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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철학을 담은 책은 철학자의 위대함이나 그의 사상을 연대기나 학문적으로 풀어나가는데 급급하여 지식을 담는 것에는 효과적이나 재미를 반감시키는 오류를 범한다. 반면, 이 책은 홉스와 로크, 그들의 사상을 알기쉽게 분류하여 설명하고 토론의 방법으로 내용들을 정리 해 줌으로써 지식과 재미를 모두 잡아 내는 구성을 지녔다. 홉스와 로크가 모두 개인의 자유,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고민을 하였다는 것에 동의한다 대통령제와 대의제 선택의 갈림길에 있는 한국에서 구성원들이 자유를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