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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선생님과의 우주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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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피클힐 마법학교에서  우주수업을 하시는 선생님 이름은 통신위성 이름을 딴 갤럭시 선생님이다. 갤럭시 선생님은 이름에 걸맞는 우주수업을 교실에서 우주 왕복선 흉내를 내는 버니를 비롯한 7명의 악동들과 재미있게 진행을 한다. 쉴새없이 묻고 답하며 때론 칠판으로 때론 교실 밖에서 행성을 설명하기 위한 돌덩어리가 날아들어오는등의 방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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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피클힐 마법학교에서 

우주수업을 하시는 선생님 이름은 통신위성

이름을 딴 갤럭시 선생님이다.

갤럭시 선생님은 이름에 걸맞는 우주수업을

교실에서 우주 왕복선 흉내를 내는 버니를 비롯한

7명의 악동들과 재미있게 진행을 한다.

쉴새없이 묻고 답하며 때론 칠판으로

때론 교실 밖에서 행성을 설명하기 위한

돌덩어리가 날아들어오는등의 방법으로

태양계,별,행성,위성,유성등을 알려주고 있다.

필요에 따라 그림으로 설명을 정리하면서

중요한것을 짚어주고 아이들이 필기한 노트는

핵심 요점으로 보기좋게 펼쳐져 있어 이해를 돕는다.

아직도 우리 기억속에 당당한 행성으로 기억되고 있는

명왕성의 아쉬운 퇴출 소식과 그 이유도 잊지 않고

알려주고 있으며 최초의 우주 관광객 미국의 백만장자

데니스 티토, 수백대 1의 경쟁을 뚫고 우주비행에 나선

최초의 여교사로 왕복선 발사 73초만에 공중폭발로

목슴을 잃은 크리스타 매콜리프 얘기등은

단순히 우주에 대한 설명에만 급급한 책이 아니고

다양한 우주에 관한 소식을 알려주는 많은것을

얻을 수 있는 책임을 느끼게한다.

행성 이름중 해왕성은 혜왕성으로 쓴 글도 자주 보았는데

이 책에선 27페이지 태양계 행성 그림에선 혜왕성으로

기타 설명에는 해왕성으로 써 놓아 새삼 정확한 명칭이 궁금해진다.^^

 

 

 

 

 

k****6 2007.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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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우주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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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시간만 되면 골치가 아프고 머리가 아프다고??   그렇다면 갤럭시 선생님의 과학교실수업을 함께 들을수밖에^^   정신없이 왔다갔다,불쑥불숙 뭔가가 나타나 혼을 빼앗기는것 같지만   즐겁고 신나는 과학수업임에 틀림이없다   타 출판사 "앗 시리즈"를 재밌게 읽었다면 이 책도 재미있게 볼수있을꺼라 생각이든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니 뉴턴의 우주론이니 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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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시간만 되면 골치가 아프고 머리가 아프다고??

 

그렇다면 갤럭시 선생님의 과학교실수업을 함께 들을수밖에^^

 

정신없이 왔다갔다,불쑥불숙 뭔가가 나타나 혼을 빼앗기는것 같지만

 

즐겁고 신나는 과학수업임에 틀림이없다

 

타 출판사 "앗 시리즈"를 재밌게 읽었다면 이 책도 재미있게 볼수있을꺼라 생각이든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니 뉴턴의 우주론이니 말만 들어도 머리 아프지만

 

갤럭시선생님의 수업을 듣고있으면 한방에 슈융~

 

태양계의 중심을

 

수업에선 공중에 떠올린 농구공을 보면서 불타오르는 거대한 공모양의 기체덩어리로 상상하게 만들어주며

 

그냥 지나쳐버렸을 점성술사와 천문학자의 차이도 콕 집어주고

 

블랙홀의 세계에선 한번 들어가면 모든물질이 흔적도없이 사라지는 무시무시한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갤럭시 선생님은 과학자들 거의

 

우주선 대부분이 블랙홀속으로 들어간다면 스파게티 가락처럼 쭈욱 늘어날것이라 생각한다니..

 

뭐 그럴리야 없겠지만,

만약 말 그대로 블랙홀에 사람이 빠진다면??엿가락처럼 늘어질 생각을하니^^;;

 

그래도 누군가가 갤럭시 선생님처럼 블랙홀 밖으로 꺼내어 줄수있는 놀라운 재주가  확실히 있다면

 

버니로버츠처럼 나도 블랙홀속에 빨려들어가고 싶은생각이 아주조금~든다^^

 

 

 

 

 

 

j*******4 2007.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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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직접 체험하고 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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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힐 마법학교에서의 수업은 선생님부터가 특별하다. 우주수업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이름도 갤럭시로 몸이 행성처럼 생긴 선생님이다. 그리고 어릿광대처럼 웃긴 버니와 함께 신나고 재미있는 우주수업으로 떠나보자. ‘우주’하면 우리가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동경의 대상이기도 하다. 과학 중에 물리나 화학하면 어렵고 골치 아픈 과목이라는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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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힐 마법학교에서의 수업은 선생님부터가 특별하다.

우주수업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이름도 갤럭시로 몸이 행성처럼 생긴 선생님이다.

그리고 어릿광대처럼 웃긴 버니와 함께 신나고 재미있는 우주수업으로 떠나보자.


‘우주’하면 우리가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동경의 대상이기도 하다.

과학 중에 물리나 화학하면 어렵고 골치 아픈 과목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지구과학이나 생물 과목은 자연에 대한 신비함과 놀라움을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 때문인지 좋아했던 과목중의 하나였다. 물론 시험이 아니라면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도 이렇게 우주수업을 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굳이 억지로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머릿속에 저절로 들어올 것만 같은 그야말로 몸으로 체득하는 수업 말이다.

하지만 이렇게 피클힐 마법학교와 갤럭시 선생님과 같은 분을 만나 우주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주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지식을 알기에는 충분하다.


피클힐 마법학교라면 도저히 가능하지 않을 것 같은 일도 바로 눈앞에서 펼쳐진다.

달 여행은 시작에 불과하고 명왕성, 해왕성으로 직접 가기도 하고, 순식간에 블랙홀도 체험하며 교실천장이 갑자기 태양계로 변하는 등 우주에 관한 모든 것을 눈으로, 몸으로 배우는 지식여행이다. 우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든 그렇지 않은 아이든, 이 책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우주에 대한 관심과 지식도 함께 생길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o****o 2007.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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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라는 무한대의 공간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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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늘 설레이는 단어다. 미지의 세계. 과거, 현재, 미래 모두에 있지만 우리가 아직 많은 것을 알아내지 못해서, 더 많은 것을 탐구할 수 있는 곳이므로 나에게는 늘 새로운 곳이다.   우주라는 무한대의 공간속에서. 꿈을 발견할 수 있었다. 더 멀리 더 넓게 더 깊게 세상을 보기 위해서 우리는 우주를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닐까...   우주라는 이름조차도 너무 신비하고 예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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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늘 설레이는 단어다. 미지의 세계. 과거, 현재, 미래 모두에 있지만 우리가 아직 많은 것을 알아내지 못해서, 더 많은 것을 탐구할 수 있는 곳이므로 나에게는 늘 새로운 곳이다.

 

우주라는 무한대의 공간속에서. 꿈을 발견할 수 있었다. 더 멀리 더 넓게 더 깊게 세상을 보기 위해서 우리는 우주를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닐까...

 

우주라는 이름조차도 너무 신비하고 예뻐보여서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이름을 우주라고 짓고 싶다는 엉뚱한 생각도 해보았다. 갤럭시 선생님은, 몸이 둥글둥글 우주같은 분으로 우리를 우주로 데려다준다.

 

나도 그 선생님과 함께 우주로 여행을 가며 여러가지 행성과 위성을 두루 돌아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 더 알아야할 것이 많은 우주! 꿈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y****k 2007.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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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신나게 떠나는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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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거실 천장에는 태양계의 행성들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기계적으로 외우는 태양부터 수, 금, 지... 이렇게 외우는 것보다는 크기의 상관관계도 알고 거리도 알면 좋겠다는 생각에 모빌처럼 되어 있는 것을 사다가 붙여두었던 것이다.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모빌로 하지 않고 일렬로 죽 늘어놓았지만 그래도 크기를 비교할 수 있고 고리도 알아볼 수 있어서 좋다. 오래전에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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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거실 천장에는 태양계의 행성들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기계적으로 외우는 태양부터 수, 금, 지... 이렇게 외우는 것보다는 크기의 상관관계도 알고 거리도 알면 좋겠다는 생각에 모빌처럼 되어 있는 것을 사다가 붙여두었던 것이다.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모빌로 하지 않고 일렬로 죽 늘어놓았지만 그래도 크기를 비교할 수 있고 고리도 알아볼 수 있어서 좋다. 오래전에 만든 것이라 아직도 명왕성이 끼어 있긴 하지만 말이다.

 

가끔은 뜬구름 잡는 식의 지식들이라 너무 낯설고 공허함까지 느끼게 되는 부분이 바로 우주에 관한 지식들이다. 그래서 간혹 무력감까지 느끼기도 한다. 그나마 자꾸자꾸 책을 보니 이제서야 조금은 이해가 간다지만 아직도 손에 잡히지 않는 지식임에는 틀림없다. 만약 갤럭시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들었더라면 이런 기분을 느끼지는 않을 텐데...

 

언제나 그렇듯이 여기 피클힐 마법학교에서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실험하고 직접 현장에 가보곤 한다. 이번에도 역시나 달에도 가고 토성 주위까지 가본다. 그러다가 아주 아무렇지도 않게 교실로 돌아온다. 이번 수업에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버니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피클힐 마법학교에서 이런 일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아직도 밝혀진 것 보다는 밝혀야 할 것이 많은 우주. 그런 우주에 관해 기초적인 것부터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들을 두루 알아볼 수 있는 기회였다.

l*****8 2007.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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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고 궁금증을 더하게 하는 우주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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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학교에서 행해지는 수업은 어떤 것일까? 나의 호기심은 단순했다. 사실 지은이보다는 그림에 호기심이 더 가서 책을 펼쳤다. 우주에 관한 수업은 누구나 호기심에 시작하다가. 어려운 용어나 지루함에 책을 덮게 만든다, 나도 사실 천제에 관한 호기심 때문에 관련 서적들을 기웃 거리다가 넘 전문적인 용어에 머리 용량이 초과 될까봐..슬그머니 책을 덮은 기억이 있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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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학교에서 행해지는 수업은 어떤 것일까?

나의 호기심은 단순했다.

사실 지은이보다는 그림에 호기심이 더 가서 책을 펼쳤다.

우주에 관한 수업은 누구나 호기심에 시작하다가. 어려운 용어나 지루함에

책을 덮게 만든다, 나도 사실 천제에 관한 호기심 때문에 관련 서적들을 기웃 거리다가

넘 전문적인 용어에 머리 용량이 초과 될까봐..슬그머니 책을 덮은 기억이 있다.

책을 두고 아들(중 2)과 누가 먼저 볼 것인가,,가위 바위 보.

아들 승리다.

"책 읽고 얘기해 줘 "

하루 되지 않아서 다 보았다며 엄마보고 동생 (초6)보여주란다.

왠일..요즘 책 잘 안읽더니만..

 

책속에는 과학을 담당하는 처녀인 갤럭시 선생님이

5학년 b반을 데리고 별과 행성, 위성, 유성등의 수업을  그야말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이끌어간다.

본인 스스로가 행성처럼 가진 몸매였기에 구지 행성을 그리지 않아도 호기심 만땅..

수업이 마술처럼 우주와 행성을 자주자재로 드나들며 심지어는 달 착륙까지

감행..어떻게 책을 읽어내었는지 모를만큼 깊이 책속으로 같이 여행 한  것 같다.

우주에 관한 수업이 이렇게 재미있었나..

아들에게 실험 해 보기로 했다.

초 신성이 뭐지?- 별이 폭발하면서 마미막으로 빛을 발하는 것을 얘기해.

밀물과 썰물의 원리는?- 달의 중력이 지구의 바닷물을 끌어당겨서 그래.

금성 표면은?- 화산과 용암호.

화성에 있는 태양계의 가장 높은 산이름은?--음..올림프스산. 아 그만해..다 알아

짜증나는 목소리.. 확실히 읽었는지 확인 하려다 눈치만 보였네.

참 재미있게 읽혀지는 책이다.

평소 궁금 했던 내용과 상식들을 마법의 힘으로 눈앞에서 우주쇼가 펼쳐지는 것처럼

생생하게 이해하기 쉽게 도면 도 있고 설명까지 붙여 놓았다.

교과서도 이렇게 쉽게 되어 있으면 얼마나 좋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잘 알지 못했던 행성들의 여러가지 모습과 상태들,,그와 관련하여 설명 붙여진

마법의 힘으로 펼쳐지는  직접적인 체험...내가 수업을 받는 기분이라면 좀 과장일까..

어렵게 느껴지든 우주의 많은 것들이 궁금스러운 모습으로 내 앞에 앉아서

다른 탐험으로 데려다 주길 기다리는 것 같다.

아쉬운 점 하나.과학책들은 좀 컬러풀 했으면 하는 것이 내생각이다.

행성들의 모습이라도 색이 있었으면 도 흥미를 배가 시키지 않았을가...

 

 

o******4 2008.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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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을 하고 온 듯한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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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임언덕 마법학교 5학년 B반 공식 어릿광대인 버니가 소개하는 우주 수업. 선생님 이름은 당연히 갤럭시(galaxy), 은하이다. 그럴 줄 알았지. 행성의 몸매를 한 이 노처녀 선생님은 농구공을 공중에 띄워 불타는 태양을 만들기도 하고, 태양이 없다면 지구의 기온이 섭씨 영하 270도로 떨어질 거라는 얘기를 해주려고 교실 안을 냉동실로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자기 코에 고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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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임언덕 마법학교 5학년 B반 공식 어릿광대인 버니가 소개하는 우주 수업. 선생님 이름은 당연히 갤럭시(galaxy), 은하이다. 그럴 줄 알았지. 행성의 몸매를 한 이 노처녀 선생님은 농구공을 공중에 띄워 불타는 태양을 만들기도 하고, 태양이 없다면 지구의 기온이 섭씨 영하 270도로 떨어질 거라는 얘기를 해주려고 교실 안을 냉동실로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자기 코에 고드름이 매달려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조금 걱정이기는 하지만 설마 선생님이 아이들을 진짜로 위험에 빠뜨리랴 하는 마음으로 go, go!

  태양은 별이고, 우리 은하 안에 있는 별만 해도 약 1,000억 개가 되며, 우주에 은하가 수백억 개 이상이라는 갤럭시 선생님의 이야기는 알고 있던 것인데도 왠지 사뭇 실감난다. 이 선생님의 행성을 닮은 몸매 때문일까?

  첫째 시간은 공전과 자전, 계절과 밤낮에 대한 이야기로 끝을 맺고, 둘째 시간에는 태양계의 행성들을 공부하는데, 그 공부란 것이 5학년 B반 아이들로서는 거의 직접 다녀오는 수준이다. 갤럭시 선생님이 마법사이므로 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 혜성이 교실 안으로 날아들어오는가 하면, 우주비행사 아저씨가 짠! 나타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우주선을 타는 기분을 맛보기 위해 아이들이 둥둥 떠다니기도 한다. 상상만 해도 신난다.

  이윽고 아이들은 마법 우주선에 타고 직접 달 탐사에 나선다. 아폴로 15호가 달에 남겨두고 온 월면차를 타 보기도 하고, 중력이 약한 걸 이용해 육상 경주도 해본다. 그리고 교실로 돌아와 우리 태양계의 행성에 대해 배운다. 두꺼운 대기로 덮여 이글이글 타오르는 표면이 절대로 보이지 않는다는 금성이 교실 문을 열면 바로 앞에 있다. 아무리 마법사라지만 너무했다 싶을 정도.

  거대한 기체 덩어리인 목성에 대해 수백 년 동안 휘몰아치는 폭풍이 일으킨 대적점을 공부하면서 아이들도 교실에서 함께 이리저리 날렸다. 갤럭시 선생님이 일으킨 폭풍 때문이다. 토성은 밀도가 가장 낮은 기체 별이라 토성을 담을 수 있을 만한 바다가 있다면 그 위에 둥둥 뜰 거라면서 갤럭시 선생님은 커다란 수조를 가져와 토성을 띄워 버린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은 모두 누워서 천장에 펼쳐지는 우주의 신비를 감상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정말로 함께하고 싶은 수업이 아닐 수 없다. 어릴 적에 옥상에 올라가 밤하늘을 보고 있으면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하던 별이 하늘에 모래알처럼 빽빽하게 반짝거리면 그 광대함에 괜시리 가슴이 벅차올랐던 기억, 그리하여 우주인에게 나 좀 데려가 달라고 소원을 적곤 했던 기억이 이 책을 읽으며 새삼스럽게 떠올랐다.

  우주여행. 과연 인간이 태양 다음으로 가까운 별인 센타우루스자리 프록시마 별까지 가 볼 날은 과연 언제일까? 4광년 떨어져 있다 하니 거리로는 38조 킬로미터라는데, 가능한 수치일까? 지금 우리가 보는 프록시마의 빛은 4년 전에 그 별에서 출발한 것이라 하는데!

p****1 2007.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