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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국민서관]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만났을땐 표지를 보니 임금님의 새옷 처럼 여왕님의 옷을 수시로 갈아 입는 멋쟁이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저희아인 여왕님이 넘 눈꼬리가 올라간게 마녀같다고..ㅋ 그쵸, 아이가 여태 보아온 여왕들은 기품이 넘치고 우아하고 그랬는데 .. 이 책에선 다양한 옷감들의 특성을 자연스레 이야기를 접하면서 알 수 있고 옛날엔 옷을 만들기 위해 어
"[국민서관]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만났을땐 표지를 보니 임금님의 새옷 처럼 여왕님의 옷을 수시로 갈아 입는

멋쟁이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저희아인 여왕님이 넘 눈꼬리가 올라간게 마녀같다고..ㅋ

그쵸, 아이가 여태 보아온 여왕들은 기품이 넘치고 우아하고 그랬는데 ..

이 책에선 다양한 옷감들의 특성을 자연스레 이야기를 접하면서 알 수 있고

옛날엔 옷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어요.

 

옛날엔 옷감에 멋을 낼땐 물을 들였는데 자연속 재료들로 물을 들였다죠.

옷에 무늬는 수를 놓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등등..

처음 땅속 여왕님의 바깥세상을 나간다고 해서 침방대신은 여왕님의 체면을 위해

비단옷을 만들어 주었어요.

비단은 누에고치에서 뽑은 실로 짠 옷감으로 실크라고도 해요.

가볍고 공기도 잘 통하고 정전기도 없는 아주 좋은 옷감인 반면 물에 젖으면 찢어지고 햇빛에 두면

누렇게 바래는 단점도 있어요.

이런 점을 몰랐던 여왕님은 바깥세상을 나올때 물로 나오는 바람에 비단옷이 찢어져

버렸어요. 그러니 옷이 젖고 찢어지니 추워서 따뜻한 옷을 만들라 명령하고 침방대신은 동물의 털로 만든

모직물로 옷을 만들었어요.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지만 정전기가 일어난다는 단점이..

동물의 털로 만들어져 있어 겨울같이 추울때만 입어야 해요.

날이 더울땐 삼베와 모시로 입어야 살갗에 달라붙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해요.

 

m****4 2016.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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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옷감에 대해 배우기쉬운책이네요
"우리나라 옷감에 대해 배우기쉬운책이네요" 내용보기
오랫동안 보고 싶었던 책ㅇ 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옷이랍니다.   엄마가 바쁘다는 핑계로 같이 보지않는다고 속상해해서 밥먹는걸 뒤로하고 부랴부랴 읽어줬답니다.   여왕이 좀 무서워요 생긴게. 그래서 혼자 못보겠다고 했답니다. ​ ​       동생이 울던말던 신경안쓰고 엄마가 읽어주니 초집중상태로 끝까지보더라구요 보고싶었는데 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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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보고 싶었던 책ㅇ

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옷이랍니다.

 

엄마가 바쁘다는 핑계로 같이 보지않는다고 속상해해서

밥먹는걸 뒤로하고 부랴부랴 읽어줬답니다.

 

여왕이 좀 무서워요 생긴게. 그래서 혼자 못보겠다고 했답니다.







 

 

 

동생이 울던말던 신경안쓰고 엄마가 읽어주니 초집중상태로 끝까지보더라구요

보고싶었는데 오죽하겠냐 싶을 정도로. 관심이 많은 옷에대한 이야기라 더 그런거같아요

재밌어해요. 더울때 추울때 옷이달라진다는것. 옛날사람들은 더울때 삼베옷을 입었다는것.

그리고 베틀로 옷감을 짠다는것. 바느질을한다는것.

베틀을 알고있는 지라. 옷감을 만드는것에 대한 궁금증은덜하더라구요

삼베가뭔줄 몰라. 나무줄기다. 그걸 얇게잘라베틀로 옷감을 만든다.

그랫더니. 그게 젤 새로운 얘기라하더라구요

 

다른옷들은 다 알겠다하더라구요 ㅎㅎㅎ

 

7살 입니다 ㅋ

그래서 독후활동으로 어떤걸할래?했더니. 종이인형옷을 만들겠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사람을 만들고 본인이 옷을 만들었답니다.

 

 

 



 

 

막둥이가 찍어달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따라 공주사랑이 어마어마합니다.

 

한번 쓱 보더니 옷을 적당한 크기로 그리더라구요



 

 

 

열심히 칠하더니. 둘째가 재밌는걸 발견했다고 사라졌어요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와서 오리고놀고 다했는데. 그땐 전 저녁준비해야해서. 사진을 찍지못했네요

 

처음볼땐 책이 무서워서 혼자 못보더니. 이젠 혼자 보더라구요. 제가 나중에오방색도 알려줬더니.

검정색은 다섞어서 하는거니까. 테두리는 검정색을 그렇게 하는거라하네요

우리나라 옷감에 대해 할수있는 시간도되고. 때에 따라 입어야하는옷에 대해서도 더 정확하게 알게되었답니다.

 

 

 

이책은 국민서관으로 부터 무상지원받아 서평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5 2016.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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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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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입고 있는 옷들과 옷감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요?땅속나라 여왕님과 함께 배워보는 옷과 옷감이야기 우아하고 품격있고 매력이 풀풀~~ 넘쳐나는?? 땅속나라 여왕님제목만으로도 아이들 호기심을 확~끌어당겼는지 집에 오자마자 가방은 내팽겨둔채 두녀석이 나란히 쪼르르 앉아서 독서삼매경에 빠졌어요땅속에서만 생활을 하던 땅속나라 여왕님"아, 뭐 재미난 일 없을까?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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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입고 있는 옷들과 옷감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요?


땅속나라 여왕님과 함께 배워보는 옷과 옷감이야기


 

우아하고 품격있고 매력이 풀풀~~ 넘쳐나는?? 땅속나라 여왕님


제목만으로도 아이들 호기심을 확~끌어당겼는지


집에 오자마자 가방은 내팽겨둔채 두녀석이 나란히 쪼르르 앉아서 독서삼매경에 빠졌어요



땅속에서만 생활을 하던 땅속나라 여왕님


"아, 뭐 재미난 일 없을까? 똑같은 일만 하는 건 너무 따분해!"


그러다 발견한 바깥문...언제부터 있었던거야?



바깥세상 구경을 가기위해 땅속나라 여왕님은 침방대신에게 새옷을 지어오게 합니다.


그동안 옷감재료 찾으려 아무도 몰래들었던 바깥문을 그만 여왕님께 들켜버렸나봐요


까다로운 땅속나라 여왕님의 멋진 옷을 만들기 위해서 침방 문턱 다 닳도록 드나들었네요




 

그 누구도 여왕님 명령을 어길 수 없다보니 옷감중의 최고 옷감 비단을 골라 놀고


금박은박 찍어서 모란 무늬 봉황도 새긴 뒤 멋진 옷을 입고


 바깥문을 활짝 열고 힘차게 내디뎠어요



정말 너무도 우아하고 품격있고 세련되게 출발!!


하지만 이책의 또하나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동일인물 맞나요? 성질부릴때의 여왕님의 모습과 우스꽝스런 표정


아이들이 흠뻑 빠져서 읽을만 하죠?


하지만 이 책의 매력은 언제 어느때에 어떤 옷을 입어야하는지


매끄러운 스토리와 더불어 아이들에게 옷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속시원하게 전개되어진답니다.



우리 조상들의 옷을 만드는 과정도 잘 나와있지만


현재 우리가 입고 있는 옷들에 붙어있는 세탁방법까지 알려주는 표까지


옷에 대해 정말 많을 걸 배울수 있답니다.


모직물, 삼베와 모시 그리고 갓난아기를 위한 옷감인 면까지


옷감 물들이기부터 무늬 넣기까지 이 책을 읽고나니 의상디자이너가 되고싶다고 하네요


m*******3 201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양한 옷에대해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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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평소에 엄마가 바느질 하는 걸 보고 직접 해보고 싶어라 하는 우리 호정이 덕분에?? 서평이벤트에 신청했는데 배울점도 많고 내용도 재미있는데 단어가 많이 생소하고 어려운가 봐요 엄마만 읽고는 계속 키득 키득 했네요. 호정아~~ 미안해 ㅋㅋ 땅속 나라 여왕님이 어느날 문을 하나 발견해요 절대 열지 말라는 경고가 적힌 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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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평소에 엄마가 바느질 하는 걸 보고 직접 해보고 싶어라 하는 우리 호정이 덕분에?? 서평이벤트에 신청했는데 배울점도 많고 내용도 재미있는데 단어가 많이 생소하고 어려운가 봐요



엄마만 읽고는 계속 키득 키득 했네요.

호정아~~ 미안해 ㅋㅋ

땅속 나라 여왕님이 어느날 문을 하나 발견해요

절대 열지 말라는 경고가 적힌 문이었죠

그 문이 바깥세상으로 가는 문임을 알고 바깥세상에 나갈때 입을 옷을 지으라고 침방대신에게 시켜요 
비단으로 색을 문들인 후 금박 은박으로 무늬를 새겨서 옷을 지으라고 하지요

비단이 얼마나 좋으면 "마음결이 비단결 같다고 하겠어요."
말만 들어도 정말 화려하고 예쁜 옷 일거 같아요

 

이옷을 입고 땅속나라 여왕님은 바깥세상으로 구경을 나가는데

마침 떨어진 곳이 물 속이에요 ㅜㅜ
그래서 옷이 다 젖어 너무 추웠어요

아무리 최고의 옷감 비단이라도 물에 젖으면 잘 찢어지고 햇빛에 두면 누렇게 바래는 단점이 있다네요

 

침방대신을 불러 이번엔 따뜻한 옷을 지으라고 하지요

그래서 침방대신은 털옷을 지어요. 가볍고 따뜻한 옷이라 땅속나라 여왕님 마음에 쏙 들었어요.

양, 토끼, 낙타, 알파카, 산양 등 모든 동물의 털을 "모"라고 하는데
이 모 로 짠 옷을 모직물 또는 울이라고 해요.
모가 많이 들어 갈 수 록 가볍고 따뜻하지요.

그렇게 바깥세상 구경을 갔는데 마침 잔치날이라 흥겹게 놀았는데 주변에서 수군수군 거리는거에요.

이 더운날 털옷은 어울리지 않았던 거죠

시원한 옷을 지으라고 침방대신을 부르고

삼베옷 모시옷 지어놓고

 

또 맘에 안 들어 꾸중 하시면 어쩌나 노심초사 부채질 하니 여왕님은 졸려서 잠이 스르르

 

잠이 든 거 같아 바깥세상이 뭐가 재미있다는 거야 하며 바깥세상 문을 빠금 여니 "응애 응애" 애기 울음 소리에 여왕님이 깨셨네요 ㅠㅠ

 

 

이번엔 여왕님 옷 뿐 아니라 아기 옷도 지으래요 고민하다가 목화 다래 따다가 면으로 옷을 짓기로 하고 여왕님 빨리 옷 지으라고 서둘다가 아기옷을 뒤집어서 지은 거에요

옷을 살핀 여왕님이 아기 살결 눌릴까봐 솔기를 뒤집어 낸거냐며 칭찬을 하시네요

 

아기를 만나러간 여왕님의 웃을 소리가 땅속까지 들리네요.

아기 만나고 돌아온 여왕님은 또 지루해서 뭔가 재미난일 없을까 하는데

침방대신은 계속 조마 조마 했대요.

한복이 어디 없나 생각 하다가 수원 광교 박물관을 찾았어요

조선시대에 입었떤 치마 저고리와 두루마기가 있더라구요.
실제 그 시절 것은 아니었구요 출토된 옷은 너무 낡아서 똑같이 재현했다고 하네요.

 

그래두 땅속나라 여왕님의 비단 옷과 많이 비슷한 거 같아요.
옷감짜는 베틀도 같이 전시되면 이해가 좀 잘 될텐데
다음에 다른 큰 박물관 다녀오면 다시 꺼내서 읽어 봐야 겠어요.

 

우리 나라의 옷감의 종류와 모양 내는 법등 옷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좋은 책인 거 같아요.

내용도 유쾌하고 재미있었어요.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 되면 잘 이해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이책은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m*******0 2016.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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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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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나라, 여왕, 옷... 딸램의 관심사가 주제에 다 들어 있다.   옷을 소재로 한 땅속나라에 사는 여왕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그림책..   지금까지 봐왔던 여왕님의 모습과는 좀 다른 뭔가 악녀같은 날카로움이 있다.ㅋ   변덕장이 여왕님과 옷을 만드는 침방대신을 통해 우리 전통 옷감과 옷 이야기를 들어 본다.      땅속에서만 살던 여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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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나라, 여왕, 옷...

딸램의 관심사가 주제에

다 들어 있다.

 

옷을 소재로 한

땅속나라에 사는 여왕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그림책..

 

지금까지 봐왔던 여왕님의 모습과는

좀 다른 뭔가 악녀같은

날카로움이 있다.ㅋ

 

변덕장이 여왕님

옷을 만드는 침방대신을 통해

우리 전통 옷감과 옷 이야기를

들어 본다.
 

 

 

땅속에서만 살던 여왕님이

 바깥세상으로 향하는

문을 발견하고는

여왕스러운 옷을

지어오라고 명한다.

 

멋진 비단옷을 입고

바깥 나들이를 하다

깊은 냇가에 빠진다.

 

 

한기를 느끼며

땅속마을로 돌아오면서

따듯한 옷을 지어놓으라

명한다.

 

이번에는 털옷을 입고

바깥세상을 나간 여왕님.

이번에는 쩌죽는다.ㅋ

 

 

 

 

이번에는 시원한 모시옷과

삼베옷 대령이요~~!! 

 

 

 

때마침 아기까지 태어나

아기 옷까지 목화로 지어 바친다.

여왕님은 만족하며

이제야 침방대신 칭찬한번

해준다...^^

 

싫증을 잘내는 여왕님..

반복된 삶에 또 새로운 걸 찾는다.

또 옷을 지어 바치라는

어명이 떨어질 것을 직감한

침방대신은 마음을 단단히 먹는다... 

 

 

우리 조상들의 옷을 만드는

과정을 보니

이렇게 편하게 옷을 사고

입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한 마음이 들게한다.

 

옷을 만드는 옷감의 재료와 특성,

계절과 상황에 맞는 옷차림을

자연스럽게 배운다.

 

옛날에는 직접 옷을 손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해주니

신기해한다.

 

s*******6 2016.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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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재미있는 옷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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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이 도착했습니다.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오기 전에 먼저 보다가 그림을 보고 어찌나 '팡' 터졌던지요..그림이 익살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국민서관에서는 참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땅속나라 여왕님은 따분해 하면서 궁궐을 돌며 이 문 저 문을 열다가 새로운 문을 찾게됩니다.그것은 바로 '바깥문'  꿈에도 생각 못 한
"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재미있는 옷감 이야기" 내용보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이 도착했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오기 전에 먼저 보다가 그림을 보고 어찌나 '팡' 터졌던지요..

그림이 익살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국민서관에서는 참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땅속나라 여왕님은 따분해 하면서 궁궐을 돌며 이 문 저 문을 열다가 새로운 문을 찾게됩니다.

그것은 바로 '바깥문'  꿈에도 생각 못 한 바깥세상을 본 여왕은 바깥세상 구경을 위해

침방대신에게 새 옷을 지어오라고 시킵니다.

 

 

 
여기 아래 보이는 이 분이 침방대신! 이 때부터 침방대신의 고난은 시작되죠...

침방대신은 옷감 중의 최고 옷감인 비단을 골라놓고 쪽물 치자 물들이고 금박 은박 찍어

모란무늬 봉황 무늬를 새겨서 드리죠.

(그림을 자세히 보면 물들이는 과정, 바느질, 옷감 다리는 장면 등이 묘사되어 있답니다)

 

 

 그런데 하필... 비단옷을 입고 나간 곳이 물 깊은 냇가였던 것입니다.

비단옷에 휘감긴 채 훠이훠이 버둥버둥..

 

 

 
요 아래 장면에서 여왕의 표정을 보고 제가 빵터졌습니다.

아이와 책을 읽을 때는 "침방대신!!" 도 실감나게 큰 소리로 불러댔죠 ㅋㅋ
(아참! 이 책은 구어체로 되어 있어서 실제로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술술 읽혀져요 ㅎㅎ)

 

 

 고뿔(감기)든 여왕님은 따뜻한 옷을 지어놓으라고 하죠.

그래서 침방대신은 털옷을 만들어 내어놓았죠.

그 옷을 입고 바깥세상을 다시 나간 여왕님은 또다시...

 

그 뒤로 시원한 옷으로 모시, 삼베옷.

아기 옷으로 목화 따다가 면으로 된 옷을 만들죠...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앞에서 나온 옷감들의 특징과 단점에 대해 소개가 되어 있어요.

저도 모르는 옷감의 특징들이 잘 적혀있답니다.

그리고 옷을 만드는 도구, 옷감에 물들이고 무늬넣는 방법까지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너무나도 재미있게 우리의 옷감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동화랍니다.

한동안 책을 일고 아이가 자신의 옷에 붙은 것을 보고 면인지 뭔지 궁금해 하더라구요.

그리고 옷에 적힌 다른 표시들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구요.

항상 입고 있는 우리의 옷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s*****2 2016.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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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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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 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이 책을 통해 우리 옛 조상들은 어떤 옷을 어떤 옷감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는지를 알 수 있답니다.국민서관, 우리그림책 열아홉 시리즈 <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읽어봤답니다. "뭐 재미난 일 없을까? 똑같은 일만 하는 건 너무 따분해" 땅속 나라 여왕님은 너무너무 심심한 나머지 궁궐을 돌아다니다가바깥세상으로 통하는 문을 발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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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 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이 책을 통해 우리 옛 조상들은 어떤 옷을 어떤 옷감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는지를 알 수 있답니다.

국민서관, 우리그림책 열아홉 시리즈 <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읽어봤답니다.



 

"뭐 재미난 일 없을까? 똑같은 일만 하는 건 너무 따분해"

 

땅속 나라 여왕님은 너무너무 심심한 나머지 궁궐을 돌아다니다가

바깥세상으로 통하는 문을 발견하죠.



 

여왕은 당장에 옷을 만들어오라며 침방대신들을 시켰죠.

침방대신들은 바쁘게 옷감을 만들어냈어요.


그런데 하필이면 여왕님은 바깥세상에 나가자마자,

비단옷에 휘감긴 채 훠이훠이 버둥버둥 물에 빠지고 말았죠.


훠이훠이~ 아이들이 처음듣는 소리에 재밌어하네요.



 


 

불에 빠진 여왕님은 침방대신들에게 소리쳤죠.

따뜻한 옷 지어놔라! 라고요.


그리고 침방대신들은 따뜻한 털옷을 지어냈죠.

그러자 여왕님은 마음 봄눈 녹듯 풀어졌죠.^^




 

그렇게 털옷을 입고서 여왕님은 잔치에 가게 되었어요.

하지만 잔치에서 춤을 추던 여왕님은 등줄기며 가스팍이 땀에 절었죠.


창피한 여왕님은 또 침방대신 들으라고 소리쳤죠.

"궁궐에 닿기 전 시원한 옷 지어놔라!"




 

가늘게 가늘게 쪼개어 길게 길게 이어

모시풀 삼 껍질로 옷감을 짜서

시원한 모시옷, 삼베옷을 만들어냈죠.



눈치 빠른 침방대신들 여왕님이 꾸중할까,

부채질도 해드리며

바깥세상에 여왕님이 안가셨으면 ~ 하고 두손 모아 빌었죠.




 

"응애 응애"

가슴 울리는 아기 소리.

여왕님은 아기 옷을 만들라 했어요.


여왕님은 아기 모습을 생각하면서 혼자서도 손뼉치고 자다가도 웃었죠.

한동안 아무일도 없었죠..아기 덕분에? ^^



여왕님때문에 하루하루 바쁘게 옷감을 만들어내는 침방대신들... 대단하네요 ^ ^


침방대신들이 만들어낸 옷만 해도 여러가지인데.


땅속 체통 여왕 체통 살리려던 옷감 - 비단

여왕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인 옷감 - 모직물

시원한 바람 솔솔 들어오는 옷감 - 삼베와 모시

갓난아기를 위한 옷감 - 면



옛날에는 옷으로 신분이나 지위를 나타내기도 했다죠

계절에 맞는 옷, 사는 곳에 따라 다른옷을 입기도 하구요.


이렇게 우리가 지금 입고 잇는 옷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옷으로 어떻게 멋을 냈는지

궁금함을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여름에 털옷을 입으면 안되는 이유를 이제는 정확히 안 저희집 막둥이..^^

매번..여름에 꼭 겨울옷을 꺼내입는 아이에게는 ㅋㅋㅋ

책을 통해 알 수 있게 해주네요 ^^


땅속 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옷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좋은 시간이 된것 같아요~



 

k******4 2016.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내용보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국민서관 우리그림책이예요~!!^^ 친환경 콩기름 인쇄를 하고 표지 항균제 가공을 했다는 뒷면의 안내문에 눈길이 가네요. 흥미로운 책제목과 여왕님의 호기심 가득한 표정이 담긴 책표지를 보며 아이들이 책내용을 더욱 궁금해했어요.   땅속나라 여왕님이 바깥세상 구경을 간다며 침방대신에서 새 옷을 지어 오라고 명령하셨어요. 어떤 옷을 지을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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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국민서관 우리그림책이예요~!!^^

친환경 콩기름 인쇄를 하고 표지 항균제 가공을 했다는 뒷면의 안내문에 눈길이 가네요.

흥미로운 책제목과 여왕님의 호기심 가득한 표정이 담긴 책표지를 보며 아이들이 책내용을 더욱 궁금해했어요.



 



땅속나라 여왕님이 바깥세상 구경을 간다며 침방대신에서 새 옷을 지어 오라고 명령하셨어요.

어떤 옷을 지을지 고민하던 침방대신은 비단옷을 지었어요.

최고 옷감 비단을 골라 쪽물 치차 물들이고 파랑, 노랑 멋을 내고... 금박 은박 찍고, 모란, 봉황 무늬까지...

정말 정성을 가득담아 옷을 짓네요...^^

옷만드는 과정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즐거움이 가득해요.




입은 듯 벗은 듯 매끄럽고 따듯하다고 기뻐하셨던 여왕님께서 바깥세상에 잘 다녀오셨을까요?

어머... 냇가에 빠지고 마셨어요.

바깥세상 사람들이 비단옷을 입고 멱을 감는다고 흉을 보네요.



허둥지둥 돌아오게 된 여왕님은 따뜻한 옷을 지으라고 소리치셨는데요~

털옷을 입고 다시 바깥세상에 오셨는데 하필 잔치날이어서... 신면 나게 춤을 추다보니... 너무 더웠어요.

바깥세상 사람들이 흘낏대고 수군된 건 보나마나한 일이었겠죠??


 



시원한 옷을 지어 놓으라고 소리치는 여왕님께... 어떤 옷을 지어드려야할까요??


모시풀 삼 껍질로 옷감을 짜고 있어요.^^

가늘게 가늘게 쪼개어 길게 길게 이어서... 씨실과 날실을 만드는 모습이 정말 신기해요.

침방대신은 옷감을 자르고 바느질을 해서~ 모시옷도 만들고 삼베옷도 만들었어요.




여왕님의 옷 만들기에도 바쁜 침방대신이 아기옷도 만들게 되었어요.

바깥세상에 아기가 태어났거든요.

너무 바빠서 아기 옷을 뒤집어 지어서 걱정했는데...

아기 살결이 눌릴까 봐 솔기를 겉으로 냈다면 마음에 들어하시네요...^^


여왕님은 이제 어떤 옷을 지어달라고 하실까요?? 계속 될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이야기 뒷쪽에  "칩방대신에서 배우는 옷과 옷감 이야기"가 있어서 좋았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궁금했던 점들이 뒷면에 담긴 내용덕분에 해결되었답니다.


c*******m 2016.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 우리나라 전통 옷감 이야기
"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 우리나라 전통 옷감 이야기" 내용보기
나라마다 전통 고유의 옷이 있고,그 옷을 만드는데 필요한 옷감에 얽힌 이야기도 알고보면 재미있어요.우리나라의 전통 옷감 또한 ​그러하답니다.지금은 기계가 있어서 손쉽게 옷을 만들지만기계가 없던 옛날에는 과연 어떻게 옷을 만들었을까요?​​​ 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은​​변덕쟁이 땅속나라 여왕님과 옷을 만드는 침방대신의 이야기를 통해우리나라 전통 옷감에 대해 알
"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 우리나라 전통 옷감 이야기" 내용보기

나라마다 전통 고유의 옷이 있고,

그 옷을 만드는데 필요한 옷감에 얽힌 이야기도 알고보면 재미있어요.

우리나라의 전통 옷감 또한 ​그러하답니다.

지금은 기계가 있어서 손쉽게 옷을 만들지만

기계가 없던 옛날에는 과연 어떻게 옷을 만들었을까요?

 

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은​

변덕쟁이 땅속나라 여왕님과 옷을 만드는 침방대신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 옷감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책이에요.

 

한복, 왕실의 옷 등을 보면 얼마나 섬세하고, 화려하게 잘 만들었는지

볼수록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데 이 책이 그 궁금증들을 재미있게 풀어 줄 것 같아요.

 

 

 

 

땅속나라 여왕님은 바깥세상 구경을 위해 침방대신에게 '땅속 체통 여왕 체통 살린 옷'을 지어오라고 했어요.

침방대신은 옷감 중의 최고 옷감인 비단을 골라 내 아름다운 옷을 만들었지요.

 

값비싼 옷감답게 비단옷은 촉감이 부드럽고 가벼웠어요.

고급스러운 광택까지 나서 여왕님을 더 우아하게 보이게 해주지만, 물에 약했어요!


땅속나라 여왕님의 계속되는 주문에 침방대신은 모시와 삼베, 모직 다양한 옷감으로 옷을 지었어요.

땅속나라 여왕님의 옷들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옷감들은 저마다 특성을 가지고 있고,

때와 장소에 따라 입어야 하는 옷감도 알 수 있었어요.

땅속나라 여왕님과 침방대신의 말, 행동, 그림 속에 그 특징이 잘 나타나서 아이들도 이해하기 쉬웠어요.



 


기계가 없던 시절, 옷감을 어떻게 짜내고, 옷을 만들었는지

그림을 통해 옛 조상님들의 생활상도 자연스럽게 보며 이해할 수 있었어요.

생소한 그림에 아이들이 여러가지 많이 물어보더라고요.



 

알찬 부록까지 있어서 전통 옷과 옷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어요.

침방대신이 땅속나라 여왕님을 위해 사용했던 옷감들을 한눈에 살펴보고 비교해볼 수도 있어서

옷감의 차이점들도 알고, 우리 아이들이 입고 있는 옷은 어떤 옷감일지도 찾아봤어요.


옛 왕족들의 옷을 보면 화려한 금박장식이 눈에 띄는데 어떻게 만드는지 그 비법까지!

막연히 시원한 옷감, 더운 옷감 위주로 알다가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도 알아가니 더 흥미진진한 책이에요.

땅속나라 여왕님의 변덕 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전통 옷감들을 충분히 알아볼 수 있었네요.

ㅋㅋㅋ

 

 

 

 

 

 

 

 

 

 

 

 

 



e****2 2016.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민서관]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국민서관]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내용보기
우리의 옷감과 문양, 그리고 만들어진 옷의 형태등다양하고 익히 알지 못했던 옷들의 특성에 대해다채로운 색감으로 아이에게 다가오는 책이라서보는 즐거움도 읽는 즐거움도 가질 수가 있었어요.국민서관 / 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을 통해우리의 옷의 특성과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수가 있어서소장하고픈 책이라는 느낌까지 들었는데요.​땅속나라 여왕
"[국민서관]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내용보기

 

우리의 옷감과 문양, 그리고 만들어진 옷의 형태등

다양하고 익히 알지 못했던 옷들의 특성에 대해

다채로운 색감으로 아이에게 다가오는 책이라서

보는 즐거움도 읽는 즐거움도 가질 수가 있었어요.


국민서관 / 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을 통해

우리의 옷의 특성과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수가 있어서

소장하고픈 책이라는 느낌까지 들었는데요.

땅속나라 여왕님이 만나본 옷들은

어떤것들이 있었는지 빨리 보고 싶어지네요.^^

 

 

글자크기는 손톱절반만해서 읽기에도 부담이 없었구요.

그림들의 색감이 너무나 이뻐서 자꾸만 그림에

눈길이 가게 되는 책이기도 하네요.

 

 

우리의 조상들이 만들어 입었던 옷들이

이렇게 다양한 공정을 통해

그리고 사람의 손을 거쳐 만들어짐을

볼수가 있어서 유익하고 좋더라구요.

 

 

옷을 만드는 과정 중에서도

목화솜을 따다가 목화씨를 빼고

솜만 보아서 물레를 이용해 면실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그림을 상세하게 그려주어서

아이에게 설명하기도 정말 좋았답니다.

 

 

땅속나라 여왕님이 바깥세상 구경을 가기위해

침방대신에게 지어오라는 다양한 옷들을 알아보았고,

그 옷들의 장단점을 땅속나라 여왕님께서 직접

전달을 해주니깐 내용이 쉽게 이해가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침방대신이 여왕님에게 만들어주었던 옷들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설명해주는

침방대신에게 배우는 옷과 옷감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옷을 배워보는 재미있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c*****4 2016.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