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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향기로운 사람냄새, 사람다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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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미숙한 시절에 결코 부자가 아닌 부모를 매일 불평하며 지낸 적이 있었다. 이 책을 읽다가 저자의 어릴 적 할아버지에 대한 진한 후회와 사죄하는 마음을 읽고 나의 옛 기억이 떠올라 잠시 마음이 아팠었다. 이제 성인이 되어 어엿한 직장인으로서 매일 매일 부딪히는 동료나 후배과의 갈등, 상사와의 관계에서 과연 인관관계는 이렇게 해라하는 해답이 있었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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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미숙한 시절에 결코 부자가 아닌 부모를 매일 불평하며 지낸 적이 있었다.

이 책을 읽다가 저자의 어릴 적 할아버지에 대한 진한 후회와 사죄하는 마음을 읽고 나의 옛 기억이 떠올라 잠시 마음이 아팠었다.


이제 성인이 되어 어엿한 직장인으로서 매일 매일 부딪히는 동료나 후배과의 갈등, 상사와의 관계에서 과연 인관관계는 이렇게 해라하는 해답이 있었나???

그러나 이 책은 나에게 현란한 인간관계의 술수와 비법을 늘어놓는 대신 사람다움의  기본원칙은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나와 다른 상대를 인정해 준다면, 결코 넘지 못할 산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 주었다.

c***1 2007.09.2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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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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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엔 무엇이 있을까?...정답은 "과"...참 싱거운 대답이지만 어쩜 맞을지도~ 대학 시절에 과축제에 19금 영화 '무릎과 무릎사이'라는 영화에 대한 넌센스 질문을 받고 무척이나 당혹해 했던 기억이 스쳐지나간다. 그때 난 풋풋한 신입생이였고 대답을 어떻게 말할지 몰라 안절부절하던 내모습에 배꼽이 빠져라 웃던 선배들의 짖꿎은 얼굴이 생각난다.   살아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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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엔 무엇이 있을까?...정답은 "과"...참 싱거운 대답이지만 어쩜 맞을지도~

대학 시절에 과축제에 19금 영화 '무릎과 무릎사이'라는 영화에 대한 넌센스 질문을 받고 무척이나 당혹해 했던 기억이 스쳐지나간다. 그때 난 풋풋한 신입생이였고 대답을 어떻게 말할지 몰라 안절부절하던 내모습에 배꼽이 빠져라 웃던 선배들의 짖꿎은 얼굴이 생각난다.

 

살아가다보면 사람들 - 타인의 마음이 내맘과 같지 않아 오해가 되어 영영 멀어지는 경우도 있고, 한 직장에 있을 땐 때려 죽이고 싶을만큼 끔직한 직원들도 시간이 지나고 나니깐 웃으면 언니, 동생 할수 있었던 경우를 종종 만난다. 아니 우리는 매일 만난다. 그처럼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숱한 상처를 주고 받으며 살아간다. 이 책에서는 그 인간관계를 원할하게 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인간관계가 완전히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조금은 도움을 주지 않을까싶다는^^

우선, 그 첫번째는 인간관계에서 기대치를 낮추라는 것이다.

기대치를 낮추면 인간관계에서 받는 상처가 적고, 역설적으로 기대가 실현되는 기쁨을 자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 이야기 [만남]

- 때로는 사람됨보다 겉모습이 중요하기도 하다 : 옷은 자신이 좋으라고 입는 것이긴 하지만, 동시에 남을 배려하는 태도이다. 또한 옷차림은 그릇이다. 좋은 그릇은 그 속에 들어 있는 내용물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준다.

- 첫인상으로 그 사람의 진면목을 평가하지 말라 : 우리는 흔히 사람을 볼 때 외모 이면에 있는 자질을 꿰뚫어보는 직관력이 있다고 믿지만 사실은 외모에 절대적인 비중을 둔다. 나 역시도 그러한데, 번지르한 첫인상만 믿고 일을 그르친 경험이 많지만 아직도 그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최소한 서너 번은 만나봐야 상대의 진짜 개성과 가치가 보인다. 그러고 나서 조심스럽게 판단해도 늦지 않다.

- 경험에서 얻은 선입견만을 맹신하지 말라 : 사람나름이다.

 

두 번째 이야기 [대화]

- 어눌한 사람의 위트는 매력이 두 배 : 말을 잘하는 사람은 때로는 불편하다. 어눌하고 실수하는 척이 되려 덕이 된다. 말을 너무 잘하면 빈틈이 없어 보여 매력이 반감된다고 달변의 대명사 영국의 처칠도 그렇게 말했다.

- 설득에는 논리보다는 상대방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감성에 호소해야 한다 : 수억원대의 연봉을 자랑하는 보험 컨설턴트도 논리는 30%이고, 나머지 70%는 감성에 호소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 때와 장소를 못가리는 솔직한 충고는 안하느니만 못하다 : 충고를 할 때는 우선, 잘난체 하려는 이기심이 깔려 있지는 않은지 자문해 보라.

- 박카스 같은 아첨은 필요하다 : 특별한 영양분이 없으면서도 기분을 상쾌하게 만드는 박카스 같은 자연스러운 아첨은 능력이다.

- 몸에 좋은 쓴소리도 캡슐에 넣어서 말해야 한다 : 새겨들으면 좋은 말도 꿀을 타거나 캡슐에 넣어서 상대에게 먹어줘야 한다.

- 칭찬을 잘하는 사람은 친화력이 있다 : 칭찬은 남에게 돈 안 들이고 줄 수 있는 성장과 성공의 비타민이다.

 

세 번째 이야기 [갈등]

-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가 못 가진 부분을 포기하라 : 맞지않는 관계도 노력하면 된다라는 생각을 버려라. 차라리 내 기준에 맞추기를 포기하고 상대의 능력이나 개성, 단점 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된다. 인정하기 어렵다면 최소한 상대에 대한 기대 수준을 낮추면 된다.(근데 말이야 요게 예지간히 어려운 게 아니라 늘 문제지...~)

- 어려울 때는 주위 사람에 대한 기대감을 최소화해야 한다 : 가장 어려운 순간엔 언제나 벼랑끝에 혼자임을 명심하라. 주위사람들의 기대를 최소화 해야 스스로 상처를 키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사람의 마음을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벼랑끝에 있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당겨주는 것이다.(ㅋㅋ 밀지 말고..ㅋㅋ)

- 가까운 사람이 준 상처는 더 깊다 : 무조건 받아줄 것이라는 기대감에, 모두 이해해 줄것이라는 기대감에 가까운 사이니깐 당연하게 여긴다. 하지만 칼로 물 베기를 했다가 영영 둘로 갈라져 제 갈 길로 가는 경우도 있다. 나의 경우도 그런 친구가 하나 있다. 무엇이 서운했는지 내게 삐져 말 안하기를 1년이 넘는 친구가 있는데...화해라는 게 말야 양방이 서운함의 무게가 같아야만 가능한데...다음 네 번째에서 다룰 이야기가 바로 화해이다^^)

 

네 번째 이야기 [화해]

-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아물거라고 쉽게 생각하지 말라 : 상대에게 상처를 입힌 행위가 비록 정당하다고 하더라도, 상처를 입은 사람의 입장에선 서운하고 원망스럽기 마련이다. 난 누군가의 가슴에 '멍'을 남기지는 않았을까?

- 용서를 했다고 모든 관계가 회복되었다고 착각하지 마라 : 용서후에도 용서한 상대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나도 완전히 용서했다고 하지만 아직도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이 많다. 나이가 들면서 철이 들어서 용서를 쉽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나이가 드니깐 용서한 사람들을 더 이상 만날 수가 없게 되니깐 쉬워지더라고 말한 어떤 노인의 말처럼~그래. 그사람이 이 세상이 사람이 아니거나 내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면 용서가 가능할 거라고~

- 사과를 하는 가장 적당한 시기는 사과할 마음이 생긴 바로 그 때이다 : 미룬다고 미안한 마음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내키지 않더라도 내가 해야 할 사과라면 가급적 빨리 하는 것이 상책이다. 마음속에 묻어둔 사과는 회한으로 남는다.

 

다섯 번째 이야기 [인맥]

- 줄서기의 성공 조건 : 자신의 상품 가치를 부단히 높여놓고 줄을 서야 한다. 줄을 떠나도 독자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줄을 서야 한다. 충성심이 있어야 실력자도 내 뒤에 줄 서기를 좋아한다. 혹여나 내가 뒤에 줄서기를 싫어할 수도 있음을 명심하라.

- 두루뭉술한 부탁보다는 명확한 부탁이 좋다 : 부탁한 사람의 절박함을 알아야 부탁을 받은 사람도 부담이 덜하다. 참, 그리고 설령 들어주지 않더라도 뭉개진 말라. 또 하나 부탁을 들어주는 사람도 들어줄 요량이면, 호들갑 떨지 말고 조용히 성의 있게 해줘야 한다.

- 단호한 거절은 상대에게 상처가 두 배 : 여지껏 거절은 애초에 단호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거절은 가능하면 점잖게, 좋은 얼굴로, 상대가 알아듣게 하는것이 좋다.

 

여섯 번째 이야기 [성과]

- 편안한 조직은 나태함을 낳고 지나친 긴장은 무사안일과 무리수를 낳는다 : 편안한 조직은 그 조직도 조직원도 발전이 없다. 조직에서 긴장감은 양념과 같다. 주부들이 맛을 내기 위해 쓰면서도 항상 경계하는 합성조미료처럼, 긴장감은 조직에서는 없어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많아서도 안 되는 두 얼굴을 가진 필수 요소이다.

 

일곱 번째 이야기 [매너]

- 모자란 사람일 수록 겸손한 사람을 경멸한다 : 용기가 모든 미덕의 아버지라면, 겸손은 모든 미덕의 어머니다.

- 일관성도 독이 된다 : 융통성을 발휘할 여지가 있는 상황에서 지나친 원칙 고수는 누군가에게는 불필요한 상처를 줄 수 있다.

- 적당한 선물이 마음보다 앞선다 : "마음이 최고의 선물이지. 그 고마운 마음이 더 큰 선물이야" 라고 입은 말하고 있지만 속마음은 그렇지 못할 경우가 많다. 비싸지는 않지만, 선물을 준비한 사람이 고민한 흔적과 위트가 배어있는 선물은 상대를 즐겁게 한다. 이럴 때면 마음보다 선물이 훨씬 낫다.

- 이직은 전 직장과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며, 번복은 절대 안된다 : 이직은 매우 큰 도전이며 모험이다. 따라서 결정의 순간까지 수많은 고민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런 다음 이직이 옳다는 생각이 들면 뒤돌아보지 말고 과감히 옮겨야 한다. 그래야 오히려 신뢰도 얻고 주위사람도 덜 피곤하다. 학원일을 하다보면 학원생리상 이직이 빈번하다. 그래서 학원일에 데였는지도 모르겠다는^^

- 한 번 고참은 영원한 고참이다라는 말은 군대나 형님세계에서만 통한다 : 사회생활을 오래하려면, 관계변화에 적응을 잘해야 한다. 예전에 내가 저사람보다 잘 나갔는데 하는 생각따위는 싹 잊어버려라. 근데 그게 말처럼 쉽게 되냐구요...가르친 제자랑 사업상 파트너가 되니깐 묘하더라궁^

종전의 관계가 끝났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새로운 관계의 씨앗이 됨을 잊지 말라.

 

여덟 번째 이야기 [평판]

- 후배와 선배들은 화성인과 금성인 : 선배들은 무능하다 & 후배들은 이기적이고 싸가지가 없다. 어차피 묶여 있을 후배와 선배의 관계, 차라리 배려와 이해로 즐겨라.

 

아홉 번째 이야기 [소문]

- 싫어하는 감정이 오해를 헛소문으로 만든다 : 자신이 자주 헛소문의 희생양이 된다고 판단되면, 자신이 조직 내에서 얼마나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가를 곰곰히 반성하고, 가까운 지인이 소문의 희생양이면 가급적 빨리 알려라.

 

열 번째 이야기 [수양]

- 도움을 거부하는 빌미로 상대의 실수를 거론하지 말라 : 차라리 형편이 힘들어서 돕기 힘들다고 말하는 편이 훨씬 낫다.

- 입바른 위로가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니다 : 힘들 때는 무조건 위로가 좋다. 상처로 고생받는 사람에게 입바른 소리는 가시가 되고 채찍이 된다. 빈말로도 용기를 주고 영양을 주는 말을 하라.

- 인색함은 인간관계의 단절을 부른다 : 개인적인 인색함은 관계의 단절을 초래하지만, 조직의 인색함은 때로는 인재를 떠나게 하는 촉발제가 되기도 한다. 적당한 때에 쓰지 않으면 영원히 쓸 기회를 잃고 만다.

- 열등감을 주고 받는 우정은 오래가기 힘들다 : 열심히 살고 비슷하게 살아야 우정도 찾고 그 깊이도 깊어진다. 참 슬프다. 세상인심이...비단 이런 열등감을 주고 받는 관계의 우정뿐 아니라 기혼과 미혼의 우정도 변하는 걸 보면...대학 때 징그럽게 붙어다녔던 단짝인데 그 친구가 결혼을 하고 난 뒤로 2~3년에 한 번 만나는것조차 힘들다니...

- 조직생활에서도 정은 있다 : 헤어지면 그만인 게 직장이나 사회에서의 만남이라고 하지만, '나'를 알아주는 사람, '나'와 통하는 사람은 핏줄 못지않게 정이 든다.

- 준 것은 크게, 받은 거은 작게 보인다 : 이건 인지 상정이다. 그러나 도와 준 건 소문내면 오히려 미움이 생긴다.

 

인간관계에 관한 책들은 많고 많다. 하지만 책에 적힌대로 해도 쉽게 되는 게 인간관계는 아니다.  다 알지만 마음대로 안 되는 것...그건 바로 '포기할 수 있는 용기'이다. 용기는 모든 미덕의 아버지라 한것처럼 부모된 마음으로 상대가 못 가진 부분을 포기하고, 있는 그대로 봐줄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인간관계는 내맘처럼 편해지지 않을까?

d******0 2009.02.1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의 고정관념이 참으로 무섭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생각의 고정관념이 참으로 무섭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내용보기
책 표지를 보면, 어린이 동화책 같은데, 책 내용은 표지의 그림과 전혀 다르다. "사람과 사람 사이"란 제목과 영문 제목인 "True Relationship"이란 제목을 보면, 영문 제목이 더 책의 제목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전체적인 책의 구성은 총 10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있다. 각장의 이야기는 만남,대화,갈등,화해,인맥,성과,매너,평판,소문,수양을 주제로 모두 다 한번쯤
"생각의 고정관념이 참으로 무섭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내용보기

 책 표지를 보면, 어린이 동화책 같은데, 책 내용은 표지의 그림과 전혀 다르다. "사람과 사람 사이"란 제목과 영문 제목인 "True Relationship"이란 제목을 보면, 영문 제목이 더 책의 제목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전체적인 책의 구성은 총 10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있다. 각장의 이야기는 만남,대화,갈등,화해,인맥,성과,매너,평판,소문,수양을 주제로 모두 다 한번쯤 겪어봤을만한 상황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저자의 생각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부분이, 생각의 고정관념이 참으로 무섭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각 장의 사례들을 보면서, 쉽게 생각하고 지나쳐온 인간관계에서의 대화가, 편견에 많이 사로잡혀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나에게 있어서, 가장크게 느꼈던 부분이 "만남","인맥","성과","평판"이란 장에서 제시하고 있는 사례들을 보면서, 내가 이런 행동을 했을 때, 상대방(Vender나 협력부서)이 내가 의도한 방향과 전혀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란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저자가 기자출신이라 그런지, 글의 흐름이 상당히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읽는데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 어느 주제에서는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란 생각도 많이 들었다. 저자의 삶을 통해서, 느껴왔던 인간관계의 사례를 보면서, 앞으로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게 됨에 따라, 각 각의 상황에서, 이 책을 통해서, 생각해 볼수 있었던 내용들을 한번쯤 더 생각하고, 사람을 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인간관계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고, 이부분에서는 이런식으로 적용해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많은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든다.

k*******e 2007.10.0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냥 가볍게 읽을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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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인간관계를 하며 느낀점을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 자신의인생철학을 요약해 놓은듯 합니다.       그냥 가볍게 저자의 인간관계는 이랬고 이런걸 느끼며 사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며 보는거 이상의 굉장한 교훈과 진리는 없는듯 합니다.       본인의 단편적인 경험 하나로 전체 인간관계를 저사람은 이런사람.. 이런 타입의 사람은 이런사람..   단정짓는 부분이 저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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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인간관계를 하며 느낀점을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 자신의인생철학을 요약해 놓은듯 합니다.

 

 

 

그냥 가볍게 저자의 인간관계는 이랬고 이런걸 느끼며 사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며 보는거 이상의 굉장한 교훈과 진리는 없는듯 합니다.

 

 

 

본인의 단편적인 경험 하나로 전체 인간관계를 저사람은 이런사람.. 이런 타입의 사람은 이런사람..   단정짓는 부분이 저는 좀 거슬리더군요.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게될땐  같은 행동이여도 이유는 다 다르지 않을까요??

사람이 가지고 있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인간관계의기본이지 않을까..

하긴 저자도 이 점을 책에서 강조한거 같은데 그러면서도 저자의 아집이 보이는군요.

 

 

 

가격만큼의 소장가치는 없는듯 합니다. 그냥 가볍게 읽으세요.

이제부터는 제목만 보고 책을 사지말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x******2 2007.10.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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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바란다면 다른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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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란 책을 본적이 있다. 참 마음에 와닿았던.. 그런 생각을 이 책을 주문했지만 필자가 기자였는지 문체는 경직되어있고 항상 "아는 지인이 있다..."는 식의 글 처음 얼마간은 호응을 해주겠지만 책 내내 이런 식의 글을 쓴다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있는것 같다.     책의 내용은 서로를 존중하고 감정에 호소하라. 끝   대충 어디서 들어본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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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란 책을 본적이 있다.

참 마음에 와닿았던..

그런 생각을 이 책을 주문했지만

필자가 기자였는지 문체는 경직되어있고

항상 "아는 지인이 있다..."는 식의 글

처음 얼마간은 호응을 해주겠지만 책 내내

이런 식의 글을 쓴다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있는것 같다.

 

 

책의 내용은 서로를 존중하고 감정에 호소하라. 끝

 

대충 어디서 들어본 이야기를 보려고 이 책을 고르지는 않았다.

무엇이 문제인가...'잘못 선택한 내가 문제지...'

s******g 2007.11.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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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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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기자겸 방송인으로 활동했다..그래서인지 왠만한 소설가 뺨치게 편안하게 글을 써내려 갔다.사람과 사람사이, 늘 말하는 커뮤니케이션이자 삶의 처세에 관한 내용이다. 그런데 그 ‘처세’라는 것이 이기적인 잇속이 아닌 순정한 마음에 우러나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곰곰 일깨워주는 글이다. 충고하는 것, 위로하는 것 등 집이나 일터에서 우리는 웃고, 울고, 화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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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기자겸 방송인으로 활동했다..그래서인지 왠만한 소설가 뺨치게
편안하게 글을 써내려 갔다.
사람과 사람사이,
늘 말하는 커뮤니케이션이자 삶의 처세에 관한 내용이다.
그런데 그 ‘처세’라는 것이 이기적인 잇속이 아닌
순정한 마음에 우러나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곰곰 일깨워주는 글이다.


충고하는 것, 위로하는 것 등 집이나 일터에서 우리는
웃고, 울고, 화내고, 실망하고, 기대하고, 사랑하고,
이별하며, 배신하고, 믿고, 기대고 ,존경하고 살아간다.
이 수 만 가지 감정은 혼자만의 일이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오고가는 것이기에
그것을 어떻게 더 잘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짚고 있다.

 

오늘 아침에 아이들의 대화속에서도 느꼈다.
딸아이가 오빠더러 밥을 "느리게 먹는다"고 했다..
그러자 아들넘이 "천천히 먹는다"고 해야지....
"느리게 먹는다" "천천히 먹는다" 딸아이는 그것이 그것이라고 말하는데..

아들넘 왈.."비슷한 표현이지만 항상 말을 할땐 상대방을 배려해 줘야지...."

 

관계...정답은 없다..모법답안도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과 사람은 사이가 있기에..그저 상대방을 인정해 주는
착한 습관을 꾸준히 기를수밖에....

 

이 책을 덮으면서...많은 부분을 공감하며..
또한..내 생각과는 다른 부분이나..
좀 더 부연설명을 하고 싶은 욕심이 나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나를 돌아보며 한번 더 생각 할수 있는 계기가 되어 참으로 좋았다..
또한..나의 직업상..발췌 할 부분도 참 많아서..유용한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s****c 2009.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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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매력이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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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엔 무엇이 있을까. 이해, 오해, 사랑, 미움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는 어떤 것 등이 있음직하다. 살아가면서 종종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그리고 내가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상황들이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 일어나는 것을 경험한다. 인간관계에서 부닥치게 되는 여러 고민들에 대해 나름대로 해결책을 찾기도 했으나 도무지 방안을 찾을 수 없는 일들도 많았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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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엔 무엇이 있을까. 이해, 오해, 사랑, 미움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는 어떤 것 등이 있음직하다. 살아가면서 종종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그리고 내가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상황들이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 일어나는 것을 경험한다. 인간관계에서 부닥치게 되는 여러 고민들에 대해 나름대로 해결책을 찾기도 했으나 도무지 방안을 찾을 수 없는 일들도 많았다. 그런 일들은 미제로 남아 내 과제장에 남아있다. 그런데 내가 한 것과 똑같은 고민을 털어놓고, 인간관계에 대해 역발상으로 접근함으로써 날 코칭하고, 내게 통쾌감을 안겨준 책을 만났다. 고철종 기자가 쓴 ‘사람과 사람 사이’다. 


책을 편 순간 가장 먼저 내 시선에 꽂힌 얘기는 ‘포기할 건 포기하라’는 것이다. 좋지 않은 관계도 성실하게 노력하면 나아질 것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라고 얘기한다. 살아가다 보면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관계도 있는데 그런 상황은 노력한다고 해결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또, 저자의 이야기 중에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싸울 수 있어야 하며, 싸움 후에 갈등을 잘 풀어내는 게 중요하다는 대목이었다. 그의 말에서 신입사원 시절 팀장님이 내게 하신 말씀이 새삼 떠올랐다. “은경씨는 자존심이 강한 데 싸울 줄을 몰라. 그래서 종종 져”라고 하셨었다. 끝까지 싸울 줄 아는 것 그리고 마무리를 잘하는 것, 이 부분이야말로 회사생활에서 만나게 되는 일과 인간관계에서 핵심적인 부분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하는 점에 생각이 미쳤다. 책을 읽는 내내 우리의 상식과 고정관념을 통렬하게 뒤집는 주장을 접하며 자존심이 강하고, 고집이 세고, 추진력이 있으며, 지기 싫어하는 성격의 저자가 보였으며, 그런 한편으로 스스로를 극복하고, 인간에 대한 따스한 애정을 표출하는 성숙한 인간미가 느껴졌다.  


책을 잡자마자 몰아서 순식간에 읽은 지 며칠 후, ‘저자와의 북세미나’가 있어 저자를 가까이에서 보고 얘기를 나누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 저자는 책에 나온 사진보다도 훨씬 인상이 좋았으며, 인상만큼이나 말하는 태도도 부드럽고 유머감각이 있었다. 잘생기고 예쁜 얼굴보다 더 빛이 나는 건 좋은 인상이라고 했고, 훌륭한 외모는 추천장이라는 말도 있는데 저자가 인간관계에서 거둔 성공에 일정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저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감’에 대해 먼저 얘기했다. 본업인 기자생활과 연관해서 보면 ‘특종’에도 공감이 중요한 역할을 한단다. 그러면서 저자는 자신이 깨지면서 배우고 변했다고 했다. 날카로웠던 이미지도 부드러워졌단다. 자의식이 강해 책에 쓴 대로 자주 충돌을 했고, 논리로 무장해 누구든 싸우면 이겼지만, 상대방과 부딪히면서 어느 순간 상처를 더 받는다는 것을 느꼈단다. 그때 한계를 인정하고 마음을 비우니 편안해지더라고. 그래도 친해지지는 않는다고 했다. 그런데 비울 때 비우고 포기해야 할 때 포기함에도 저자 주위엔 좋은 사람들이 많다고 했다. 그의 동료는 저자에게 이런 말을 한단다. “너가 특별히 무얼 하는 건 없어 보이는데 윗사람들이 널 참 좋아하는 것 같아.” 저자 자신은 그 이유로 진실한 마음을 들었다. 진실하게 대하면 통하게 된다고.


그런데 진실한 마음만으로 모든 게 통하는 건 아닐 것이다. 그는 ‘칭찬’이라는 팁을 줬다. 입바른 소리를 자꾸 하게 되면 거리감이 생기는 반면, 칭찬은 조직의 윤활유가 된다고. 실없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을지언정 칭찬을 많이 하면 적의가 없어지고, 게다가 칭찬은 밑져야 본전이란다.


저자의 책을 읽고 또 저자를 직접 만나 얘기를 나누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결국 진실과 솔직함, 유머감각, 칭찬, 다른 사람에 대한 기대를 줄이는 것, 거기에 더해 무엇보다도 인간적인 매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적인 매력이라는 건 전문성에서 나오는 실력, 완벽을 추구하는 치열함, 자신의 소신대로 밀고 나가기 위해 필요하다면 싸울 수 있는 용기, 그 싸움에서 이기게 하는 논리와 정당함 그리고 싸움 이후를 쿨하게 만들 줄 아는 인간미 등에 기초할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가 분명히 인간관계에 관한 책이지만 자기계발서로 받아들여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고 본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건 보통의 인간관계론이나 심리서가 제시하는 원칙과 기술을 배우고 익혀 적용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피땀 어린 내공으로 구축된 한 인간으로서의 매력과 성숙함을 담보로 한다는 것을 이 책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e******n 2007.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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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에 있을 무언가 발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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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사람속에서 뛰어난 것일테고 그 속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기에 사람이 없는 세상속에 산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다. 특히 직장생활을 해 본 사람들은 절절히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능력보다도 자신의 인맥관리가 훨씬 중요하게 여겨지고 그래서 대인관계가 중요하게 부각되는 시대라는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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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사람속에서 뛰어난 것일테고 그 속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기에 사람이 없는 세상속에 산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다. 특히 직장생활을 해 본 사람들은 절절히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능력보다도 자신의 인맥관리가 훨씬 중요하게 여겨지고 그래서 대인관계가 중요하게 부각되는 시대라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서점가에는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이나 사람을 다루는 법, 대화하는법에 관한 책들이 많은 듯 싶다.

 

그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을 다시 생각해 보고 우리가 알고 있는 대인관계의 상식을 뒤집어 버리는 책이다. 기자라는 신분에 맞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느끼고 경험했던 저자의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10가지(만남, 대화 , 갈등, 화해, 이해, 성과, 매너, 평판, 소문, 수양)의 카테고리속에 담아내고 있다. 수많은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 중에서 유독 저자의 책이 끌리는 이유는 예상을 뒤업는 인간관계에 대한 진실을 어쩌면 너무나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었던 내 머리속 나의 고집을 파괴시키고 있어서가 아닐런지? 

 

사회생활 속에 가끔은 억울한 일과 마주할 때가 있고 사람들과 충돌할때도 있다. 직장에서라면 상사에게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사람이 치사하게 뭘 그런일과 맞서나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지 했던 것이 나의 발목을 잡을 수가 있다. 주변에서는 항상 참으라고 하지만 침묵은 나를 돋보이게 하는 멋진 슈트가 아니다. 진실은 참고 견딘다고 해서 밝혀지는 것이 아니기에 오해와 편견에 맞서야 하는 것은 나고 그것을 풀어야 하는 것도 나다. 단지 때와 방법을 잘 가려야 한다는 것 언제나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간과할때가 많다.

 

솔직한 면이 매력일때가 있었다. 하지만 튀는 행동이나 말이 면접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조직속에서 눈에 띄는 시대는 가지 않았나 싶다. 직선적인 충고나 담지 못하고 내뱉은 말이 설령 옳은 말일지라도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게 되다면 조금은 방법을 달리 해야 하지 않을까? 상처를 준 사람은 기억하지 못해도 받은 사람은 평생 가슴속에 담고 살아갈수 있다. 그리고 그 상처는 언제 자신에게 화살이 되어 다시 날아올지 모른다.

 

사람과 사람사이는 항상 똑같을 수 없고 언제나 변화할 수 있는 여지를 가지고 있다. 서로에게 어긋나기 시작하는 순간 예전과 같은 사이로 돌아가기 어렵고 그래서 끊임없는 노력과 이해로 상대방을 배려해야 한다.

누군가와  사과를 잘 하고 화해를 하고 것도 인간관계에서 가치있는 친구를 적으로 만들지 않고 갈등을 해소할수 있는 지름길이다.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을 그래도 다른사람이 내게 적용시키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 평판이 나는 무서워진다.

사람은 자신에게는 너그럽고 다른사람에게는 칼같은 잣대를 이용해 평가한다는데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상대방을 바라보고 겸손하게 사회에 나서며 다른 사람의 성공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는 것이 인간관계를 좀 더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다.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출발점에서 시작한다면 눈쌀을 찌푸릴일도 거친 언사로 상처줄 일도 내가 마음을 다쳐 움츠러들 일도 없지 않을런지. 그런 연습을 오늘부터 해 봐야 겠다.

n***y 2007.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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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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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사람속에서 뛰어난 것일테고 그 속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기에 사람이 없는 세상속에 산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다. 특히 직장생활을 해 본 사람들은 절절히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능력보다도 자신의 인맥관리가 훨씬 중요하게 여겨지고 그래서 대인관계가 중요하게 부각되는 시대라는 것을 말이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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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사람속에서 뛰어난 것일테고 그 속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기에 사람이 없는 세상속에 산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다. 특히 직장생활을 해 본 사람들은 절절히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능력보다도 자신의 인맥관리가 훨씬 중요하게 여겨지고 그래서 대인관계가 중요하게 부각되는 시대라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서점가에는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이나 사람을 다루는 법, 대화하는법에 관한 책들이 많은 듯 싶다.

그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을 다시 생각해 보고 우리가 알고 있는 대인관계의 상식을 뒤집어 버리는 책이다. 기자라는 신분에 맞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느끼고 경험했던 저자의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10가지(만남, 대화 , 갈등, 화해, 이해, 성과, 매너, 평판, 소문, 수양)의 카테고리속에 담아내고 있다. 수많은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 중에서 유독 저자의 책이 끌리는 이유는 예상을 뒤업는 인간관계에 대한 진실을 어쩌면 너무나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었던 내 머리속 나의 고집을 파괴시키고 있어서가 아닐런지?

사회생활 속에 가끔은 억울한 일과 마주할 때가 있고 사람들과 충돌할때도 있다. 직장에서라면 상사에게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사람이 치사하게 뭘 그런일과 맞서나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지 했던 것이 나의 발목을 잡을 수가 있다. 주변에서는 항상 참으라고 하지만 침묵은 나를 돋보이게 하는 멋진 슈트가 아니다. 진실은 참고 견딘다고 해서 밝혀지는 것이 아니기에 오해와 편견에 맞서야 하는 것은 나고 그것을 풀어야 하는 것도 나다. 단지 때와 방법을 잘 가려야 한다는 것 언제나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간과할때가 많다.

솔직한 면이 매력일때가 있었다. 하지만 튀는 행동이나 말이 면접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조직속에서 눈에 띄는 시대는 가지 않았나 싶다. 직선적인 충고나 담지 못하고 내뱉은 말이 설령 옳은 말일지라도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게 되다면 조금은 방법을 달리 해야 하지 않을까? 상처를 준 사람은 기억하지 못해도 받은 사람은 평생 가슴속에 담고 살아갈수 있다. 그리고 그 상처는 언제 자신에게 화살이 되어 다시 날아올지 모른다.

사람과 사람사이는 항상 똑같을 수 없고 언제나 변화할 수 있는 여지를 가지고 있다. 서로에게 어긋나기 시작하는 순간 예전과 같은 사이로 돌아가기 어렵고 그래서 끊임없는 노력과 이해로 상대방을 배려해야 한다.

누군가와 사과를 잘 하고 화해를 하고 것도 인간관계에서 가치있는 친구를 적으로 만들지 않고 갈등을 해소할수 있는 지름길이다.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을 그래도 다른사람이 내게 적용시키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 평판이 나는 무서워진다.

사람은 자신에게는 너그럽고 다른사람에게는 칼같은 잣대를 이용해 평가한다는데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상대방을 바라보고 겸손하게 사회에 나서며 다른 사람의 성공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는 것이 인간관계를 좀 더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다.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출발점에서 시작한다면 눈쌀을 찌푸릴일도 거친 언사로 상처줄 일도 내가 마음을 다쳐 움츠러들 일도 없지 않을런지. 그런 연습을 오늘부터 해 봐야 겠다.

i*****4 2013.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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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사람속에서 뛰어난 것일테고 그 속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기에 사람이 없는 세상속에 산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다. 특히 직장생활을 해 본 사람들은 절절히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능력보다도 자신의 인맥관리가 훨씬 중요하게 여겨지고 그래서 대인관계가 중요하게 부각되는 시대라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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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사람속에서 뛰어난 것일테고 그 속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기에 사람이 없는 세상속에 산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다. 특히 직장생활을 해 본 사람들은 절절히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능력보다도 자신의 인맥관리가 훨씬 중요하게 여겨지고 그래서 대인관계가 중요하게 부각되는 시대라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서점가에는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이나 사람을 다루는 법, 대화하는법에 관한 책들이 많은 듯 싶다.

그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을 다시 생각해 보고 우리가 알고 있는 대인관계의 상식을 뒤집어 버리는 책이다. 기자라는 신분에 맞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느끼고 경험했던 저자의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10가지(만남, 대화 , 갈등, 화해, 이해, 성과, 매너, 평판, 소문, 수양)의 카테고리속에 담아내고 있다. 수많은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 중에서 유독 저자의 책이 끌리는 이유는 예상을 뒤업는 인간관계에 대한 진실을 어쩌면 너무나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었던 내 머리속 나의 고집을 파괴시키고 있어서가 아닐런지?

사회생활 속에 가끔은 억울한 일과 마주할 때가 있고 사람들과 충돌할때도 있다. 직장에서라면 상사에게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사람이 치사하게 뭘 그런일과 맞서나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지 했던 것이 나의 발목을 잡을 수가 있다. 주변에서는 항상 참으라고 하지만 침묵은 나를 돋보이게 하는 멋진 슈트가 아니다. 진실은 참고 견딘다고 해서 밝혀지는 것이 아니기에 오해와 편견에 맞서야 하는 것은 나고 그것을 풀어야 하는 것도 나다. 단지 때와 방법을 잘 가려야 한다는 것 언제나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간과할때가 많다.

솔직한 면이 매력일때가 있었다. 하지만 튀는 행동이나 말이 면접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조직속에서 눈에 띄는 시대는 가지 않았나 싶다. 직선적인 충고나 담지 못하고 내뱉은 말이 설령 옳은 말일지라도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게 되다면 조금은 방법을 달리 해야 하지 않을까? 상처를 준 사람은 기억하지 못해도 받은 사람은 평생 가슴속에 담고 살아갈수 있다. 그리고 그 상처는 언제 자신에게 화살이 되어 다시 날아올지 모른다.

사람과 사람사이는 항상 똑같을 수 없고 언제나 변화할 수 있는 여지를 가지고 있다. 서로에게 어긋나기 시작하는 순간 예전과 같은 사이로 돌아가기 어렵고 그래서 끊임없는 노력과 이해로 상대방을 배려해야 한다.

누군가와 사과를 잘 하고 화해를 하고 것도 인간관계에서 가치있는 친구를 적으로 만들지 않고 갈등을 해소할수 있는 지름길이다.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을 그래도 다른사람이 내게 적용시키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 평판이 나는 무서워진다.

사람은 자신에게는 너그럽고 다른사람에게는 칼같은 잣대를 이용해 평가한다는데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상대방을 바라보고 겸손하게 사회에 나서며 다른 사람의 성공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는 것이 인간관계를 좀 더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다.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출발점에서 시작한다면 눈쌀을 찌푸릴일도 거친 언사로 상처줄 일도 내가 마음을 다쳐 움츠러들 일도 없지 않을런지. 그런 연습을 오늘부터 해 봐야 겠다.

w*****c 2015.08.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