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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들어도 기분좋은 말들이 있지만 우리는 그 말들을 너무 아끼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회가 늘 있는 것은 아니지요?! 지나가버리면 후회뿐이구요.... 너무 절친하단 이유만으로 가끔씩은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할아버지의 사랑을 뜨겁게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지영이는 그 누구보다 행복한 아이입니다. 마지막까지 고마움을 모르고 사는 이 시대의 어른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때때로 이런 어린 꼬마에게 우리는 배울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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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 일급장애아 초등학교 3학년 김지영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
생활을 하게 된다. 할아버지가 쓰러지게 되기 전까지는 지영이는 할아버지의 자리가 얼마나 자신에게 큰 도움을 주고 힘이 되었는지 직접 느끼지 못하게 되고 오히려 할아버지의 적극적인 성격들 때문에 창피하게만 생각을 하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작은 것에 감사하고 고마워하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는데 그 방법은 바로 엄마인 내가 먼저 작은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것을 본다면 아이는 일부러 강요하지 않아도 그대로 보고 배울 것이다.
시선이 부드럽지 않다는 것은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누릴권리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라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지영이도 할아버지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 할아버지가 일어나시면 꼭 전하고 싶은 말 '고맙습니다'일 것이다.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진심으로 대하면 그 마음은 꼭 전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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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기분좋게 하는말 많이 들어도 많이 해도 항상 새롭게 들리는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말인데 나는 그동안 너무 인색하게 굴었던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이렇게 하루하루 넘 즐겁게 살고 있는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부터 챙기게 된다.
고정욱 선생님의 고맙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뇌성마비 1급장애아 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김지영이라는 친구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학교생활을 지영이는 특별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항상 할아버지와 함깨 하는 학교길 다른 친구와 조금은 다른 자신의 처한 상황 때문에 너무도 극성스런 할아 버지 때문에 가끔 챙피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혼자서는 학교 가는길도 화장실 가는길도 벅찬 지영이입니다. 그런 지영이가 할아버지와 함깨 학교생활에 적응해가는 모습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항상 당당하신 할아버지 지영이가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해결해주시는 할아버지 그래서 가끔은 투정을 부리기도 하고 항상 그자리에 계실것같아 조금은 소원해 지기도 하는 지영이인데 지영이가 글짓기 대회에 나가기위해 준비하던 아침에 할아버지는 쓰러지시고 맙니다. 항상 그자리에 굳건히 있어주었기에 소중함을 미처 깨닫지 못했던 할아버지의 고마움을 지영이는 미리 준비해 두었던 유서를 읽으면서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지영이가 장애아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이 세상에 당당히 맞설수 있기를 바라셨던 할아버지 그 만한 힘을 실어주고자 무던히도 노력하셨던 할아버지는 이제 지영이 와 같은 장애인이 되셨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끝까지 지영이를 지켜주고 계셨습니다. 혼자의 힘으로는 도저히 갈수 없는 학교길이 걱정되셨던 할아버지는 노인정의 친구분들에게 지영이의 등하교길을 부탁하신것입니다. 왜 나는 장애인으로 태어난것일까 친구들과 비교되는 평범하지 못한 자신을 원망하기도 했던 지영이 이제는 자신이 학교에 갈수 있음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이되셨지만 할아버지가 살아계심에 너무도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맑은 가을 하늘을 바라보면 이 세상을 마주할수 있음에 그 지영이의 감사한 마음이 우리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이 세상과 마주하고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지금 이순간 삶의 매순간마다 항상 감사해야함을 타인을 배려하고 내가 처한 스스로의 상황에서 만족하고 발전해갈수 있는 희망을 찾게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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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소개 해 주실 때 저.중.고 학년 용으로 구분해 주시고 활자의 크기도 안내해주시면 더 좋겠어요 저는 아이들에게 윤독도서로 4권씩 책을 잘 구입해 주는데.사실 1.2학년 아이들은 글씨가 작으면 잘 읽으려고 하지않는 경향이 많아요. 37년의 교육현장경험으로 보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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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라는 책 제목을 보며 우리 아이들에게 참 따스한 이야기를 안겨줄 내용일것 같아 미소를 머금으며 책을 펼쳤습니다. 이 책은 뇌성마비 일급 장애아인 김지영이라는 아이의 이야기랍니다. 지영이는 밤늦도록 택배일을 하시는 아빠와, 지영이를 휠체어에 태워 매일매일 학교에 데려다 주시는 할아버지와 함께 산답니다. 장애아인 지영이가 일반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비장애인 아이들과 같이 공부를 할 수 있게 된 것은, 손자에게 공부를 할수 있는 기회를 달라며 교장선생님께 애원하며 부탁한 할아버지가 계셨기 때문이었어요. 할아버지는 휠체어에 앉아 공부할수 있는 큰 책상까지 직접 만들어 주시고, 혼자서 화장실을 못가는 지영이를 위해 하루에 세,네번씩 학교에 오셔야 했답니다. 하지만 지영이는 밥 먹는 것부터 화장실 가는 것까지 모든 것을 할아버지가 해 주는 것이 짜증스럽고 신경질이 났어요. 그리고 학교에서 서칠릉이라는 산으로 소풍을 갈때도 할아버지는 손자도 소풍을 보내주고 싶어 지영이를 휠체어에 태우고 산 언덕을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갔답니다. 다른 선생님들도 교대를 해가며 휠체어를 밀어 주셔서 할아버지는 지영이에게 '선생님들께 고맙습니다,라고 해야지'라고 하시지만 지영이는 남의 도움만 받아야 되는 자신이 너무 억울한 생각에 '고맙습니다'라는 말도 안한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고혈압이 있으셨던 할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시자 지영이는 할아버지에게 짜증만 부리고 못되게 했던것을 후회하게 되고 할아버지가 미리 지영이에게 써 놓은 유서를 보며 눈물을 펑펑 흘립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입원해 계시는 동안 이런일을 대비해서 할아버지는 노인정 친구들에게 손자의 학교 등하교를 부탁해 놓으셔서 매일 매일 노인정 할아버지들이 번갈아 가며 지영이를 학교까지 데려다 주셔서 평소처럼 학교에 갈 수 있게 됩니다. 지영이는 할아버지의 정성과 세심한 배려를 깨닫고 진심으로 '할아버지,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하게 됩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읽으며 가슴이 훈훈해짐을 느꼈고, 자신이 처해져있는 환경이 힘들고 어렵다 하더라도 작은일에 감사하고 고마워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과, 아이들에게 장애인에 대해 조금 더 배려하고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준 듯 하여 정말 뜻 깊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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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기분좋은 우리말인 것 같다. 언제부터인가 감사,고마움에 대한 표현들에 인색해진 우리들을 발견하게 된다.
가방 들어주는 아이로 첨 접했던 저자 고정욱씨의 작품으로 참 와닿는 솔직한 이야기가 맘에 들었던 기억과 함께 늘 책을 접하면 보게 되는 저자의 프로필을 내가 소홀하게 봤던가를 생각해 보았다. 본인이 장애인으로 겪고 느꼈을 기억들을 이렇듯 진솔하고 생생하게 그려냈을 때는 정말 그 느낌이 다를 것이다.
뇌성마비 일급 장애아 지영이에게도 고마움은 표현하기 어려운 말이었다. 지영이와 같은 처지라면 아무도 힘들어 감당하기 어려웠을 일들을 지영이 할아버지는 기꺼이 사랑하는 손자를 위해서 뇌출혈로 쓰러지기 전까지 해낸 것을 보면 정말 고마움 이상의 은혜가 아닐까? 생각한다.
지영이는 여느 아이처럼 초등학교 생활을 할아버지의 보살핌으로 다니고 있지만 맘 한켠에 쌓인 할아버지가 하시는 말씀과 행동들이 부끄럽고 피하고 싶기만 한다. 다른 사람들이 보아도 당연히 고마워 해야함에도 왜 그렇게 고맙습니다~ 라는 한마디가 그렇게도 힘이 들었는지~ 지영이는 할아버지가 쓰러지신 후에야 진정으로 느끼게 된다.
자신이 아플것을 대비해 미리 지영이의 통학을 맡아줄 사람들을 예비해 놓으신 할아버지 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신 것을 보면 맘이 아려온다.
아마도 지영이도 고맙습니다 라는 말 한마디의 용기가 필요했던 것 같다. 할아버지 또한 지영이의 그런 마음을 알기에 묵묵히 곁에서 보살피지 않았을까. 보답을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닌 사랑으로 감쌌기 때문에.
나에게도 장애를 가지신 이모가 계신다. 청각장애인으로 평생을 살아오신 분이다. 물론 움직이는데 불편함은 없지만 말이 통하지 않아 수화를 못하는 가족들은 손발 몸짓으로 대화를 나누고 가족간의 정을 돈돈하게 쌓았는데, 그 착하고 예쁘신 이모가 우연찮게 찾아온 암으로 지금 투병중이시다. 너무 너무 힘들어하시는 이모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 불편함에도 본인보다 가족을 더 배려하셨던 지난 날들에 대한 감사함을 어찌다 표현할지 모르겠다. 사랑해요.이모~ 힘내세요!!!!
장애를 가진 이와 그 장애를 감싸안아야 할 가족들에게 모두 힘든 시간이고 이겨내야 할 시기라면 그 고마움과 사랑을 후회없도록 표현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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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하는 만큼 커 가는 마음을 아시나요?]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내게 찾아오는 느낌은 무얼까? 아침에 눈을 뜨면 아침밥을 하기 바쁘고 자고 있는 아이들을 깨워서 정신없이 등교시키고 나면 그제서야 한 숨을 돌리는 아침. 그게 다였다. 적어도 [고맙습니다]를 읽기 전까지는 말이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맞는 가을 아침, 창문을 열면 조금은 찬 바람이지만 상쾌하게 스며드는 그 아침내음을 가슴 깊이 들이키면서 "아~좋다..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중얼거리게 되었다. 아이들의 책 한 권이지만 작은 감동이 어른인 내가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반성하게 하고 그리고 새롭게 세상을 보는 힘을 주었다. 그렇게 작품을 읽고 감동할 수 있었던 것은 아직은 남아 있는 내 마음 한 구석의 순수함이라는 녀석 때문일게다.
작가 고정욱은 이 책에서도 소외된 장애우어린이를 등장시킨다. 학교를 가고 싶어도 휠체어를 밀어주는 사람이 없으면 갈 수도 없고 화장실도 도와주는 이가 없으면 가기 힘든 뇌성마비 일급장애우 김지영. 책 속에서 만나는 지영이는 일반적인 장애우 아동들이 갖고 있는 학교에서의 불편함과 남들의 시선에 많이 위축된 아이이다. 실은 지영이보다 더 관심을 갖고 보게되는 사람은 지영이를 학교까지 늘 데려다주시는 지영이의 할아버지이다. 지영이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친구들을 많이 만들어주고자 솜씨 있는 서예를 아이들에게 무료로 가르쳐주고, 지영이가 호감을 갖는 다혜의 집에도 초대받아 가고 ...작품 전반에 늘 힘있고 희망찬 캐릭터로 등장하는 지영의 할아버지는 정말 거칠 것이 없는 사람 같았다. 지영은 그런 할아버지에게 투정도 부리면서 늘 자신의 곁에서 보살펴줄 사람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는 의식을 잃은채 욕실 바닥에 쓰러져 있고 간신히 목숨을 건진 할아버지는 뇌출혈로 인해 몸에 마비가 오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 지영이와 똑같은 장애인이 되었다는 아빠의 말이 지영 뿐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들 모두에게 비수처럼 박힌다.
지영의 마음처럼 내 주위의 도움을 주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고맙습니다~'라는 간단한 말한마디 표현하지 못하고 산 자신이 부끄러워서 그랬는지 모른다. 사랑한다는 말도 고맙다는 말도 표현하지 않은채 알아주길 바라는 것은 자신의 이기심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작가의 말처럼 죽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멋지게 죽는 것은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삶에서는 그런 드라마틱한 경우는 극히 드물다. 고마울 때 고맙다고 하고 사랑할 때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잊고 사는 가장 소중한 경험인지 모르겠다.
책을 덮으면서 할아버지의 유서를 통해서 마음을 알고 눈물을 흘렸던 지영이 이제는 할아버지 대신 돌아가면서 자신의 휠체어를 밀어서 학교까지 등교시켜 주는 노인정 할아버지들께도 ,학교의 친구들에게도, 그리고 힘겹게 일하시는 아버지께도 늘상 "고맙습니다"라고 말할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런 감사하는 마음이 지금 내게도 너무 필요하고 소중하다는 걸 알면서 건강하고 상쾌한 아침을 맞을 수 있는 순간, 난 매번 감사하다는 말을 중얼거리게 된다. 우리 아이들도 칭찬에 익숙하고 무디기 보다는 소중한 순간에 감사하고 다른 사람에게 고마워할 줄 아는 마음 따뜻한 아이들로 자기길 간절히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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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컽 표지만 보았을 때도 훈훈한 느낌이 마음으로다가왔습니다. 이 책을 보고 먼저 딸이 읽었습니다. 읽고 나더니 '엄마 이 책은 좀 슬퍼' 하더군요. 그러더니 다음날 다시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아마 말로는 표현하지 못했지만 고맙다는 의미를 몸으로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얼마나 고맙다는 표현을 하고 있는지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이기적인 사회가 되면서 나만 편하면 되고, 나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내가 제일 먼저로만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고맙다는 말을 하면 내가 무시 당한다고 생각하며 고마움의 표현을 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가만히 보면 주위에 얼마나 고마운 일이 많은가요? 작을 일에도 고마움을 표현 한다면 마음이 전해져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겠지요? 책의 주인공은 몸이 많이 불편합니다. 늘 원망만 합니다. 그래서 늘 곁에서 함께하는 할아버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쓰러지고 맙니다. 고맙다는 말을 하지 못했는데 말이죠~ 이제는 압니다. 할아버지가 얼마나 고마웠는지~ 이제는 말 할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도 삶속에 늘 고마움을 표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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