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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리더쉽에 관심도 많고, 그 중에서도 여성에 관한 경영서적을 많이 읽는 편이다.
직장여성이 많아지면서, 이런 종류의 책이 쏟아지는 것 같다. 이 책도 그런 종류의 책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른 책에서 흔히 느껴지는 상업적인 목적을 위해 사람의 마음을 억지로 쥐어짜고 상황을 끼워 맞추려는 그런 어거지가 없었다.. 뭐랄까, 풋풋하고 신선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리더쉽내용을 접하다 보면, 단편적인 상황에 의한 해결안들을 많이 제시한다.. 하지만 거기에는 big picture가 없다.. 그래서 많은 경우 나무 하나하나를 관리하다가 결국은 지쳐서 숲의 반도 못 가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전략과 동시에 전술을 제시한다. 숲과 나무를 보게 하는 것이다.. 글의 처음부터 끝까지 연결흐름을 놓치지 않고 잘 풀어내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그리고 그 안에서 각각의 행동전략과 전술을 제시한다.. 이 책은 나에게 많은 숙제를 던져 주었다...
또 한가지 덧붙이면, 이 책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 나의 아픈 부위를 끄집어 내어 그것을 한번 성찰하게 하고 그 부분에 대하여 스스로 자가치유할 힘을 준다..요즘 시대가 정말 각박하고 정서가 메말라 가는지 이런 부분이 나의 감성을 자극했다.. 누군가 나의 힘듦을 알아주고 다독여주고 위로하고 있다는 느낌...
리더쉽에 대한 팁을 얻고자 했던 나로서는 무언가 덤으로 하나 더 얻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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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으로 늘 어려움이 많았던 내게 아주 힘을 주는 책이었다. 상사하고는 잘 지내면서도 팀원과는 늘 잘 못지내왔던 팀원들에 대한 배려와 일의 성과내기 사이에서 늘 갈등을 겪어 오던 차였다. 팀원들에게 일을 주는니 차라리 내가 하지 하는 생각에 야근을 도맡아 하면서 한편으로는 팀원에 대한 원망과 한 편으로는 나혼자 일 다하고 있다는 자만심이 동시에 공존해 있었다.
이 책은 내가 팀장으로서 고민해 왔던 다양한 갈등에서 균형잡기의 전략을 제공해 주었다. 일 하나는 잘하니까 이 하나로 그냥 리더십은 대충 대충 넘어가려는 여성팀장들이 있다면 반드시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일 잘하는것만으로 버티기에는 역부족이다. 20%가 부족하다. 그 20%를 채울수 있는 책인것 같다.
여성팀장들의 고민과 갈등이 직접 그들의 목소리로 제공되어 나혼자만 이렇게 힘든건 아니었구나 하는 위로와 함께 아직 여성팀장들이 가야할 길이 멀구나 하는 현실감으로 정신이 번쩍 들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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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성은 아니다.. 하지만 점점 여자 부하직원과 동료, 상사가 늘어가는 조직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하면 남성이 아닌 '여성' 직원들과의 조화로운 팀을 이룰것이냐는 고민을 하던 중 이 책을 만났다..
사실 난 여성직원을 차별의 눈으로 바라본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여성 직원들 스스로가 그 차별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했었다..
이 책을 읽은 이후, 달라졌다...그건 구조적으로 만들어진 차별이었다... 다만 남성이라는 사회에 속해있는 내가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을 뿐.. 여성들이 실제로 한계에 부딪치면서, 조직내에서 생존하기 위해 몸부림 치는 지를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서로 다른 종족간의, 국가간의, 문화와 그들만의 관습을 이해해야 하듯이, 여성과 남성도 서로를 이해하고 조화를 이루어 나가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여성만 노력해서가 아니라 함께 노력해야 변할 수 있다..
조직에서 여성과 함께 일하는 남성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그래서 더 조화로운 팀을 만들어가는 데 팁을 얻으라고 말해주고 싶다...
앞으로는 여성이 주도하는 사회가 될거라고 한다. 어쩌면 남성들에게 이런 책이 더 절실해 질 때가 곧 오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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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주장은 '여성'팀장이 아니라 여성'팀장'이 되고싶다고 말하는 여성팀장 1세대들에게 그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시도라고 딱 잘라 말하고 있는 부분이다.
'여성'이라는 꼬리표는 앞에 내놓든 뒤로 가리든 늘상 따라다니며, 일을 통해 자기 인생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커리어 우먼을 혼란스럽게 한다.
이런 상황에서 이책의 저자는 정면승부를 띄우라고 조언한다. 바로 '여성 팀장'이 되라고 말이다. 잘만 하면 '여성 팀장'은 그냥 '팀장'보다 그리고 '남성 팀장'보다 훨씬 더 나와 조직을 위해 눈부신 기여를 할 수 있는 날개달린 자리가 될 수 있다.
이런 저자의 주장은 뒤이어 내놓는 구체적인 조감도, 실행계획, 벙법, 워크시트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실천으로 인도된다.
핵심적인 주장을 간단명료하게 전하면서 그 실행 방법까지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는 그러면서도 같은 여자로서, 그리고 같이 살아가야 할 남자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위안이 느껴지는 좋은 책이다.
심플해서 금방 실행해볼 수 있는 자기관리 매뉴얼들을 여럿 얻게 된 것도 알짜 소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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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여성 대리 집합 교육을 위해 사전필독 하라고 한 도서.
남자들이 기득권을 가진 대다수의 기업에서 부딪치는 여성들, 특히 중간관리자를 위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구체적인 사례가 있어서 많은 부분 공감을 할 수 있었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여성들도 이러는구나'라고 공감이 된다. 결론은 이런 류의 다른 책에서 나오는 결론과 대동소이하다. 한마디로 식상한 이야기다. 식상한 이야기지만 식상함이 덜하다고 할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례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공감하고 함께 고민하며 읽어갔다.
사례를 읽으며 나와 비교해보고 특히 "일과 가정사이에서의 균형점 찾기" 부분의 사례를 가지고 신랑과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했다.
나름 의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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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에 관련된 책을 읽다보면 항상 끝에는 역시 다 아는 내용을 잘 정리해 놓은거에 불과 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 역시 여러분들이 리뷰에 써 놓은 만큼 매력적인 내용은 아닌듯 하다. 물론 사람마다 보는 시각은 틀리니 맞다 틀리다를 논할 수는 없겠지만.... 누구나 한번씩은 들어봤을듯한, 스스로 생각 해 봤을 듯한 내용을 잘 정리해 놓은거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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