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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의 제목만 보고 욕심이 나서 선택한 책이다. 학습발단이란 제목에 혹해서... 2학년 딸아이를 생각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6살 아들 녀석과 2살 꼬맹이를 위해 읽어야 하는 책이었다. 왜 학습하면 무조건 교과 과정과 연계가 되는지 책을 읽으며 선급한 나의 생각에 피식 웃음이 났다.
이 책은 아이와 부모의 효과적인 커무니케이션을 위해 쉬운 말과 간단한 방법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어떻게 자아를 심어줘야 하는지 학습은 어찌 해야 하는지등 1.아이의 읽기 능력을 움직이는 법 2.아이의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법 3.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법 4.아이 스스로 공부를 좋아하게 돕는법 5.아이의 학교생활을 즐겁게 만드는 법 으로 구성되어있고 각장 끝에 부모 수업이 있어서 수업받은 내용을 체크 할 수 있게 되어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
이 책은 엄마 혼자 읽는 책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와 책 부분을 함께 보니 이 녀석이 아주 좋아했다. 엄마 또 해볼까?신이 났다. 그리고 학습지가 아닌 엄마책을 자신이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어찌나 뿌듯해 하는지. 특히 5장의아이의 학교생활을 즐겁게 만드는 법은 아이와 직접 활동하기에 좋게 구성되어있다.
오랜만에 읽어 주기만 하는 책에서 벗어나 아이함께 활동하면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었다.
모든 부모들이 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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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가끔은 참 내 맘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 배 아파서 내 속으로 나은 내 자식이지만 결코 내 맘대로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 그것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엄마들의 고민일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엄마들이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내 아이를 나 아닌 다른 인격체로 인정하는 일이란 생각을 했다. 아이를 피인격체로 인정하는 순간 엄마들은 아이에 대한 태도가 달라질 것이다. 이 말이 물론 아이를 타인으로 인정한다는 것과는 다른 뜻이다. 아이도 아이 나름대로의 사고와 이성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 아래애서 아이를 가르치고 키워간다면 아이에 대한 교육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이다. 무작정의 강요와 명령은 서로에게 스트레스만을 줄 뿐이다. 아이들은 보는대로 배우고 듣는대로 행동한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의 아이들은 누구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겠는가? 당연 엄마이고, 가족들이다. 그 가족들의 말과 행동이 바로 아이의 가르침의 길이 된다. 아이가 책을 좋아하길 바라면 엄마 먼저 책을 좋아해야하고, 같이 읽어야하고 가르치기 보다는 함께 배운다는 자세로 아이와 생활해야한다. 어른의 입장에서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를 가르치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방관자적 입장을 취하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아이와의 자연스러운 의사 소통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의 입장이 우선되어야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자녀들이 만나는 최초의 스승이자 가장 좋은 스승이다. 그 점을 깨닫는 것이 아이들 교육의 시초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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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보든이라는 교육학자의 교육법이 보든 교육법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보든이 주장하는 여러 가지 학습교육법이 등장한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내 아이가 남보다 앞서가고, 똑똑하고, 좋은 자리를 선점하길 바랄 것이다. 특히 공부해라 라는 잔소리를 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공부를 하길 바라기도 할 것이다. 나 또한 그런 부모들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전형적인 대한민국의 엄마이다. 그래서 인지 이 책에서 말하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얼굴이 화끈 거리기도 하고, 어머나 나도 저렇게 하면 되겠다 싶은 내용들이 많았었다. 얼굴이 화끈 거린 것은 보든이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 말들을 책 속에서 간간히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 하지 말아야 할 말이나 행동을 내가 종종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 해줄래? 라기 보다는 .... 해.. 라고 말하는 말투를 사용하는 것일 것이다.
아이의 읽기 능력을 움직이는 법, 아이의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법,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법, 아이 스스로 공부를 좋아하게 돕는 법, 아이의 학교생활을 즐겁게 만드는 법의 다섯 범주 아래에 내가 꼭 지키면 좋을 내용들이 수두룩하니.. 어찌 안볼 수가 있을까?
각 단원 끝에는 부모수업시간이라고 해서 앞 부분에 이야기 했던 것을 잠깐동안 체크해볼 수 있게 만들어놓았다. 마치 시험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지만 기억나지 않는 부분은 앞 페이지로 가서 다시 그 부분을 보니 더 확실히 인식했다고나 할까?
아이가 말을 할때, 특히 어릴 때 몇 단어밖에 사용하지 못할 때, 그 말을 듣고, 문장을 연결해서 다시 피드백해주는 부모의 역할에서 별표를 해놓았다. 그리고 부모로서 좋은 본보기가 된다는 것... 쉬워보이면서도 참 하기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다. 아이는 부모의 행동을 보고 자라기 때문에 정말 말조심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었다.
책 중간중간에 나와있는 테스트문제와 같은 것은 이것들만을 따로 모아서 어린이용 체크북이나 그림책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에게 좀더 나은 환경, 좀더 나은 교육, 좀더 나은 인성발달을 위해 부모가 최선을 다해야만 그 효과가 빛을 바란다는 점 육아서의 공통점이 이 책에서도 여실히 들어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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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하지 않고 공부하는 아이로 자랄수만 있다면 ~~우리 부모들의 모든 꿈이지요!! 아이들 또한 부모의 잔소리가 듣기싫어 귀를 막고 그 잔소리떄문에 더욱 공부하기가 싫어진다는 아이들의 아우성도 들을수있지요~~ ㅎㅎ 이에 이책은 부모들이 솔깃해서 귀기울지고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루스 보든은 부모와 아이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쉬운 말과 간단한 방법으로 부모에게 이야기~~ 학교가기전 집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교육자처럼 전문적이고 능숙하게 아이의 인성과 감성, 언어, 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역시 전세계 자녀교육서로서의 자리 매김이 가능했음을 입증합니다.
아이에게 가장 훌륭한 스승은 바로 부모~~~ 어느 TV광고가 떠오르네요~~"엄마가 가장 좋은 선생님입니다 "
이첵에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생각하고 실천할수있도록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통한 꼼꼼한 점검과 함께 부모 수업을 통한 학습방안을 제시하는 점에서 쉽게 따라하며 배울수 있도록 한점이 특징입니다 .
여기서 나오는" 동네 나들이"는 종이봉투를 가지고 나가서 아이가 돌멩이, 나뭇잎등 관심가는것을 담게해 그 사물을 넣을때마다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그물건들에 대해 다시 이야기해 많은 이야기를 통한 어휘력 향상을 익힐수 있는 학습발달은 꼭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잔소리하지 않고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보든 교육법도 꼭 읽어보아 말한마디로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며 자신을 사랑할줄 아는 아이로 키울수 있는 비법도 전수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사랑받는 아이가 사랑도 베풀줄 안다하죠~~올바른 방법을 통한 똑똑하고 사려깊은 사람으로 키울수있도록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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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때론 스승이다라고 한다. 부모와의 자식간의 관계는 쉬우면서도 복잡미묘한 관계이다. 부모는 누구나 자식을 올바른 아이로 자라기 위해 도움을 주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교육을 시키는데 열을 올린다. 좋은 아이, 행복한 아이, 배려있는 아이 부모가 원하는 아이들은 참 많다. 부모가 바라는 대로 아이가 커주면 얼마나 좋겠느냐만은 실제로 아이키우는 것만큼 어려운 것은 없다.
<루스보든>은 자녀교육의 전문가이자 보든교육법의 창시자이다. 학교선님이셨던 그는 아이들의 학교생활이나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위험한 상황들의 상당부분이 부모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해 부모들이 아이들 제대로 가르치기 위한 이동교실을 마련하였는데, 그것이 보든교육법의 시작이다.
요즘은 부모를 상대로 한 강의나 교육이 많다. 강의를 들으러 가보면 실제로 많이 와 닿을때도 있지만 상당수가 어렵고 딱딱한 교육들이 대부분이다. 감명깊은 내용이었을지라도 향후에 계속 응용하기는 어려움이 있었다. 보든교육법은 뭔가 다르다. 실제로 응용할 수 있었으며 역할놀이를 통해 쉽게 와 닿을수 있었고,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말보다는 간단한 말과 그림으로 표현해 좀더 이해를 도왔으며 아이와 함께 반복적인 교육을 할수 있도록 했다.
부모들은 아이의 인성발달을 가르치기가 어렵다고 한다. 인성발달과 또 다른 어려움이 있는 부분이 바로 학습발달이다. 아이를 가르치다 보면 가끔 이성을 잃고, 너는 이것도 모르냐! 몇번이나 알려줘야 해. 처럼 아이에게 상처를 주게 만드는 말을 가끔 하게 되는데 부모가 아이를 가르칠 때 주의할점 어떻게 가르쳐야 아이가 상처 받지 않는가에 대해서 알려준다. 내가 정말 가르쳐야하나? 아이를 가르치면서 많은 고민을 했었다. 하면서 일일이 잔소리를 해야하고, 윽박지르고 해왔던 자신에게 반성을 하도록 하는 책이다. [잔소리 하지 않고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보든 교육법-학습발달]은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 조급증이다. 느긋하게 기다려 줄줄 알아야하는데, 내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면서까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데, 보든은 아이가 자신의 공부 속도에 따라 배우도록 하라고 말한다.
총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책은 아이의 읽기능력/생각하는 능력/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법/스스로 공부하게 돕는법/학교생활을 즐겁게 하는 법등으로 설명하고 있다. 재일 재미있었던 부분은 바로 5장이다. 나에 대한 이해, 색과 모양을 가르쳐 주는 법등은 3살짜리 작은애한테 알려줘도 재미있어 했다. 공부는 억지로 시켜야 되는 것임을 알고 있다. 하지만 부모들은 내 아이만 뒤 떨어질까 걱정하여 아이한테 다그치고, 닥달한다, 나도 물론 그런부모에 속하지만.....스스로 아이가 공부하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것은 누가 시켜야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부모와 아이의 생활속에서 한계단씩 쌓아가는 과정인것이다.
세계인의 자녀교육서로 자리 잡고 있다는 [보든교육법] 그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아이의 학습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이 있었는데 조금이나마 마음의 부담감을 덜게 되었다. 아이도 즐겁고 부모도 즐거운 보든교육법으로 아이를 가르쳐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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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 보든교육법이 무엇인지 너무나 궁금했었다.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알아주면서 인성, 감성, 언어, 학습의 네 가지 발달 영역을 중심으로 부모가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가르쳐 줘야 하는 교육법이 보든교육이라는걸 알았다. 자식을 키우면서 더욱 어려워지는게 아이의 마음을 알아가지 못하는 부모만의 주관적 자녀교육법에서 비롯된다는것을 아이가 커가면서 느끼게 된다. 보든여사의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보든교육법은 1.아이의 읽기능력을 움직이는법 2.아이의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는법 3.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법 4.아이스스로 공부를 좋아하게 돕는법 5.아이의 학교생활을 즐겁게 만드는법 로 되어있다.
1.아이의 읽기능력을 움직이는 법으로는 소리내어 읽어주기,어린동생에세 읽어주게 하기,동요를 따라부르게 하기, 아이와의 대화,그림을 보고 읽어주기,놀면서 말을 익히게 하기,올바른 텔레비전보는 방법,물건으로 색깔알려주기,아이의 낙서,부모의 본보기,손가락놀이,질문유도,흉내,자연을 활용한 말놀이,집안일 거들기,짧은문장 길게 늘려주기,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주기,일상생활을 중시해주기등등이 있다. 2.아이의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는법으로 그림을 보고 빠져있는 부분을 찾기놀이가 제시되어 있고,간단한 문장과 그림으로 아이 듣기능력테스트,같은것과 다른것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테스트,관련없는것 찾기 테스트가 있어 아이와 부모가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되어있다. 3.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법으로 적절한 시기에 책읽는 연습으로 아이의 흥미를 북돋아주라는 내용이 실려있다. 4.아이스스로 공부를 좋아하게 돕는법으로 아이의 정서와 건강상태에 영향을 받으니 아이의 상태에 맞게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되어 있고 아이가 공부를 재미있게 느끼도록 해주는 부모수업이 제시되어 있다. 5.아이의 학교생활을 즐겁게 만드는법으로는 나에 관한 모든것,색깔과 모양으로 재미있게,너를 위한 숫자,글자의 행렬등의 학습이 기초적으로 튼튼하고 스스로 해 나갈수 있는 기초적인 바탕을 만들어 줄때 아이가 학교생활도 즐겁게 해 나갈수 있다고 한다. 보든교육법을 읽고 나서 아이와의 마음을 단절하고 공부!공부!라고만 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다. 아이를 격려하고 북돋아줄때 아이는 즐거워하고 발전한다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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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여건도 작용하지만.. 아이의 정서적인 문제도 있고 해서 엄마표 공부를 주장하는 나로선. 아이와 부딪히는 문제가 참 많다..특히 난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고..같은 말을 반복하는 엄마가 되어 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엄마표로 아이를 가르치다 보니.. 억압과 강요를 많이 주장하다 보니.. 서로가 얼굴을 붉히고 힘들어 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었다.. 잔소리 하지 않고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보든 교육법을 읽으면서.. 이 책이 왜 미국의 교과서로 불리울수 있었을까.. 외국인들의 교육방법이 부럽기도 하고 좋다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읽어 보고 따라 할려고 하니 조금은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는 면이 있는것 같았다.. 전체적으로.. 아이에게 좀더 많은 것을 읽혀주고.. 강요가 아닌 함께 참여하고..엄마, 아빠가 먼저 보여주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 줄줄 알고..자연과 함께 즐기줄 알게 하는 부모.. 같은 숫자나 색깔을 공부시킬려고 하더라도.. 좀더 재미나게 그리고 흥미를 유발시킬수 있도록 유도를 해야 한다는것에.. 그럴려면 엄마가 좀더 공부를 하고..아이 앞에 나서야 한다는것을.. 엄마는 수다쟁이가 되어야 하고.. 단순하게 가르치기 보단 좀더 아이와 함께 호흡할수 있도록.. 재미나게 얘기를 해 주면 쉽게 깨달을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우리집에는 6살난 딸아이가 있다.. 항상 엄마 경제적인 여건도 작용하지만.. 아이의 정서적인 문제도 있고 해서 엄마표 공부를 주장하는 나로선. 아이와 부딪히는 문제가 참 많다..특히 난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고..같은 말을 반복하는 엄마가 되어 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엄마표로 아이를 가르치다 보니.. 억압과 강요를 많이 주장하다 보니.. 서로가 얼굴을 붉히고 힘들어 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었다.. 잔소리 하지 않고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보든 교육법을 읽으면서.. 이 책이 왜 미국의 교과서로 불리울수 있었을까.. 외국인들의 교육방법이 부럽기도 하고 좋다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읽어 보고 따라 할려고 하니 조금은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는 면이 있는것 같았다.. 전체적으로.. 아이에게 좀더 많은 것을 읽혀주고.. 강요가 아닌 함께 참여하고..엄마, 아빠가 먼저 보여주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 줄줄 알고..자연과 함께 즐기줄 알게 하는 부모.. 같은 숫자나 색깔을 공부시킬려고 하더라도.. 좀더 재미나게 그리고 흥미를 유발시킬수 있도록 유도를 해야 한다는것에.. 그럴려면 엄마가 좀더 공부를 하고..아이 앞에 나서야 한다는것을.. 엄마는 수다쟁이가 되어야 하고.. 단순하게 가르치기 보단 좀더 아이와 함께 호흡할수 있도록.. 재미나게 얘기를 해 주면 쉽게 깨달을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우리집에는 6살난 딸아이가 있다.. 항상 엄마와 함께 하고 싶어 하는 딸아이에게.. 난 뭘 잘못했을까 반성을 해 본다.. 딸아이가 요구하는 것을 먼저 받아 들이지 않고 항상 나중을 외쳤는데.. 이제부터라도 아이가 원하는 것을 먼저 받아 주고 수용을 해 주도록 해야겠다.. 보든 교육법 이 책은 단순하게 지식을 얻기만 하게 하는게 아니라.. 실천을 해 보도록 하는 책인것 같다.. 딸아이와 함께 이 책속에 나와 있는 내용들을 직접 해 보았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대단하다는 것을 알았다.. 간단한 버스의 문을 그리는데도.. 자신이 타고 다니는 차는 봉고차 이다 보니.. 문이 가운데 있고 레일이 달려 있다는 것까지 표현하는것을 보고.. 단순하게 그 하나만 그리는게 아니구나 싶었다.. 내자신이 아이들을 훈육하고 가르치는데 있어.. 너무 주입식이였다는 것을 인정하고..이제부터라도.. 보든교육법을 참고로 해서 나 또한 아이와 함께 호흡하면서 키워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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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남다른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잘 커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크지만 정작 엄마가 아이들을 위한 노력은 훨씬 더 부족함을 느낍니다.
어렸을 때부터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의 생각을 제대로 키워주지 못하고는 커서는 넌 왜 그렇게 매사에 관심이 없고 집중력이 없니 하는 모습에서 엄마들의 자신의 잘못은 보지 못하고 온전히 아이들이 잘못만 보고 있음에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하지 말라고 하는 모습에서 내가 먼저 바뀌어야만 아이들이 바뀐다는 것을..... 보든 교육법에서도 부모가 먼저 배우고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울고 떼쓰고 투정부리는 아이 마음을 제대로 알아주고 잘 달래주기만 해도, 또한 산만하고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의 재능을 제대로 깨워주고 북돋아주기만 해도 아이의 인성과 학습이 달라지는 것을 부모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요즘 거실에 있는 텔레비전을 없애고 거실을 서재로 만드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아이들의 삶에서 책의 역할은 크다고 봅니다. 부모들이 많은 책을 읽고 아이들을 대하는 시각을 바꾸고 고정관념의 틀에 벗어나 진심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마음을 나눔으로써 진정한 인간관계를 알 수 있게 해주고 어렵고 힘들 때 부모를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더 가까이 함으로 자신이 처한 고난을 빨리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하고 책을 통해서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길을 선택하고 흔들림 없이 갈 수 있도록 어렸을 때부터 잘 교육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아이의 읽기 능력을 움직이는법,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법, 아이 스스로 공부를 좋아하게 돕는 법, 아이의 학교생활을 즐겁게 만드는 법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