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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맞선이라고 해서 여자만 바뀐 줄 알았더니 남자도 바뀌었다. 서로가 서로를 모르는 상태에서 서로가 바뀐 줄도 모르고 만났다.
그리고 좋아하게 되었다. 결국 남자가 자신이 형이라고 이야기하고 여자 역시 이복언니 대신 나온 것이었고
집안에서 인정받게 해 주려고 남자가 처가집에 협박 아닌 협박을 해서 여자를 울리는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짠했다.
남주가 거침없이 여자를 좋아하는 것도 마음에 들지만 미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기다리며 사리 나왔을 듯..ㅋㅋ
동생 이야기도 궁금했는데 마지막에 살짝 써 주셔서 만족스럽다..
뒤바뀐 맞선이었지만 오히려 득이 된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가 나를 행복하게 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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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회장이 밖에서 낳아 온, 숨겨진 딸로 자라는 애진은 본처 딸인 이복동생 안나에게 저항 한번 하지 못하고 끌려다닌다. 뚱뚱한 안나는 애진에게 자기 대신 맞선 자리에 나가달라고 하는데, 사실 그 맞선 자리에는 본래 상대의 형인 도진이 나온 상태. 결국 두사람 다 맞선 상대가 뒤바뀐 것이다. 맞선상대가 바뀌었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도진은 애진을 맘에 들어하지만 애진은 도진이 마음에 들면서도 직진하지 못한다. 하지만 불도저같이 직진하는 도진 덕분에 해피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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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흥미가 생겨서 구매했던 책인데 나쁘지 않았다. 여주는 사생아인데 자신의 이복 언니를 대신해 선에 나가게 된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남주를 만나는데 남주는 여주에게 첫 눈에 반하게 된다. 여주도 남주가 멋있었지만 언니를 대신해서 나왔던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면서 남주에게 향하려는 마음을 막는다. 그러나 남주가 여주의 사정을 알게 되고 여주의 아픈 상처까지도 품어준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여주 언니의 사랑 에피소드들도 재미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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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대신 맞선자리에 나온 재벌가 후계자 남주와 언니 대신 맞선 자리에 나온 재벌가 사생아 여주의 이야기입니다. 남주가 여주에게 한눈에 반해서 여주의 상황에 대해 알고서도 매달리지만 현실은 녹녹치 않죠. 여주를 딸 취급하지 않는 여주의 아버지의 반대와 여주의 자신감 부족으로 결국 헤어졌다가 4년후 다시 만나네요. 남주가 4년간 만반의 준비를 해놓고 여주를 기다립니다. 초반은 그런대로 재미가 있었지만 남주의 캐릭터가 너무 변했네요. 너무 오글거리는 요소가 많았고 둘이 헤어진 이후 이야기의 마무리가 너무 갑작스럽달까요. 여주 아버지의 변화가 너무 어색했어요. 남주의 감정변화와 감정의 전달이 좀 더 자연스러웠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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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인 혁진에게 들어온 맞선을 대신 나간 도진. 이복 언니인 안나 대신 맞선을 보게 된 애진. 도진은 잠깐 스쳤던 인연을 기억하지 못하는 애진에게 더욱 오기와 흥미을 가지고 다가가게 되는데...
스토리 라인은 흥미로웠는데 막상 읽어보니 전형적인 할리퀸식의 부자연스러운 전개네요. 언니인 안나가 오랜 짝사랑 상대인 혁진의 술 주사를 알아보기 위해 동생을 대신 내보낸 것도 상당히 억지스럽고. 아무리 살 빼는 동안의 대타라 해도 재벌집 혼사가 그리 만만하지는 않죠.. 본인들이 가지고 있던 배경에 비해서는 남주나 여주가 그다지 매력 있어 보이지 않고 갑작스레 안나와 혁진이 이어진 것도 많이 어색스러웠어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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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나 여주나 대타로 나간 맞선에서 만나게 되네요. 서로의 진짜 정체는 감춘 채로 대타인 사람인 척요. 서로의 맘에 들어선 안되는데 마음에 들어오고...... 여주의 이복언니나 남주의 동생은 답이 없네요 근데 묘하게 잘어울려ㅋㅋㅋ 결국 둘이 엮이고ㅋㅋㅋ 여주의 아버지가 남주의 말한마디로 급늬우침은 좀 별로인듯........ 남주가 여주의 모든 걸 해결해주는 스토리가 아녀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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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을 살펴보다가 종이책으로 구매를 고민했던 뒤바뀐 맞선이 전자책으로 출간이 된 것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다. 그동안 맞선을 소재로 하는 소설이 많았고, 게다가 전혀 관심도 없다가 억지로 나간 맞선 자리에서 만난 사람에게 흥미를 느끼고, 그 사람이 알고 보니 대신 맞선에 나온 사람이라는 비슷비슷한 내용의 소설들은 많아, 신선함이 많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이러한 점에 있어서 흔한 소재를 가지고 어떻게 사건을 구성하고 이야기를 전개하는 작가의 필력이 아주 중요한데, 크게 나쁘지는 않았다. 볼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