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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김홍도_조선의 숨결을 그린 화가 서평
"김홍도_조선의 숨결을 그린 화가 서평" 내용보기
별찌랑 이책을 읽어봤는데 사진은 없지만~김홍도님의 작품이 소개되어 있는 책이예요~차례도 항상 살펴보고 혹시나 원하는 부분이 있으면 먼저 읽어보라고 하곤해요~책을 보다가 작품중에 별찌가 공부한 그림이 나왔어요~그때 얼마나 주절주절 열심히 이야기를 하던지 ㅎㅎ책 중간중간에 미술놀이도 있더라구요~집에 준비물이 많이 없어서 해보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원하는거 하나 해
"김홍도_조선의 숨결을 그린 화가 서평" 내용보기

 

 

 


별찌랑 이책을 읽어봤는데 사진은 없지만~

김홍도님의 작품이 소개되어 있는 책이예요~

차례도 항상 살펴보고 혹시나 원하는 부분이 있으면 먼저 읽어보라고 하곤해요~

책을 보다가 작품중에 별찌가 공부한 그림이 나왔어요~

그때 얼마나 주절주절 열심히 이야기를 하던지 ㅎㅎ

책 중간중간에 미술놀이도 있더라구요~

집에 준비물이 많이 없어서 해보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원하는거 하나 해보기로 했답니다.

책이 끝나고 난후 김홍도의 발자취와~

미술관에 놀러가요 라고 있어요~

가까운곳에 별찌랑 한번 가보자고 했답니다.

그림에 관심있는 친구들이라면 읽어보면 좋을꺼 같아요~

 

 

 

 

 


 

1*****2 2019.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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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별로 김홍도의 작품 세계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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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정조 임금이 가장 총애했던 도화서 화원이었던 김홍도의 생애별 작품의 특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책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김홍도는 인물의 표정과 행동을 강조하여 화폭에 담은 풍속화가로 알고 있다. 배경을 생략하고 익살스런 인물의 표정과 순간포착한 장면을 기가막히게 그린 김홍도는 생애별로 그림의 특징이 다르다는 것을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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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정조 임금이 가장 총애했던 도화서 화원이었던 김홍도의 생애별 작품의 특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책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김홍도는 인물의 표정과 행동을 강조하여 화폭에 담은 풍속화가로 알고 있다. 배경을 생략하고 익살스런 인물의 표정과 순간포착한 장면을 기가막히게 그린 김홍도는 생애별로 그림의 특징이 다르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젊은 나이 29세에 영조 임금의 어진을 그리는 어진화사가 되고, 정조 임금의 총애를 받고 승승장구를 했던 시기에는 산수화 뿐만 아니라 처음에도 언급한 대로 풍속화에 집중하게 된다. 그러나 정조 임금의 승하와 함께 나락의 길로 접어든 시기에는 종교적 색채가 짙은 그림이나 영모도, 인물화 등 다양한 분야의 그림들을 그린다.

 

김홍도의 그림을 얻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던 시기에는 부족함 없이 지냈지만 노년의 나이에는 병치레와 함께 아들 김양기의 서당 강습비도 낼 수 없을 정도로 궁핍한 삶을 살았고, 추위를 피해 친구의 집에 내려가 지내기도 했다.

 

김홍도의 이름만으로도 시험 없이 도화서에 취직하여 궁중 기록화에 참여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노년의 나이에는 정식으로 젊은 친구들과 시험에 응시하여 취직 자리를 얻어야 했던 적도 있었다.

 

그가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화가로 이름을 올 릴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림 실력만으로는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실력이 출중한 화가들이 많이 있었다. 그 화가들 중에서도 왜 우리는 김홍도를 조선 시대 최고의 화가로 기억하고 있는가? 김홍도만의 작품 세계가 있었고, 그의 든든한 후원자 정조 임금이 있었기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도화서 화원은 중인 신분 중에서도 최하급에 속하는 직종으로 분류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홍도는 지방관으로 발령받기도 했다. 어진을 그린 공로를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도화서 화원이 지방관으로 발령 받았던 것은 특이한 사례이기도 하다.

 

김홍도는 생애 수 많은 그림을 남기기도 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의 작품을 통해 조선 시대의 모습을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

c*******9 2016.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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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조선 최고의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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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한국편① 조선최고의 풍속화가, 김홍도초등 중학년 아이들부터 읽을 수 있는,한국의 미술가들을 만나게 하는 기회를 주는 책.우선, 이 책은 미술가를 통해그의 작품의 해석을 읽어보게 되는 책이고,더불어, 재밌게 읽어보자 하면 독자 나름의 해석도 해보면서작품으로 빠져들게 되는 지식을 채워주는 책입니다.그런데 왜,이 책을 읽고 울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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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한국편

① 조선최고의 풍속화가, 김홍도


초등 중학년 아이들부터 읽을 수 있는,

한국의 미술가들을 만나게 하는 기회를 주는 책.

우선, 이 책은 미술가를 통해

그의 작품의 해석을 읽어보게 되는 책이고,

더불어, 재밌게 읽어보자 하면 독자 나름의 해석도 해보면서

작품으로 빠져들게 되는 지식을 채워주는 책입니다.




그런데 왜,

이 책을 읽고 울컥하게 되는지요.

미술작품의 해석만이 책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적 배경, 그의 일대기 등

한 개인이 속한 사회를 함께 따라 읽게 되는데,

그 배경이 영조~정조 시대라서 더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김홍도의 일생도 정조대왕의 상황도

재능과 열정이 있지만, 둘러쌓인 상황이

왠지 짠해지기 때문인가 봅니다.








우리가 익숙히 보았던 작품, 

조선 최고의 화가 김홍도의 "씨름"


미술교과서로 읽었을 때와

이렇게 책으로 만나서 '시험용'이 아닌 '감상용'으로 보니

더 빠져들며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느껴지시나요? 김홍도의 '흥'이!





이 책에서는 김홍도의 작품이 정말 다양하게 나옵니다.

그래서, 그의 특징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

천재 화가, 하지만 여유가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복잡다단한 것이 아닌

여유가 있는 구성이고,

그리하여 저자가 분석하듯, 채움과 비움이 적절이 활용되며

더불어 화면구성이 보는 이들에게 피로감을 주지 않습니다.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꽉 채워진 클래식한 서양화가들의 그림을 보고 오면

사실, 좀 피곤합니다.

애써 눈치채야 하고, 그 수 많은 이미지가 눈에 다 들어오니,

정신이 뻥... 나가곤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한국화의 이러한 

단순하고 여유있는 비움이 참 편합니다.

복잡다단한 현실에서 한국화의 단순하여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니,

비워야 하고 심플해야 한다는 요즘, 한국화가 그 코드에 딱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국회화사 전공의 저자이기에,

책을 통해 여러 풍속화가들의 특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의 해석에 더불어 독자의 입장에서 느껴보자면,

화면구성의 대가인 김홍도는

표현하려는 포인트가 명확하고, 생생하게 표현된 김홍도는

전하는 메세지가 분명한 깔끔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또한, 그는 '삶'을 그려온 풍속화가이지요.

그러니, 그 '삶'을 얼마나 열심히 관찰했을까 짐작해봅니다.

울컥하는 이유 중 하나,

스승에게서 배우고 동료에게서 배우고

그리고 작품은 점점 진화를 거듭하는 평생 노력하고 성장하는 꽉찬 삶 떄문인 것 같습니다.










<바다 위의 신선들(해상군선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김홍도의 작품에는 신선에 관한 그림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정지된 화면이 아닌

각각의 인물이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배경보다는 인물에 집중하여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바다의 파도가 잔잔히 일고 있지만,

표현된 인물들은 모두 여유로워 보입니다.

신선이기 때문에 그런걸까요?

새참, 서당 등.. 그의 초중반의 풍속도를 보면

울고 있고 웃고 있고, 안쓰러워하고 있고,

평화로운 표정도 있고, 장난치는 얼굴들도 있으니,

인간의 감정을 여러모로 다루면서

경직성이 없고 모두 살아 있으니

그의 작품에서는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여유로움에 반하게 됩니다.







이 책의 즐거움은 김홍도 하나에만 집중하지 않아서 더해집니다.

그의 동료들, 같은 영역의 한국미술가들을 소개해주며

비교를 통해 여러 작가들의 특징도 알아보게 되고,

또한 김홍도만의 특성을 더 느껴보게 되기도 한다는 점입니다.







한편, 전문가인 저자에 의해 해석을 이해하게 되는 작품들에서

감히 새로이 이해해보고자 '벼슬하지 않는 선비의 풍류'를 보자하면,

선비는 곁에 문방구를 두고 공부한 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저자에 의하면 칼을 보며 세상의 번뇌를 끊겠다는 단호한 모습을 잡아본다 하거늘...

왠지 앞에 둔 붓이며 곁에 둔 책을 두고 공부를 했더라도,

이것을 '권력'인 칼로 쓸 것이 아니라, 붓도 칼도 두고

아름다운 풍류로 여유를 찾아보는 지식인이 되려는 선비의 모습이 아니련지,

선비의 여유로운 표정에서 그렇게 읽어보고 싶었네요.

사치가 아닌 세상을 아름답게 울리는 청빈한 선비, 지식인으로 보이네요.








 김홍도는 영조 시대에 출연,

정조시대에 활약이 두드러집니다.

비록 그가 중간에 중상모략을 당하기도 했지만

그의 작품에서처럼 소탈한 모습이 생활에도 함께 했던 것인지

별다른 처벌 없이 문제가 덮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재능은 두드러졌고

정조에 의해 재능이 쓰여지게 되지요.


정조임금이 효심이 지극했던 것은 역사적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극락왕생을 위해 불교화 제작을 의뢰하는데,

관례적으로 불화의 경우, 승려들의 이름만 올리게 되기에

김홍도의 이름이 딱히 적히지는 않았습니다.

더불어 사도세자에 반하는 세력의 눈치를 보며,

정조임금의 입지가 문제 되지 않기 위해서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조선 천재 풍속화가 김홍도에 대해 더 반하게 되는 것은,

하나의 화풍이나 기법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 의뢰인에 의해 그 색깔을 달리하는 데 있습니다.

정조임금의 업적 중 하나인 '의궤'는 김홍도의 주도하에 작성이 되었다는 것.

어쩐지, 의궤의 인물들 움직임이 각각 재미가 있다 했는데

그 이유가 있었군요.







김홍도는 정조의 인정 하에 30년을 나라 소속으로 지냈습니다.

하지만, 1800년 6월 28일, 갑작스러운 승하로 인하여 나라의 기조가 또한 달라집니다.

영조의 계비였던 정순 왕후에 의해 정조의 제도들이 모두 사라지지요.


이 책은, 단순히 김홍도의 작품 분석만이 아닌,

그 역사적 배경, 상황들이 모두 함께 하고 있어서,

단순한 미술책을 넘어서서 조선시대를 함께 읽게 되는 느낌입니다.








친한 선배인 김응환, 스승인 강세황을 잃고

그리고 정조임금도 승하한 시기인 노년.

초반에 보던 그의 흥이 가득한 그림들은 그의 노년으로 들어서며

점차 자연배경이 차지하는 배경이 커지고, 

더불어 세속을 등진 그림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으로 노년의 그림들이 소개되다보니

일생을 그림을 사랑하고 발전이 멈추지 않았던 그의 모습과 더불어,

시간과 함께 변화하던 상황이 안타까워지기도 했습니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조선시대의 삶을 전해준

조선 최고의 풍속화가, 김홍도.

아이들 책으로 분류되어 있건만,

어른이 보더라도 김홍도의 매력에 빠져보며 많이 배우고 

작품을 흠뻑 느끼게 되는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j******9 2016.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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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풍속을 그린 천재 화가 김홍도
"조선의 풍속을 그린 천재 화가 김홍도" 내용보기
"  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김홍도  "   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김홍도 한국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거에요.뿐만 아니라 김홍도의 작품 씨름도 다 아실거에요.장터에서 벌어지는 씨름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해줘서 언제봐도 좋아요.    김홍도의 대포 풍속화로 << 행려풍속도8폭병풍>>과 <<단원풍속화첩>>이 있어요.그 중 <<단원풍속화첩>> 에 담긴 그림
"조선의 풍속을 그린 천재 화가 김홍도" 내용보기

 

 

 

 

 

 

 

 

 

 

 

 

 

 

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김홍도  "

 

 

 

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김홍도 한국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거에요.
뿐만 아니라 김홍도의 작품 씨름도 다 아실거에요.

장터에서 벌어지는 씨름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해줘서 언제봐도 좋아요.

 

 

 

 

김홍도의 대포 풍속화로 << 행려풍속도8폭병풍>>과 <<단원풍속화첩>>이 있어요.
그 중 <<단원풍속화첩>> 에 담긴 그림을 보면

당시 사람들의 풍속과 생활상을 연구할 수 있어요.

 

 

조선시대에 풍속화를 잘 그리는 화가로 김홍도와 신윤복을 꼽죠.
신윤복은 김홍도의 화풍을 좋아하고 김홍도의 그림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어요.
하지만 김홍도의 그림속에는 서민이 있지만
신윤복은 자신있는 한량과 기생 등 여자를 그렸어요.

 

 

<<위궤>>는  김홍도가 책임을 맡고 그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들이 참여했으며,
정조 시대의 문화를 대표하는 작품이에요.
<<의궤>는 당시 궁중에서 연회는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왕이 행차할 때 모습은 어떠했는지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요.

 

 

 

김홍도의 <<풍속화8첩병풍>> 볼 때마다 제 방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엇이든지 알고 보면 더 잘 보이고 재미가 있어요.
조선 최고의 풍속 천재화가 김홍도 작품에 대해서

책을 통해서 보고 직접 보러가봐야겠어요.

 

j****a 2016.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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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의 삶과 그림세계 제대로 감상해보자
"김홍도의 삶과 그림세계 제대로 감상해보자" 내용보기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시리즈의 첫번째 책 한국편에는 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인 김홍도의 삶과 그림세계가 담겨있다. 아직까지 미술이나 미술전시를 생각하면 문턱이 높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인데 이 책을 보고나면 그림을 감상하는 안목이 높아지면서 그 문턱은 좀 낮아질 듯 하다.   책을 펼치게 되면 차례를 먼저 살펴보게 되는데 이번 책에서는 유
"김홍도의 삶과 그림세계 제대로 감상해보자" 내용보기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시리즈의

첫번째 책 한국편에는 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인

김홍도의 삶과 그림세계가 담겨있다.


아직까지 미술이나 미술전시를 생각하면

문턱이 높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인데

이 책을 보고나면 그림을 감상하는 안목이

높아지면서 그 문턱은 좀 낮아질 듯 하다.


 





책을 펼치게 되면 차례를 먼저 살펴보게 되는데

이번 책에서는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있다.


근무하는 어린이집 특색교육이 수원화성에

관한 것인지라 화성행궁 교육도 조금 받고

달마다 현장학습도 나가다보니 정조나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이야기에 눈이 번쩍 뜨인다.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옮기면서

그 자리에 살던 사람들이 거주할 곳을 마련해

주기 위해 만든 성이 수원화성이다.


그 후 수원 화성행궁에 거처를 삼고 아버지

묘를 참배하기도 했다.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와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맞아 화성 현륭원에 다녀온

7박 8일의 기록을 정리자로 인쇄한 목판본 책인

<의궤>의 책임을 맡은 이가 바로 김홍도~




 





화성행궁에서 보았던 그림을 책에서 다시

보니 반갑다.


이런 <의궤>가 있기에 220년의 세월을 거슬러

당시 원행을 재현할 수 있음이 감동이다.


올 10월에는 수원화성문화제에서 정조대왕

능행차를 진행하기도 하는데 바로 내일은

수원이 아닌 서울과 고양시에서 능행차를 볼 수 있단다.


9시~10시 서울시청앞광장~광화문삼거리

11:40~12:15 고양시 킨텍스 앞 광장에서 퍼레이드가

있다고 하니 직접 보면 정말 장관이겠다.


이런 감동을 준 의궤의 중심에 김홍도가

있었다는 사실 역시 감회가 새롭다.





 



평범한 일상을 예술로 승화시킨 김홍도~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표현도 표현이지만

특히나 그 구도에서조차 섬세함이 느껴진다.


그림의 네 귀퉁이를 전부 막으면서도 답답하지

않게 하는 특별한 장치들을 구석 구석 두었다니

설명을 읽고 나니 그림이 다시 보인다.


당시 시대 배경과 작품 속에 드러난 정신세계

까지 설명해주는 것이 그 어느 소설보다도

더 재미나다.


엄선된 100여점의 작품도 그리고 김홍도와

영향을 주고 받았던 다른 작가들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는 책이 바로 "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김홍도"이다.



i*******e 201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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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작은 미술관! 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김홍도
"책속의 작은 미술관! 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김홍도" 내용보기
지난번 <예술의 거울에 역사를 비춘 루벤스>를 읽고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전시를 보고 왔더랬죠. 책을 통해 어느 정도 지식과 정보를 알고 가니 작품이 살짝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았어요. 아이들도 책으로 본 그림이라며 알아보기도 하고.... 책으로 미리 접해보기 참 잘했단 생각을 했답니다. 그림을 전혀 모르던 저와 아이들이 이제 기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조
"책속의 작은 미술관! 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김홍도" 내용보기

지난번 <예술의 거울에 역사를 비춘 루벤스>를 읽고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전시를 보고 왔더랬죠.

책을 통해 어느 정도 지식과 정보를 알고 가니 작품이 살짝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았어요.

아이들도 책으로 본 그림이라며 알아보기도 하고....

책으로 미리 접해보기 참 잘했단 생각을 했답니다.

그림을 전혀 모르던 저와 아이들이 이제 기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조금씩 배우며 걷기까지 해보자는 욕심이 생기네요.


 

 

 
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김홍도


 


1장 / 조선의 풍속을 그린 천재 화가

2장 / 나랏일을 돌보며 풍류를 즐기다

3장 / 화선으로 이름을 드높이다

4장 / 노년의 빛과 그늘


김홍도의 일대기를 한 권의 책으로 다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김홍도의 <씨름>

누구나 다 아는 작품이지요.

아는 작품이지만 잘 이해하고 있지는 않았었네요.


<씨름> 작품의 숨겨진 매력을 알 턱이 없었지요.

이 책은 김홍도의 작품의 매력을 하나하나 알려주는 것 같아요.


그동안 아무것도 모르고 그림을 보아왔다면

이제는 그림의 이야기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단 말이죠.


김홍도는 조감도법을 좋아했다고 하네요.

마치 씨름판 위에 헬리캠이 떠서 찍은 장면 같은 시각을 활용했지요.

이것이 조감도법이랍니다.


<씨름>의 또 다른 특징은 채움과 비움이라네요.


네 귀퉁이를 구경꾼들로 가득 채워도 결고 답답하지 않지요.

채움과 비움을 적절히 활용해 더욱 실감 나게 현장감을 느끼게 한 명작이지요.



그래서였을까요? 김홍도의 그림을 보면 편안함이 느껴졌거든요.

화려하지는 않아도 이야기가 있는 그림이랄까....


 

 


김홍도의 <부채에 그린 서원에서의 모임>은 당시에 그려진 서원아집도를 대표하는 작품이라네요.

부채에 이렇게 멋진 그림을... 정말 대단하네요.

 

 


<남해관음> 아들을 얻은 기쁨이 드러난 작품이라고 해요. 

상암사 기도를 통해 아들을 얻었을 때의 감동이 전해지는듯하네요.


<남해관음>, <탁자 위의 선비> 두 작품은 감상용 불화랍니다.


김홍도는 나이가 들어서 불화 못지않게 신선 그림도 많이 그렸다고 해요.

 


<오륜행실도>

<오륜행실도>는 1797년에 정조의 어명에 의해  <삼강행실도>와 <이륜행실도>를 합하고

고쳐서 만든 책입니다. 그 내용은 효자 33명, 충신 35명, 열녀 35명, 형제 31명, 친구 16명 등

총 150명의 이야기가 판화와 함께 실려 있습니다. -  P182

<날아가는 학>

김홍도가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듯한 작품이라네요.

남주헌이 김홍도의 죽음을 '신선의 세게로 올라갔다'라고 표현한 것과 어울리는 작품이지요.


 

 


김홍도의 생애와 찾아보기

김홍도의 생애가 연도 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작품 찾기도 쉽게 되어있네요.

김홍도의 생애와 작품을 이 책 한 권으로 엿보았어요.

힘든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김홍도는 평생 자신의 일에 충실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답니다.


김홍도의 작품 위에 글을 적어주는 강세황!

김홍도의 영원한 스승이시죠.

참 멋진 스승과 제자 사이라고 느꼈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목표를 이루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며

이 책을 아이들에게 권해봅니다.



c*****2 201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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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김홍도
"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김홍도" 내용보기
오늘은 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김홍도 미술작품들을 만나보았어요. 평소에 예술과 아~주 안친한지라~ 작품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잖아 있더라구요.   하지만 오늘은 작품 설명을 곁들여 김홍도의 작품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간만에 수준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ㅋㅋㅋㅋ   ​   목차를 보니  김홍도의 작품들과 그의 시선들을 조금이나마 옅볼
"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김홍도" 내용보기

 

 

오늘은 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김홍도 미술작품들을 만나보았어요.

평소에 예술과 아~주 안친한지라~

작품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잖아 있더라구요.

 

하지만 오늘은 작품 설명을 곁들여 김홍도의 작품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간만에 수준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ㅋㅋㅋㅋ

 

 


목차를 보니

 김홍도의 작품들과 그의 시선들을

조금이나마 옅볼 수 있을것 같네요.

 

 


김홍도 하면 <씨름> 작품이죠. ^^

그냥 제가 봤을때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어른들의 씨름 놀이인데...

인물들의 시선과 행동 표정까지 하나하나 설명을 읽어보니

 그림이 더 실감나게 느껴지며 더 눈여겨 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아래쪽에 앉아있는 남자의 손모양이 바뀌 것에 대해 이런저런 야기들이 많았었는데

이또한 그림을 보는 재미를 주는 김홍도의 훌륭한 작품이지요.

 

 


위에서 밑으로 내려다본 시각으로 그린 기법이 조감도법이군요.

설명 그대로 헬리켐을 생각하니 더 이해가 되네요.

한폭의 그림을 담기 위해 얼마나 연구를 했을지... 조금은 상상이 되네요.

 

 


김홍도는 풍속 화가답게 서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어요.

이런 그림을 보면서 그 시대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생활을 했는지

김홍도의 작품들을 통해서 볼 수 있어 마치 타임머신을 탄듯 하네요. ^^

 



 뭐든 발전은 모방에 있지 않나 싶어요.

미술의 세계도 모방, 또는 서로의 작품을 비교하면서 발전해 왔음을 알 수 있어요.

그만큼 그 시대 김홍도의 작품이 다른 화가들에게는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하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사실 부담스러운점도 없잖아 있었지만,

조선시대 김홍도의 작품과 그 시대의 화가들의 그림들을 보면서

그 시대 서민들의 생활과 모습들을 보면서

그림에 대한 흥미가 조금 생기네요. ^^

 

화가 김홍도의 작품을 통해서 이제 미술과 조금 친해질 수 있을것 같아요. ㅋㅋ

 

 

 

 

 

이 책을 홍보하면서 미래엔 아이세움으로 부터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s*****3 2016.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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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김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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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김홍도저희 아이들은 tv를 별로 안본답니다매주 tv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챙겨보는것은 무한도전저희 식구 모두가 좋아하는 프로이구여그다음 요즘에 완전 열심히 보는 tvn 어쩌다 어른설민석 샘의 한국사 보다가.. 너무 감동받았는데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최진기 샘의 강의를 보고 있습니다인문학이 왜 우리 삶에 중요하게 작용되는지인간의 마음과 감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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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김홍도




저희 아이들은 tv를 별로 안본답니다

매주 tv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챙겨보는것은 무한도전

저희 식구 모두가 좋아하는 프로이구여

그다음 요즘에 완전 열심히 보는 tvn 어쩌다 어른

설민석 샘의 한국사 보다가.. 너무 감동받았는데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최진기 샘의 강의를 보고 있습니다

인문학이 왜 우리 삶에 중요하게 작용되는지

인간의 마음과 감성을 읽는 것처럼 큰 재산과 장점이 없다는 걸 정말 제대로 알려주시는데요

지난주 조선미술사 편을 보고

장승엽의 작품들의 앞서가는 모던함을 조선시대에 표현했다니..

5학년 아이랑 엄청 집중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목요일. 내일이네요

조선미술사 2탄이 방영되는데여

"신윤복. 김홍도" 조선시대의 대표 화가들에 대한 미술사 이야기가 나옵니다








지난주에 장승업의 그림을 좀더 알고 봤으면

아이가.. 내가 아는건데. 하며 좀더 깊이있게 보고 느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주는 "김홍도" 책을 좀 읽어보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김홍도





역시.. 최진기 샘도 이 그림을 살짝 소개해주셨는데요

이 그림이 반가운 이유는 우리 7살 아들도 알고 있는 그림이기 때문이지요





조선시대 최고의 화가 김홍도가 왜 !!!

단순 풍경과 풍속을 그려서 유명해졌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겠죠..

김홍도는 전체장면을 한눈에 시원하게 보는 :조감도법:을 활용해서 이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지금으로 치면 무선조정을 하며 위에서 바라보고 그린기법이되겠죠


조선시대입니다..

이런 앞서가는 생각이 깃들어 있는 그림이 바로.. 김홍도의 그림이다는 것을 이 책에서 알려주고

내일 최민석 샘의 강의에서도 분명 나올 내용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김홍도의 일생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그려왔던 순으로 보여주는데요

위인전. 미술서. 역사. 사회 등 다각적으로 생각해보며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 당시 김홍도의 그림이 이렇게 평가되었다는 것도 읽어 볼 수 있어요






조선미술사 강의에서 잠깐 나왔던 정조의 그림

정조는 정말 멋진 왕이였나봐요.. 그림을 그렇게 사랑했다는데

그딱 그림 솜씨는 좋지 않았다고 하네요





조선미술사..

우리가 불리고 있는 동양화는 이제 조선화로 바뀌어야 한다고 합니다

책에 이렇게 자세히 나온 이 그림도 예시로 나왔는데여

얼굴옆에 있는 곰보자국까지 그려 넣는건 조선미술의 세심한 특징이라서

중국. 일본과 달리 세밀하게 그린것이기 때문이래요


그리고 이 그림은 얼굴과 몸 부분이 각각 다른 사람에 의해 그려진것!!


책에 어떤 식으로 어떻게 그려졌는지 아주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꼭 읽어보고 그림을 보세요.. 그리고 저희는 강의도 들을겁니다





엄청난 양의 그림이 있고 .

장각의 생애와 사회 배경이 중심이 된 책이기 때문에

통합교과서라고 해도 좋을거 같은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김홍도 편



식탁위에 나두었더니

아침에 일어나 전체 읽기도 하고




 


시간이 없으면 보고 싶은 그림만 골라서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읽어 갑니다


고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정말 쉽고 재미있는 책인거 같아요







 

r***1 2016.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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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김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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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김홍도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 한국편 ​ ​ ​ 우리나라의 미술사조에서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인물 김홍도 조선의 풍속을 그린 천재 화가라 불리는 김홍도 서민의 화가이자 우리 풍속화의 대가인 김홍도 그의 삶과 그림 세계를 소개한 책을 만났답니다. 미술하면~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 이 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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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김홍도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 한국편

우리나라의 미술사조에서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인물 김홍도

조선의 풍속을 그린 천재 화가라 불리는 김홍도

서민의 화가이자 우리 풍속화의 대가인 김홍도

그의 삶과 그림 세계를 소개한 책을 만났답니다.

미술하면~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

이 책을 통해 김홍도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책 표지예요.

김홍도의 대표작이 표지에 그려져있네요.


김홍도가 살았던 당시의 시대 배경과 그의 작품 속에 드러난 정신세계~

모두 만날 수 있는 책이라니 기대됩니다.

차례예요.

그림과 함께 평생을 살다 간 김홍도를

평면적으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의 삶까지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 가득~~~

김홍도의 대표 작품 100여 점을 만날 수 있는 책

어렵지 않고 편하게 읽으면서

김홍도의 삶을 만날 수 있었네요.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작품 씨름

책을 읽으며 작품을 만나니 아하~~~ 하는 탄성이 절로 나와요.

이 작품을 이렇게 재미있게 만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김홍도는 특히 중인 이하 하급 계층의 통속적인 모습을 그려 내는 데

그 재주가 더 탁월했다고 합니다.

불교화, 산수화, 동물화, 인물화, 화조화 등

모든 분야의 그림을 두루 잘 그렸음에도 풍속 화가로 이름을 널리 알린 것은

생동감 넘치는 인물 묘사와 극적인 장면 구성이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방대한 작품이 수록되어 있어서

우리가 잘 보지 못했던 김홍도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한 곳에서 감상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책의 뒷부분에 수록되어 있는 김홍도의 일생이예요.

찾아보기를 통해 김홍도의 작품을 만날 수 있네요.

그동안 나왔던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시리즈 목록이예요.


김홍도가 남긴 수많은 작품 중에서 100여 점을 엄선하여 만날 수 있었던 시간

생각해보니 조선 최고의 화가지만

김홍도 작품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김홍도를 통해

화가 김홍도가 아닌 사람 김홍도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김홍도를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YES마니아 : 로얄 n*****t 201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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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 미술영역 책으로 선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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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학년때는 책 정보가 많았는데  고학년이 되면 오히려 책 고르기가  만만치 않게 버거워 지는 요즘, 교과서를 펴내는 출판사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교과관련해서 좋은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융합교육서로 교과 공부에 다분히 도움이 될 책이네요. 각 시대별 역사를 들여다 보는것은  의외로  미술영역쪽 접근이 쉽고 재미난거 같아요. 기본지식 쌓기는 물론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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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학년때는 책 정보가 많았는데  고학년이 되면 오히려 책 고르기가

 만만치 않게 버거워 지는 요즘,
교과서를 펴내는 출판사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교과관련해서 좋은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융합교육서로 교과 공부에 다분히 도움이 될 책이네요.

시대별 역사를 들여다 보는것은  의외로  미술영역쪽 접근이

쉽고 재미난거 같아요.

기본지식 쌓기는 물론 미술관 나들이시 보다 색다른 견문을 키워줄

재미난 책인지라 초등 3학년 이상 아이들에게 권해봄직 합니다.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은 외국편과 한국편으로 나뉘어 지는데

우리나라 최고의 풍속화가라 일컬어지고 있는 김홍도가 이번에

새롭게 나왔어요. 서민화가로 너무나 잘 알려지고 있을 뿐더러 어려운

큐레이터의 설명없이도 김홍도의 그림이라면 쉽게 이해가 되니

공부하기에도 더욱 친근감있고 즐겁답니다.

 

김홍도에 관련해서는 많은 책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시리즈가

특별한 이유는 참 많아요.

 

우선 책 한권이 모두 김홍도에 관련해서 나왔는데요.

그의 대표작을 나열해두고 그에 따른  단편적인 해석이 달린

그런 책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어린이들도 쉽게 읽고 이해하기 좋더라구요.

청소년이나 고학년이 학습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고 일반인들의

기본지식으로 쌓기에도 좋은 책이였답니다.

 

미술이라면 저도 문외한이지만 사실 아이들 교육목적으로

미술관엘 꼭 들리게 되잖아요.

거기서 그저 미술감상의 충족만 하고 오기에는 너무

심하구요. 미술에 관한 지식과 교양을 쌓아두면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많이 줄수 있는거 같아요. 아이 책이지만 일반인에게 더욱

필요한 지식교양서랍니다.

 

 

 

 

 

 

 

본문도 딱딱하지 않고 설명조의 글체가 다분히 쉽게 다가옵니다.

김홍도는 마음에 드는 소재가 있으면 거듭해서 그리는 특성이 있었다고 해요.

김홍도와 관련해서 일화위주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 배경과 연계를

시켜서 작품을 설명해 주니 자연스럽게 융합교육이 이뤄지는 셈이지요.

 

 

조선의 역사나 문화 생활모습이  보이면서 미술작품이 쉽게 들어오는 형식입니다.

 

풍부한 도판을 중심으로 김홍도가 남긴 그림속

이야기를 하나하나 따라간다.....라는

평이 아주 맞네요.


 

 

 

 

가장 평범했고 눈여겨 보지 않았던 서민들의 생활, 그들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는 풍속화가 였기에 지금에 와서도 시대를

구분하는데 도움을 주는 미술작품들이 참 많아요.

작품이 나오기까지 어떤 배경되는 일이 발생했는지

파악하고 나면 작품도 더 기억에 남을 뿐더러 그 시대상도

구분지어지니 일석이조 공부가 되는 셈이였답니다.

 

화집의 성격을 크게 강조한지라  책의 판형도 커요.

화보집처럼 그의 다양한 작품이 모두 담겨져 있는 것은 물론이고

김홍도와 시대를 같이했거나 김홍도의 영향을 받은

다른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비교가 되게 실었답니다.

 

 

 

 

 

 

 

김홍도가 있었던 때는 바로 정조시대에요.

그가 그림만 그렸던 사람이였겠거니 했지만

안기 찰방으로 임명도 받아 총책임자로서의 역할도 했다네요.

찰방은 조선시대의 외관직인데 김홍도가 그런 직책도 맡았다는 사실은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편을 읽고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이야깃거리가 담겨있으니

조선시대를 알고자 하거나 김홍도에 관련한 것이 궁금하다면

이책을 펼쳐보는게 좋겠네요.

 

 

 

 

단원풍속화첩등 100여점의 작품이 재미난 설명과 함께 담겨있어요.

 

정조시대의 문화를 대표했던 풍속화가 김홍도에 관련해서는

색과 농담을 달리해서 표현한 그의 수많은 작품에서는 물론

화보성격의 이책을 통해서 더욱 도드라지게 표현됩니다.

작품속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는 찾아내는것은 시나 소설에서도 중요한 일입니다.

그림에서도 작가의 뜻을 파악하고 나면 작품감상에 더욱 힘이 실리겠지요.

 

어린이들이 보기 좋은 융합도서로 김홍도의 삶을 그리고 조선시대를

들여다보는 좋은 길잡이가 될 책이네요.

 




 

u*********3 201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