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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릴린 먼로의 이미지만을 좋아 했고. 아직까지도 누구도 그녀의 이미지는 따라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시절 마돈나와 마릴린 먼로를 구별하지 못했지만 마릴린먼로가 누구라는걸 알게된후로는 도대체 그녀가 무엇이길래 아직도 영원한 심벌로 자리잡는 지 궁금했고 그녀를 알고 싶었지만 너무 뻔한 자료들뿐 영화를 구하기는 너무 힘들었는데 마침 저렴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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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릴린 먼로의 이미지만을 좋아 했고. 아직까지도 누구도 그녀의 이미지는 따라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시절 마돈나와 마릴린 먼로를 구별하지 못했지만 마릴린먼로가 누구라는걸 알게된후로는 도대체 그녀가 무엇이길래 아직도 영원한 심벌로 자리잡는 지 궁금했고 그녀를 알고 싶었지만 너무 뻔한 자료들뿐 영화를 구하기는 너무 힘들었는데

마침 저렴한 가격에 잘만난것 같아서 좋습니다.

 

제임스 딘도 잘은 알지 못하지만 그에게도 요절한 아픔이 있고 먼로와 둘은 후대에 잊혀지지 않는 배우로서 공통점이 있지요

 

특히 마릴린 먼로의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작품까지 있어서 그녀를 되짚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아쉬운 것은 그나마 먼로의 작품중에서 작품성을 인정 받은

 

'뜨거운 것이 좋아' 가 없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글구 시디케이스도 영화제목만 적혀있고 그림도 프린트 되있지 않고 허접하지만 이가

격에 대여점에서 구하기도 힘든 작품들과 그들의 작품을 잘정리한 디브이디는 없다고 봅니다.

 

z***7 2007.12.29. 신고 공감 6 댓글 0
사장님이 센스가 좋으시다. 딘과 먼로를 한 패키지로 묶는다는 건 참 그럴싸하지만 흔히 하는 발상이 아닌데, 어려서부터 영화를 많이 보고 자랐을 뿐 아니라 참신하고 젊은 감각까지 성장 과정에서 키워 덧입혔어야 가능할 착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딘의 경우 다들 알다시피 출연 작품이 단 셋 밖에 없으므로 편집에의 고민 여지가 아예 없긴 하지만, 먼로는 다작을 한 배우이고(십여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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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센스가 좋으시다. 딘과 먼로를 한 패키지로 묶는다는 건 참 그럴싸하지만 흔히 하는 발상이 아닌데, 어려서부터 영화를 많이 보고 자랐을 뿐 아니라 참신하고 젊은 감각까지 성장 과정에서 키워 덧입혔어야 가능할 착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딘의 경우 다들 알다시피 출연 작품이 단 셋 밖에 없으므로 편집에의 고민 여지가 아예 없긴 하지만, 먼로는 다작을 한 배우이고(십여 년 정도의 배우 생활에 출연작 총수는 그녀의 나이 수와 맞먹는다. JFK 형제놈들만 아니1)었던들 아마 지금 필모그래피의 세 배 정도 길이는 늘여 놓았을 듯) 리스트에서 뭘 뽑을지는 다소나마 망설임이 있을 수 있다. '많이 나왔는지는 모르나 명작이야 몇 되나?'고 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 컬렉션에서도 당장 '이브의 모든 것'과  '뜨거운 것이 좋아'가 빠진2) 걸 보면, 어떤 일이건 쉽게 느껴지는 겉모습과 그 성공적인 처리는 차이가 많다는 걸 여기서도 실감한다.

딘과 먼로가 共演한 작품이 없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둘 각각의 작품들을 늘어 놓고 조연급 이상으로 뭔가 교집함을 이루는 제 3의 배우까지도 없을까? 이 패키지는 물론이고, 전 작품을 다 찾아 봐도 그런 경우가 눈에 띄지 않고, 감독 범위까지 확장해도 결과는 같다. 의외로 이 동시대를 산 두 거물이, 넓지만도 않은 스타덤에서 조우한 적이 없다는 건 신기하다(내가 알기론 私的으로도 그랬음). '쇼만큼 즐거운 인생은 없다'는 원어 There is no business like showbusiness 에 대한 '잘된' 번역에 가까운데, 앞의 business는 '일'이라는 막연한 뜻이기 때문이다(본뜻은 '쇼비즈니스가 최고로 남는 장사여~.'인데, 투기성이 크지만 이수만씨가 LA에 그 큰 별장을 산 것만 봐도 이 말 맞다는 거 알 수 있다[크 ..과연?]).


1) 이 말은 사실 정확하진 않다.
2) 솔직히, 단순히 판권3) 문제일 수 있다.

3) 잠시, 생각난 게 있어 적어본다. '판권'이라는 말은 사실 '저작권법 제정(개정'이 아님, 우리의 저작권법 역사는 그만큼 짧음)' 이전, 아니, 저작권 先史 시대의 용어이다. 영어의 copyright를 우리말로 옮겨 보라. 바로, 版. 그리고. 權 아닌가? 사실 알고 보면 영어의 저 단어도 엄청 그 기원이 소박하다. 

다만 한자도 아니고 우리말로 '판권'이라고 하면 아주 어렸을 적부터 책을 읽은 나로서는 책 말미에 "판권은 본사에 있습니다. 파본 낙장본은 교환해 드립니다.' 라는 문구가 정말 정겨워서, 왠지 이미 폐어가 되어 버린 단어도 계속해서 쓰고 싶어지는 마음이 드는 것. 순전히 테크니컬하게는, '판권'이란 말은 더 이상 쓸 이유와 여지가 공히 없다. 특히 교육 받은(스스로 그렇다고 착각하는 이들 포함)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 (비슷한 예를 들자면)'이서'니 '차압'이니 하는 말은 커피, 복사 심부름하는 여자애들4)이 이상하게 비틀린 심리로 뻐기고 싶을 때나 쓰는 말이라서 하는 소리. 

4) 웃기는 건, 이런 애들 중 일부는 어쩌다 뭔 말만 나오면 일제 잔재 청산 어쩌구 하는 소린 어디서 들어 목소리를 크게 높인다는 사실이다(이서, 차압 따위야말로 해방 직후 추방하자고 그나마 합의를 본 최초 그룹의 일제잔재 용어). 근거도 없는 삐딱선 타령이 제 신분의 위장 필수 요소라도 된다 여기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s****o 2011.09.09.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