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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니군이 어릴때 재미있게 봤던 한국 만화가 있었어요. 제가 인터넷으로 다운받아서 보여줬던 기억이 나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귀신 '도깨비'를 소재로 한 만화가 요새는 보기 힘들었는데, 규니군과 『톨이야, 놀자』라는 만화에서 오랜만에 도깨비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의 인기 연재작이라고 하네요. 돼지코와 빨간 망토가 인상적인 도깨비예요.ㅎㅎ
할아버지에게 선물로 받은 항아리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도깨비 '톨이'. 수리와 톨이는 친구가 되고, 학급 친구들과 추억도 쌓고 많은 도깨비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7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었지요. 톨이 이름이 왜 톨이인가 했더니, 오래 혼자서 항아리에 갇혀 있었다는 사실에 수리가 외톨이를 연상시켜 '톨이'라고 지었던 거였어요. 게임을 보고 놀라 정전을 일으키고, 따르릉 울리던 전화에서 '안녕하세요, 고객님...'이란 말이 들리자 "아줌마, 그 안에서 뭐 해? 안에 갇힌 거야?"라고 하는 등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는 장면이 많이 나와 규니군이 더 재미있게 봤답니다. 정전 되어 깜깜한 곳에서 별을 하나 따서 공놀이를 하는 모습은 정말 부럽더라구요. 상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도깨비 감투를 쓰고 친구에게 장난을 치거나 정답만 써주는 붓으로 시험을 보기 위해 서로 싸우는 등 읽으면서 몇몇 교훈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판 도라에몽같은 느낌이랄까..ㅎㅎ 진구와 도라에몽이 있다면 수리와 톨이가 그런 조합이 아닐까 싶어요. 도깨비 뿐만이 아니라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민화 속 호랑이, 태산 아저씨, 장다리 아저씨, 두루미 등 한국적인 요소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톨이 입체 종이 인형 만들기'가 들어있어서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도깨비를 만들어 볼 수 있었어요. 거의 일본 만화만 봤었던 아이는 한국 만화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저역시 그림체를 보며 잠시 추억에 잠겨보는 시간이었네요. 규니군에게도 톨이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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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도깨비는 개구지고, 천진난만한 아이가 상상된다.
그만큼 도깨비가 무섭다기 보다 친근한 느낌이다.
아들녀석도 귀신은 무서워 하지만 도깨비라는 존재는 마술사 같은 호기심을 갖고 있다.
아마도 도깨비 방망이 때문인 듯 하다.
모든지 뚝딱~하고 소원을 들엊주는 도깨비 방망이..
어렸을 때 도깨비 방망이 넘 갖고 싶었는데, 아들녀석도 어쩜 나와 똑같은지..ㅎㅎ
저자도 나 처럼 도깨비를 친근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도깨비에 대한 수많은 호기시은 도깨비 만화를 그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졌고, <톨이야, 놀자>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 나오는 도깨비들 또한 전혀 무섭지 않다.
주인공 톨이는 울 아들처럼 귀엽고, 다른 도깨비들도 이웃사촌 같은 느낌이다.
주인공 톨이와 수리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데, 개구쟁이 녀석들의 이야기가 울 아들에게도 통했다.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다며 책을 보자 마자 엉덩이를 바닥에 딱 붙히고는 끝까지 읽었다.
아이들 일상과 가장 밀접한 공부, 친구 관계 등의 이야기여서 더욱 재미있게 읽은 듯 하다.
***책소개 및 구성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서 연재한 '톨이야, 놀자' 작품 중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엄선해 책으로 엮고, 새로운 이야기도 추가 되었다고 한다.
엄선된 에피소드들인 만큼 저학년 아이들이 딱 좋아 할 정통 만화책이다.
벌거벗은 웃통에 빨간 머플러만 걸치고, 하얀색 한복 바지를 입은 주인공 톨이는 외뿔의 도깨비이다.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이미지의 개구진 모습이 무척 귀엽다.
톨이와 수리의 친구들이 함께 하는 일곱개의 모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속에는 유머와 모험 뿐만아니라 이웃을 돌아 보고, 현대 사회의 문제점들을 들춰내어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어른들에게는 많은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각 이야기는 학교생활을 중심으로 요즘 아이들의 고민이 될 수 있는 공부, 친구 등의 스토리를 재미있게 엮고, 교훈도 주고 있다.
주인공 수리는 공부보다 노는 것과 PC방을 더 좋아하는 평범한 아이다.
항아리에 오랫도안 갖혀 있던 톨이는 현대 사회의 물건들을 보고 적응이 안 되는데..
컴퓨터 속 게임 장면을 보고 실제로 착각하여 도술을 부려 정전이 되는데, 덕분에 학원에 있던 아이들이 신나게 논다.
<톨이의 하루>에서는 폐지를 줍는 할머니를 위해 선행하는 모습을 통해 주변 이웃을 배려하는 톨이의 모습
<도깨비 감투>에서는 투명인간이 되어 원하던 것을 마음 껏 해보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표현 되었고
<수리의 걱정>에서는 톨이가 어른들에게 들켜서 잡혀갈까봐 걱정하는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볼 수 있다.
<장원급제 붓>은 무슨 시험문제든 100% 풀어내어 백점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신기한 붓..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싶은 욕심에 무척 탐나는 붓이지만, "장원급제 붓을 사용하는건 부정행위예요"라는 영재의 말을 통해 올바른 선택을 말해주고 있다.
<내 항아리 내놔>에서는 재물 보다 더 소중한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만화책이라고 해서 재미만 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웃, 욕심, 올바른 선택, 진정한 행복 등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교훈도 주어서 아이들에게 유익한 만화책이다.
또한 우리의 정서를 담고 있기에 내 이야기를 하는 듯 이야기 속에 빠져 들게 된다.
***캐릭터 소개
친근한 이미지의 캐릭터들은 이름도 친근하다.
<주인공>
톨이: 항아리 속에 오래동안 갖혀 있던 도깨비. 수리를 만나 톨이라는 이름을 얻고 세상에 나와 둘은 단짝이 된다.
수리: 호기심 많고 마음 따뜻한 수리는 개구쟁이 녀석이다.
<수리의 친구>
희망: 공부에 관심 없지만 심성이 착하다.
떡배: 가끔 수리를 괴롭히는 힘세고 단순한 친구.
영재: 머리는 좋지만 약삭 빠르다.
<도깨비들>
꺽다리: 키가 큰 도깨비 아저씨
태산: 덩치가 큰 도깨비 아저씨
붕붕이: 톨이가 부르면 날아 오는 부엉이
나리: 장원 급제 붓 속에 사는 귀신 나리
두루두루 아저씨: 시력이 안 좋은 두루미 아저씨
지하국 괴물: 지하국에 살고 있는 무서운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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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에 연재되고 있는 '톨이야, 놀자'가 만화책으로 출간되었어요. 아이가 만화책을 무척 좋아해서 잡지책을 볼 때도 만화책을 먼저 살펴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 아이가 매달 챙겨보는 잡지에 연재되고 있는 만화라서 무척 반가웠어요. 잡지를 올해 들어 보기 시작해서 과월호의 내용을 보지 못해 도서관에 가면 과월호를 뒤적거리기 일수였는데 책의 시작부터 만날 수 있어 무척 기뻐하더군요.
우리의 옛 이야기라면 '도깨비'가 주인공인 책이 많고 '도깨비'에 대한 환상이 큰데 그런 도깨비를 친구로 만나게 되다니 수리가 무척 부러웠어요. 도깨비 방망이, 도깨비 감투, 장원급제 붓 등 신기하고 요술 부리는 도구들을 가진 톨이와 항상 조금씩 부족해서 톨이가 도와주어야하는 수리의 모습을 보니 도라에몽과 진구의 모습이 연상되기도 했어요. 수리와 친구들 그리고 톨이가 함께하는 에피소드들을 읽으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기존의 만화책들보다 두께가 두꺼운 편인데도 한 자리에서 휘리릭하고 넘겨가며 읽어가니 벌써 다음 권이 기대가 됩니다. 아이는 톨이와 수리의 7가지 모험으로는 부족한지 다음 권이 나올 것 같다고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는데 도깨비와의 즐거운 여행과 모험이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톨이야, 놀자를 읽고 '톨이는 도깨비예요. 그래서 도깨비 방망이로 뭐든지 할 수 있지요. 제가 톨이라면 도깨비 방망이로 '부자되라 뚝딱!'이라고 주문을 외울거에요.'라고 독서록을 작성했어요. 톨이와의 만남에서 도깨비 방망이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모양이예요. 톨이와 친구들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 욕심이 지나치면 좋지 않다는 교훈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저 쉽고 재미있게 읽어 넘기는 만화가 아니라 상상의 나래를 펴고 기본적인 도리와 행동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만화책이었던 것 같아요. 톨이와 수리의 특별한 모험이 또다시 기다려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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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이야, 놀자
만화가 이기량 선생님이 만들어낸 도비라는 전통적 우리에 소재로 아이들에게 더욱더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만화책이 나왔다. 도깨비를 소재로 했기에 더욱 더 관심이 높아지는 책이였다.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서 연재한 「톨이야, 놀자」 작품 중에서 재밌는 에피소드를 엄선해 책으로 엮었다고 하는데 더욱 재미있는 책이 된 것 같았다. 책 속 주인공 톨이와 함께 일곱 가지 모험 이야기로 우리는 놀라운 경험을 해보게 될 것이다. 만화책이라 생각하기 힘든 크기로 표지 그림에서 주는 느낌또한 호기심을 불러모으게 된다. 아이들이라면 평상시에도 도깨비에 관심이 많을텐데 이처럼 만화로 나왔으니 어서 만나보고 싶은게 당연지사. 만화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도 빼놓지 않았다. 역시 톨이가 차지하는 부분이 큰지 무척 커다랗게 내놓았다..
그리고 이 책은 톨이 입체 종이인형 만들기까지 들어있어 아이들에 즐거움을 두 배로 만들어 주었다.
요즘 아이들에게 자극적인 만화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옛날 만화가 주는 교훈과 감동이 있는 거기에 웃음 폭탄까지 주는 놀라운 책으로 정말 기대가 큰 책이다..
아들이 이 책을 다 읽고 속상해하며 하는말 다음권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 책은 아직 다음권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꼭 한마디 넣어달라 부탁하는 말,,, 작가님 다음권 빨리 내놔주셔요...빨리 알고싶어요.. 궁금해요..라는 말이였다.
아이들에게 너무나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적절히 균형잡힌 이야기 구성으로 주는 즐거움이 아이들에게는 너무나도 와 닿았는지 기대이상이라 말하는 아이들이었다. 톨이에 모스은 돼지 코에 뿔 달리 머리에 아이처럼 조그만한 키에다, 위에 옷은 입지않은 벌거벗은 모습에 빨간 망토를 패션이 너무 우스꽝스럽다. 생긴 것도 특이하다.. 하지만 자꾸보면 볼수록 정감가고, 사랑스러운 도깨비 톨이. 아이들에게 이런 톨이와 수리가 만나 벌어지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너무나도 신선하고 함께 경험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좋다고 말한다...
붓으로 그린 듯한 테두리와 색채감은 도깨비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한껏 느끼게 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흔히 만나는 로봇이나 게임에 등장한 캐릭터가 아니기에 더욱 반가워하며,
어른들이 보아도 어린시절에 친숙함으로 가족이 모두 함께 보아도 될 책으로서 만화를 보고 난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다.. 이기량 작가님의 특유 이야기 구성으로 아이들은 폭 빠져들고야 만다..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순순함을 지키고 상상력을 발휘해 볼 수 있는 톨이야, 놀자.. 다음권을 기대해보면서 우리가 가진 동양의 전설에도 관심 갖게 될 수 있어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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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이야, 놀자』는 도깨비가 등장하는 만화책입니다. 학습만화가 아닌 순수한 만화책인 『톨이야, 놀자』의 주인공은 도깨비 톨이와 톨이를 불러낸 수리, 그리고 수리의 많은 친구들입니다.
어느 날 수리는 시골에 사는 할아버지에게서 택배를 받게 됩니다. 안에는 빈 항아리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 있었고요. 수리의 엄마는 할아버지께서 ‘머리가 텅 비도록 놀지만 말고 공부 좀 하라고.’ 보내신 메시지라고 말씀하지만, 아닙니다. 이 빈 항아리는 놀라운 비밀이 있는 항아리거든요. 바로바로 도깨비가 들어 있어요. 수리는 그 도깨비에게 ‘톨이’라는 이름을 지어줌으로 항아리 밖으로 해방시켜주고, 둘은 금세 친구가 되죠.
이렇게 도깨비 톨이와 함께 하며 겪는 좌충우돌 모험담을 만화는 재미나고 따스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만화는 자극적이지 않아 좋네요. 왠지 모를 따스함이 그 안에 담겨 있어요. 그림도 조금은 예스러운 분위기여서 그럴까요? 알 수 없는 정을 느끼게 하는 만화입니다. 물론 재미도 있고요.
‘톨이’는 외톨이란 뜻입니다. 그러니, 이 만화를 통해 작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메시지 가운데 하나는 외톨이들이 아닌 ‘함께’ 어울리기를 바라는 마음일 겁니다. ‘희망’이란 친구는 언제나 공부를 못합니다. 하지만, 시험 점수가 낮은 것도 관여치 않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렇게 점수가 낮아야 학교에 오랜 시간 있게 되어 다른 친구들과 조금이라도 더 어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모두 학원에 가기 때문에 함께 놀 아이가 없거든요. 또한 ‘톨이’가 실수로 도시에 정전이 되게 함으로 학원에 있던 아이들이 모두 나와 함께 공놀이를 하는 장면에도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네요. ‘톨이’가 만들어 내는 마법의 불꽃 아래 함께 어우러져 공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진짜 건강한 모습이라는 것을 보여주거든요.
또한 톨이는 폐지 줍는 할머니를 돕기도 하죠. 우리 주변에 있는 약자들을 향한 돌아봄을 자연스레 가르쳐줍니다. 투명인간이 되게 하는 ‘도깨비 감투’는 욕망의 포로가 됨을 경계하고요, ‘장원급제 붓’ 역시 노력하지 않은 성과가 낳게 되는 함정을 우리에게 경고합니다.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그리고 그 안에 우릴 향한 메시지들도 담겨 있고요. 이 책의 내용들은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현재 연재되고 있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이 연재가 계속 이어져, 앞으로도 『톨이야, 놀자』 2권, 3권... 도 계속 만나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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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수리는 할아버지가 보내주신 선물상자를 받아죠. 설레는 마음으로 상자를 열어본 수리는 이내 드렁해지고 말았어요. 뜬금없이 항아리를 보내주셨으니까요. 그런데 그 항아리에서 꼬마 도깨비 톨이가 나왔어요. 사실 도깨비는 이름이 없었죠.수리에게 이름을 지어달라고 하니 당황하는 수리...혼자여서 외로웠다는 톨이에게 별생각없이 외톨이였구나...라고 하자 그게 톨이 이름이 되어버렸지요. 둘은 수리 엄마 몰래 한방에서 지내며 친한 친구가 되었어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초등학교 2학년인 딸아이가 먼저 읽었답니다. 혼자 키득거리며 몰입해서 다 읽어버리더군요. 저도 궁금해서 읽기 시작해서는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네요. 딸아이는 이 책 다음권이 출간되지 않을까 벌써 궁금하대요. 왠지 톨이와 수리의 이야기는 앞으로 더 무궁무진할것만 같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