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봉님은 국내에서 가장 열심히 채식을 전도하는 채식전도사이신 동시에 동물보호운동에도 앞장서시는 운동가이십니다. 실제로 뵌적은 없지만,제가 몸담았던 단체에서 널리 알려지신 분이시고 티비토론에도 출연하셔서 뼈있는 말씀을 하신 기억이 납니다. 환경친화적인 삶,동물들의 생존권의 확대. 채식으로 몸과 마음이 깨끗하게 다시 태어날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채식을 하면 힘들겠지만,작은 것부터 시작해볼수 있습니다.책에 소개된 요리법처럼 맛있는 요리법을 개발하고 자신을 새로운 맛에 길들인다면 분명 채식의 세계로 성공적으로 입문할 수 있을 거에요. |
| 채식을 하고 있는데, 요리가 너무 단조롭다고 느껴지거나, 다양한 과일과 채소로 평소와는 조금 특별한 음식을 해 먹어보고 싶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권장해 주고 싶습니다. 늘상 이용하는 재료이지만, 그것들을 이용해 만들어 볼 수 있는 색다른 요리가 꽤 있습니다. 책의 앞부분에는 식물성 식품들이 가지고 있는 영양소 함량이나 기본지식, 양념의 종류와 만드는 법, 채식고기들이 나와있고 맨 뒷편에는 채식관련사이트 및 쇼핑몰 등이 나와 있습니다. 직접 해 먹어본 종류는 몇 안되지만 아주 조리과정이 복잡하거나, 특이한 재료가 많이 들어간다거나 하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꼭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고혈압, 동맥경화성 질환, 고지혈증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자나 비만으로 인해 건강이 염려되는 사람이라면 이같은 책을 이용하여 바람직한 식생활을 영위한다면 유익할 것입니다. |
| 책을 고를 땐 제목을 잘보고 골라야 한다. 처음에 이책을 산 목적은 채식하는데 좀 더 많은 요리들로 풍성한식탁을 꾸미는게 아니고 처음 시작하는데 겪는 사소한 어려움들.. 밥짓기나 밑반찬들을 보충하려고 구매했는데 그런 내용보다는 채식요리에 많이 치중한것 같다.물론 밥이랑 반찬류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나중에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 채식을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이 요리책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고 정작 필요한 부분은 앞쪽에 20여 페이지에 다 있는것 같다. 채식요리들도 남자고 이때까지 요리라곤 라면밖에 삶을 수 없었던 내가 하기엔 조금은 벅찬것들이었다. 장보기도 그렇고.. 좀더 쉬운 책이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하지만 일반 주부들이라면 능히 이책을 보고 풍성한 가족채식식단을 꾸밀수 있을것이다. 책상태와 편집은 일단 깔끔하다. 그림도 큼지막한것 박았고.. 편집상태도 신경을 써 보기 쉽게 해놓은것 같다. 다른 요리책들도 그리하듯이 안에있는 요리 그림만 봐도 배가 부른것 같다. 하지만 정작 그걸 만들려면 장보기 부터 만만한게 아니다.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주말이나 시간날때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보면서 노하우를 익혀 요리에 대한 경험과 상식이 쌓일때 이 책은 훨씬 더 빛을 발할것 이다. 채식을 하지 않는 주변 사람이나 친구들에게도 자신의 신념이 담긴 맛있는 채식요리를 선사할수 있을테니까. |
| 우리집은 특별한 날을 제외하고는 거의 채식위주로 먹는다. 반찬을 잘 하지 않는 탓도 있지만 어릴 때부터 습관을 들여놓으니 자연스레 그렇게 되었다. 나 자신부터 건강을 위해 육류는 즐기지 않는다. 이 책은 그런 나의 욕구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책이다. 채식의 장단점 뿐만 아니라 요리법까지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었다. 요리법의 팁까지 곁들여 놓으니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요즘 사람들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음식만 찾을 뿐 도무지 건강은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특히 젊은 사람들은 심한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채식의 이로운 점을 배우고 건강을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
| 다이어트나 건강등 여러가지 문제로 채식으로 바꾸려고 노력중이다. 그러다 이책을 발견하고 채식으로도 맛있게 할수 있는 요리가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보게 되었다. 평소 육식위주의 생활을 하던 나에게 이책은 많은 채식요리들을 보여주었다. 책을 산지 오래되지 않아 한두가지 밖에 해먹어 보지 않았는데 맛있었다. 이책은 '채식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로 여러가지 채식에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파트별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채식 요리' '식탁을 한층 풍요롭게 해주는 새로운 채식 요리'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건강 채식 요리'등이 실려있어 채식을 시작하려는 나에게 정말 맛난 요리들이 소개되어있어 좋았다. |
| 내가 햄버거나 피자 각종 탄산음료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몸무게도 예전과 비교해 부쩍 늘어났다. 우연히 접한 텔레비전 프로에서 콜레스테롤에 관한 것을 보게 되었는데 이러한 고열량 식품에는 다량의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어 각종 성인병을 유발해 결국 생명의 기간을 단축시킨다는 것이었다. 이 일을 계기로 무언가 음식의 혁명을 일으키고자 채식에 관련된 책을 사보게 되었다. 채식하면 정말 맛도 없으며 더군다나 채식이란게 먹어도, 먹어도 배가 충만된 느낌이 안든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었다. 하지만 이 책은 이전까지 그냥 내가 알고 있던 채식요리 방법과는 사뭇다르며 여러 가지 잘 모르는 채식요리를 다루고 있어서 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맛난 요리와 포만감이 느껴지는 요리도 몇몇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