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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성령론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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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임스 패커가 성령론에 대해서 정리한 책이다. 성령론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이 있다. 그런 와중에 다시 이런 종류의 책이 왜 필요할까 의문시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가의 책은 독자로 하여금 희열을 느끼게 해 주는 무엇인가가 들어있는 것 같다. 이 책의 주된 목적은 성령님의 모든 활동과 그에 대한 해석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집중하게 만드는 데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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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임스 패커가 성령론에 대해서 정리한 책이다. 성령론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이 있다. 그런 와중에 다시 이런 종류의 책이 왜 필요할까 의문시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가의 책은 독자로 하여금 희열을 느끼게 해 주는 무엇인가가 들어있는 것 같다. 이 책의 주된 목적은 성령님의 모든 활동과 그에 대한 해석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집중하게 만드는 데 있다는 것을 알리는 데 있다. 은사주의자들의 주장과 다양한 성령론의 견해가 있지만 결론은 예수 그리스도로 집중되는 것이 올바른 해석임을 선포하는 것이 이 책이 주는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다. 이 책은 단순히 성령세례와 충만에 대한 견해차를 정리한 책은 아니다. 구체적으로는 성령론을 둘러싼 다양한 견해들과 주의점들이 초반에 소개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성경에 나타난 성령에 대해 잘 정리된 내용을 담고 있다. 좀더 구체적인 얘기를 시작하면서 성결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은사 체험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을 정리하고 저자의 주장을 밝힌다. 이들 내용이 이 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세부적으로 정리되어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전체적으로 저자는 다양한 견해들을 잘 정리하면서 각 견해들의 장점과 단점을 살핀다. 다른 책들에 비해 특정 입장에 대해서 극단적으로 정의해놓고 비판하지도 않으며 극단적으로 지지하지도 않는다. 차분하면서도 정돈되어있고 자신의 주장이 천천히 드러내는 점에서 글을 잘 쓴 것 같다. 다른 성령론에 대한 책보다 전체적으로 정라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처음 읽을 때보다 더 기대되며 좋은 책인 것을 읽고나서 깨닫게 된다. 만약 당신이 성령론에 대해서 알고자 한다면 다른 책들과 함께 이 책을 함께 읽기를 권한다. 균형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지금 우리에게는 성령 안에서 살기 위해서 그분께 우리의 마음을 열라는 설교가 필요한 게 아니다..... 바로 성령의 사역에 대한 숙고로 얻은 신학적 견지가 있어야 한다.... 신양성경에서 성령에 대해 가르치는 구절 중 가장 중심이 되는 내용은 성령께서 그리스도의 임재를 알리시고 그분과 사귀도록 우리를 도우신다는 것이다."
k*****a 2004.05.2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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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아는 지식'을 읽고
"'성령을 아는 지식'을 읽고" 내용보기
" 성령에 대한 어렵지만 쉬운 참고서 !! " 학문적 통찰이 어떠한 결론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지 패커는 잘보여준다. `성령`이란 거룩하고 은혜가 넘치는 단어속에 들어있는 본질과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셔서 표현되는 삶의 거룩한 특징을 철저한 성경적 분석과 오랜 탐구의 결과로 얻어진 풍부한 지혜를 사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먼저 패커는 예배를 통해 성자에게 영광을 돌리도록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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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에 대한 어렵지만 쉬운 참고서 !! "



학문적 통찰이 어떠한 결론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지 패커는 잘보여준다.
`성령`이란 거룩하고 은혜가 넘치는 단어속에 들어있는 본질과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셔서 표현되는 삶의 거룩한 특징을 철저한 성경적 분석과 오랜 탐구의 결과로 얻어진 풍부한 지혜를 사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먼저 패커는 예배를 통해 성자에게 영광을 돌리도록 인도하셔서 성부의 기쁨을 더하게 하시는일이 성령의 사역이라고 보는 관점을 제시한다. 그리고 성경에 나타난 성령의 사역과 의미와 우리에게 나타난 여러가지 증거를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본문으로 넘어가면서 성령의 충만함으로 우리가 해야하는 일들을 두 가지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
그건 바로 성결과 은사체험이다.
성결은 `하나님과 가까이함` , `하나님을 닮음` , `하나님께 끌림`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을 뜻하며 우리가 가장 우선하여 이뤄야하는 일이다. 그밖에 성결의 의미와 성결의 핵심을 풀어 설명해 주고있다.
또한 많은 부분을 할애하여 설명하고 있는 것은 성결에 대한 세가지 견해 - 어거스틴 주의 ,웨슬리의 완전론, 케직교의 - 인데 이세가지의 주장들을 설명하고 장점과 약점 그리고 패커로써는 이해 할 수 없는 그들만의 주장을 비판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성결에대한 세가지 주장이 목적하는 하나의 합의점(?)을 찾으려고 노력한것 같다.
다음으로 은사체험인데 그것은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나고 나타나는 여러가지 영적인 체험들을 말한다. 예를들면 방언으로 말함, 영적은사, 성령안에서 예배 등이다.이러한 은사체험은 그리스도가 우리의 중심되심과 성령의 인도를 받은 생활, 풍부한 감정표현, 기도로 사는삶, 넘치는 기쁨등의 장점이 있는가 하면 분파주의, 반지성주의, 감정주의등의 약점도 있다. 패커는 이러한 논란거리가 있는 은사체험에대해 신학적으로 재정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하여 많은 성경적 사건들의 열거와 이해,분석을 통해 갖가지 사항에 해석을 제공해 주고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고, 기다리고 기도하면 성령을 받게된다.(물론 예외적인 것도 없지 않다는 것을 이책을 통해 알았지만.) 감정의 고조와 큰목소리로 기도하게 된다거나 가슴속에 뜨거운 열정이 생긴다거나 방언을 한다거나 거룩하게 살고 싶다거나...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우리가 평생에 힘을 내서 이루어야하는 믿음의 생활이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또 성령의 은사 그 자체에만 힘을쓰고 노력해서 그 은사를 가지고 마땅히 해야하는 생활과 은사를 주신 분에 대한 경배와 예배와 헌신을 덜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성령충만해야 하는 이유가 될 수 없을 것이다.

성령은 우리에게 늘 힘을 주신다.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하시고, 달려갈 길을 인도하시고 우리의 가슴에 불을붙이시고 , 즐거움을 주신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 그 근본에서, 저 깊숙한 곳에서 들리는 성령의 음성은 우주를 창조하셨던 하나님, 아담의 죄악으로 한탄하셨던 하나님, 십자가에 달리셔서 큰 고통 당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라고 하신다. 또한 우리의 믿음의 경주에서 마땅히 자기 십자가를 지고 어떨땐 더해지는 고통속에서 인내로 견디라고 말한다.
그러한 음성을 듣는다면 우리는 성령을 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YES마니아 : 로얄 t*****7 2012.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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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거장의 성숙한 성령론
"복음주의 거장의 성숙한 성령론" 내용보기
제임스 패커(James I. Packer)는 과연 ‘대가’(大家)의 명성대로 그의 책에서 자신의 신학적인 깊이와 넓이의 방대함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성령을 아는 지식』에서 패커는 성령론에 대해 서술하되 전통적인 성령론 서술의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이론적인 성령론의 내용을 다루면서도 교회사에서 실제적으로 맞닥뜨렸던 성령론의 문제들과 연관지어서 쉽게 성령에 대해 이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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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패커(James I. Packer)는 과연 ‘대가’(大家)의 명성대로 그의 책에서 자신의 신학적인 깊이와 넓이의 방대함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성령을 아는 지식』에서 패커는 성령론에 대해 서술하되 전통적인 성령론 서술의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이론적인 성령론의 내용을 다루면서도 교회사에서 실제적으로 맞닥뜨렸던 성령론의 문제들과 연관지어서 쉽게 성령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20세기 말부터 지금까지 전세계 복음주의 교회를 휩쓸고 있는 ‘오순절운동’ 혹은 ‘은사회복운동’에 대해서 개혁주의 신학의 입장에 근거하여 신학적, 신앙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 신학적이라 함은 개혁신학의 성령론적 입장에서 우리의 입장을 옹호하고, 성경적임을 증명해 나갔다는 것이며, 신앙적이라 함은 이론과 논리의 차원이 아니라 실제 신앙생활의 차원에서 은사회복운동이 어떤 유익 혹은 해를 끼쳤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개혁신학은 은사주의에 대해서 과도하게 그 가치를 폄하하거나, 신학적인 잣대만으로 개혁주의 성령론의 우월성만을 설파하는 데 급급했던 것이 사실이다. 혹은 개혁주의 신학의 유연하지 못한 성령론에 실망을 느끼고 180도 돌아서서 은사주의의 성령론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목회자들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패커는 포괄적이고 통전적인(holistic) 관점에서 개혁주의 성령론의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하나님께서 교회 역사 가운데 은사주의운동을 사용하셔서 교회에 주기 원하시는 가르침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딱딱한 지성주의의 아집, 제도와 관례에 굳어진 교회의 아성을 오순절 은사주의운동을 통해서 깨어버리고 더욱 성령의 역사하심에 민감해 지기를 원하셨다고 보는 것이 패커의 생각인 것이다. 그러므로 패커의 『성령을 아는 지식』은 개혁주의자들에게나 오순절주의자들에게나 참으로 유익한 책이 아닐 수가 없다. 우선 개혁주의 신학의 옹호자들에게는 개혁주의 성령론이 성경의 가르침과 일치한다는 것을 확신시켜주면서도, 그동안 개혁주의 진영에서 성령에 대해 무관심하고 성령의 역사하심에 대해 부정했던 것을 반성하게 한다. 그리고 오순절주의자들에게는 그들이 체험하고 주장하는 은사들이 신약성경의 은사회복이 아님을 주지시키는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은사들이 무가치한 것이 아니며 더욱 신학적으로 정리되고 규명될 때 교회의 부흥과 성숙을 위해 귀한 역할을 할 것임을 확신하게 한다.
k******0 2004.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