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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책을 고르신 분들 중 많은 수는 베스트 셀러인 '조엘 온 소프트웨어' 때문일 가능성이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책 제목은 다분히 선정적이고 마케팅 의도가 강합니다. 일단 출판사도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번역한 곳과는 다르죠. 책 내용도 블로그와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 시즌 2'라는 부제는 그야말로 '낚이기 딱 좋은' 미끼에 불과합니다. 쓸데 없는 '100배'라는 미사여구도 과장이 심한 듯 하구요(심지어는 폰트마저..).
내용 자체는 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책 분량은 많지 않습니다. 부록과 챕터 하나 정도는 '조엘 온 소프트웨어'라는 책에 다 있는 내용이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걸 빼면 반나절만에 읽을 분량이죠.
하지만 저자가 미국 사람이고 또 S/W 회사의 CEO인데 이 회사가 미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개발자에 대한 대우가 매우 좋습니다. 즉, 좋은 개발자를 뽑기 위해 자신이 실천한 내용들이 대부분 책에 적혀 있는데 우리 나라랑은 실정이 많이 틀리기 때문에 별로 참고가 안됩니다.
마찬가지로 구직을 하려는 분들께도 별로 맞지 않는 책입니다. 책에 써 있는 어떤 사람을 뽑을 지에 대한 내용은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사람'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재미로 보실 분과 정말정말 개발자를 중시하고 좋은 개발자를 뽑으시려는 분, 조엘의 글을 좋아하시는 분 정도가 아니면 크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좀 더 자세한 서평은 http://eminency.tistory.com/29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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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씨 글이라 재미있습니다. 짧고 빠르게 읽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출판사가 너무 노렸군요. 시즌2라고 할 수도 없는 책인데다가 조엘온소프트웨어와 겹치는 내용도 꽤 됩니다. 조엘온에 나온 인재 채용 부분을 좀더 자세하고 사례를 들어 썻다고 봐야할 것 같네요.
책 자체로는 좋지만 제목이나 수식어가 과하다는 느낌입니다. 다른분이 쓰신 리뷰처럼 우리사정과는 좀 거리가 있다는데 동의합니다. 그러나 우리도 이런걸 좀 배워서 우리 형편에 맞춘다면 그것에 의의가 있겠죠. 게다가 취업을 대비하는 사람들이 이걸 읽고 자신의 수준을 높인다면 이 책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책은 좋으나 너무 마케팅이 눈에 거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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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한 것은 회사 임원의 블로그에 추천의 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임원의 블로그의 내용이 신뢰할 만한 것이었기에 특별히 리뷰를 살피거나 관련 정보를 찾아보지 않고 책을 구입한 것이 실수였다. 최소한 책의 가격과 페이지 만이라도 봤어야 했다.
이 책의 타이틀에 "조엘 온 소프트웨어 시즌 2" 라는 글만 없었어도 이처럼 억울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건 명백한 사기다. 책의 출판사가 첫번째 책과 다를 때 뭔가 냄새를 맡았어야 했다.
책에 별 하나도 아깝다. 이 책의 내용은 , 비록 조엘이 스스로 다른 책으로 묶어 냈다 할 지라도, 첫번째 책과 90%는 동일하다. 이 책의 내용 중 첫번째 책에서 다루지 않은 것은 새로운 책과 의자 소개? 자신이 기업을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 이 정도인 것 같다. 제길, 이 따위 책에 13,800원이라는 가격을 붙인다는 것은 진짜 출판사가 도둑놈인 것이다.
별 하나 주는 것도 아깝다. 이게 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