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케익과 바나나 껍질 그리고 기타 등등의 음식이 모여 아빠 얼굴이 만들어진다. 아빠를 Father라고 부른다고 알려주게 되는.
과일을 비롯해 영어단어를 만나고, 엄마, 누나, 자신의 얼굴까지 만들어진다.
그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아기그림책이 아닌가 싶다.
그렇게 먹는 걸로 A,B,C를 순서대로 배울 수 있는, 엄마의 예쁜 목소리 혹 아빠의 다정한 목소리로 아이와 함께 음식을 먹듯이 공부할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