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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편지쓰기 - 엔도 슈사쿠 지음 / 천채정 옮김 / 쌤앤파커스 - - 편지는 '읽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 편지 작성법은 '읽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라는 한 문장으로 정의된다. - 메일의 제목은 단 한 줄로 결론과 인격을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한다. 정중하면서도 딱딱하지 않게, 정이 솟는 말을 통해 상대방에게 친밀감을 갖도록 만든다. 답장은 상대방이 보낸 문항들을 인용하여, 핵심 내용이 정확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한다. 제목 예 : [보고]김**대리, 7월 29일, **판매 건으로 부산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 손으로 쓰는 편지를 써서 보내고 그림 엽서를 사서 우표를 붙여 가까이 두며 자주 쓰라고 권하고 있으나 어려워 보인다. 손님이 왔다가면 여전히 손으로 엽서를 써서 보내야 비즈니스 예의가 맞다는 일본에서는 가능하지만 우리나라에서야 어찌 이러한가 하지만 늘 편지든 뭐든 글을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중요하며 그 습관이 잘 닦여서 예의에 맞고 상황에 맞는 좋은 글을 쓸 수 있다면 더 멋지다. 좋은 이메일을 적어 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글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일을 하다보면 이메일이나 문자 메세지 정도로 해결해야할 일들이 산재한다. 문자메세지야 그렇다고 치지만 이메일의 경우에는 많은 것을 보여주는 단서가 되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서명 등에도 관심을 기울여서 늘 바꾸어 주고, 제목과 내용도 간결하고도 명확한 내용을 보낼 수 있도록 신경써야 하겠다. 하지만 이 책에도 여전히 내가 원하는 내용은 부족하다. 슈사쿠님은 역시 작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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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 읽는 건 좋아하지만, 쓰는 건 왠지 어렵다?
편지를 통해 삶의 위안을 많이 받았지만, 막상 편지를 쓰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편지를 쓰려하면 편지지와 봉투가 보이지 않고, 평소 잘 보이던 우표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 다른 일에 빠져버려 시간을 흘러 버리면, 그때의 느낌과 달라져 버려 다 써버린 편지를 부치지 못하고 그저 부치지 못한 편지로 다른 상자에 담아두기도 한다. 내 기억을 더듬는 작은 일기장이 되어버렸다고 할까. 편지를 쓰는 일이 힘들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편지에 대한 3가지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전략적 편지 쓰기>를 통해 알게 되었다.
<편지쓰기예문>의 글을 베끼는 것이 아닌 마음이 담긴 편지를 쓰기 위해서 꼭 필요한 상대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편지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확신하게 되었다. 내가 짧게 남기는 엽서 하나, 편지 한 장으로 누군가의 삶이 바뀌고, 하루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글에 최소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이루는 비법을 배운 느낌이다. 가족의 경사, 환자에게, 경조사, 배우자와 연인 등에게 보내는 다양한 상황마다 잘못된 용례를 통해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그 흐름을 잡아주고, 바르게 고치는데 중요한 마음가짐을 통해 편지를 쓰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제목은 <전략적 편지쓰기>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비즈니스 편지쓰기 등의 방법이 적혀있지만, 편지쓰기에서 가장 크게 배웠던 건 소통의 소중함이었다. 받는 사람이 없으면 편지는 부치지 힘들다. 그 대상이 설사 자신일지라도 누군가가 있어야 편지가 가능하다. 불신의 벽이 높고, 소통이 막혀버린 21세기 현대사회에서 편지는 따스한 정을 일대일로 이을 수 있는 가장 큰 도구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또한 편지를 센스 있게 쓸 수 있는 문장력 기르는 법도 소개되어 있다. 저자가 문장에 애를 먹고 있을 때, 사용했던 방법이라고 하는데, 매우 유용하고, 책읽기와 글솜씨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언제 어디서나 생각할 수 있는 작은 짬이 있으면 할 수 있는 <... 처럼> 게임을 만난것은 조금의 글솜씨를 높이고 싶은 마음을 채울 수 있는 해답을 얻은 느낌이다.
저자가 준 선물을 잊지 않기 위해, 한 달에 두 번 이상은 편지를 쓸 작정이다. 보내라고 요청하는 사람은 없지만, 내가 보내고 싶은 이는 많다. 고마운 마음과 내 진심을 담아, 편지쓰는 일을 미루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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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서점에 가서 훑어본뒤 예스에서 구매확정 해서 샀는데요..
읽고나서 그동안의 편지쓰던 방식이 잘못됐음을 깨달았고..
보다 편지를 잘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읽기전엔 군에 간 친구에게 편지를 쓸땐 그냥 내게 있었던 일들로만 몇장씩 썼었습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나니 가장 핵심진리인 " 받는 사람 입장에서" 를 생각하면서 편지를 쓰게 됐습니다..
편지를 쓰는건 본인이지만.. 이책을 읽고나면.. 편지를 비롯 글쓰기 실력도 좋아짐이 느껴지더군요..
★ 책을 다 읽고나서 나의 달라진점
1. 받는 사람 입장에서 를 생각하면.. 문장을 쓸때 신중해진다. 2. 답장을 쓸땐.. 보낸사람이 편지속에 이야기 한점에 대한 답변을 쓰고 최근 내게 있었던 이야기를 쓴다.
3. 그리고 "받는사람 입장에서" 를 생각하다보니.. 편지를 보낼때도 예쁜 기념우표를 붙여서 보내게 된다.~ (덧붙여 예쁜 편지지도 구입)
4. 평상시에도 문득문득 편지에 쓸 내용들이 떠오르면..따로 메모해둔다. 그래서 그것들을 종합해서 편지쓸때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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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다는 것은 참 힘든 일이다. 특히 상대방에게 나에 대해 알리고 내 마음을 전할 기회가 많지 않다면 더 그럴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편지라는 건 참 좋은 도구인 것 같다. 나도 종종 무슨 날이 되면 그냥 말로 하기 힘든 것들을 엽서 같은데 써서 보내고는 하는데, 그러면 상대방이 '너무 감동 받았다'고 하면서 좋은 답변을 많이 남겨주곤 했다.
이 책이 나왔을 때 표지도 그렇고, 편지를 쓰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선뜻 집어들 수가 있었다. 생각보다 잘 읽히고, 재미도 있을 뿐더라, 예시도 많이 나와 있고, 상황별로 제시도 잘 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내용중에 보면 편지를 쓸 때는 항상 '받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쓴다면 가장 좋은 편지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주위에 힘든 일을 겪고 있다거나 용기가 필요한 친구에게 여기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편지를 쓴다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이메일 쓰기법도 참 유용한 것 같다. 가을이 되어가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 책 한 권쯤 읽으면 좋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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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에서 이 책 광고를 본 뒤 이책이 무척 사고 싶어서, 직원 교육을 빙자해서 이 책을 샀다. 일종의 충동구매였다. ㅋㅋ 광고 내용을 보면 모 대기업의 직원이 하청업체 사장님과 주고 받았던 이메일 내용의 예가 있는데, 그 사장님이 몹시도 감명을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이 광고를 본 뒤부터 좀 더 신경써서 메일을 쓰게되었다.
외적으로 보여지는 기술보다는 진실한 마음을 효과적이면서도 가슴에 와 닿게 글을 써야한다는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지, 직장생활 연차가 올라갈수록 절실히 느끼게 된다. 외국 buyer들에게도 메일을 보낼때면, 짧은 글이지만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일까 고민하게 된다. 남편이나 친구에게 짧은 문자를 보낼때도 신경이 참 많이 쓰인다.
일본사람이 쓴 글이라서 그 예시가 가슴에 확확 와 닿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나쁘진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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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나오는 책들의 내용과 질에 비교할때 그다지 새롭거나 감탄할 정도의 내용은 없다.
사실 제목만 보고서 매혹되어 읽게 되었다
읽고나서 또한 아주 오래전 고인이 되신 일본분의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출판사의 능력에 감탄할 뿐이다.
다만, 무척 오래전에 썼던 글이기 때문에 사실 요즘 이메일과 SNS로 소통하는 시대에 다소 뒤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글쓰기는 항상 받는사람, 읽는 사람 입장에서 써야 하며 어떠한 점에 중점을 두어야 할지와 표현에 대한 그 미묘한 차이를 다시한번 언급하는 내용으로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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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입사후 도움이 되고자 이책을 사게 되었다..
전략적 편지쓰기라는 문구만 보고 구매한게 화근이었다.. 돈아깝다.
쓸데없는 도입구로. 편지는 왜 써야하나? 그걸누가 모르나~~ 등등 대충 설명하고 예시는 조금만 집어 넣어놓고..
예를 들면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에게 편지를 썻다. 후에 편지효과로 만났다. 뭔닙까 이게..헐헐
사지 마삼. 전략적? 인터넷에 떠도는 글 한두개로 책 편집한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