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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이 활발하게 연구되는 분야는 심리학과 교육학이다. 주된 연구 분야는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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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한지도 어느 덧 올해로 20년이 넘었다.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보면 상사에게 기안문을 제출하고 결재를 받는 과정에서 '창의적이지 못하다'는 소리를 간혹 듣게 될 때가 있다. 그럴때면 어떻게 창의성을 키워나가야 할지 답답했는데 이 책이 그간의 나의 고민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선택을 하게 되었다. 책 제목이 '잃어버린 창의성을 찾아서'이고, 부제가 '8일간의 창의성 수업'이다.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8일간의 창의성 수업과정을 잘 따라가면 창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와 인공지능 아트만의 대화 형식으로 쓰여져 있고, 스티브잡스와 같은 창의적인 인물도 등장을 한다. 모두 8일간의 창의성 수업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일자별 학습주제는 다음과 같다. 첫번째날은 문제의 진단, 두번째날은 창의성과 심리학, 세번째날은 창의성과 인문학, 네번째날은 스티브잡스를 만나다, 다섯번째날은 마음 열기, 여섯번째날은 법칙을 깨는 창조, 일곱번째날은 창조적인 사고과정, 마지막인 여덟번째째날은 다른 세계 여행으로 되어 있다.
창의성과 인문학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 3장에서 '인문학의 목적'에 대해서 아트만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즉, 인문학은 사람이 다른 동물과 다르다고 보고 그 차별적인 부분을 연구하고 그것을 가지도록 장려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문학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비판적 사고'라고 설명하고 있다. 비판적 사고는 자신의 관점에서 의심해보고 따져보는 것을 말한다. 비판적 사고롤 책을 읽어야 진정으로 책을 읽었다고 할 수 있다는 아트만의 설명을 읽고서는 나도 여기에 십분공감을 했다. 나도 언제부터인가 책을 읽으면서 무조건 저자의 주장을 따라가지 않고 비판적 시각으로 책을 읽게 된 것 같다. 그런데 이런 관점으로 책을 읽어야 진정으로 책을 읽었다고 할 수 있다는 아트만의 설명을 나는 이미 행하고 있는 게 아닌가?
많은 기업에서 제품의 디자인과 기획에서부터 제조,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4장 '스티브잡스를 만나다'에서 보면 애플의 혁신을 소개하면서 애플은 디자인과 기획, 마케팅만 하고 제조는 폭스콘이라는 업체에 외주를 주고 있다고 한다. 다른 기업은 원가를 절감하고 이익을 많이 남기기 위해서 기술개발과 제조를 모두 하지만, 애플은 거의 아웃소싱을 했음에도 순이익은 다른 기업에 비해 훨씬 많이 나오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를 낳게 된 배경으로 첨단 IT제품에서도 주된 부가가치는 창의성과 예술, 인문학적 소양에서 나온다는 것을 잡스는 설명하고 있다. 인문학적 소양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6장 '법칙을 깨는 창조'에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운명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은 그 밖의 다른 세상을 보지 못해서 '다른 가능성들'과 비교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 얼마나 좋은지, 나쁜지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다고 아트만은 설명한다. 그리고 우리가 언제나 '다른 가능성들'에 대해 알아야 하고 그것을 알 때 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고 나쁜 상태라면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도 생기게 된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창의성은 좋은 것이며, '혁신'과도 관련이 있고 남들이 잘 생각해내지 못하는 것을 만들어내는 게 창의성이라고 이 책에서 정의를 내리고 있다. 그런 면에서 과거의 나는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던 것을 많이 생각해냈기 때문에 한때는 좀 엉뚱한 사람이란 말을 듣기도 했지만 직장생활을 오래 하면서 내게 더 이상 창의성을 찾아내기가 어려워졌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내게 큰 소득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신규사업을 계속 발굴해내야 하는데 창의성이 무엇보다 필요하고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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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학문들은 모아서 실용적인 것으로 변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모기룡 인지과학자이자 철학자께서 인문학과 과학의 융합과 창의성에 대한 재미난 책을 펴 냈습니다.창의성이 어떻다는 정의와 설명을 나열한 책이 아닌 두 사람, 정확히 한 사람과 인공지능과의 대화를 통하여 창의성을 어떻게 키워나가는 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책은 2030년을 배경으로 내용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4년 영국에서 인공지능을 테스트하는튜링테스트를 통과했다던 유진 구스트만의 과장된 사건 이후로 드디어, X연구소에서 개발한 아트만이 튜링테스트를 통과하였다는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인공지능 아트만은 창의성 개발을 위한 임상심리 실험의 피험자 모집을 통하여 윤진호군을 의도적으로 선발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만남과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정직하고 과학을 좋아하며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있지만 잠재력이 갇혀있으며 스스로 우울증을 의심하는 진호의 변화해 가는 과정을 8일간의 일정으로 다루고 있습니다.상상력이 많다는 것이 상상력이 좋거나 높은 것이 아니며, 사람들이 필요로 하지 않는 창의성은 필요 없다는 것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첫날부터 상호 소개와 창의성을 위해서는 자유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자유에 관해 먼저 알아가는 것으로 이야기는 이어집니다.과학적이라 생각한 창의성의 심리학, 인문학과의 관계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천국의 입구에서 만나는 스티브 잡스와의 만남에서는 직관과 감성이 어떻게 혁신을 만드는지도 다루고 있습니다.기본적인 경험을 통하여 자유에 대해서 알게 되고, 창조적인 사고를 하는 과정을 배우게 됩니다.마지막까지 이어지는 아트만의 교육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아트만과 진호의 마지막은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펼쳐 보시길 권합니다.
막연한 단어인 창의성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창의성을 키우고 개발해야 된다는 표어적 말보다, 각 개인의 환경에 맞으면서 창의력을 찾고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우선시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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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창의성은 인공지능을 만들었고, 인공지능은 인간이 담아 놓은 지식들을 묵묵히 수행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 흥미로운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결을 보여준 것이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이었다. 이세돌은 알파고에게 1승을 이김으로써 아직은 인공지능이 비집고 들어올 수 없는 인간의 능력이 있음을 입증해 주었다. 인간의 창의성이란 어디까지 가능한 것일까? 앞으로의 세계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그런 세계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창의성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저자는 <잃어버린 창의성을 찾아서>에서 창의성이란 무엇일까 라는 물음을 철학, 심리학, 뇌과학, 생물학, 물리학 등의 이론을 동원헤서 살펴본다. ![]() 창의성이란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학문이 통합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이다. 이 책의 내용은 창의성이란 주제를 심도있게 다루는데,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소설형식을 빌려서 대화체로 구성했다. 인공지능인 아트만과 학생 윤진호 그리고 2번의 만남을 가지게 되는 스티브 잡스의 대화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판타지 소설의 기법도 약간 가미된.... X연구소에서는 임상실험 피험자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낸다. '과학에 대한 믿음이 강하면서 신비로운 현상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고, 우울증이 의심되는 사람' 창의성 향상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 진호는 월, 목 저녁 8시에 총 8번의 창의성 수업을 받게 된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진호의 정신적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진호의 창의성을 높이는 것이다. 창의적인 사람들의 특징은 유연하고 개방적인 사고를 가지며 긍정적이고 상상력이 많고 모험적이다. 그렇다면, 창의성이란 무엇일까? 창의성이란 혁신과 관련이 있고, 남들이 잘 생각해내지 못하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인간의 사고방식은 인과관계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느냐에 크게 좌우되는데,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는 사고 방식에 관한 창의성, 작품을 위한 창의성으로 나눈다. 사고방식에 관한 창의성은 창의성과 메커니즘과의 본질을 밝혀서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작품을 위한 창의성은 결과적으로 좋은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창의적 작업에서 중요한 것은 영감이다. 창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을 심리학적 관점과 인문학적 관점으로 살펴보는데, 흔히 우리들은 창의성과 인문학이 별로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그렇지가 않다. 인문학적 소양의 핵심이 비판적 사고, 상상력, 그리고 문학, 철학, 역사의 다양한 콘텐츠 지식의 활용이기 때문에 이는 창의성과 깊은 관련이 있다. 인문학은 정신의 힘과 자유, 독립적인 가치를 믿고 그 능력을 개발시키는데 이것은 창의성을 위해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이다. 네 번째 되는 날, 아트만은 진호를 사후 세계의 스티브 잡스에게 데려간다. 스티브 잡스는 발명을 했다기 보다는 혁신을 한 인물로, 애플사에 녹아 있는 고품격 이미지는 잡스의 인문학적 소양과 장인정신에서 생겨난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진호에게 창의적 생각을 하려면, ' 다르게 생각하라 ! ( ThinK Different !) 고 말한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고정 관념에 사로 잡히지 말고, 비판해 보고 다른 가능성을 생각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의 힘을 밀어라. 창의성이란 닫힌 마음을 열고 마음의 자유를 얻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다. 닫힌 마음인 진호에게 마음 열기 프로젝트는 아들러식 접근법이 필요하다. 닫혀 있는 사고, 자유롭지 않은 사고는 창의성을 방해한다.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인 여덟 번째 저녁, 진호는 스티브 잡스를 다시 만나게 되고, 그를 통해 인문학과 과학이 융합했을 때 좋은 작품이 나온다는 가르침을 받는다. 인문학과 과학은 서로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고 서로를 이해하기 어려운데 하나가 될 수 있을까? 두 존재는 융합할 필요는 없다. 통합을 해야 한다. 그래서 인문학과 과학을 모두 공부해서 응용할 수 있는 정도의 통합적 사고를 갖추어야 한다.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창의성, 그런데, 날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에게도 창의성이란 능력이 주어질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단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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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창의적이기를 원한다! 그러나 어떻게 창의성을 개발해야 하는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창의성을 찾아 그는 현자와 8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2030년 지금으로부터 14년후의 모습을 상상해봤다. 얼마나 많은것들이 새로 생겨나고 없어졌을지 떠올려보지만 쉽게 떠오르진 않았다. 「잃어버린 창의성을 찾아서」이 책은 2030년을 설정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무기력하다 싶을만큼 철저하게 혼자인 진호는 어느날 우연히 모집공고를 보게된다. 심리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보게된 공지의 내용은 임상심리 실험의 피험자(실험 대상자)를 모집한다는 내용이었다. 실시기관은 아트만(x연구소에서 개발한 자아를 가리조 있으며 창의성까지 지닌 인공지능)이 속해있는 x연구소였다. 피험자의 조건은 '과학에 대한 믿음이 강하면서도 신비로운 현상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고, 우울증이 의심되는 사람' 이었다. 조금은 독특한 조건에 자신이 부합되는 듯 해 지원을 했고 진호는 참여자로 발탁된다. 그로부터 8일간의 창의성 수업이 진행되고 아트만과 진호는 끊임없는 문답을 주고 받으며 서로다른 창의성에 대한 생각들을 알아간다. 책이 두꺼웠지만 문답형식이라 읽힘이 좋았다. 물론 이해도 빨랐으며, 소설책을 읽듯 재미있기까지 했다. 중간에 등장하는 잡스와의 대화도 무척 흥미로웠다. 딱딱한 책이 아니라 중학생인 딸 아이가 읽어봐도 좋을 듯 했다. 물론 아직 내용을 이해하기엔 조금은 힘들겠지만 ^^; 책의 내용 자체가 창의적이라고 해야할까.. 아트만이 사후세계를 들락이며 잡스를 만나고, 진호를 데려가 잡스와 대화도 하는 조금은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이었다. 하지만 내용까지 허무맹랑하진 않았다.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운다. 하지만 친구가 될수도 있을 듯 했던 인공지능 아트만은 결국 사라진다. 인공지능이 존재해서는 안된다는 결론과 함께 이야기가 끝이난다. 좀더 많은 이야기와 내용들이 담겨 있지만, 궁금하다면 책을 한번 읽어보시길.. 너무도 간결하게 정리해버린 책의 내용이지만 그안에 어마어마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물론 내 글재주론 모든걸 담을 수 없어 답답하지만 책을 통해 꼭 확인해보길 바란다. 이 책을 읽고 후회할 사람은 몇 외지 않을듯 하다. 자기계발서의 가르침과 소설의 재미를 모두갖춘 책이 바로 이 책일듯 싶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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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최고의 화두는 바로 창의력, 창의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창의성,새롭고 독창적이고 유용한 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일컬으며 인간이 알파고와 대결한 바둑기사가 회제였듯 이 책에서도 역시 인공지능 컴퓨터인 창조성을 다르게 보는 시각도 있지만 창조적인 사고를 하는 방법론을 제시하는 과학과 융합하는 인문학, 종교는 현실에서는 별개의 존재로 치부되거나 반하는 내안에 잠자고 있든, 잃어버렸든 창의성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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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창의성을 찾아서 8일간의 창의성 수업 모기룡 때는 2030년 인공지능이 튜링테스트를 통과하고 그 인공지능은 자신을 아트만이라고 부른다. 아트만과 진호가 만나서 창의력과 인간에 대해 알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과연 자신의 자아를 가진 인공지능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저자의 상상력을 통해 만날 수 있었다. 아트만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는 지식은 누구보다 빠르게 활용할 수 있다. 무려 210이라는 아이큐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진호의 성격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법한 성격이다. 크게 밝지 않고 소심하고 사회에 속해있지만 붕 떠있는 느낌 그리고 외로운 감정 같은 것들 말이다. 심지어 이 책에서 아트만은 사후세계에도 가보았고 스티븐 잡스를 만났다고 한다. 창의성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컴퓨터야 말로 실체가 없기 때문에 사후세계를 인간보다 더욱 자유롭게 다닐 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 얼마전에 책에서 본 트리즈나, 브레인 스토밍, 마인드맵 같은 창의성을 발휘 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상법들을 알려주기도 한다. 창의성 뿐만 아니라 인문학에 대해서 인공지능인 아트만이 진호에게 많은 것을 알려준다. 인문학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비판적 사고라고 한다. 데카르트만 하더라도 모든 것에 대해 의심을 하고 비판을 한 결과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철학의 기본 개념을 만들어냈다. 사후세계를 넘나들면서 창의력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 진호와 그것을 가르쳐준 아트만. 자유의지는 책임을 수반해야 하지만 인공지능에게는 책임을 질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결국은 인공지능이 존재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알파고라는 바둑 인공지능이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앞으로의 인공지능이 어떻게 발전될지 모르는 이 때에 인공지능의 미래를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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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는 인공 지능시대에 단순히 지식 정보만으로는 경쟁하기 힘든 시대에 살고 있다. 사고를 융합하고 재 창조 하는 창의성이 요구되는 사회인 셈이다. <잃어버린 창의성을 찾아서> 이 책에서는 영혼을 가진 인공지능 아트만과 생각이 많지만 우울해 하는 심리학 전공 학생인 윤진호 군이 등장하여 대화와 토론 방식으로 소통을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 하게 된다. 진호의 문제점을 단번에 간파한 아트만은 상상력은 풍부하지만 창의성이 부족하다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부족한 창의성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한다.. 아트만과 진호의 오고가는 질문과 대화속에서 창의성의 핵심적인 역활을 하는 자유가 부족하다고 알려주면서 끊임없이 사고의 전환을 유도한다. <잃어버린 창의성을 찾아서> 이 책에서는 심리학, 철학, 인문학 그리고 과학의 융합적인 면모속에서 창의성에 초점을 맞춰서 토론이 이루어진다, 에플의 스티브잡스, 인공지능 아트만 그리고 윤진호의 창의성 수업 내용을 담아 내고 있다. 창의성은 어떻게 작동되는 지, 창의성을 높이는 방법, 창의성을 측정하는 방법 등 문답법을 통해서 인간의 사고가 어떻게 변모 되고 발전 하는 지를 이해 하게 된다. 창의적 성격의 특징은 호기심, 자신감, 긍정적 성격, 유연한 사고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사고를 확산 시키고 수렴하다보면 수많은 아이디어가 도출 된다는 것이다. 단순히 상상을 더하고 기존의 지식을 더해 진다고 해서 창의력이라고 말하진 않는다는 것!! 물론 요즘 뜨는 주제가 창의력이기에 <잃어버린 창의성을 찾아서> 이 책에서 좀 더 실질적인 방법을 기대 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다소 심리적인, 인문학적인 접근이 강하다 보니, 조금은 이론적인 배경을 많이 다룬 점이 좀 아쉽긴 했다. 일전에 아이들 학교에서 학부모 연수때 나왔던 창의성 내용과 유사해서 내용을 이해 하는 데에는 어렵진 않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유연하고 개방적이고 긍정적인... 확산적 사고 속에서 떠오르는 무언가를 골라내는 수렴적 사고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마음을 여는 것부터 시작 하면 창의성이 향상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금 인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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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네이버 책에서 <잃어버린 창의성을 찾아서> 을 찾아보았다.그동안 읽었던 대부분의 창의성 관련 책들은 자기계발서에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가 아닌 인문학 책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철학적인 이야기와 인문학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의 일상속에서 창의성에 대한 정의와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것이다. 우선 이 책의 구성은 윤진호와 인공지능 아트만이 묻고 답하는 형태로 쓰여져 있으며 서로 다른 생각과 가치관 속에서 창의성이 무엇인지 알아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그동안 창의성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한채 창의성에 대해 논하고 있으며 수박 겉핥기 식으로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 힘쓰고 있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볼 수 있었다. 창의성이란 무엇일까. 그동안 창의성은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건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책에는 목적론적 창의성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으며, 우리가 가지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창의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상상력이 이런 목적론적 창의성에 부합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다시 말해서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 반드시 창의력이 높은 사람이다 라고 말할 수 없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인문학적인 소양을 갖추는 것이다. 인문학이란 보통 문사철(文史哲) 이라 일컬으며 문학과 역사,철학을 하나로 묶고 있다..그리고 여기에 사람과 관련한 분야 중에서 우리를 이해하는 학문 또한 인문학에 포함이 된다.(종교,신화도 인문학의 범주에 포함이 되며 자연 과학 또한 인문학에 포함이 된다.) 왜 창의력과 인문학을 연결짓는 것일까. 그건 인문학을 통해서 확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를 함께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 확산적 사고는 상상력과 유연함,지식을, 수렴적 사고는 비판과 분석적인 능력을 말하고 있다. 이 두가지가 함께 있어야만 우리가 말하는 통찰력과 창의력을 키울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창의성을 기르는데 있어서 요구되는 비판적인 생각은 상대방이 말하는 의견과 지식을 비판하는 것 뿐 아니라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과 편협한 생각들 또한 비판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서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고 그것을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창의성을 찾아나갈 수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실제 현실 속에서 창의성을 키우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수 있으며 창의성의 본질과 정의,그리고 잃어버린 창의성까지 내 안으로 끌어당길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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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창의적 인재를 원하고, 뭔가를 이룩하고 개발하는데 필요한 '창의성'이라는 덕목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어요. 학교에서도 STEAM 등을 이용해서 창의성을 교육하기도 해요. 하지만 저는 아직 창의성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창의성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지 못했어요. 그러던 중 창의성을 주제로 한 이 책에 푹 빠져서 많이 느끼고 생각하게 됐어요.
[잃어버린 창의성을 찾아서] 모기룡 지음 글로세움 출판 이 책은 인공지능과 주인공의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진 소설이에요. 스스로 자유의지와 영혼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인공지능 아트만은 추상적이고 손에 잡히지 않는 창의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상상력은 풍부하지만 창의성이 부족한, 닫힌 사고로 인간관계에도 어려움을 느끼는' 주인공의 심리적 고민을 해결해주어요. 창의성의 의미와 향상 방법 등을 설명하기 위해 책 곳곳에 철학, 과학, 심리학 등이 가득 어우러져 있어요. 등장인물의 대화와 문답 형식으로 이루어져서 기술체로 쓰인 책보다 훨씬 집중해서 읽을 수 있어요. 책을 읽다보면 창의성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대표적 인물인 스티브 잡스도 만날 수 있어요. 창의성을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종교적 세계관이 등장하고 신에게 행하는 의식도 나와요. 창의성을 설명하는 책 속에 창의성이 가득해요. 책을 읽으며 새로 알게 된 내용도 많았고 생각하게 된 점도 많았어요. 자유와 우연을 더 사랑하고 자유의지로 인한 나의 선택을 소중히 하고 우연이 작용해서 만나게 된 주변 사람들을 더 소중하게 여겨야겠어요. 이 책에서 기억해 두고 싶은 내용을 정리해 보았어요. 인문학이란 인류가 이제까지 만든 유산을 연구하는 학문이며 철학, 역사, 문학이 대표적이다. 심리학은 인간의 심리를 연구하지만 통계와 실험을 행하기 때문에 인문학이자 과학이라고 할 수 있다. 진정한 창의성이란 사람들에게 유익하며 실용적인 것이다. 색다르거나 쓸모없는 상상의 결과물은 진정한 창의성이라고 할 수 없다.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에는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하도록 만드는 것과 작품 제작을 위한 창의성 개발, 정해진 문제를 풀어내는 것과 관련된 창의성 개발이 있다. 물리학자 휴 에버렛 3세의 '다세계 해석'에 따르면 과거에 우리가 택할 수 있었던 여러 선택지와 미래에 우리가 겪을 수 있는 여러 선택지가 모두 존재하고 각각의 세계를 이루고 있다. 다만 각 세계에 사는 우리는 서로를 인지하지 못하고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우리가 어떤 것을 기억해 낼 때는 무의식적으로 결정된 표상이 장기기억에서 단기기억으로 넘어오게 된다. 이 때 자유롭게 우연적으로 다양한 생각을 떠오르게 하는 것이 창조적 사고의 매커니즘이라고 할 수 있다. 창의성을 진지하게 다룬 책을 읽고 나니 왠지 뿌듯하고 머릿속이 든든해진 느낌이에요. 창의성 사고의 매커니즘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사고과 열린 마음을 갖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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