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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린 기회의 땅,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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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월 이란은 국제사회의 제재가 해제됨에 따라 국제사회에 복귀했다. 매경신문사에서는 2월 매경이란포럼을 개최하고 이란에 관한 정보를 발빠르게 수집하여 책으로 엮었다. 이란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참고해야 할 사항들이 가득 들어 있다. 이란과 비즈니스 해야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에서부터 이란에 관한 일반적 사항까지 다양하게 담고 있다. 출장 가는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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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월 이란은 국제사회의 제재가 해제됨에 따라 국제사회에 복귀했다. 매경신문사에서는 2월 매경이란포럼을 개최하고 이란에 관한 정보를 발빠르게 수집하여 책으로 엮었다. 이란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참고해야 할 사항들이 가득 들어 있다. 이란과 비즈니스 해야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에서부터 이란에 관한 일반적 사항까지 다양하게 담고 있다. 출장 가는 비즈니스맨들이 비행기 안에서 쉬게 읽으면 동ㅁ이 될 것 같다.


그 동안 경제제재로 실질적 투자가 불가능하였던 이란은 제재해제를 출발점으로 삼아 사회기반시설에서부터 일반 생필품 공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란은 원유, 가스를 포함한 다양한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지만 원자재를 가지고 있지만 금융제제로 인하여 달러결제가 불가능해 지면서 본격적 거래의 장애가 되고 있다. 아직도 호텔에서조차 신용카드로 인한 결제가 불가능해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다녀야 한다. 이슬람의 맹주 자리를 노리는 페르시아의 후예들이며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상술도 대단하다.


우리나라도 대통령 방문을 계기로 석유, 가스, 전력 등 에너지 분야협력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중이다. 우리나라 인구의 1.5배, GDP 5,000달러의 경제라 우리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땅이기도 하다. 단지 우리의 수출을 늘린다는 측면보다는 경제적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그런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란에서 비즈니스 할 때 주의해야 할  팁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란에서 행사를 개최하려면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사실에서부터 이란 사람들의 느긋함이 페르시아 상인의 전통적 상술이기 때문에 느긋한 마음으로 시간을 가지고 이란을 진출할 것을 조언하기도 한다. 아직 통신사정이 열악하고 통제가 심한 국가라 정치 및 종교에 관한 발언에는 신중하라는 팁도 제공한다. 무엇보다도 이란에 관한 정보를 발빠르게 제공한 타이밍이 돋보이는 책이다.

c******4 2016.06.25. 신고 공감 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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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살람, 이란비즈니스
"[서평] 살람, 이란비즈니스" 내용보기
[서평] 살람, 이란비즈니스 매경이란포럼팀에서 매경이란포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자료를 모아 책으로 엮었다. 먼저 이 책에서 강조하는 이란비즈니스를 위한 10가지 Key point는 아래와 같다. 1. 이란 내 행사를 개최한다면 반드시 이란정부 및 혁명수비대등 모든 관련기관에서 허가를 받아야 한다. 2. 중요 비즈니스는 대면하여 진행해야 한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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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살람, 이란비즈니스

매경이란포럼팀에서 매경이란포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자료를 모아 책으로 엮었다.

먼저 이 책에서 강조하는 이란비즈니스를 위한 10가지 Key point는 아래와 같다.

1. 이란 내 행사를 개최한다면 반드시 이란정부 및 혁명수비대등 모든 관련기관에서 허가를 받아야 한다.

2. 중요 비즈니스는 대면하여 진행해야 한다. 전화나 서면은 무례하다는 인상을 준다.

3. 이란비즈니스는 중국의 만만디보다 더 심한 급한 사람이 지는 치킨게임이다. 인내심을 가져라.

4. 화를 내면 바로 그 순간 비즈니스는 끝이다.

5. 이란의 통신환경은 어느 나라보다 열악하다 모든 자료준비(지도포함)는 한국에서 준비해야 한다. 속도도 느리지만, 정부의 통제로 접속이 불가능한 사이트가 많아 정상적인 인터넷 검색이 불가능하다.

6. 정치와 종교관련 발언은 피하고, 언제나 감청의 우려가 있으니 항상 조심해라.

7. 돼지고지와 술은 무조건 금지다. 걸리면 바로 공개태형에 처해진다.

8. 이란은 아라비아 숫자를 쓰지 않는다, 방문 전 이란숫자는 숙지해라. 미국의 제재로 신용카드 사용이 불가능하고 현찰로만 결제해야 하며 환전에 제한이 있으니 결제액이 클 것이 예상되면 미리 대책을 세워라.

9. 이란은 종교는 이슬람이지만 지역적으로는 중동이 아니다. 아랍인으로 부르는 것은 실례다.

10. 테헤란의 교통체증은 세계최악이다. 약속시간보다 한 시간 이상 먼저 도착하게 출발해야 한다.

 

세계의 경제침체로 이제 막 경제제재에서 풀려나 세계무대에 등장한 이란은 모든 나라의 블루오션이자 자국의 경제를 회복할 유일한 시장이다. 이미 이탈리아, 중국 등은 총론을 넘어 각론의 단계로 비즈니스가 진행 중이며 대한민국은 미국의 경제제재 동참으로 이제 문을 두드리고 있는 단계이다. 다른 나라에 비해 늦은 만큼 시행착오 없이 잘 준비해 원하는 비즈니스를 성사시켜야 한다.  개인적으로 중동에서 3년정도 체류했었는데 그때 처음 도착 후 느낀 막막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호텔, 식당, 통역 등 실제 체류하면 겪은 세세한 문제점과 수소문으로 얻은 정보를 잘 정리해 이란비즈니스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게 만들었다.  이란비즈니스를 준비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g***o 2016.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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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비즈니스를 위해 필요한 정보!
"이란 비즈니스를 위해 필요한 정보!" 내용보기
이란의 문이 활짝 열렸다. 1979년 호메이니 혁명 이후 미국 주도로 이뤄진 봉쇄 전략의 족쇄가 풀린 것이다. 2015년 7월 이란은 미국과 극적인 핵 합의를 타결했다. 2016년 1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은 37년 만에 제재를 풀었다. 사실 이란의 핵개발 역사는 과거 팔레비 왕정 시절부터 시작되었다. 미국이 주도한 이란 제재는 기독교문명과 이슬람문명의 충돌이기도 했다. 경제적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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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문이 활짝 열렸다. 1979년 호메이니 혁명 이후 미국 주도로 이뤄진 봉쇄 전략의 족쇄가 풀린 것이다. 2015년 7월 이란은 미국과 극적인 핵 합의를 타결했다. 2016년 1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은 37년 만에 제재를 풀었다. 사실 이란의 핵개발 역사는 과거 팔레비 왕정 시절부터 시작되었다. 미국이 주도한 이란 제재는 기독교문명과 이슬람문명의 충돌이기도 했다.

경제적 측면에서 볼 때 이란은 그야말로 ‘노다지 시장’이다. 석유 매장량 세계 4위, 가스 매장량 세계 1위, 한반도 면적의 약 7.5배의 국토와 인구 8,000만 명의 거대한 시장이다. 종교적으로 이란은 이슬람 시아파다.

이란은 가족 중심의 가부장제로 우리와 공유하는 정서가 비슷하다. 지난 2006~2009년 불어닥친 한드 열풍도 그래서 가능했다. <대장금>과 <주몽>은 최고시청률 85~90%를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 강남에 테헤란로가 있다. 이 거리는 1977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오일쇼크 당시 이란이 중동 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에 석유를 공급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명명했다. 당시 이란의 팔레비 국왕도 테헤란의 약 3km 도로에 ‘서울 스트리트’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책은 새롭게 열린 이란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필요한 알짜 정보를 담았다. 이란 현지의 사정은 어떠한지, 무엇을 조심하고 어떤 것을 유념해야 할지 필요한 것이 수두룩하다.

특히 이란 문화와 풍습에 대한 정보는 값지다. 가령 공개적인 자리에서 사업 목적으로 이성을 만날 일이 있다면 악수나 가벼운 포용, 팔짱 등 스킨십은 절대 금물이다. 2015년 10월 스웨덴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한 이란 남녀가 공개적으로 악수를 했다는 이유로 귀국한 후 공개 태형에 처해졌다고 하니 조심할 일이다.

 

▲개방적인 젊은 여성들의 경우 차도르를 착용하는 빈도가 낮아지고 있다. 반면 히잡은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여성이 써야 한다.
 

우리 기업이 이란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우리와 너무 다른 상거래 관행 등 넘어야 할 걸림돌이 만만치 않다. 가령 경제 봉쇄와 반미 정서가 맞물려 신용 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편의점이나 맥도날드와 스타벅스 같은 글로벌 체인점도 거의 없다.) 번거롭더라도 충분한 현금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이 책을 쓴 매경이란포럼팀은 테헤란에서 개최된 포럼 등록시 필요한 비용을 일인당 수백만~수천만 원에 해당하는 달러를 들고 갔다고. 호텔에서 숙박시 카드는 받지 않으므로 여권을 맡겨야 한다.

환전은 이맘 호메이니 공항에서 하는 것이 유리하단다. 우리나라 공항에서 환전할 경우 우대가 전혀 없지만, 호메이니 공항에서는 시장 환율에 가깝게 환율을 적용해 준다. 그 차이가 달러당 5천 리알 정도 난다. 환전할 경우 여권 원본이나 사본을 보여주어야 한다.

한편 IT 환경도 아직 미비한 점이 많다. 가령 무선 인터넷은 호텔 외에는 거의 사용하기 어렵고, 로밍폰의 통화 품질도 좋지 않다. 내비게이션을 설치한 택시는 10%도 안 된다. 언어도 아랍어가 아닌 자신들의 언어 ‘파르시’를 쓴다. 책 제목으로 쓰인 ‘살람’은 ‘안녕하세요’란 뜻이다.

달력도 숫자도 우리와 전혀 다르다.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은 예수의 탄생을 기준으로 하는 그레고리력이라는 사실을 상기하자. 이슬람을 믿는 나라에서 그레고리력을 사용할리 만무하다. 이란은 아랍권의 달력과도 다른 고유의 페르시아력을 사용한다. 이란의 새해는 3월 21일이다.

 

이란에서 사용되는 자동차 번호판을 보자. 아라비아 숫자는 어디에도 없다. 이란에서 사용하는 숫자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다. 가격을 지불할 때나 전화를 걸 때 모두 필요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한-란 양국이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할 수 없겠다. 미국이 주도하는 문명간의 충돌 차원에서 어떤 돌발 변수가 생길지 모른다. 이슬람 진영과 관련된 국제 정세는 우리가 무관심한 만큼 자칫 왜곡되어 전달될 수 있음도 경계해야 할 것이다.

 

*이란 비즈니스를 위한 팁 10

1. 이란 내에서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란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2. 중요한 비즈니스를 전화나 서면으로 처리하는 것은 무례한 일. 이란 비즈니스는 반드시 담당자를 만나서 해야 한다.
3. 이란 비즈니스는 급한 사람이 지는 ‘치킨게임’이다. 성질 급한 한국인의 시간표에 맞추면 안 된다.
4.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절대 화를 내서는 안 된다. 화를 내는 순간 이란 비즈니스도 끝이다.
5. 이란의 통신 환경은 그 어떤 나라보다 열악하다. 모든 준비는 한국에서 끝내야 한다.
6. 이란은 여전히 통제가 심한 나라다. 정치 및 종교와 관련된 발언에 주의해야 한다.
7. 이란 정부는 내·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음주를 금하고 있다. 술을 마시다 적발되면 공개 태형에 처해진다.
8. 이란은 아라비아 숫자를 쓰지 않는다. 이란 방문 전 이란 숫자는 알고 가자.
9. 이란은 종교적으로는 이슬람, 지역적으로는 중동에 속하지만 다른 중동 사람들과 민족적 뿌리가 다르다. 이란 사람들에게 아랍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큰 실례다.
10. 테헤란의 교통 체증은 세계 최악이다. 반드시 약속 시간보다 한 시간 먼저 도착한다 생각하고 움직이자.

YES마니아 : 로얄 h*******c 2017.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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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어떤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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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란에서 이란을 직접 접하고 그들의 문화를 느끼고  이란에 대한 내용들을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만들어낸 정말 훌륭한 경제 지침서이다.이 책을 통해 이란에 대한 문화를 배우면서 비즈니스 할수 있는 영역을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 한권이면 이란의 역사에서 문화까지 폭 넓게 접할 수 있어서 이란과의 교류를 계획하고 있는 회사의 실무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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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이란에서 이란을 직접 접하고 그들의 문화를 느끼고  이란에 대한 내용들을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만들어낸 정말 훌륭한 경제 지침서이다.


이 책을 통해 이란에 대한 문화를 배우면서 비즈니스 할수 있는 영역을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 한권이면 이란의 역사에서 문화까지 폭 넓게 접할 수 있어서 이란과의 교류를 계획하고 있는 회사의 실무자들이나 테헤란을 여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꼭 손에 들고 이란으로 향하기를 권하고 싶은 정말 좋은 책이다. 

s***a 2016.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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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란포럼 #살람, 이란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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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람, 이란 비즈니스매경이란포럼2016년 이란에게 관련된 경제제재가 풀리면서 갑자기 이란이란 나라가 급 부상하게 되었다. 산유국이기 때문에 엄청난 부를 가지고 있는 이란은 요즘 전 세계의 정상들이 찾고 있는 나라이다. 이란은 우리보다 인구가 1.5배이상 많고 1인당 GDP가 5000달러에 달할 정도로 경제력이 있는 나라이다. 면적은 크지만 그만큼 그 많은 땅을 잘 사용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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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람, 이란 비즈니스

매경이란포럼





2016년 이란에게 관련된 경제제재가 풀리면서 갑자기 이란이란 나라가 급 부상하게 되었다. 산유국이기 때문에 엄청난 부를 가지고 있는 이란은 요즘 전 세계의 정상들이 찾고 있는 나라이다. 이란은 우리보다 인구가 1.5배이상 많고 1인당 GDP가 5000달러에 달할 정도로 경제력이 있는 나라이다. 면적은 크지만 그만큼 그 많은 땅을 잘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나라이다. 미국에서 셰일오일을 사용할 수 있게 된 뒤 석유 수출도 감소되었지만 앞으로의 경제 성장이 무궁무진한 나라일 거라고 한다.


이란은 대규모 프로젝트가 널려있지만 자본이 부족하다.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자본력을 가지고 이란에서 성공시킬 수 있는 기술력들이 많다. 한국에서 가장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은 석유, 가스 분야라고 한다. 이란 정부는 천연가스 수출을 위해서 국가적으로 공을 들이고 있어서 이 기회를 중점적으로 활용해야 할 것 같다.


예전에는 실크로드를 통해서 이란까지 많은 무역을 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호텔이나 항공, 관광같은 서비스 업종도 크게 일어날 것이다. 대한 항공은 인턴과 테헤란의 직항 노선을 개설할 것이라고 한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공격적인 영업으로 두바이를 거쳐야 테헤란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마케팅을 펼쳤다. 그리고 그것은 성공했다. 이란은 장거리 내륙 교통보다는 항공 교통에 더욱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이란은 한국산 자동차가 굉장히 많이 있고 가전제품은 거의 삼성이나 LG의 제품을 사용한다고 한다. 이란에서 성공을 하고 있는 의외의 기업은 바로 KT&G라고 한다. 담배를 많이 피고 있는 이란에서 LG는 담배연기제거 기능을 가진 에어컨도 만들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빨리빨리 라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면 이란은 야바시 문화라는 것이 있어서 모든 일이 천천히 진행된다고 한다. 이란과 우리나라는 문화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란의 문화를 많이 알고 있어야 협상에서 좋은 조건으로 일을 맡을 수 있을 것 같다.


책에는 이란으로 갈 수 있는 항공기와 묶을 수 있는 호텔, 한국음식을 파는 식당도 자세히 나와 있다. 이란에서는 아라비아 숫자를 쓰지않기 때문에 이란숫자를 알고 가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카드 사용이 되지 않아서 모든 돈을 현금으로 가지고 다녀야 한다.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불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란의 잠재적 성장을 기대한다면 이란을 비즈니스 거점으로 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m*********s 2016.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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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람,이란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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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를 알아 본다는 설레임으로 이란에 관한 많은 신선하고 특이한 내용을 담은 경제 실용서 "살람, 이란 비즈니스" 를 만나본다. 이 책은 이란에서 이란을 직접 접하고 그들의 문화를 느끼고 배운 매경이란포럼팀 소속 기자들이 이란에 관한 관심이 커져가는 요즘 이란에 대한 내용들을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만들어낸 정말 훌륭한 경제 지침서이다. 왜 이란에 대해 관심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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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를 알아 본다는 설레임으로 이란에 관한 많은 신선하고 특이한 내용을 담은 경제 실용서 "살람, 이란 비즈니스" 를 만나본다. 이 책은 이란에서 이란을 직접 접하고 그들의 문화를 느끼고 배운 매경이란포럼팀 소속 기자들이 이란에 관한 관심이 커져가는 요즘 이란에 대한 내용들을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만들어낸 정말 훌륭한 경제 지침서이다.


왜 이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그들과 교류해야 하는지 또, 그들과의 교류에서 주의할 점 등은 무엇인지 등을 너무나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어 좋았다. "이란" 이란 나라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나 없었던 까닭에 한장 한장 읽으면서 너무나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가는 재미에 푹 빠져들게 하는 책이다.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이란이 위치는 중동에 자리하고 있지만 여타 다른 이슬람 국가들과는 다른 민족 구성[시아파]과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서 주위의 중동 국가들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우리와도 다르고 이슬람 국가들의 이슬람력과도 다른 달력을 사용하고, 그들만의 숫자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부분을 읽으면서 그들의 자신들만의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다. 이슬람권에 위치한 국가이지만 이슬람 국가들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 자신들만의 문화를 만들어 내고 그 문화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페르시아 제국의 후예들을 만날수 있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내용들은 훌륭한 실용서 답게 이란 방문시의 여러 문제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해주고 있는 부분이다. 환전에서 택시 요금, 호텔, 교통 상황, 그리고 관광 명소까지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들을 자세하게 구석 구석까지 살펴 봐 주고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권말에 있는 부록을 통해서는 "이란"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다.


이 책 한권이면 이란의 역사에서 문화까지 폭 넓게 접할 수 있어서 이란과의 교류를 계획하고 있는 회사의 실무자들이나 테헤란을 여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꼭 손에 들고 이란으로 향하기를 권하고 싶은 정말 좋은 책이다. 

m******3 201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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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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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의 순방으로 기회의 땅처럼 보도된 이란에 관해 심도있게 취재한 책이다.이란은 중동 중앙아시아 유럽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요충지로도 중시되고 있고 유럽지역 국가들이 이미 1년전부터 경제제재 해제를 조건으로 각종 투자를 준비해왔다. 이란은 인구가 우리보다 1.5배 많은 8000만명에 달한다. 그리고 오랜시간 경제제재를 받아왔음에도 1인당 GDP가 5000달러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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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의 순방으로 기회의 땅처럼 보도된 이란에 관해 심도있게 취재한 책이다.

이란은 중동 중앙아시아 유럽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요충지로도 중시되고 있고 유럽지역 국가들이 이미 1년전부터 경제제재 해제를 조건으로 각종 투자를 준비해왔다.

 

이란은 인구가 우리보다 1.5배 많은 8000만명에 달한다. 그리고 오랜시간 경제제재를 받아왔음에도 1인당 GDP가 5000달러에 이르는 경제력이 충분한 나라다. 무엇보다 경제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것이다. 우리보다 7.5배 큰 땅덩어리와 풍부한 지하자원을 바탕으로 도로등 시회간전자본과 통신망들 구축해야할 요소가 많다.

 

경제제재가 풀리면서 책에서는 이란의 주요 프로젝트를 나열하며 과감한 이란 투자를 권유한다. 이란은 대표적 자원인 석유를 36개 신규프로젝트로 년간1억8000만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그에따른 SOC 도로및 철도역시 도로 총 20만 km 철도 총 25000km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에 버금가는 노다지가 될 여지가 충분하다.

 

이책에서는 이란의 문화도 소개하고 있다.

흥미로운점은 월드컵 응원도 정부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이란에서는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허가가 있어야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기관간의 협조가 되지않아 한 기관에서 허가를 받아도 다른 기관에서 허가를 불허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잠재력은 풍부하나 우리와는 달리 개방적이지않은 문화를 가진 이란, 강남에 테헤로가 있듯 우리에게는 가깝고도 먼나라인 느낌이 든다.

 

 

YES마니아 : 골드 a*****0 2016.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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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람, 이란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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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대통령이 이란에 방문하면서 ​온나라가 떠들썩 했다. 1979년 이슬람혁명 이후 핵 개발 추진을 이유로 미국 등으로부터 ​경제제재를 받았던 이란이 2016년 1월 드디어 국제사회로 복귀하게 되었다. 이에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들이 이란과 경제 수교를 맺기 위해 줄을 섰다고 한다. 이란이라는 나라는 우리에겐 낯설다. 그동안 제대로 된 정보조차 없었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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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대통령이 이란에 방문하면서 ​온나라가 떠들썩 했다.

1979년 이슬람혁명 이후 핵 개발 추진을 이유로 미국 등으로부터 ​경제제재를 받았던 이란이 2016년 1월 드디어 국제사회로 복귀하게 되었다. 이에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들이 이란과 경제 수교를 맺기 위해 줄을 섰다고 한다.

이란이라는 나라는 우리에겐 낯설다. 그동안 제대로 된 정보조차 없었던 나라인데 기회가 주어졌다고 무턱대고 덤빌수도 없는 것이다.

중동 최대 시장인 이란, 매일경제 이란포럼팀이 현지에서 경험한 것들을 기록한 책인 <살람, 이란비즈니스>는 비행기에서 마스터할 만큼 쉽고 재미있게 이란이라는 곳을 알아볼 수 있다.

나는 이란과 직접적인 어떤 교류때무에 이 책을 읽은 것은 물론 아니다.​

경제 교역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이 기회에 이란이라는 곳이 궁금해졌다. 페르시아 상인의 후예라는 이란이라는 곳에서 사업하기란 녹녹치 않을 것이다. 그들의 문화나 상거래 관행등이 궁금했다.

​이란에서는 월드컵 경기도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고 우리나라의 빨리빨리 급한 성격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통제가 심한만큼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것, 제대로 알아야 뒤탈이 없다. ​

스마트 시대에 살지만 모든 것은 직접 만나 일을 해야 하는 곳. 우리에게도 준비가 필요하지 싶다.

​아랍의 기존 사고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이란, 콧대 높은 나라이네 더욱 높아졌다니 잘 알아야하지 싶다.

교통체증도 세계 최악에 더운 나라에 달력도 아직 페르시아력을 쓴다니 놀랍다.

그래도 이란과 우리나라가 생각보다 인연이 기퍼 북한보다도 먼저 수교했지 싶다.

강남의 테헤란로와 테헤란의 서울로가 그걸 증명한다.

이란에서 한국산을 보는 것도 무척 쉽단다. 현대차도 많고 LG나 삼성전자의 TV도 쉽게 볼 수 있다.

<쿠쉬나메> 1,400년 페르시아 왕자가 신라 공주와 결혼해 자식까지 낳았다? 설화라는데 사실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경제관련 뿐만 아니라 이란의 역사나 문화 그리고 여행갈 때도 볼 수 있을 만한 내용등도 있다.

정말 비행기에서 마스터할 정도며 어렵지 않고 재밌게 읽을 수 있다.

이란에 대해 궁금하다면 관심있다면 읽어볼 만 하다.

 

 

 

s*****1 2016.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란의 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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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람, 이란비즈니스]이란에서 비즈니스를 한다면 이것만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살람, 이란비즈니스작가매경이란포럼팀출판매경출판발매2016.05.10.평점리뷰보기 # 이란▶석유 매장량 세계4위, 가스 매장량 세계1위, 인구 8,000만명, 한반도 면적의 7.5배이며 인구수는 세계18위인 8천만명 이다. 더군다나 30대 이하의 젋은이가 60%이며 인구의 30%는 고등교육을 이수한 양질의 노동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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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람, 이란비즈니스]

이란에서 비즈니스를 한다면 

이것만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살람, 이란비즈니스

작가
매경이란포럼팀
출판
매경출판
발매
2016.05.1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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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석유 매장량 세계4위, 가스 매장량 세계1위, 인구 8,000만명, 한반도 면적의 7.5배이며 인구수는 세계18위인 8천만명 이다. 더군다나 30대 이하의 젋은이가 60%이며 인구의 30%는 고등교육을 이수한 양질의 노동력을 보유하는 나라다. 

 이러한 이란이 경제제재가 풀리며 전세계적으로 관심의 집중을 받고있다. 물론 한국에서도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않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이란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 필요하고 알고 집어가야할 부분들에 대해서 많이 나와있다.

 이란에 대해서 전혀 몰랐던 사람들도 이 책을 한권읽고나면 어떤식으로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지 잘 알수가 있다.  

 






 

# 경제제재 와 한국

▶나의 전 직장은 미국회사였다. 그러다 보니 이란에 대한 경재제재에 대한 확인이 확실히 심하였다. 때는 2011년도 이란의 핵개발로 인해 정말 심각한 시점에 나는 한통의 전화를 이란으로 부터 받았다. 그 내용은 자신들의 plant에서 사용하는 우리 회사의 제품(아마 15년 전에 구매한)을 전체 바꾸고 싶다고 견적을 달라는 것이였다. 어마어마한 규모였기 때문에 이란의 제재에 대해서 몰랐던 나는 얼씨구나 하고 견적을 만들고 매니저에게 결재보고를 하는 순간 엄청나게 욕을 먹고 짤릴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 

 난 회사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였지만 결국 그 project는 일본팀으로(아직도 궁금한것이 왜 일본은 되었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넘겼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이란의 경제제재는 심각했고 이란에 사는 사람들은 정말 힘들었을거라고 생각을 한다. 이 책을 읽어보면 아직까지도 달러의 유통이나 카드결재 관련해서는 이란에서는 많이 힘들다고 하니 대단한 경제제재 였구나 싶다. 

 한국은 이란과 우호적인 관계로 테헤란과 서울시의 협정으로 강남에 테헤란로까지 만들어져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눈치로 인해 결국 이란과의 비즈니스에서 손을 놓았다. 그때 좀더 이란과 좀더 우호적까지는 아니더라도 연줄을 놓지않고 꾸준하게 교류를 하였으면 지금의 한국기업들은 펄펄 날라다닐거라 생각이 든다. 아쉬운점이다.  

 


 

# 비즈니스 

▶이란은 오랜 경제제재로 인해서 설비들이 많이 노후화가 되어있고 인프라또한 부족하다고 한다. 이러한 여러가지 방면에 한국의 기업들이 진출을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한다. 하지만 이란은 페르시아의 후손으로 만만치 않은 장사꾼들이다 따라서 우리는 기술력과 더불어 금융지원등의 전략을 잘 챙겨서 다가가야 한다고 한다. 

 더불어 이 책에서는 이란현지의 식당이나 호텔 그리고 네트워크등 우리가 기본이라고 생각할수 있는것들이지만 실제 그렇지 못한 사정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기때문에 이란 비즈니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거라 예상이 된다. 

 

 

# 이란의 문을 열자

▶한국의 경제는 현재 조선소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너무나 좋지 않다고 한다. 특히 자영업자들은 IMF때 보다도 심하다고 한다. 이러한 경제전반적인 어두운 그림자를 이란과의 교역을 발판삼아서 점프를 할수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우리나라가 예전에 사우디나 이란에서 많은 수주를 함으로서 경제가 금방 커져듯이 제2의 활기찬 시기가 올수 있을거라 생각을 한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정책적으로 많은 지원과 힘을 기업들에게 실어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또한 그동안 소홀히 대하였던 이란과의 비즈니스에 불을 붙여줄 도화선을 얼릉 만들어서 빠른 시일내에 중국과 일본의 넘어서 이란과의 협업을 잘 일끌어 내길 바라고 기대한다! 

 


k***6 201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람, 이란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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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핵 관련 경제제재가 풀리면서 이란의 로하니 대통령을 만나기 위한 주요 국가 정상들의 행렬이 중국 시진평 국가주석,아베 신조 일본 총리,우리나라의 박근혜 대통령 뿐만 아니라 금년초에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을 찾아가 300억유로(약40조 원)에 달하는 돈 보따리를 풀어 초대형 항공기 A380 12대,에어버스 118대,이밖에도 20여 건의 대규모 구매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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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핵 관련 경제제재가 풀리면서 이란의 로하니 대통령을 만나기 위한 주요 국가 정상들의 행렬이 중국 시진평 국가주석,아베 신조 일본 총리,우리나라의 박근혜 대통령 뿐만 아니라 금년초에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을 찾아가 300억유로(40조 원)에 달하는 돈 보따리를 풀어 초대형 항공기 A380 12,에어버스 118,이밖에도 20여 건의 대규모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이탈리아 방문 때도 에너지 사회기반시설, 철강부문 기업들과 최대 170억 유로(22500억 원)에 달하는 계약을 성사시켜 그 존재감을 일찍이 알렸으니 이 모두가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핵 관련 경제제재가 풀리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1979년 이슬람혁명 이후 핵 개발 추진을 이유로 미국 등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던 이란은 201611637년 만에 國際社會로 복귀하게 됐다. 이란은 2016년 들어 名實相符한 세계 최고 핫플레이스로 부상했다.

이란은 인구가 우리보다 1.5배 이상 많은 8,000만 명에 달하고 오랫동안 經濟制裁를 받아 왔지만 1인당 GDP(國內總生産)5,000달러에 달할 정도로 경제력이 있는 나라다. 무엇보다 성잘 잠재력이 크다는 점이다. 면적은 우리나라보다 7.5배나 크지만 도로 등 社會間接資本(SOC)과 통신망 등은 구축해야 할 부분이 많다. 여기에 소비 시장으로도 눈여겨볼 것이다. 30대 이하 젊은 이들이 60%이고 인구의 30%高等敎育을 이수한 양질의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다.이미 유럽 지역 국가들이 1년 전부터 제재 해제를 조건으로 각종 투자를 진행해 온 것도 이런 중요성을 인식해서다. 핵 협상 타결 전까지 이란 경제는 악화된 상태였으나 이란 경제의 중요한 부분인 원유의 경우 2011251만 배럴을 수출했지만 2012년에는 전년 대비 40% 감소한 153만 배럴, 2013년에는 100만 배럴 수출에 그쳤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핵 협상 타결 후 이란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세계 전문가들은 이란이 제2차 세계대전의 폐허를 극복한 독일처럼 새롭게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그럼으로 저성장 구조에 빠질 위험에 처한 한국으로서는 결코 놓칠 수 없는 기회의 땅이다. 2015년 우리 수출은 15%나 줄었다. 2016년 들어서도 회복이 쉽지 않은 분위기다. 2016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3% 밑으로 추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기업들은 3년째 매출 감소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인구 8,000만 명의 저력을 갖추고 있는 이란은 정체된 한국 경제가 돌파구로 활용하기에 충분하다. 도로, 항만 등 기본적인 SOC시설에다 화장품, 호텔, 의료 기기, 정보통신기술(ICT) 등도 우리 기업들이 진출 할 만하다는 게 현지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하지만 기회의 땅이라 해서 무턱대고 달려들어서는 안 된다. 상대는 유대인과 견주는 페르시아 상인의 후예들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란에서 사업을 하기가 결코 쉽지 않으며 상거래 관행이 우리와는 너무 다르고 거래가 성사되기까지 최소한 1년 이상이 걸릴 정도여서 인내심이 요구한다. 또한 이란에 관한 정보가 한국에 너무도 부족하며 특히 기업인들이 참고할 수 있는 자료는 전무했으니 이제부터 이란에 관한 모든 것들을 기록으로 남겨 다음 사람의 試行錯誤를 줄여 보자는 취지에서 본 책자가 기획하게 됐다. 비록 이 책이 이란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과서는 아닐지라도 이란에서 비즈니스를 하려는 기업인과 방문객들에게 기초적인 가이드 역할 및 이란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믿으며 그리고 한국과 이란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자은 주춧돌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2016,05,20)

YES마니아 : 로얄 m********f 201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