러나와 이것을 새끼들이 먹는다고 해요. 

 

오리너구리가 처음 발견된 오스트레일리아에 왜 포유류의 종류가 적은지,

대륙이 분리되면서 그 대륙 간에 서식하게 되는 생물학적 특징을 잘 설명해줘서

과학적으로 알게 되었고요, 오리너구리의 특징에 대해서도 더 잘 알게 되었어요.

 

멸종위기에 처해지기도 했던 오리너구리를 엄격히 보호해서 그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니 우리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오리너구리에게는 ‘동물계 척추동물문 포유강 단공목 오리너구리과’라는

주소가 있다는데 정말 길지요.  이렇게 인간들이 분류를 하는 것은

인간에게는 모든 것에 질서와 규칙을 찾고자 하는 과학적 호기심이 있기 때문이고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초등 과학 교과 6학년 1학기 <5. 주변의 생물>과 연관이 되어 있다는

집요한 과학씨 1권 <오리너구리의 정체를 밝히다>.

이정도면 오리너구리에 대해 모든 것을 알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표지에서 느껴졌던 딱딱한 이미지와는 달리 술술 읽혀지고 과학적 지식을

두루두루 폭넓게 만들어 주었던 재미난 과학책.  아이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 주고 싶네요.

h******2 2009.12.2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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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네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네요.^^" 내용보기
집요한 과학씨 오리너구리의 정체를 밝히다   과학 교과 6학년 1학기 5.주변의 생물 (교과 연계라서 책을 읽으며 과학교과서 공부도 할수 있어서 아주 맘에 든답니다.^^) 영국 대영박물관에 배달된 박제상자. 그 안의 든건 오리너구리 털로 덮여있고 갈고리발톱, 물갈퀴가 있으며 며느리 발톱이 있다. 포유루냐? 파충류냐? 학자들은 고민했다. 몇 년이 지난후 바늘두더지가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네요.^^" 내용보기

집요한 과학씨

오리너구리의 정체를 밝히다

 

과학 교과 6학년 1학기 5.주변의 생물

(교과 연계라서 책을 읽으며 과학교과서 공부도 할수 있어서

아주 맘에 든답니다.^^)


영국 대영박물관에 배달된 박제상자.

그 안의 든건 오리너구리

털로 덮여있고 갈고리발톱, 물갈퀴가 있으며 며느리 발톱이 있다.

포유루냐? 파충류냐? 학자들은 고민했다.

몇 년이 지난후 바늘두더지가 대영박물관에 온다.

학자들은 오리너구리와 바늘두더지를

'단공류' 라고 부르기로 했다.

오리너구리가 배달된지 30년

오리너구리 배안에 젓샘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오스트레일리아쪽은 알을 낳는다고 주장

눈으로 직접 보기위해 베넷은 직접 오리너구리를 보러간다.

그러나 알을 낳는 장면은 보지 못했다.

동물학자 칼드웰은 학회에 전보를 냈다.

"단공류는 난생, 알은 반할!"

단공류는 알은 낳는것과 그 알은 조류와 파충류와 비슷하게 분열한다고 했다.

이로서 끝내 논쟁에 마침표를 찍을수 있었다.

오스트레일리아에 포유류가 별로 없는 이유는

경쟁 상대가 나타나지 않아 멸종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분류학의 역사는

생물과 무생물도 구별못함→ 무생물과 생물을 구별함→ 생물의 이름을 짓고 기록함

서로 다른생물 하나하나는 종

종이모여서 속 속이모여서 과

과가 모여서 목 목이 모여서 강

강이 모여서 문 문이 모여서 계가 된다.

기원전 360~320년전 사람,동물,식물로 나뉨

1735년 동물,식물로됨 (사람은 동물로 넣음)

1866년 식물,동물,원생생물

1956년 식물,동물,원생생물,모네라

1969년 식물,동무,원생생물,모네라,균

이렇게 분류학은 여태까지 많이 발전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것이다.



과학을 좋아하고 잘하려면 지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생활속에서 궁금증을 가지고 통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글을 공감하며 집요한 과학씨를 보여주길 잘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0^

g*****1 2009.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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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집요한 과학씨-1편, 오리너구리의 정체를 밝히다
"[서평]집요한 과학씨-1편, 오리너구리의 정체를 밝히다" 내용보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서식하고 있는 오리너구리란 동물을 아시죠? 어찌보면 진화를 한 것 같기도 하고, 또 어찌보면 돌연변이를 한 동물이기도 해요.   웅진주니어 <집요한 과학씨>시리즈의 첫번째 주인공이 바로 이 오리너구리입니다. 초등 6학년 1학기 과학 교과의 주변의 생물과 연계가 있는 동물인데요, 지금으로부터 200년 전쯤 런던의 대영 박물관에 오리너구리의 박제가 도
"[서평]집요한 과학씨-1편, 오리너구리의 정체를 밝히다" 내용보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서식하고 있는 오리너구리란 동물을 아시죠?

어찌보면 진화를 한 것 같기도 하고, 또 어찌보면 돌연변이를 한 동물이기도 해요.

 

웅진주니어 <집요한 과학씨>시리즈의 첫번째 주인공이 바로 이 오리너구리입니다.

초등 6학년 1학기 과학 교과의 주변의 생물과 연계가 있는 동물인데요, 지금으로부터 200년 전쯤 런던의 대영 박물관에 오리너구리의 박제가 도착하면서 과학계의 관심을 끌었답니다.

수달처럼 밤색털을 가졌고, 꼬리가 비버처럼 평평하죠. 짤막한 발에는 갈고리발톱과 물갈퀴가 있구요. 특히 뒷발에는 며느리발톱이 달렸는데 이것은 조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제일 큰 특징은 넓게 생긴 부리였습니다.

처음에 도착한 이 표본에는 '물두더지'란 이름표가 있었죠.

동물학자 베넷은 이 표본을 직접 알아보기 우해 오스트레일리아의 강과 호수, 늪을 탐험한 결과, 드디어 새끼 오리너구리를 기르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유럽 사람들이 오리너구리의 존재를 알고나서 100년쯤의 시간이 지난후에 영국 동물학자 칼드웰은 오리너구리에 대한 비밀을 또 하나 발견하게 된답니다. 학회에 발표를 하게 되면서 오리너구리의 실체를 알게 되었고, 그와 더불어 생물체에 대한 구분을 확실히 하게 된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유일하게 존재해오던 오리너구리에 대한 생생한 기록과 더구나 이 생명체를 통해 오스트레일리아와 다른 대륙간의 특성상 생기는 생명체의 구분도 배울 수 있습니다.

 

하나의 생명체 발견으로 인해 과학계는 분류학까지 연구, 발전하게 되는데요. 수 많은 생명체를 왜 구분해야 하는지, 그것을 어떤 기준으로 구분하게 되는지 분류학에 대한 역사도 알게 됩니다.

오리너구리의 정확한 생물적 이름은 '동물계 척추동물문 포유강 단공목 오리너구리과'라는 긴 이름의 주소를 갖고 있죠. 과학시간에 배우는 린네의 분류법인 '종속과목강문계'에 따른 이름이랍니다.

 

생명체를 분류한다는 것은 생물학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왜 굳이 분류를 할까요? 그건 '과학적 호기심'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우리 주위의 모든 것의 질서와 규칙을 찾고 싶어하는 마음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답니다.

오리너구리의 생물적 특성을 들어가면서 생물 분류를 설명하는 것은 단공류의 특성상 바늘 두더지와 비슷했기 때문에 포유류로 봤지만, 수컷 뒷다리 발목 부분의 며느리발톱 때문에 조류로 분류할까 고민도 했다고 해요.

<집요한 과학씨 - 오리너구리의 정체를 밝히다>를 읽다보면 생물학과 더 깊이 들어가서는 분류학에까지 많은 과학적 관심을 갖게 될겁니다. 과학적 호기심이 많을 수록 과학이 더 발전하게 된다는 것, 이제 아시겠죠??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을 갖게 하는 책이랍니다.



r*******0 2009.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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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대해 문외한인 나에게 오리너구리는 생소했다. 그냥 오리입을 가진 너구리가 아닐까하고 쉽게 생각했다는 -_- 하지만   지우는 다르더라. 어디선가 봤었다며 책을 뒤적이고 내게 디밀어 보여주는 아이..^^ 아...이런게 과학적 호기심인가보구나...하며 만족해하는 사이 아이가 읽고 나서 오리너구리에 대해 할 말이 많았나보다.  계속 쉴새 없이  쏟아져나오는 지식...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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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대해 문외한인 나에게 오리너구리는 생소했다.


그냥 오리입을 가진 너구리가 아닐까하고 쉽게 생각했다는 -_-


하지만   지우는 다르더라.


어디선가 봤었다며 책을 뒤적이고 내게 디밀어 보여주는 아이..
^^ 아...이런게 과학적 호기심인가보구나...하며 만족해하는 사이


아이가 읽고 나서 오리너구리에 대해 할 말이 많았나보다.


 계속 쉴새 없이  쏟아져나오는 지식...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게 이야기하는 거였다.


세트책이어서 느낌이 비슷하겠지했는데


집요한 과학씨의 동물 행동 관찰하다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수채화같은 느낌이 드는 그림..


 오리너구리를 발견하던 때로 거슬러 올라가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사람들이 처음 발견했을 때 신비함, 궁금한 여러가지를 읽으면서


나 또한 궁금해하며 그 내용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는 재미가 있다.


뒷 편의 둘째 이야기에는 분류라는 것에 대해 설명되어있다.
지구상에 모든 동물,식물등에 대해서는 이름이 있으며
여러 분류로 나뉘어진다는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해주고있어서
내가 아이에게 따로 말을 하지 않아도 되게끔 되어있다.
분류하는 방법에 생물의 특징과 생명의 진화와 관련된 특징을
 기준으로 분류한다라고 되어있었던 것은 내게 참신한 이야기였다.
나름대로 특징있는 것끼리 나누었겠지하고 그냥 생각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던 순간이었으니까..


이 책의 맨 뒷편에는 참 인상적인 말이 있다..
분류학은 계속 변하고 발전해와서 생물을 분류하는 새로운 방법이 나타나
그 전 방법이 허물어지기도 하고 새로운 방법이 나타나 부족한 것을
 보충하기도 한다라는 말이다.


이 보다 더 정확한 표현이 있을까?
그 시대에 살아서 다 본 사람이 없는 것처럼 하나하나 관찰하고 조사해나가면서
 새로운 분류학의 역사를 마련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말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학창시절 어렵게만 느꼈던 분류학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주어서
아이는 적어도 내가 공부하고 알았던 것보다는 훨씬 더 많고,
 좋은 자료로 새롭고 깊은 지식을 머릿속에 채워가겠지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어렸을 적 이런 과학책을 읽었다면

과학자가 되어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흐흐흐

YES마니아 : 골드 c********h 2008.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