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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전집297 민족개조론 이광수 이광수는 한국근대문학의 선구자이자 계몽주의 민족주의 문학가, 사상가라고는 하지만 그래봤자 친일파일 뿐이다. 한국전쟁때 납북되어 북한에서 죽었는데 곱게 죽었는지는 모르겠다. 민족개조론은 변절한 이후에 쓰여진 글임을 감안하고 읽으면 된다. 친일파 이광수는 무슨 생각으로 살았는지 알 수 있다. 이런 짜증나는 글쟁이들이 요즘에도 많기는 하다. 어디에서 누구한테 실망하고 변절을 했는지는 몰라도 참 안타깝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이 글의 주요 단어는 다 한문으로 되어 있고 독음도 없다. 한문에 자신없는 사람은 읽기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