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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과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 이야기라는 카피에 구미가 당겨 주저없이 구매했습니다. 일본 사람이 또 어떻게 한국을 까발렸나 하는 궁금증과 여전한 호기심과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저자인 사야까씨는 '온돌'같은 한국 사람들을 무척 재미있게 묘사해 놓았습니다. 한국인에게 일상적인 일들이 외국인의 눈에는 경이롭게 비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 시선으로 이야기를 쓴다는 것은 '붉은악마'적인 한국인 특유의 기질 때문에 시도 자체로도 상당히 조심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자인 사야까씨는 그걸 역으로 이용할 줄 아는 타고난 '솔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오히려 한국 사람들의 '된장'같고 '김치'같은 마음을 자극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 나온 글들은 '500만'블로거를 중독시켰다는 카피가 있는데, 저도 이번에 제대로 중독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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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드디어 책이 도착했어요. 사야까님 글은 역시 재치 있고 사람을 웃게 만들어요. 글이 밝고 가벼워서 너무 좋아요. 그러면서 이상하게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제 친구들한테도 선물해 줘야겠어요. 옆에 직원이 책 재밌어 보인다고, 무슨 책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참고로 그 직원, 아포리즘 노트 보면서 재밌다고 막 키득거렸어요.
사야까님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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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까씨 블로그에서 글을 재밌게 읽고 있어요. 책으로 나온다는 소식 듣고 후다닥~~ 달려 왔어요. 재미난 글솜씨에 읽을 때마다 한국 사람이라고 깜빡 속아요.. 안그래도 책으로 나왔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야까님 글 보면서 한국인으로서 저 자신의 모습을 많이 돌아보게 됐어요. 아~~ 물론 회사에서 몰래 읽을 땐 웃음 참느라 힘들었지만요^^
어제 연합뉴스 인터뷰도 잘 봤어요. '일본에도 없는, 한국밖에 없는 좋은 것들을 한국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했나요. 저는 사야까님의 그 말이 참 좋았어요. 사야까님 글에서도 그런 게 느껴졌거든요.
암튼 빨리 책 받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책 받으면 또 리뷰 올릴게요~~ 그때까지 사야까씨 열심히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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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짱... 책 잘 받았어요. 광팬이예요~~~!!!
맨 뒤에 사야짱 사진이 많아서 넘~넘~ 좋아요.
그런데 다 블로그에 있는 얘기들이라... 새로운 게 없어 좀 아쉬웠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블로그에 있는 글들을 따로 보관할 수 있어 좋지요... 뭐.
한국군인의 종이가방 안에 뭐가 들었는지 그렇게 궁금하세요? ㅋㅋ
아포리즘 중에서 ‘일본말이 가장 그리울 때’가 ‘욕하고 싶을 때’라고 하셨는데
그럴 땐 ‘좃또’라고 하시면 되잖아요. ㅋㅋ.. 일본말도 하고 욕도 되고^^
좃똣 야메떼~ 좃또 카에로~ 좃또 모이이요~~
다시 봐도 넘 재밌어요.
책 이뻐요.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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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사야까님 책이 드디어 제 손에 들어왔네요!! 예약 주문은 처음으로 해봤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이렇게 길고 지루할 줄 몰랐어요. 하지만 나름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책이 핑크빛이라 넘 이뿌네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크기도 널따랗고... 좀 특이한 판형이네요. 내용은 이미 블로그에서 다 본 내용이구요... 그래도 사야까 언니 글 소장할 수 있어서 넘 기뻐요!! 생생리플엔 제 이름은 없지만... 전 리플 몇 번 안 달았거든요. 숨은 팬이예요. 블로그에서 보던 반가운 이름들도 있고... 책이 널따래서 그런지 안에 읽기가 편하고 좋아요.. 사야까님이 직접 연출, 출현한 사진들도 있구... 암튼 기분 좋습니다. 머리 맡에 놓고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읽어 볼게요. 대박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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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야까가 드디어 책을 냈네!!
다음 블로그
에서 인기가 굉장하던데...
어떤 책일까?
사야까 사진이 좀 많았으면 좋겠는데
일단 예약부터 하고 사인본이랑 노트나 받아야겠다.
<사야까 블로그에서 퍼온 글> 있는 사진이 아닙니까!!!! 뭐야 이거~~!!!! 내 사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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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TV방송에도 나올만큼...유명해진 사야까 한국 생활 5년동안 그녀의 생활들을 아주 즐겁고 유쾌하게 쓴글로 블로그에선 꽤나 유명하다. 나도 우연히 인기 블로그에 뜬 그녀의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블로그 팬이 되었는데... 그런 글들을 모아 이번에 책으로 낸다고 한다. 그녀의 글들을 읽다보면 단지 재미만을 주는게 아니라 ... 한번쯤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살고 있는 한국이란 나라에 대한 긍지나 내 행동들... 그래서 사람들이 그녀의 블로그를 꾸준히 찾는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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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살까말까 고민하던 책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책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내용도 재미있네요.
고마츠란 성도 왠지 마음에 듭니다.(고마츠 나나?)
군인아저씨와 여자친구에 관한 에피소드입니다. 중간에 리플을 넣어놔서 블로그를 보고 있는 느낌이네요.
PC방 가다가 다리 다친 에피소드가 재미있네요. 그외에도 재미있는 내용이 다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