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로 상대방을 제압하고 싶다고 우리는 생각한다. 말 한 번 시원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느낀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논쟁에서 이기지도 못하지만, 단 한마디를 하지 못해 그저 패하고 말때가 많다. 소피스트의 제일인자였던 프로타고라스는 수강료를 못 내는 가난한 학생에게 첫 번째 소송에서 이길 때까지 수강료를 면제해 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상당한 시간이 흘렀는데도 그 청년이 소송을 맡을 조짐이 보이지 않자 프로타고라스는 그를 고소했다. 프로타고라스의 변론은 간단했다. 법정이 제 편을 들면 그에게 돈을 지불하라고 말할 것이고, 그의 편을 들면 그는 첫 소송에서 이기게 되므로 제게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법정은 데 편을 들거나 그의 편을 들어야 하므로 어쨌든 저는 돈을 받게 될 것입니다.
|
|
모든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이라니! 정말 환상적인 제목이다. 특히 나처럼 논쟁할 것이 생겨도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뒤돌아서서 그건 아닌데... 하며 속상해 하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책인 것 같다. 읽으며 고개를 끄덕끄덕 할 만한 내용에 중간중간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유머까지... 사소한 일상의 대화에서부터 중요한 협상에 이르기까지 논쟁이 안 벌어지는 때가 없으니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다. |
|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며 상대가 그 누구든 .. 내 자신의 주관과 주장 그리고 말 그대로 논쟁을 하며 살아가야 한다.
`모든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
서점에서 발견한 이 책 ! ! !
일상생활의 스승이 되어 줄 내용의 주제가 백과사전 처럼 가득차 있었다.
표지 뒤면에 인쇄되어 있던 글이 가슴에 와 닿는다..
나쁜 맘을 먹은 사람 손에 안들러가게 하십시오. 다른 사람이 못 보도록 각별히 주의 하십시오. 이 책으로 당신을 지키고 믿을 만한 사람에게만 선물하십시오.
지금 책상에 꼭 숨겨 놓고 시간이 날때마다 조금씩 읽고 있다. 간만에 서점에서 발견한..
독자들에게 특히 직장인들에게 강추하고픈 책입니다 ! |
|
이 책의 뒤표지를 보자!
편집자 경고 :
하나, 나쁜 맘을 먹는 사람 손에 안들어가게 하십시오. 둘, 다른 사람이 못 보도록 각별히 주의하십시오. 셋, 이 책으로 당신을 지키시고 믿을 만한 사람에게 선물하십시오.
이 책의 제목은"모든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이다"...... 여기서 그럼 뒤표지 경고를 반박할 논증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ㅋㅋ....
다시_하나, 착한 사람도 나쁜 맘을 먹을 수 있다. 다시_둘, 그럼 책을 왜 냈을까.... 다시_셋, 다른 사람에게 안 주고 내가 읽어 독파한 다음 내가 내 자신을 지키면 된다.
ㅋㅋ....(제대로 됐나.....??)
그만큼 일반인이 생각하는 논증이라는 단어는 어느 특정한 사람과 직업군에서 사용할 것라는 인식을 많이 한다. 그래서 나에게는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것 처럼 느낄수 있지만.
이 책에서 많은 예시로 이루어져 쉽게 다가 갈수 있다. 부담감을 전혀 느낄 필요가 없을 거다.직장인은 물론 논술 공부하는 수험생까지도......
|
|
요즘은 중고등학교에서도 논술시험을 보고 논리적인 사고를 많이들 가르치지만, 나는 대학1학년때 논리학을 처음 공부하고, 논리와 비판적 사고, 논리학의 기초, 이야기속의 논리학 등의 책을 읽으면서 논리를 공부했던 기억이 있다. 오랜시간 잊었던 논리적 말하기와 관련된 책을 다시 찾아보게 되었다. 특히 요즘은 정치적인 이슈들로 넘쳐나는 시기이기에 여/야/정부/신문/방송을 막론하고 그들이 쏟아내는 담론들을 나 스스로의 채로 잘 걸러서 이해하지 않으면 그들의 주장에 자칫 휩쓸리게 된다. |
|
모든 논쟁에서 이기는 유쾌한 비법 백전백승을 안겨주는 유쾌한 논쟁의 기술이라는 부제가 어울리는 책이다.
지은이는 상대의 논리를 간파할 줄 알아야 하고 자신의 논리도 제어할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무래도 가장 좋은 방법은 논리적 오류를 파악하고 그것을 고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방법일 것이다. 내가 무심결에 내뱉는 무수히 많은 말들이 논리적 오류에 빠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류를 가장 잘 쓰는 방법은 의도적으로 오류를 저지르는 것이다. 논거가 부족하거나 논리에서 밀리는 상황을 한 순간에 뒤집어엎을 수 있는 힘이 바로 이 오류에 있다. |
|
이 책을 보고 모든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을 알 수 있다고 믿지는 않는다. 하지만 사례별로 잘 분류된 구성으로 읽는 사람의 재미을 놓치지 않고 있다. <가난을 이용한 논증>, <잘못된 유추> 등 재미있는 사례는 실행에 옮기고픈 사례이다. 그래도 이 책 한 권으로 논쟁에 이기기는 쉽지 않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