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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사용한 포토샵의 버전이.. 그러니까 4 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포토샵은 '대단히 전문적인' 프로그램이어서, 지금처럼 '뽀샵질하다'와 같이 포토샵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니 참고할만한 국내 입문서의 종류도 다양하지 못했고, 그마저도 볼만한 서적을 찾는것은 더더욱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기부터 지금까지, 무려 10년간 포토샵 입문서적의 지존(!)급으로 불리는 시리즈가 있으니 그게 바로 지금 이 서적, 포토샵 와우북 입니다.
사실상 포토샵의 역사와 길을 같이 걸어온 이 책은 '종합입문서'라고 할 정도로 방대한 분량으로 포토샵으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부분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책에 서평이 하나도 달리지 않았다는것이 이상할 정도인데... 아마도 지금 포토샵 입문서 시장이 국내서만으로도 포화상태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10여년간 바뀌지 않은 저자의 내용을 바탕으로한 충실한 설명은 이 책이 가진 최대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해보아도 그렇게 좋은 책이 아니라면 같은저자에 같은 시리즈가 10년이나 이어질 수는 없었겠지요. ^^
비록 가격이 타 서적에 비해 부담스러운것은 사실이나, 원서에 비하면(원서는 정가가 $59.99 이군요) 착한 가격이고 또 오프라인 학원 수강에 비하면 한참 더 저렴한 가격으로 확실하게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내가 관심있고 사용할 부분은 이것뿐이니까..' 하고 포토샵을 활용한 웹디자인이나 사진편집과 같은 세부적인 주제의 서적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서적들은 기본적으로 '독자가 포토샵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어느정도는 하고 있다' 라는 것을 전제로 쓰여지게 됩니다.
그렇기에 와우북으로 탄탄한 기초체력을 길러두기를 권해드립니다. ^_^
장점 세계가 인정한 포토샵 입문서. 친절한 해설과 충실한 부록. 완성도 높은 번역.
단점 웹 디자인 관련, 국내실정과 다르기에 실용적인 예제가 부족.
총평 지금 아마존에서도 당당하게 Five-Star (평점 별 다섯개) 를 차지하고 있는 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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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북포토샵 혼자공부하기에 지루한 면이 있어요....
설명자세하게 정말 잘되잇기는한데 예제혹은 따라할수있는것보다는 설명이 책의 10분의9라서 이건 뭐랄까...사전이라는느낌이 많이듭니다
포토샵하다가 필요한 부분 혹은 안되는부분을 책에서 찾아보고 할때 쓰는용도라고해야 맞겟네요....
책내용은 좋은거같은데 그냥 사전처럼하나갖고잇으면 나쁘지않을책 사전같은책이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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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술 전공자가 아닌 본인의 입장에서 잔기교를 알려주는 기존의 책들로는 무언가 성에 차지않는 점이 많았다.
몇몇 유명하다는 "장미...", "포토샵 웍스", "특수효과 디자인" 등의 책들을 보면 필자의 사용습관, 예를 들면 채널을 주로 사용한다던지, 디스토트->트윌 필터를 이용한 잔기교의 이미지를 생성한다던지하는
근본 원리를 이해시켜주기 보다는 잔기교에 흐른다는 느낌을 받는데, 이 책은 확실하게 포토샵의 근본을 알려주는데 충실하다는 점이다.
초보자가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고, 중급 이상 올라선 분들이 보신다면 좋은 선택이 될거라 보인다.
이미지 위주의 따라하기식 국내도서에 익숙해져 있는 본인에게 이미지 보다는 많은 분량의 해설로 가독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이런 책들은 학습 방법론이 되겠지만, 예제 이미지를 먼저 보고 어떤 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지 살펴 보며 원리를 이해하고 책을 들여다 보면 훨씬 수월하게 읽어나갈 수 있다.
부록 DVD에 들어 있는 예제 뿐만 아니라 그라디언트, 액션, 레이어 스타일 등 포토샵 플러그인 파일들이 예술적 가치가 충만하다는 생각이다.
잔기교 부리는 단순하고 허접한 이미지가 아닌 그 자체로 이미지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기본기 충실한 예제는 책에 손이 가게 만드는 마력 같은 것이 있다 하겠다.
국내 출간된 최고의 포토샵 서적이라고 부르는데 주저하지 않을 정도의 역작이란 개인적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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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훑어 봤는데 내용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본이...ㄷㄷ;
아직도 이런책을 만들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몇번 보다 다 떨어지면 스캔 받아야 할까요?
150자는 뭐냐, 더 써봐야 좋은 소리 나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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