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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께서 시간을 들여 임금에게 바치는 글이라 애초에 편집도 잘 되어 있는데다, 앉은 자리에서 수백 페이지가 손쉽게 넘어갈 정도로 한글로 읽기 쉽게 풀어져 있다. 책 속 어떤 구절이라도 가슴 속 더러움을 벗겨내지 않는 말씀이 없다. 정신은 벼락을 맞은 듯 또렷해지고 가슴은 회환과 다짐으로 먹먹해 질 것이다. 이 책을 읽은 당신은 틀림없이 이 전과는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 당신이 살아야 할 목적과 방향성이 모두 여기에 있다. 인간으로서 가족으로서 직업인으로서 조직의 장으로서 왜 어떻게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이 여기에 담겨 있다. 서점 안의 다른 수만 권의 책이 어린 아이 장난같아 보일 정도로 대단한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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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성리학계 쌍두마차의 한 분인 율곡 이이 선생님의 책입니다. 이이 선생님이 말씀하셨듯 이 책은 사서삼경의 입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대학>의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주제로 엮은 듯합니다. 수신, 정가, 위정 세 부분으로 나뉘어 성현들의 말씀들을 모아놨는데요, 주로 사서삼경에 나오는 구절을 실어놓았고, 그 구절들에 대한 성현들의 해설을, 그리고 이이 자신의 해설을 덧붙였습니다. 사서삼경 입문자로서 이러한 구성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공부하고 있는데요, 마음을 다잡고 뜻을 성실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비록 사서삼경 입문서이지만, 깊이 음미하지 않으면 그 뜻을 제대로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사서삼경 읽다가 실패하신 분들이라면 이 책으로 먼저 동양철학 입문해보세요. 재밌으면서도 깊이 있게 시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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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이이 선생님이 2년 동안 집필하신 책입니다. 임금에게 옛날 성인의 지혜와 학문을 정리하고 선생님의 생각을 덧붙여서 바친 책인데, 오늘날 읽어도 절대 틀림이 없고 바르기 때문에 읽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이이 선생님의 학문적 깊은 통찰과 겸손하고 바른 정신은 현대인들이 따르고 배워야 할 점입니다. 아직 초반 밖에 진도를 나가지 못했지만 성학집요의 가르침은 유학의 범위를 넘어서서 꼭 두루두루 읽고 공부해야 할 책 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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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집요
성학집요는 율곡 이이가 만들었으며, 성인이 갖추어야 할 배움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들어있다고 한다. 책 내용 중에 "마음을 보존하고存 본성을 기르는 것養이 하늘을 섬기는事天 방법이다." 맹자 말씀 중에 있다. 배움을 얻어 성인의 길에 다가가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삶의 지혜와 바른길을 여는 정신의 양식을 얻었던 조선시대 선비들의 '필독서'인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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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습니다. 그나마 쉬운 고전 인문이라고 하는데, 옛 성현글을 당대 최고학자가 임금한테 가르치는 글을 아무리 쉽고 알기 쉽게 썻다고 해도, 짧은 지식과 이해력으로는 한참을 들여다 봐도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다만, 잘 돌아가지도 않는 머리로 이해를 하려드니 많은 생각을 강제로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천천히 읽을 작정입니다. 한자공부도 덤으로 하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