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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생각하며 읽는 중..
상세한 설명이 좋긴 한데..
과연, 막상 겪게되면 쓸수있는 방법인지..생각 하는 중..
즉, 억울한 경우를 읽게되면, 동정심이 가고, 같이 분개하지만...
책 내용데로 제대로 해 볼 수 있을지가 의문..
내용이 워낙 심각한 부분이어서.. 천천히 읽는 중임..
책 중간에..
민사소송에 쓰인다는.. 단리 호프만식 계수표만 있다. 약 70% 받아냄.
예를들면, 멀쩡할때..월급 100 만원 받았다면.. 심하게 다치거나 사망 후.. 받아낼 최고액수는.. 약 70% 인 70 만원을 받는다는 계산.. 경제활동 년령까지 동안만 계산.
그걸 또.. 유가족연금형 아닌..일시불로 받자면.. 그 금액 70 % 의 75 % 정도가 될 듯.. 결국, 절반밖에 못 받아낼 듯.. 확실한건.. 좀 더 깊이 알아보고.. 생각 해 봐야겠다..
(예) 30년 = 360 개월 ---> 219 개월로 계산 ( 약 70 % = 약 21 년분 ) 사고 당시를 기준 ( 누진이나, 변동율, 퇴직금 개념 등등은 아예 없는 듯 ) 손해보험에서도 호프만식 계산이라 했음. 결국, ,, .................................................................. 나머지 인생 중.. 월급받으며 살았어야 할 30 년 -> 21 년 -> 17 년 분밖에 못 받음. 21 년 -> 17 년 분밖에 못 받음. ( 일시불로 받는 경우 ) .................................................................. 그 돈으로 죽을때까지 살아야 한다. 그 돈.. 21 년 분으로... 죽을때까지 월급처럼 받으며... 살아야 한다. 또는.. 17 년 분을... 일시불로 받아서.. 살아야 한다. ................................................................... .
이 색깔 배경의 글 내용은... 아쉽게도 이 책 안에는 단한줄도 없다... 모두 내 머릿속의 내용이다.. .................................................................. 복리 라이프니쯔 계수표는 이 책에 없다.
읽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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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송이 많은 증가 추세에 있다고 한다. 이것은 예전에는 막연한 의사에 대한 존경과 동경이 있어 치료나 수술중 잘못되면 어쩔수 없는 운명이려니 했지만 요즘은 의료소비자 들의 의식 발전과 의학 정보의 범람으로 누구나 궁금한것은 인터넷을 통해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공부 안하는 의사보다는 최선 정보로 무장한 파워 의료소비자가 등장해서 잘 잘못을 따져 보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책은 재미있었다. 간결한 문체와 딱딱하기 쉬운 법률적 내용을 비교적 쉽게 사례를 들어가며 서술하고 있어서 독자의 이해도를 높혔다고 생각된다. 게다가 탁월한 것은 한장이 끝나면 그 장에 중요한 부분을 Check point로 요약을 해서 한눈에 정리해 준것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또한 정말 사고를 당했을때 당황하지 않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어떤부분을 기록해둬야 하고 어떤것을 꼼꼼이 점검해 야 하는지를 구분해서 노트할 수 있는 메뉴얼 부분은 한번에 소송에 이르기 까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부분도 좋았다.
브로커를 구분하는 방법, 좋은 변호사를 고루는방법,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곳등도 책 마지막 부분에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실질적 도움을 주게끔 편집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