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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 쪽 팔려도 GO!
"인생, 쪽 팔려도 GO!" 내용보기
가끔 그럴 때가 있다. 예전에 한 실수가 되풀이해서 생각날 때. 그럴 때는 정말 혼자 있어도 미칠 듯이 괴롭다. 그 시간을 지워버리고 싶고 다 잊고 싶기도 하다. 그렇지만 이미 지나간 시간을 어쩌겠는가. 쪽 팔려도 이제까지 살아왔던 것 처럼 살아나갈 수 밖에 없는 것을. 그래, 인생, 쪽 팔려도 GO! 인 것이다. 저자는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보지 말고 그냥 즐기며 살라고 한다.
"인생, 쪽 팔려도 GO!" 내용보기
가끔 그럴 때가 있다. 예전에 한 실수가 되풀이해서 생각날 때. 그럴 때는 정말 혼자 있어도 미칠 듯이 괴롭다. 그 시간을 지워버리고 싶고 다 잊고 싶기도 하다. 그렇지만 이미 지나간 시간을 어쩌겠는가. 쪽 팔려도 이제까지 살아왔던 것 처럼 살아나갈 수 밖에 없는 것을. 그래, 인생, 쪽 팔려도 GO! 인 것이다. 저자는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보지 말고 그냥 즐기며 살라고 한다. 인생 망가져도 OK, 치사해도 GO! 라고 외치며 평범한 서민들의 외로운 등을 어루만져 준다. 그래, 늘 잘난 듯한 사람들에 둘러싸여서 나도 그만큼 잘난 듯 위태위태 위장하며 살아가는 것은 꽤나 힘든 일이지. 자신에게 솔직한 삶을 살라는 저자의 말은 새겨들을 만 하다. 그렇지만 이 책은 그 이상의 비젼을 제시하지는 못한다. 자신과 닮은 꼴인 20대 청년을 보면서 자기가 다 안쓰러웠다는 대목에 그것이 여실히 나타나있다. '패기있는 젊은이, 믿음직한 인재'라는 신화에서 벗어나라고 하면서도 자신이 아끼는 사람은 은근히 그렇게 살기를 바라는 듯한 저자의 이중적 시선이 조금 우스꽝스럽다. 그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청량감은 사그러들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해야만해"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자유인이 될 기회는, 이런 책을 읽을 때 밖에는 없을 테니까. 자, 여러분 청량 음료를 마시고 잘 쉬었으면 다시 일어나자. 인생 치사하고 쪽 팔려도 어쨌든 살고 봐야 할지니.
l******y 2003.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시대에 필요한 강인함은 공격력이 아니라 맷집이다.
"지금 시대에 필요한 강인함은 공격력이 아니라 맷집이다." 내용보기
대략 4시간이 걸려 다 읽은 책이다. 지은이가 254 페이지나 만들어 낸 것이 어찌보면 대단하다. 줄 간격도 크고. 공백도 많지만, 책 내용은 꽤 재밌다. 최근에는 이렇게 책을 한번 잡으면 잘 놓을수가 없는 것이 문제다. 지은이는 가벼운 내용이라고 치부하기엔 뼈가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그래, 유쾌하다! 나하고는 조금 다른 사람이다. 한량없이 노는 것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
"지금 시대에 필요한 강인함은 공격력이 아니라 맷집이다." 내용보기
대략 4시간이 걸려 다 읽은 책이다. 지은이가 254 페이지나 만들어 낸 것이 어찌보면 대단하다. 줄 간격도 크고. 공백도 많지만, 책 내용은 꽤 재밌다. 최근에는 이렇게 책을 한번 잡으면 잘 놓을수가 없는 것이 문제다. 지은이는 가벼운 내용이라고 치부하기엔 뼈가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그래, 유쾌하다! 나하고는 조금 다른 사람이다. 한량없이 노는 것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물론 나도 그렇다. 그러나, 지은이는 그 반대에서도 한량없는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 걸 모르는 거 같다. 뭐, 상관없다. 책은 나름대로 재미있게 사는 방법을 보여주고, 내용 자체도 재밌으니까~ 니체가 "여자는 매력을 상실하는 것과 비례해서 증오하는 법을 배운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이 책에서). 저자는 남자도 똑같다고 생각했단다..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지은이는 '서른, 잔치는 끝났다'를 인용하면서, 20대는 잔치에 늦은 세대란다..뭐,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런데, 잔치는 또 열면 된다. 최영미 시인의 그 시에서 서른이라는 숫자는 서른이라는 나이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다..아닐꺼다. 그 시는 70년대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의 민주화운동 같은 걸 이야기 하는 거 같다. 그 시의 뛰어났던 점은 잔치가 끝나고 난 후 쓸쓸히 잔칫상을 치우는 누군가가 있다는 걸 인식시켜 주었다는데 있다..고, 내 나름대로^^ 생각한다. 즉, 386세대의 30대라는 의미 밖에 없다. XT로 베이직이나 짜던 나는 이해할 수 없는 세대다. 잔치가 끝났으면, 또 열면 된다. 개츠비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얼마나 많은 파티를 열었는가. 또, 열면 된다.
g*****e 2003.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공평한 세상에 가난하지만 유쾌하게 살아가는 이야기
"불공평한 세상에 가난하지만 유쾌하게 살아가는 이야기" 내용보기
세상은 불공평하다. 20%의 사람이 80%의 돈을 가지게 되고 80%의 사람이 20%의 돈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사회에는 넉넉하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돈이 없다고, 시간이 없다고, 행복을 잃었다고 하는 80%의 사람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그는 이 책에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이라고 말하고 있다. 돈이 없어도, 시간이 없어도 행복하게 살 수 있
"불공평한 세상에 가난하지만 유쾌하게 살아가는 이야기" 내용보기
세상은 불공평하다. 20%의 사람이 80%의 돈을 가지게 되고 80%의 사람이 20%의 돈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사회에는 넉넉하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돈이 없다고, 시간이 없다고, 행복을 잃었다고 하는 80%의 사람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그는 이 책에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이라고 말하고 있다. 돈이 없어도, 시간이 없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유쾌하게 살 수있는 자신의 삶을 제시한다. 주위의 압력에 목표를 잃은채 공부를 해 나가는 학생들이나 방황하는(?) 젊은이들, 그리고 삶의 의미를 잃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s********2 2002.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존 가치에 반기를 드는 B급 철학의 정수
"기존 가치에 반기를 드는 B급 철학의 정수" 내용보기
평소부터 김지룡씨의 책은 즐겨 읽었고, 이번 책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사회적 삶, A급 삶을 철저히 조롱하고 비웃으며 진정으로 자신의 삶을 즐길 수 있는 삶인 B급 삶을 권하는 작가의 논조는 개인과 사회의 관계, 소외된 약자에 대한 사회의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다소 아쉽긴 하지만, 어차피 오늘날은 등으로 대변되는 개인의
"기존 가치에 반기를 드는 B급 철학의 정수" 내용보기
평소부터 김지룡씨의 책은 즐겨 읽었고, 이번 책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사회적 삶, A급 삶을 철저히 조롱하고 비웃으며 진정으로 자신의 삶을 즐길 수 있는 삶인 B급 삶을 권하는 작가의 논조는 개인과 사회의 관계, 소외된 약자에 대한 사회의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다소 아쉽긴 하지만, 어차피 오늘날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는가=""> 등으로 대변되는 개인의 무한 책임 사회이다. 사회를 탓하며 속을 끓이기 보다는 그 안에서 자신의 영역을 확보하며 즐기라는 작가의 말은 귀담아들을 가치가 있다. 특히 '최선을 다하면 후회한다, 대충대충 해라'라는 대목에서는 기존 가치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신선함을 느꼈다. 전체적으로 무척 재미있게 술술 읽히면서도 뼈대를 잊지 않는 <당의정 철학="" 책="">.
h*****5 2003.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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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직도 즐겁다.
"세상은 아직도 즐겁다."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부터 난 마음에 들었다. "망가진 **대생의 유쾌한 생존법"이라 얼마나 이질적인가??!! '망가진''유쾌한'의 단어의 조합이 나의 시선을 끌었다.(거기다 내가 좋아하는 녹색계열의 색체) 이 책은 저자 "김지룡"외 주위 기타인물들의 이야기들로 서술되어 있다. 각각의 자인의 얘기나 타인의 얘기나 모든 "실화"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불행한것나 행복했던 여러일들이 절망적임
"세상은 아직도 즐겁다."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부터 난 마음에 들었다. "망가진 **대생의 유쾌한 생존법"이라 얼마나 이질적인가??!! '망가진''유쾌한'의 단어의 조합이 나의 시선을 끌었다.(거기다 내가 좋아하는 녹색계열의 색체) 이 책은 저자 "김지룡"외 주위 기타인물들의 이야기들로 서술되어 있다. 각각의 자인의 얘기나 타인의 얘기나 모든 "실화"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불행한것나 행복했던 여러일들이 절망적임에도 희망적이다. 자~~~!! 실의에 빠져 허우적되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해 줄 만한 책일수도 있다. 읽어봐도 그리 손해 볼 건 없을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