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나도 곧 부자가 될 것이다.
책이 너무 좋아 책을 받고 나서도 대충 넘겨보고는 책상위에 올려놓고 삶의 쳇바퀴를 돌리는 다람쥐처럼 일상에 파묻혔다. 내가 젊었을때 관상학, 수상학, 성명학, 풍수, 사주, 꿈해몽 등에 관심이 참 많았다. 대학가에서 소문이 자자할 정도였다. 대학축제때 ‘사주관상봅니다’ 플랭카드를 내걸 계획까지 세운 기억도 난다. 사람들을 처음 만날때면 모두 관상학 공부의 실습장이었고 두세번 만나게 되어 말이 통하게 되면 손금을 봐주는 일을 즐겼으며 지도를 보거나 등산을 할때, 여행을 다닐때면 풍수를 읊었다. 지금도 누군가 꿈얘기를 하면 꿈해몽을 한다. 그러나 아직도 아마추어일뿐이다.
이번에 정말 귀중한 책을 만났다. 처음에 책 제목인 <얼굴 경영학>을 봤을때는 직장에서의 첫인상, 성공하는데 필수조건인 이미지, 얼굴, 미소, 웃음에 대한 책인줄 알았다. 요즘 계속해서 성공학, 자기계발, 리더십 관련 책을 많이 읽어왔었기에 그저 별것 아닌 것으로 치부했었다. 그런데 책 제목을 자세히 보니 ‘주어진 운명을 바꾸는 부자들의 <얼굴 경영학>’이란다. 주어진 운명을 바꾸어 주는 책이란다. 부자가 되는 책이란다. 부자가 될 수 있는 책이란다. 태어날때부터 변하지 않는 것이 사주라지만 시간이 변함에 따라 관상도 변하고, 손금도 변하고, 이름도 바꾸고, 풍수가 변한다. 그런 이치를 생각하면 이 책을 통하여 새로운 세상을 만나야한다. 아니, 내가 이 책을 읽고나니 지금까지 많이 만나왔었던 관상학 관련 책들과는 너무나도 상이해서 더욱 놀랐다. 어쩜 이렇게 적나라하게 사람들의 인상, 얼굴, 이목구비, 낯짝, 상판때기, 관상을 표현할 수 있을까? 생각을 바꾸면 행동과 습관이 바꾸어 결국에는 운명이 바뀌게 된다는 말을 생각난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도 생각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도 생각난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생긴다. 모든 사람들이 이제부터는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면 좋겠다. 웃으면 복이온다는 말을 비웃지 말자. 어찌 웃지않는 얼굴, 웃는 얼굴도 못 만드는 사람이 복이 오기를 기다리겠는가? 거짓웃음도 웃음이라고 했듯이 웃어보자.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그리고 웃어보자. 웃자. 무조건 웃자. 마음껏 웃자. 미친듯이 웃자. 그러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아니, 좋은 일이 분명 생긴다.
이 책을 통하여 다른사람들의 인상, 얼굴을 읽을줄 알게될 것이다. 그 다음엔 이 책을 통하여 나 자신의 얼굴을 알고, 스스로 웃는 얼굴로 나의 얼굴을 바꾸어 보자. 이 책에서 나의 얼굴이 나쁜 인상이라고 말했다면 분명히 나쁜 인상인 것이다. 그러나 남들이 아직은 이 책을 읽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나쁜 인상이란 사실을 아직은 아무도 모르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라. 그리고, 남들이 알기전에 나의 얼굴을 매일매일 거울을 보면서 웃는 얼굴로 변화시켜라. 변화되어가는 자신의 얼굴을 통해 좋은 일을 만들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생각을 하면서 좋은 삶을 꿈꾸며 살아가라.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 머지않아 자신의 얼굴이 바뀌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생각을 바꾸면 행동과 습관이 바뀐다고 했듯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그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고, 습관화 시켜라. 그러면 분명히 운명이 바뀌게 될 것이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웃어라. 오늘부터 당장 웃어라. 아침마다 거울을 보면서 웃는 얼굴을 만드는 연습을 시작하라.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나쁜 인상을 하나하나 바꿔라. 기왕이면 좋은 인상으로, 기왕이면 부자상으로, 기왕이면 사업가의 상으로 바꿔라. 다른사람의 인상이 좋다면 그 인상에 맞게 행동하라. 다른사람의 인상이 나쁘다면 그 사람이 싫어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라. 기왕이면 다홍치마라 했듯이...!!
이 책은 비록 얼굴이라는 조그마한 부분만을 다루고 있지만 우리들의 이목구비 하나하나에 이렇게 많은 뜻이 담겨져 있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이 책을 처음부터 읽으려면 정말 힘들고 어렵고 금방 지칠 것이다. 그러므로 기왕이면 305쪽을 먼저 펼쳐라. 393쪽까지 ‘한눈에 보는 관상비법’이란 주제로 수많은 이목구비와 관상을 소개하고 있다. 다른 부분은 관심을 꺼라. 이 부분만으로 충분할 것이다. 이 부분에서 자신과 관련된 부분을 찾고, 앞으로 어떤 이목구비와 어떤 얼굴, 인상, 관상이 되었으면 좋겠는지 별도의 표시를 해 둬라. 그것이 끝났을때, 그때는 손이 가는대로, 눈이 가는대로, 관심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라. 총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인상과 운명의 관계, 인상과 재물운, 인복을 아는 법, 인상과 배우자운, 적성에 맞는 직업, 인상과 수명, 재난의 에지와 예방법, 운명을 좌우하는 신념, 한눈에 보는 관상비법이 들어있다. 관상학이란 무엇인가? 이 책에 관상학의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 지금까지의 많은 책들속에 없는 것들이 너무많아 더욱 새롭다.
이 책은 분명히, 주어진 운명을 바꾸는 부자들의 <얼굴 경영학>이 맞다. 나는 아직 부자는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제는 나도 새로운 얼굴, 부자의 인상, 관상을 찾아서 별도의 표시를 해 둬야겠다. 앞으로 매일매일 웃는 얼굴 만들면서 내가 되고 싶은 부자의 상을 향해 얼굴을 바꿀 것이다. 몇 년후 나의 인생은 바뀌게 될 것이다. 몇 년후 나는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
|
성공의 비밀에 대한 책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지만, 개인의 습관, 철학, 사고방식, 인간관계, 기술 등에서 원천을 찾고 있다. 하지만 한국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는 사주팔자나 역학, 주역 등에서 찾고 있는 책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생각된다. 물론 사주 전문 서적들은 많지만 현상만 나열하는 접근이 대부분이라 생각되며, 특히 내용이 어려워 일반인들이 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얼굴 경영학이라는 책은 기술한 방식 면에서는 얼굴의 관상을 면밀히 나열했다는 측면에서 일반 사주 서적과 유사한 측면이 많지만, 성공이라는 관점을 염두해 두고 전개하고 있어 독자의 성향을 거울로 보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본다면 매우 유익한 책이라 생각된다. 얼굴하나로 성공을 판단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은 아직도 남아 있다. 하지만 한국의 독특한 문화 등으로 인해 한번쯤은 측정해 볼만한 것이라 생각된다. 오늘날에는 얼굴에 나타나 있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성형도 비일비재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자신의 불리한 측면을 바꾸기 위해 이루어진다면 불안한 미래를 위해 투자라 생각되지만, 과도하게 이루어진다면 화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이 책을 읽은 후의 생각이다. 그렇다면 성공하는 관상으로 성형한다면 어떻게 될까? 자신의 얼굴이라기보다는 제3의 얼굴로 탈바꿈하게 되리라는 생각이 크게 지배적으로 든다. 기존의 자신과의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할 것이며, 나아가 성형 부작용도 발생하게 되겠지만, 긍정적으로 본다면 얼굴에 대한 자신감이 정신적으로 영향을 미쳐 운명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이 보편적이라 생각된다. 책에 의하면 이러한 면에 대해 운이 열리는 시기를 초년기, 중년기, 말년기로 나누어 보고 있다. 성형을 하지 않는다면 현재의 자신을 얼굴에 나타난 대로 잘 대처하면 되겠지만, 모두가 적용되는 교과서적인 운명 성형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일 자신의 가난한 운명, 책에서 보는 상을 바꾸려면 습관과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관상이 아무리 좋아도 사람의 생각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는 인복, 배우자운, 직업, 수명, 재난, 성격 등에 대하여 그림을 이용한 설명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관심을 가지는 영역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중간에 심상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하게 된다. 사람의 마음은 형상의 근원이라고 말하고 있다. 마음의 향방에 다라 얼굴도 변화된다는 의미라 생각된다. 인상으로 사람을 판별하는 도구로 관상을 이용하면 인간관계에 있어서 정말 좋은 기술이라 생각된다. 얼굴에 쓰여진 대로 삶을 살고자 한다면 마음을 먼저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되었다. 동양철학의 근간은 음양오행이라고 책에서는 말하고 있는데, 조화야 말로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 생각된다. 책의 말미에서도 언급하고 있는 좋은 내용이 있다. 관상을 보고 운명을 개척한 선현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조조, 한고조 유방, 월왕의 구천, 공자의 이야기, 징기스칸, 제갈공명 등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누구나 타고난 운명은 다르겠지만, 화를 피하고 복을 얻는다면 더 이상의 금상첨화는 없을 것이다. 그러한 시기를 알기 위해 이 책을 활용한다면 얻을 것이 더 많으리라 생각된다. |
|
처음 이 책을 리뷰도서로 신청했을때는 내 마음을 컨트롤할 수 있는 무언가를 제시 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며 신청했었다. 신청한날로부터 예정된 배송일에 제때 도착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이 책에대한 증폭감은 더해져갔던것같다. 첫페이지를 펴고 사실 실망 아닌 실망을 했었다. 역학에대해 믿는 부분이 전혀 없던 내겐 조금 지루하기도 하고 의심을 하면서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겨보게 되었다. 누구나 갖고 있을법한 선입견을 갖고 말이다. 마음을 자신의 의지대로 컨트롤하며 다음어 나갈 수 있는건 노력 여지에 따라 100% 달라 질 수 있다 생각한 나였기에 얼굴에대해 이렇다 할 정의를 내리면서 무언가를 제시 해 주는 면에서는 신빙성이 없게 느껴졌다. 거울을 보며 내가 과연 근골형인지 영양형인지 신경형인지 판단하며 주관적인 내 기준과 잣대에 과연 그것들에대한 판단이 맞는건지를 대강 짐작만 해야할뿐 조금은 답답한 마음이 앞섰다. 어떠한 삶에대해 어떠한 상황에대해 제시를 해주는 지침서로 참고하는 선에서는 읽어봄직하다는 생각했지만 아쉬운점은 이렇다 저렇다를 결정짓기에는 미비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동시에 가져봤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느꼈던점은 나는 어디에 해당하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며 그것에따른 해결방책을 찾는 결과물이라기보단 어떻게 했을때 내 삶에 대표적인 이미지를 결정짓는 하나의 제안을 제시한 지침서로 생각하며 한페이지씩 읽어나가면 나같은 선입견을 갖고 있는 사람에겐 훨씬 수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봤다. |
|
우연찮게 업무상 알게된 아주머니 한분이 계셨다. 책의 구성은...인상과 운명, 재물운, 인복, 배우자 운 등에 관해.. 얼굴형에 따라 근골형, 영양형, 신경형 세분류로 나누는데.. 특히..배우자를 선택할때..어떤 인상을 가진 사람이 좋은지에 대해서는.. 옆에 두고 가끔씩 들쳐보면서 이사람은 어떤 유형인가..? 저 사람은 어떤 유형인가..? 제 아무리 관상이 좋다 하더라도..마음을 좋게 쓰지 않으면.. 인생에 있어..중요한 일에 직면했을때.. 뒤편에 한눈에 보는 관상비법에 대해서는.. |
|
오랜만에 인상학 관련 서적을 접하게 되었다. 그간 내가 접해 온 인상학 서적은 작은 글씨에 한문이 가득하고 어려운 문체로 구성된 것이 대부분이었다. '얼굴경영학'은 쉬운 문체에 글씨체도 키워 기존 서적들에 비해 가독성이 한결 높은 게 장점이다. 두툼한 분량이지만 도해가 많아 이해도 또한 높은 편이다. 하지만 쉬이 읽히지는 않는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내 자신 혹은 지인의 얼굴을 끊임없이 떠올리며 확인, 검증, 대조 작업을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예로 든 인물들이 젊은 독자들에게는 생경한 고인들이 상당수여서 폐부에 가까이 와 닿지 않는게 약간의 흠결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대개 인상과 관상의 의미를 특별히 구분짓지 않지만 엄밀하게 따져 보면 인상은 사는 대로 생기는 것이고, 관상은 생긴 대로 사는 것이라고 한다. 저자를 비롯한 여러 인상학자들에 따르면 인상은 그저 주어진 운명이 아니라 자신의 긍정적인 의지로 충분히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하고 있다. 나 자신 또한 실제로 그런 주장에 동감하기에 인상학에 큰 관심을 가져오지는 않았지만 이 책 가운데「운명을 좌우하는 신념」장의‘신념이 운명을 좌우한다’라는 구절은 평소의 지론과 부합하는 내용이기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 읽게 되었다. 저자는 실패사례로 전설적인 지략가인 제갈량과 성공사례로 청나라 홍타시의 일화를 비교하며 신념을 좌우하는 순간의 판단이 결국 운명의 성패까지 좌우하게 된다고 강조한다. 인상이 신념을 낳고 신념이 인상을 만든다는 공식을 언급하면서 신념의 차이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상이 변하고 운명도 변천하게 된다며 신념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는 것이다. 흥미롭게 읽긴 했지만 이 책의 내용을 맹신하는 우를 범하고 싶지는 않다.(어쩌면 내 얼굴과 비교하며 읽었을 때 들어맞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 그런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과 그들의 삶을 관찰하며 축적되어 전해져 온 내용을 기반으로 저자의 풍부한 식견이 더해진 노작이기에 대인관계 설정에 있어서는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일독에 그치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관심 있는 부분을 취사선택해 읽어 보려 한다. |
|
인터넷에서 제목과 목차을 보고, 관상과 성공의 관계에 호기심이 생겨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그런데 막상 책을 받아보니 역학적인 내용이 많아서 역학자들이 주로 보아야 할 책으로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흥미를 끄는 내용이 많았고, 나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책 표지에 있는 핵심 글귀인 '이미 정해진 얼굴은 없다. 정해진 삷도 없다. 마음먹기에 따라 얼굴이 바뀌고 인생이 바뀐다! ' 라는 말을 반신반의하는 편이었다. 흔히 하는 말처럼 사주나 관상은 그냥 참고사항이고, 삶을 만들어가는 것은 주체적인 인간의 몫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거울로 나의 얼굴을 뜯어보았는데, 나 자신의 얼굴이 참 많이 바뀌었음을 알게 되었다. 특히 귀 부분이 많이 변했는데, 전에는 큰 편이라고 여기고 있었는데 조그맣게 여겨졌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세수하고 거울을 보니 귀가 크게 보였다. 어제 저녁에 본 것과 아침에 본 것에 대한 나의 느낌에 차이가 난 것이다. 마음먹기 뿐만 아니라 마음상태에 따라서도 다르게 보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코 옆의 식록과 법령에 대한 설명 부분은 나의 특징을 설명하는 것처럼 와닿았다. 최근 몇년동안 병이 있어서 살이 많이 빠진 편인데, 그러는 과정에서 법령(양쪽 콧방울에서 입가를 거쳐 턱 쪽으로 그어져 있는 2개의 선)이 변하게 되었다. 그 때의 나의 태도를 보면 법령의 설명 부분과 상당히 유사했다. 즉 나의 부정적인 태도가 누적되어 병을 얻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법령이 변하게 되었다. 마음먹기, 신념에 따라 얼굴이 바뀌었고, 현재의 내가 만들어진 것이다. 마흔이 되면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괜히 생긴 말이 아닌 것이다.
책에서는 청태조(홍타시)의 일화를 소개하고 있는데, 아침 밥상이 부러지는 것을 보고도 불길한 징조로 여기지 않고, '오늘부터는 이런 나무소반에 밥을 먹을 이 홍타시가 아니다. 명나라의 궁중에서 황포를 깔아놓고 금소반에 밥을 먹으라는 하늘의 계시로다'라고 의기가 충천한 모습을 보여주어 명군을 격파하고 중국 천하를 통일하게 되었다고 한다. 신념이 극기를 낳고, 극기가 성공의 문으로 이끈 셈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얼굴을 보고 좋은 편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책의 설명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석가나 공자의 귀는 어깨까지 늘어진 수견귀라고 한다. 물론 선천적인 영향도 있겠지만 후천적으로 수행을 많이 쌓아 도량이 넓고 인품이 풍후하여 덕을 많이 베풀면서 자신도 모르게 수주가 생겨서 귀가 늘어지게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즉 찰색을 통해 불운한 기운이 엿보이면 다 인연이 있어서 그런만큼 더 조심하고 겸손하게 행동하거나 덕을 베푸는 생활을 해야 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부록의 설명에 나오는 것처럼 관상학을 비롯한 동양역학은 고대 선비들이 심상(心想)적으로 연구한 학문으로 장구한 세월에 걸쳐 계속되어 온 과학적 통계학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일정한 유형, 패턴을 만들고 그들의 삶의 모습을 보면서 타당성을 확인하는 거쳐왔기에 오늘날에도 살아남은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관상을 우선 자신에게 적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어떤 틀로서 보는 것이 아니라 쉬운 것부터 해보자. 관상이란 말 자체도 관찰이 주가 되므로 인간에 대한 관심, 애정이 있어야 된다. 거울을 보고 자신을 먼저 사랑해 보자. 거울을 향하여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웃어보자, 그리고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하면서 자기의 웃는 모습을 비춰주자. 특히 나처럼 신경형인 사람은 꼭 해보았으면 한다. |
|
사람에게는 누구나 미래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 나는 어떻게 미래를 살아갈것인가? 책을 읽으면서 내가 길에서 좌판을 펼쳐놓고 관상을 봐주는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이책을 근골형,영양형,신경형 이렇게 세가지 유형이 있다고 한다. 나는 체격적인 조건은 근골형에 가깝지만 정식적인쪽은 신경형도 같이 섞여 있는듯 하다. 그러나 근골형과 신경형을 구분하는 큰 기준을 봤을때 나는 근골형이다. 책에는 유형별로 어떤 운이 있는지 나와있고 주의해야하는점들이 나와있다. 이런점들을 맹신하는 사람이 있다면은 이책이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그리고 나도 어느정도 맞는것 같아서 나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점들은 평소에 신경쓰기 위해서 따로 메모를 해두었다. 책에는 여러가지 생김새별로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사람을 봤을때 이렇게 생긴사람은 이렇게 대해야 하고 이렇게 판단해야 한다고 나와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은 왠지 기분나쁜곳에 갔을경우 왼손으로 목에 맥박을 집고, 오른손으로는 왼손목의 맥박을 집어서 두맥박이 동시에 뛰지 않고 엇박자로 뛰게 된다면은 그 장소를 피해야 한다고 나와있다. 과거에 그런식으로 위험을 대처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저자의 경험담을 담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이게 뭐야 이런느낌도 들었다. 얼굴은 사람이 하는 행동에 따라 변해간다고 한다. 내가 훈련소에 있을때 소대장님께 들었던 이야기가 있다. 남자 나이 40이면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이다. 그 소대장님께서 나를 특별히 아껴주시고 내 이름을 자주 불러주셨다. 그리고 내가 몸이 안좋을때 직접 챙겨주셔서 너무나도 기억이 남는데, 그 소대장님이 기억에 남는다. 그분은 나이가 40이 넘으셨지만 얼굴이 미남형에다가 너무나도 자상해서 상대할때 편안한 얼굴을 가지고 계셨다. 이제서야 그 소대장님의 말씀이 무슨말인지 알것 같다. 얼굴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것이라고 혹시라도 자신의 얼굴이 이렇게 생겼기 때문에 나는 열심히 해도 그렇게 밖에 살수 없어라고 하는 바보가 있다면은 크게 따끔하게 한소리 하고싶다. 아무리 흉물일지라도 자신이 마음을 착하게 먹고 좋게 생각하고 마음씨를 좋게 쓴다면은 자신의 얼굴또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매력적이고 편안하게 변해간다는 사실을.. 책을 읽으면서 관상학적인 측면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걸로서 모든 사람을 판단해버리고 편견을 가지면은 안된다. 지금은 그 사람이 그런 얼굴을 가지고 있더라도 변할수 있으므로 그런 섣부른 판단을 해버리는 우를 범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주위를 한번 둘러보면은 인상이 답답하고 찡그린듯한 그리고 무언가 답답해보이는 사람은 그사람의 인생도 답답하고 찡그린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만 인상이 편안하고 언제나 웃고 인자해보이는 그런 사람들은 인생도 즐겁고 행복해 보인다. 이책의 제목인 얼굴경영학처럼 얼굴은 경영해 나가는것이다. 타고난 얼굴이 아무리 미남이라도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추남이 될수도 있다. 어렸을때 동창들중에 어렸을때 정말 잘생겼던 친구들이 진짜로 이상하게 변한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수 있는 이유도 그런것이다. 우리는 삶을 살면서 얼굴을 경영해 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얼굴 상태를 파악하고 고쳐나가는데 이책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그리고 참고로 이책을 읽을때 가까운위치에 탁상에 손거울 하나정도는 준비해놓고 읽는게 편할것이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주변에 거울이 없어서 계속 책을 읽었다가 거울보러 갔다가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
|
"일만 가지 상이 아무리 좋다해도 마음의 상만 같지 못하다" 라는 말이 관상학에 대한 모든 변을 한다는 생각을 했으며, "사람이 50세가 되어야 비로소 하늘의 뜻을 안다"라는 공자님 말씀도 결국 자신이 누구인가? 라는 물음에 답하는 것이 이 문제들을 푸는 실마리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근골형, 영양형, 신경형의 특징들을 보면서 조금 놀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직업이다 보니 왠지 위 분류가 거짓말처럼 맞아떨어진다는 것을 경험상 일치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각 부분에 신체의 특징, 대인관계,운명, 운을 바꾸는 방법, 유명인, 교제방법, 교육방법 등등 세밀한 묘사는 관상이라는 것을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며 인간관계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들로서는 좋은 지침이 될것 같습니다. 아직 미혼이다 보니 '인상과 배우자운', '인복을 아는 법', '적성에 맞는 직업' 등에 특히 관심이 갔으며, 어떠한 운명이라고 설명되어진 부분을 보면서 과연 이런것들이 얼마나 맞아떨어질까? 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허나 내용이 방대한 만큼 신빙성 또한 뚜렷해져... 자주 보지 않으면 쉽게 익히기가 어려울것입니다. 눈썹, 입모양, 점, 상처의 흉터 만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음을 시사하며 관상을 좋게 하기 위해 성형을 권장한다는 부분도 있어서 좀 의아하면서도 혹 관상지상주의에 빠지지 않을까란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이 모두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되니 누구를 판단하기 이전에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본 다음 관상이라든지 MBTI, 혈액형, 애니어그램,사주, 손금, 점성술, 타로 등을 봐야 오차가 많이 줄어들것입니다. 본체인 그 사람 자체를 있는 그대로 보면서 이런 분류법을 적용한다면 보다 나은 방법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참, 서평하기에 내용이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들지만, 유익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
|
관상에 급 관심 가져서 샀는데요 관상에 관련된 정보는 딱히 잘 모르겠고 지루하고 그림도 알아보기 힘들고
다만 관상은 원하는데로 노력으로 바꿀 수 있고 그에따라 인생도 바뀐다는것 노력하고 내 인생을 즐겁고 희망차게 만들자 라는 긍정적인 결론을 얻었다는 것에서 만족합니다. ^^ |
|
부자가 되는 것은 만인의 관심거리인 듯 하다. 주어진 운명을 바꾸는 얼굴 경영학이라? 책은 쉽고 재미있게 쓰여있다. 좋았던 점중 하나는 '운명'은 주어진 것에 순응하는 것보다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란 저자의 생각이다. 또한 책을 읽은 후 변화한 몆가지가 있다면 책을 읽기 전에는 단순히 '나'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되었는데, 읽은 후에는 '나 아닌 다른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커졌다. 변화한 것 또 하나는 성형에 대한 인식의 변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