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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윤현승! 그는 누구인가? ‘판타지 소설 추천해주세요!’라는 물음에 누구나 거리낌 없이 추천하는 소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윤현승 작가님의 하얀늑대들이다. 하얀늑대들로 최고 작가 대열에 당당히 오른 윤현승님은 새로움과 특이함을 추구하는 작가이다. 하얀늑대들에서는 그 때에 유행하던 강하고, 멋진 주인공이 아닌 약한 주인공을 만들어내었다. 더스크 워치에서는 ‘이유있는 이계진입’ 그리고 원래 세계의 은원관계가 이계에서도 이어지는 새로운 이계진입물을 만들어내었다. 또한 ‘하얀늑대들 외전’, ‘돌격 아란티아 고교’등 독자들을 위한 팬서비스까지 하고 있는 작가이다. 이러한 작가님의 새로운 시도는 항상 나에게 만족감을 주었다. 당연히 뫼신 사냥꾼또한 기대되지 않을 리가 없었다. 뫼신 사냥꾼에서의 새로운 시도 위에서도 말했듯이 윤현승님은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작가다. 이러한 모습은 뫼신 사냥꾼에서도 역시 들어난다. 뫼신 사냥꾼은 표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서양적인 판타지가 아니라 동양적인 판타지다. 작가님이 만들어낸 세계관과 동양의 귀신, 그리고 한국적인 정서가 만나서 만들어진 새로운 소설이다. 또한 뫼신 사냥꾼은 한국 판타지 소설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양장본을 택했고, 상, 하 단 두 권으로만 이루어지는 특이한 시도 또한 하고 있다. 매력있는 캐릭터들 뫼신 사냥꾼의 캐릭터들은 매력적이다. 주인공이긴 하지만 비밀이 많은 캐릭터인 세희는 처음에는 냉혹하게 뫼신을 사냥하는 인물로 보이지만, 서리를 만나면서 서서히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의 얼핏보면 냉혹해 보이지만, 사실은 따뜻한 성격은 어찌보면 전형적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주변의 다른 인물들과의 관계와 사건에서 그 매력을 발산한다. 소설 중반부부터 사건의 핵심인물이 되는 서리는 특이한 백치미를 보여준다. 아무것도 모르는 서리 또한 세희와 함께 다니며 서서히 변해가는데, 처음에는 조용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활발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서리가 말하는 욕 같지도 않은 욕들은 서리를 더욱 귀엽게 만든다. 소설 마지막에 등장하는 구미호 소소리는 작가님이 블로그에서 ‘개 안나오면 제가 이 소설을 왜 쓰겠습니까?’라고 대답 한 것에서 볼 수 있듯이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활발한 마이 페이스형인 소소리는 냉혹한 세희와 대비 되면서, 어두운 작품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준다. 짜임새 있는 구성 뫼신 사냥꾼 상권은 크게 3부분으로 구성 되어 있다. 작품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고, 주인공 세희가 어떤 인물인지 보여주는 부분. 서리와 함께 여행을 하는 부분. 서리와 헤어진 후 방황하고, 소소리와 만나는 부분. 책이 상, 하권 두 권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그런지, 내용이 꽉 차있다. 여러 요소들이 마치 톱니바퀴 물리듯이 물린다. 서로 연관이 없는 것 같은 인물들이 알고 보면 연관이 있는 경우, 조금식 밝혀지는 세희의 과거 같은 요소들은 뫼신 사냥꾼을 보는 재미를 늘려준다. 또한 뫼신 사냥꾼에는 절대 강자가 없다. 주인공 세희는 흑호라는 강력한 뫼신의 힘을 가졌지만, 이 힘은 사람에게 쓸 수 없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할 뻔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세희처럼 뫼신을 잡을 수 없다.(무당은 제외) 이렇듯 절대 강자가 없는 세계는 뫼신 사냥꾼을 더 재밌게 읽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중간중간에 있는 동양화 풍의 삽화는 뫼신 사냥꾼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아쉬운 점 가장 큰 아쉬웠던 점은 편집상의 오류다. 시점이 바뀌는 장면인데 시점이 바뀌는 표시가 없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책을 읽다가 갑자기 바뀐 시점에 당황하거나, 바뀐지 모르고 읽다가 나중에 깨닫고 뒤로 돌아가 다시 보는 경우가 있었다. 두 번째는 개인적인 문제인데, 독자를 위한 작은 배려이다. 뫼신 사냥꾼 앞쪽에 지도가 있는데, 그 지도가 인쇄된 폐이지가 책 커버와 붙어 있다. 그 때문에 책 표지를 씌우면 지도가 안 보인다. 조금만 더 신경 써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총평 뫼신 사냥꾼은 단점도 있지만, 그 단점을 가리고도 남을 정도로 장점이 더 많은 소설이다. 책도 양장본으로 만들어져서 고급스럽고, 소장할만한 가치를 느끼게 해준다. 쉽게 말해서.... 최고다! 11000원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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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존댓말 및 작가님들에 대한 존칭은 생략하였습니다.
대원CI의 야심찬 "원작소설" 만들기 프로젝트 - 「아키타입」노블의 "뫼신사냥꾼"이다. 뫼신, 이라고 하는 것은 흑호나 청룡부터 작은 새까지 "신성한 동물"을 의미하는 것일까. 뫼, 라는 뜻이 "산"을 의미하므로, 뭐 산신정도로 해석하면 되는 것일까.
아키타입 자체가 한국형 라이트노벨을 주장하는 Seed Novel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걷고 있는 듯 하고, 멀티미디어로서의 "원전"이라고 할 수 있는 소설을 써보겠다는 의미에서 아키타입이라고 이름붙인 것 같다. 아키타입이란 말 자체도 "원형(源形)"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솔직히 판타지란 장르를 읽는 사람들에게, "하얀늑대들"이란 소설로 유명한 윤현승이라는 작가의 이름만 보고도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본인이 그렇다── 뭐랄까,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가 쓴 작품은 보고 싶어지는 심리랄까.
우선 외형만 보자면 평가는 "Good".
개인적으로 소장할 때 최고라고 생각되는 양장본으로 나왔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일반인이 다가기 쉬운 문고본이 없다는 점. 국내 책이야 언제나 그랬지만 싼 가격을 추구하는 라이트노블을 출판해왔던 대원에서 출판했는데도 문고본이 없었다, 라는 점은 조금 아쉽다.
물론 양장본인 점, 책의 두께, 내용 등을 따져볼 때 권당 11,000원이라는 가격이 결코 아깝지 않다(본인도 그렇다). 양장본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양장본의 경우 파손되면 문고본 이상으로 지저분해진다는 점 때문에 문고본을 소장용으로 가지려는 사람도 있는 점을 고려하면 문고본도 한 권 나와줬으면 싶기도 하다(웃음).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주인공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존재는 3명정도. 이야기의 주축인 세희와 '휘모리' 서리와 '아홉꼬리여우(=구미호)' 소소리. 아홉꼬리여우라는 표현이 웃음짓게 했다 :D
윤현승, 새로운 도전
뫼신사냥꾼이라는 작품은 윤현승 작가의 새로운 도전인 셈이다. 국내에서 판타지, 라고 하면 대부분 북유럽신화를 기반으로 J.R.R. 톨킨이 구축한 "톨킨식 판타지"라는 세계관을 대부분 따르고 있다. 그 것은 일종의 대세이면서 하나의 흐름이었다.
엄밀히 말하면, 현재 국내 판타지는 톨킨식 판타지 + 일본식 올드 판타지가 뒤섞인 형태이다. 정확히는 톨킨의 세계관이 일본에서 변형된 형태가 우리나라에서 그대로 받아들여졌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에 비해 Neo fantasy (네오 판타지)란 장르도 있다. 세계관부터 모든 것을 '자신이' 써나가는 것이다. 일본의 나스 기노코나 이영도의 "눈물을 마시는 새"가 그렇다.
특히 이영도의 눈물을 마시는 새, 라는 작품은 뫼신사냥꾼과 그 흐름을 같이한다. 동양 판타지, 다시 말해 오리엔탈 판타지(Oriental Fantasy)라는 것이다. 물론 국내에서 오리엔탈 판타지라는 개념은 무협소설로 이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캐릭터 나름의 강점
캐릭터들 나름이 매력을 가지고 있다, 라는 점도 매력으로 다가온다. 결국 뫼신사냥꾼이라는 작품은 캐릭터 만으로도 충분한 매력을 가진다는 소리다.
뫼신사냥꾼의 캐릭터는 크게 세희, 서리(서릿바람), 소소리가 있는데 모두 나름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본격적인 연애물은 아닌데다 이야기를 진행하는 방식도 연애물로서의 요소는 아니지만 전체적 분위기는 세희라는 무겁고 깊은 캐릭터를 서리와 소소리로 가볍게하는, 아주 유쾌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더없이 뛰어나다.
멋진 세계관
개인적으로 너무 많은 판타지물을 읽어 왔기 때문인가, 아니면 한국의 양산형 판타지에 질려버린 때문인가. 톨킨식 북유럽 세계관에 대해서는 질려있었다, 고 해야할까, 뭐 그런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 작품──"뫼신사냥꾼"이라고 하는──은 그런 판타지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관을 추구한다. 동양형 판타지 답게 무척 친근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물론 자주 접해보지 못한 세계관이다. 비슷한 소설이라고는 "눈물을 마시는 새" 시리즈 (피를 마시는 새까지 포함시키도록 하자)가 있겠지만, 생소한 것은 사실이다. 그도 그럴 것이, 네오판타지란 이름이 어색하지 않게 둘 다 새로운 세계관을 짰기 때문이다. 눈물을 마시는 새는 동양 특유의 이야기와 서양의 요소가 적당히 섞여있다. 그러면서도 동양의 미를 느끼게 하며, 조금더 '판타지'라는 이름에 가깝다. 이 녀석도 매우 매력적인 녀석이다 :D 특히 "중세한국어"(니름-니르다 같은)가 섞인 특유의 문체는 생소하다. 생소해서 즐겁다.
하지만 윤현승의 뫼신사냥꾼은 조금 더 서민적(?)이다. 조금더 사실적인 이야기에 가깝다. 판타지적 요소도 많지만 그만큼 사실적 요소도 많은 것이다. 두 소설을 비교하면서 읽는 즐거움도 있네 :D
뫼신사냥꾼은 무당(巫)이라는 요소까지 들여와 무협적 요소, 판타지적 요소, 한국적 요소가 서로 부딪히고 있다. 덕분에 일반 판타지에 질린 사람이라도 엄청난 몰입감을 자랑한다.
빡빡한 내용, 손해일지도 장점일지도
책은 상/하로 2권으로 나눠져있다. 각권은 400~500페이지 분량으로 무척이나 두껍다. 이 책 안에 내용은 빡빡하게 들어가 있다. 긴 소설이고 내용은 밀도 있어, 나에겐 읽는 동안이 참 즐거웠다. 몰입감도 무척 뛰어나기에.
하지만 그 것이 거꾸로 부담이 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다. 책이 지나치게 무겁다, 라고 할 수준은 아니지만, 책을 오래 볼 자신이 없다면 조금 더 고려해보는 것이 좋겠다.
하지만, 이게 뭐야. 편집상의 실수가 묻어나는 책
책의 원고까지는 참 좋았다. 근데 이게 왠일, 편집상의 문제인지 저자의 실수인지는 몰라도 책에 시점전환에 맞춘 시점변화를 알려주는 요소가 전무하다.
시점변화가 많기로 유명한 부기팝 시리즈(대원)나 공의경계(학산)와는 비교되는 모습이다. 물론 부기팝은 하나의 장(章)에 하나의 시점이 들어있기 때문에 비교대상은 공의경계 정도로 해볼까. 공의 경계는 시점이 바뀌면 문단...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단락이 끝난다. 시점이 바뀔 때마다 3~6 줄 씩 끊어준다. 그런 배려가 없어서 가끔 갑작스런 시점변화때문에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내용이해에 큰 문제가 있는만큼 개정본으로 다시 나왔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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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된 거 받은지는 일주일이 넘었는데 이제사 상,하권을 감상했습니다. 정말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22,000원이라는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동안 가져왔던 한국적인 소설이란 뭘까? 하는 의문이 조금은 가신듯한 느낌입니다. 말이나 외향으로 만 따지는 것이 한국적인 것이 아닌, 그야말로 우리 한국의 "한" 이란 정서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됩니다. 내용외적인 면에서도 정말 나무랄 대 없는 구성이었습니다. 내용에 짓눌리지 않는 질 좋은 일러스트도 한 몫 했구요. 하권에 있던 서리의 타로카드는 정말 완소.♥ 아이구 서리야아아아아.ㅠ_ㅠ 덧. 아..아무리 서리가 귀여워도 내 마음속 히로인 no.1 은 호로입니다. 개인적인 순서는 호로>서리>소소리>월화 순? 월화는 아무리 봐도 끌리지가 않아요.'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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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신사냥꾼. 책 제목 부터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책은 독특한 제목 만큼이나 표지 또한 독특해서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게 한다.
나도 서점에서 처음 책을 보았을때, 다른책과는 차별되는 독특한 분위기의 표지에 놀랐고, 뫼신사냥꾼을 쓴 작가가 하얀늑대들의 윤현승작가라는 것에 또한번 놀랐다.
책이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먼저 내용을 알 수 없는 독자들로써는 책의 외형을 보고 먼저 판단을 하게 되는데, 그 점에 있어서 뫼신사냥꾼은 일단 성공적이었다.
힘이느껴지는 동양풍의 그림체와 윤현승 작가의 이름. 이 단 두가지 만으로 주저없이 책을 구입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감상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의 선택은 매우 성공적 이었다. 다른 책보다 조금 더 비싼 책값은 400쪽이 넘는 분량 동안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값으로 충분했다.
귀신과 뫼신.그리고 뫼신을 잡는 뫼신사냥꾼 세희의 존재는 처음 보는 독특한 설정에 작가가 이야기를 어떻게 끌어나갈지 기대를 갖게하는 요소였다. 뫼신이 뭔지 궁금해 할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하자면, 뫼신은 일종의 산신령과 같은 존재다. 동물들이 도력을 쌓거나, 아니면 다른 이유로 힘을 얻으면 뫼신이 되는데 보통 사람들은 그런 뫼신을 경외하고 풍작을 기원하거나 안녕을 기원한다. 그런 뫼신을 사냥하는 것이 바로 주인공, 세희다.
세희가 뫼신을 사냥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상(上)권이 다 끝나도록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하(下)권이 기다려진다. 앞부분 전개가 약간 느리다면 느리다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이유는, 이야기 내내 적절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베일에 쌓인 내용들을 조금씩 조금씩 보이게 하는 작가의 능력 때문일 것이다.
작가의 다른 작품들, 특히 하얀늑대들에서 보여준 작가의 필력은 뫼신사냥꾼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것 같다. 초반에 천천히 진행하다 점진적으로 내용이 쌓여가면서 마지막에 쾅하고 깔끔한 마무리를 짓는 작가 특유의 이야기 전개방식또한 뫼신 사냥꾼에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전개로 남김없이 보여주고 있다.
다크문에서부터 시작 된 작가의 행보는 하얀늑대들을 지나 뫼신 사냥꾼에서 정점에 달하고 있는 것 같다.최고는 최고의 길을 걷기 때문에 최고인 것이다. 뫼신사냥꾼으로 윤현승 작가는 감히 최고의 길을 걷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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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윤현승작가님의 팬이다
그런만큼 신작을 오랫동안기다려왔다
항상 블로그를 가는편이고
책이 언제나오나 둘러보기도한다.
이 및쪽은 이제부터 서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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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신사냥꾼이 흑호의 리메이크작이라는건
책을받은후 3일후에 돌다보니알게됬다.
물론 받자마자 바로 읽었지만
처음에 이무기,여의주 얘기가나와서
왠지 영화 디워 스토리같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보다보니
세희라는 매력적인 인물이나오고
서리라는 귀여운 케릭터가 나온다
세희는 흑호의 힘을 받아 [다른식으로는 흑호가 다시 부활한?]
뫼신을 사냥하는 인물이다
서리는 원래 자기이름을 몰랐으나
세희가 서리라고 지어줬다
윤현승작가님은 항상 다른소설들과 다른걸보여준다.
아무리 악역이라도 여기나오는 인물인물하나가
전부 마음에든다
하나하나가 매력적인 인물이랄까
세희가 서리를 죽일때 마음이아팠다.
자기의 복수를 이룰려고 죽였지만,
마치 그 서리가 나의 친동생인듯
왠지모르게 눈물이나올려했다
스토리가 이어지면서 서리얘기도 끝나가는데
1권이 거의 끝나가는곳에서 또 서리가 하는말이나왔다
"어째서‥‥, 찌른거야?"
이걸 들으니까
아 서리가 진짜 죽었구나
라고 생각하게됬고
계속 보다보니까
서리말고 매력적인 인물인
소소리가 나온다
뫼신인 구미호지만
먹귀인 세희를 구해준다
세희는 소소리가 구미호인걸 알아채고
소소리한테 여우년 어쩌구저쩌구
욕을하게된다
그런뒤에 봉황산을 올라간뒤에
봉황이 아직도 죽어있는걸 확인한후
다시 다른뫼신을찾으러간다
소소리는 재밌어하며
뒤따라간다
이게 상권의 끝이다
빨리 그 다음권이 나왔으면좋겠고,
윤현승작가님이
더스크워치 외전같은것을 내주시면 좋겠다 .
윤현승작가한테 너무 기대하는건 아닐까 생각하지만
그 기대치 이상으로 항상해주시니
항상 만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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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 , '다크문', '흑호' 의 저자 윤현승, 그 작가의 필담이 그대로 담겨있는 신작이었습니다. 上,下권으로 짧게 나뉘어지는 것이 아쉽지만, 그만큼 알짜배기만 들어있는 느낌에 읽으면서 가슴이 두근거렸달까요, 下권에서의 세희의 선택과 소소리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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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오랫만에 제대로 된 판타지를 만난거 같습니다.
이영도님과는 또 다른 느낌의 한국형 판타지!!
제가 운현승(하뎃님)씨의 글을 만나게 된건 중학교때 판타지 다크문을 읽으면서 부터였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판타지가 마구 쏟아져 나오던 시대라의 그저그런 작가들의 한명인줄 알았는데,
흑호를 거쳐... 군대에서 하얀늑대들을 봤을때 경악감을 금치 못했습니다.
윤현승씨가 이렇게 글을 잘 쓰는 작가분이였나? 란 생각이 들정도 였으니 말이죠.
하지만 작가 윤현승씨의 진화는 멈추지를 않았습니다.
하얀늑대들 외전을 필두로, 더스크워치..이제는 뫼신사냥꾼까지..
그의 필체는 작품을 거듭할수록 부드럽고 샤프하게 발전해 갑습니다.
이번 뫼신사냥꾼은 아직 흑호를 읽지 않은 분들은 물론, 보셨던 분들이더라도 다시 한번 꼭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말 그때와 또 다른 재미로, 그리고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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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음 접하게된건
하얀늑대들에 푹빠져서 더스크워치를 거쳐가며 윤현승님의 이글루에서 접하게되었다
다크문까진 봤으나 아직 못본 흑호라는 전작을 리메이크했다라는말에
흑호먼저 봐야겠다 생각하여 찾아봤지만
결국 구하지못해 뫼신사냥꾼 부터 봐야했다.
작화라던가 책 겉 표지자체가 무협을 생각나게 해서 살짝 망설였습니다(무협은 잘안보기에 ^^)
하지만 책을 다 보고 덮었을때
거칠지만 부드럽게 느껴지는 그림체에 보면볼수록 책과 매치가 잘된다는 느낌이 들면서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내용으로 들어가서
첫페에는 역시 다른인물로써 흑호라는 존재를 인식시켜주더라구요
두번째부턴 세희, 주인공의 본등장이지요
뫼신마다 얽힌 이야기가 있어 좋았습니다.
가장 좋았던점은 뫼신이나 잡귀에게 굉장히 인간적이게 느껴졌단걸까요..
어머니의 모성이라던지 자신을 받아준이를 끝까지 믿는다던지
욕망을 위해 소의 희생을 일삼는다던지 .. 이용된다던지 ...사랑한더던가..
중간쯤부터 살짝 주요인물로 나오는 서리가 일찍죽게되 아쉬웠습니다만
만약 서리가 안죽었다면? 하고 미약한 상상을 해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서리가 각성하기전부터 위험한 것으로 분류 되었는데
각성한다면 그 힘은 더 강대해지겠지요 그럼 당연히 세희의 뫼신 죽이기 는 수월하
게 되고 결국은 허무하게 끝이 나겠지요
하지만 세희가 서리를 죽임으로써 세희가 나아가던 방향은 틀어지고
세희는 고뇌하게 됨으로써 이야기가 다시금 누군가의 도움을 받게끔 되어지게 된거라고
추측해봅니다..
가장 매력있는 캐릭터는 서리 였지만 죽었음으로 소소리 ^^ 읽으신분이라면 알고 계시겠지요?
저만 그런건진 몰라도
세희가 왜이렇게 힘을 얻기 위해 애쓰려는 건지 이해가 살짝되지 않았습니다
복수심일까요 ... 하지만 인간적인면모를 외면하면서부정하면서까지
강하게 느껴지질않아 행동하는게 이해가가면서도 안되는게.. 미묘하더라구요..
상하권으로 끝난다는게 아쉬울만큼 정말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윤현승님의 이글루에 한국인이라면 배경집을 볼필요도없다 라고 쓰여져있더라구요
맘편하게 볼수있으면서도 자꾸 마음에 남는책..
뫼신사냥꾼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으면서 옛이야기 듣는기분으로 읽게된 책입니다 ^^
보시면 후회 하지않으실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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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승작가님의 책중 겨우 '하얀늑대'밖에 못한 나로썬 과연 이 분의 '뫼신 사냥꾼'을 평가한다는건 창피한 일이 아닐수없다. 그래도 어째..안쓰고 못빼길거같아서 부끄럼을 무릅쓰고 이렇게 글을 쓴다.
블로그에 소개된 그 순간부터 하루빨리 나오길 기대했다. 그리고 내 손에 책이 온 그 순간 너무 행복했다.
일단 표지디자인의 감동! 하드커버에 또 감동! 마지막으로 작가님의 특유의 글체와 전개식에 감동받아버렸다.
책에서 풍겨오던 동양적인 요소 또한 '이 꼭꼭 책을 읽어야한다'는 의무감을 불렀다.
처음엔 흑호를 안 읽은 내가 과연 이책을 읽을 잘 소화낼수있을련지 걱정도 되었지만.. 이야기를 잘 정돈하여 탈없이 이끄신 작가님 덕분에 그 걱정거리는 금방 bye~bye~ 아니 덧 붙이자면 '흑호'라는 책을 읽고 싶을 정도다. 과연 이 주인공은 '흑호'에서 어떻게 나오며 거기선 또 무슨 이야기를 짊고 갈지 너무너무 궁금해 미치겠다.
읽으면 읽을수록 '넌 흑호도 보게 될것이다!'라는 강한 최면에 이기지못하고,
헌데.. 그 '세희'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흐르는 전개에 점차 빠져들기 시작 할 무렵 운 나쁘게 불량책에 딱 걸린 나는 교환하면서 하루를 쉬게 되는데.. 으악 머리속에서 그 읽기전의 내용이들이 내 머리를 빙글빙글돌았다.
'앞으로 또 어떻게 흘러갈건지..'
늦은 밤이 되서야 다 읽은 나의 상태는 만족감100%(!!)의 행복한 미소를 짓으며 다음권이 빨리 나오길을 빌며 잠들었다.
뭔가 하고싶은 애기는 많지만 이리저리 정리가 안되는 이 상태를 뭐라 설명 해야할지모르겠다. 어쨋든 읽어도 후회없는 책이였으며 소장가치는 말할것도 없다. 고3인 내가 다 팽겨치고 '뫼신사냥꾼'만 생각하게 만들었으니 그것만으로 충분치않은가?
[p.s구성요소가 내용으로'만'따진다면 별5개-맘같아선 다 주고싶다<-지만....안에 들어있던 삽화..그건 그림쟁이로썬 나에게 그 그림은 취향이아니였다. 물론 표지는 말할것없이 이뻤지만..삽화는 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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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인 하뎃경의 글을 너무 좋아해서 블로그를 드나들던중에 뫼신사냥꾼이란 프로젝트(?!)를 발견. 라노벨 식으로 간다기에 뭔가 이상해 질까봐 개인적으론 걱정도했지만, 여러번 연기와 예약을 안한덕인지; 상당히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책이 나와주었습니다.
전 호를 읽어보진 못했습니다. 그래서 비교를 해보기엔 무리가 있었습니다. 맘에드는점은 내용에 하뎃경 특유의 기발함과 위트가 잘 살아있구요 맘에드는 여자인물이 많이 나와주네요-_- 삽화, 하드커버, 속지 다 마음에 든느군요.
단점이라고 지적하고 싶은것은 내용상 나눠지는곳에 단락을 나눠주시거나 한줄 띄워 주셧으면 훨씬 읽기가 편했을 것이라는것 너무 글이 죽 붙어있어서 앞뒤내용이 갑자기 바뀌는 느낌을 여러번 받았습니다. 그리고 상, 하권으로 너무 짧다는것-_- 이것때문에 사기는 편하지만 한사람의 팬으로써는 아쉬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이상 나름대로 빨리읽어고 내용언급을 제외한 뫼신사냥꾼의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