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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릴린 먼로의 이미지만을 좋아 했고. 아직까지도 누구도 그녀의 이미지는 따라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시절 마돈나와 마릴린 먼로를 구별하지 못했지만 마릴린먼로가 누구라는걸 알게된후로는 도대체 그녀가 무엇이길래 아직도 영원한 심벌로 자리잡는 지 궁금했고 그녀를 알고 싶었지만 너무 뻔한 자료들뿐 영화를 구하기는 너무 힘들었는데 마침 저렴한 가격에 잘만난것 같아서 좋습니다.
제임스 딘도 잘은 알지 못하지만 그에게도 요절한 아픔이 있고 먼로와 둘은 후대에 잊혀지지 않는 배우로서 공통점이 있지요
특히 마릴린 먼로의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작품까지 있어서 그녀를 되짚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아쉬운 것은 그나마 먼로의 작품중에서 작품성을 인정 받은
'뜨거운 것이 좋아' 가 없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글구 시디케이스도 영화제목만 적혀있고 그림도 프린트 되있지 않고 허접하지만 이가 격에 대여점에서 구하기도 힘든 작품들과 그들의 작품을 잘정리한 디브이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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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센스가 좋으시다. 딘과 먼로를 한 패키지로 묶는다는 건 참 그럴싸하지만 흔히 하는 발상이 아닌데, 어려서부터 영화를 많이 보고 자랐을 뿐 아니라 참신하고 젊은 감각까지 성장 과정에서 키워 덧입혔어야 가능할 착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1) 이 말은 사실 정확하진 않다. 3) 잠시, 생각난 게 있어 적어본다. '판권'이라는 말은 사실 '저작권법 제정(개정'이 아님, 우리의 저작권법 역사는 그만큼 짧음)' 이전, 아니, 저작권 先史 시대의 용어이다. 영어의 copyright를 우리말로 옮겨 보라. 바로, 版. 그리고. 權 아닌가? 사실 알고 보면 영어의 저 단어도 엄청 그 기원이 소박하다. 다만 한자도 아니고 우리말로 '판권'이라고 하면 아주 어렸을 적부터 책을 읽은 나로서는 책 말미에 "판권은 본사에 있습니다. 파본 낙장본은 교환해 드립니다.' 라는 문구가 정말 정겨워서, 왠지 이미 폐어가 되어 버린 단어도 계속해서 쓰고 싶어지는 마음이 드는 것. 순전히 테크니컬하게는, '판권'이란 말은 더 이상 쓸 이유와 여지가 공히 없다. 특히 교육 받은(스스로 그렇다고 착각하는 이들 포함)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 (비슷한 예를 들자면)'이서'니 '차압'이니 하는 말은 커피, 복사 심부름하는 여자애들4)이 이상하게 비틀린 심리로 뻐기고 싶을 때나 쓰는 말이라서 하는 소리. 4) 웃기는 건, 이런 애들 중 일부는 어쩌다 뭔 말만 나오면 일제 잔재 청산 어쩌구 하는 소린 어디서 들어 목소리를 크게 높인다는 사실이다(이서, 차압 따위야말로 해방 직후 추방하자고 그나마 합의를 본 최초 그룹의 일제잔재 용어). 근거도 없는 삐딱선 타령이 제 신분의 위장 필수 요소라도 된다 여기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