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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지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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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지구니까! 아이들에게 요즘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인성, 배려 등등 요즘 아이들이 꼭 가져야 하겠죠. 왜 함께 사는 세상이고 혼자서만은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죠.지구의 사는 친구들은 어떤 친구들이 살고 있을까? 세계 많은 나라의 사는 친구들이 모두 우리와 같은 생활을 하지는 않겠죠! 봄이 되면 항상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편지쓰기를 하죠.함께 사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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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지구니까!


아이들에게 요즘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인성, 배려 등등 요즘 아이들이 꼭 가져야 하겠죠. 왜 함께 사는 세상이고 혼자서만은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죠.


지구의 사는 친구들은 어떤 친구들이 살고 있을까?

세계 많은 나라의 사는 친구들이 모두 우리와 같은 생활을 하지는 않겠죠!

봄이 되면 항상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편지쓰기를 하죠.

함께 사는 우리 지구의 어느곳에서는 우리가 상상 할 수 없는 그런 환경속에서 사는 모습


함께 사는 지구니까! 에서 실제 모습이 나오는 것을 보고 예전에 편지쓰기 했던 아이의 이름을 이야기하며 책을 읽었답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공부하는 모습, 전쟁이 일어나는 곳, 학교 다닐 나이의 아이가 하루 종일 일을 해야 가족들이 먹고 살 수 있는 곳등등 우리가 감히 그곳 생활을 상상할 수도 없는 모습이겠죠.


저녁 식사할때 야채 반찬이 많은 날 작은 아이가 반찬투정을 했어요.

큰아이가 함께 사는 지구니까에 나오는 친구들은 밥도 못는다고 엄마 대신에 동생을 혼내는 모습을 보고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살아야하겠다는것을 다시금 느꼈답니다.


나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 ....

아이들과 우리가 지구 저쪽편에 살고 있는 친구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주어야 할까도 이야기 했답니다.

정당하게 돈을 준 물건만 사기, 공정무역하는 제품을 구입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용돈을 아껴서 차곡차곡 모아서 후원하기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것 역시 좋겠지만 아이들이 직접해서 배우면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배워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희망이라고 하면 아이들이겠죠.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것도 아이들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행복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아이들의 손으로 어떤 희망을 줄 수 있을지 배워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하나에서 시작 되는 작은 샘같은 운동은 언제가는 큰 강이 되고 바다가 되어서 세계 곳곳에 아픈 아이, 고통을 받고 있는 아이등등  희망을 품고 있지만 그 희망을 펼칠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는 큰 힘이 되어 줄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b****8 2016.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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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함께 사는 지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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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아이들과 굿네이버스에 편지를 보내는 행사에 참여를 하고 있어요.아이들에겐 아픔이 없었으면 좋겠건만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정말 마음 아픈 사연들이 많이 있답니다.지구 마을 곳곳에는 돈이 없어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끼니를 챙기는 것보다 굶는 게 익숙한 아이들이 있어요.오염된 물인지 알면서 그것밖에 마실게 없어 병이나기도 하고목이 말라도 마실 물이 없어 죽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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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아이들과 굿네이버스에 편지를 보내는 행사에 참여를 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겐 아픔이 없었으면 좋겠건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정말 마음 아픈 사연들이 많이 있답니다.

지구 마을 곳곳에는 돈이 없어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끼니를 챙기는 것보다 굶는 게 익숙한 아이들이 있어요.

오염된 물인지 알면서 그것밖에 마실게 없어 병이나기도 하고

목이 말라도 마실 물이 없어 죽어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한 지구 마을 여기저기에는 전쟁과 폭력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의 다른 여러곳에서는 빈곤, 불평등, 에너지 부족, 환경 오염 등

여러 가지 문제들로 아파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구 마을을 지키려 많은 사람들이 힘을 모으고 있어요.

작은 성금을 시작으로 하여 봉사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매년 아이 학교에서 굿네이버스에 참여를 하고 있는데요,

되도록이면 아이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성금도 아이의 용돈에서 낼 수 있도록 하고 있구요.

어릴때부터 남을 돕는다는 마음을 잘 배워야 할 거 같아

그렇게 교육을 하고 있는데요, 참 괜찮은거 같아요.

작은 아이는 내가 낸 돈으로 그 아이는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었다면서

무척이나 뿌듯해 했거든요.

이 책에서 등장한 가슴아픈 사연을 담은 아이들에게 연민을 느끼고

조금이라도 웃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더라구요.

나눔, 봉사라는게 그렇게 거창한게 아니라는걸

또 잘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거 같아요.

책을 읽고 인상 깊은 장면을 그려보자 했거든요.

굿네이버스에서 보았던 많은 영상들의 사연을 담은

 아이들을 책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고

그 중에서도 아이는 이라크의 압둘라라는 형의 이야기가 그려진

페이지를 한참 보았답니다.

아무래도 남자 아이라 총에 우선 시선을 뺏긴거 같았는데요,

책 읽고 전쟁이라는 상황을 이해하니 생각이 많아졌나봐요.

너무 무섭겠다면서 압둘라 형이 대단하다며 그림을 그려나갔습니다.



그림을 다 그리고 간단하게 독서록을 썼어요.

그럼으로 해서 우리는 돕고 살아야 한다는 결과가

당연하지만 참 뿌듯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작은 실천이 커다란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절대 잊어버리지 말고 깊이 새겼으면 싶어요.



p*******8 2016.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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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 함께 사는 지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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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 함께 사는 지구니까   이 책은 지구에서 소외되고 있고 보호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삶을 설명해주기 위해, 우리도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예쁜 그림을 덧붙여 설명해주고 있다. 살기 좋은 지구마을을 만들기 위해 생겨난 국제 기구인 국제연합, 유니세프, 국경없는 의사회, 그린피스, 월드비젼 등의 단체가 하는 일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고 있다. 평생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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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 함께 사는 지구니까

 

이 책은 지구에서 소외되고 있고 보호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삶을 설명해주기 위해, 우리도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예쁜 그림을 덧붙여 설명해주고 있다. 살기 좋은 지구마을을 만들기 위해 생겨난 국제 기구인 국제연합, 유니세프, 국경없는 의사회, 그린피스, 월드비젼 등의 단체가 하는 일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고 있다. 평생 학교에 가지 못하고 노동을 해야만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그 들의 부모님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주는 대신 아이는 학교에 가도록 서비스 하기. 전쟁에 나가는 소년병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소년병 반대의 캠페인 등을 펼치는 활동.. 생각해보면 함께 사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할수 있는 일은 정말 많은데 우리 친구들은 그걸 잘 모른다. 이 책을 통해 지구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아이들이 읽고 그런 꿈을 마음껏 가져보았으면 좋겠다.

b*****k 2016.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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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토토지구마을3]함께 사는 지구니까
"[토토북/ 토토지구마을3]함께 사는 지구니까" 내용보기
한참 전에 우리 아이 만난 책 중 <서로 달라 재미있어> 라는 책이 있어요. 그 책은 서로 다른 나라 사람들에 대해 알아가는 책이었는데 무척 재미있게 봤었어요. 그 후속작으로 <우린 모두 이웃이야> 라는 책도 있고 이번에 나온 <함께 사는 지구니까>도 모두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세 책 모두 비슷하기는 하지만 각기 다른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천천히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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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에 우리 아이 만난 책 중 <서로 달라 재미있어> 라는 책이 있어요.

그 책은 서로 다른 나라 사람들에 대해 알아가는 책이었는데 무척 재미있게 봤었어요.

그 후속작으로 <우린 모두 이웃이야> 라는 책도 있고

이번에 나온 <함께 사는 지구니까>도 모두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세 책 모두 비슷하기는 하지만 각기 다른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천천히 함께 읽으면 좋더라구요.



함께 사는 지구니까...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지금 일어나는 일 들이고

아이도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지만 마음이 아파요




표지가 뻥 뚫려 있는 것도 아이에게는 호기심 거리예요.

손을 넣어보기도 하고, 얼굴을 대 보기도 하면서 책 표지와 노는 재미도 있어요.

엄마는 조금 더 나아가서

우리 지구 내부의 모습을 그림과 함께 살짝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다 다르듯

지구 내부도 똑같지 않음을 이야기 했어요.

 


매일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그리 크게 다름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요.

특히나 아이들은 더욱 그렇겠죠


이야기의 시작은 즐거운 소풍이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래부분에는 다른 이면을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재미있게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던 아이도 아랫부분을 읽자 조금 조용해 지더라구요.

 


아이도 알고 있는 아프리카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지자 TV에서 봤던 것들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엄마는 아이들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어요.

 


그런데 다행인 것은 이 친구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알려준다는 거예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어요.

 


이 책에는 세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네요.


평화를 꿈꾸는 아이들의 이야기

자연환경의 피해 속에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이 친구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예요.

지금 이순간에도 어떤 이유로 고통을 받는 아이들이 살아가고 있는거라 이야기를 해주니

아이는 그 아이들의 불쌍하다고 도와주고 싶다고 하네요.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

작은 실천으로 친구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들도 알아봐요.

그동안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들었던 실천 방법들이

직,간접적으로 친구들에게 도움이 된다니 꼭 지키겠다 하네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도와주는 기구들도 알아봤어요.

우리가 익히들어 알고 있는 기구들이 어떤 일들을 하는지

아이와 한참을 살펴봤답니다.


마냥 즐겁고 행복해야 하는 아이들이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알아보고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가는 것도

우리의 미래를 위해.

함께 사는 지구를 위해

큰 일을 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아이들에게 우리와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조금더 생각을 키우고

세상을 돌아보는 눈을 갖게 해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토토지구마을 시리즈~~

아이들게 적극 권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6.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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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지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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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들은 참 행복한 환경에서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의 아픔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행복만 눈에 보이고 그저 남이 가진 것들만 부러워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아울러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른 나라 어린이들 중 자신과 비슷한 또래이긴 하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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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들은 참 행복한 환경에서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의 아픔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행복만 눈에 보이고 그저 남이 가진 것들만 부러워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아울러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른 나라 어린이들 중 자신과 비슷한 또래이긴 하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아이들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이 책을 통해 다른 나라 어린이들 중 우리와 같은 풍요로움을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학교에 가는 대신 2시간에 걸쳐 걸어서 물을 길러 가는 라활라의 이야기는 라활라가 사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처한 환경을 잘 보여줍니다. 라활라가 사는 아프리카의 스와질란드는 늘 물이 부족하고 웅덩이에 고인 더러운 물을 어쩔 수 없이 마시다보니 배탈도 나고 피부병에도 걸리지만 의사가 없기 때문에 그냥 낫기만 기다릴 수 밖에 없는 현실이죠.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처한 현실과 그들이 배가 고플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잘 보여줍니다.

 

지구에는 모두가 나누어 먹을 만큼의 먹을 거리가 충분하지만 골고루 분배가 되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기회를 아이들에게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과 함께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분들도 알려줍니다. 국제 구호 단체에서 물이 부족한 곳에 우물을 파고 펌프를 설치해주고, 월드비전에서도 농사지을 땅을 만들어주기도 하고 먹을 것을 모아서 보내주기도 하지요. 학교가 없는 곳에 학교를 지어주는 일도 하고 있답니다.

 

아이가 공정무역에 관한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이 책을 보더니 공정무역 제품을 사고, 자신도 물을 아껴쓰는 등 자신의 것을 힘든 아이들에게 나눠줘야겠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이 밖에도 전쟁과 폭력없이 함께 평화롭게 사는 방법을 모색해 보는 것 이러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살펴볼 수 있네요. 함께 잘 사는 지구, 평화롭게 사는 지구의 모습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어 말로만 책을 통해 지식을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가 책을 통해 실천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볼 수 있고 또 더 나아가 직접 실천하려고 하는 마음을 보이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저 역시도 실천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 노력해야겠네요.

d****h 2016.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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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함께 사는 지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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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나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기에아이들과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어요.[함께 사는 지구니까!]          우리가 사는 지구 마을에는 풍요로움을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로 이 책은 시작됩니다.​ 아프리카의 스와질란드에 사는 라활라.매일 학교에 가는 대신 물을 길으러 두시간을 가야하고더러운 물을 마셔서 자주 배달이 나고 피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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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나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기에

아이들과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어요.


[함께 사는 지구니까!]



 
 
 
 


 


우리가 사는 지구 마을에는 풍요로움을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로 이 책은 시작됩니다.


 




아프리카의 스와질란드에 사는 라활라.

매일 학교에 가는 대신 물을 길으러 두시간을 가야하고

더러운 물을 마셔서 자주 배달이 나고 피부병에 걸리기도 하는 소녀.


그리고 늘 배가 고픈 케냐에 사는 모하메드.


지금도 지구의 25억명은 깨끗한 물과 위생시설없이 지내고 있고

8억명은 굶주리고 있다고 해요.


비가 오지 않아 농작물이 말라죽고

농기구와 비료가 부족하고

일할 만한 어른들은 전염병으로 죽거나 마을을 떠나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전쟁속에서

아프리카는 먹을거리가 없어서 끼니를 굶는 아이들이 많다고 해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물을 길으러 갈 일도 없고

깨끗한 곳에서 깨끗한 옷 입고 맛있는 음식 먹으며

감사함을 모르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저희 집은 아이들이 먹을거에 욕심이 없고 관심이 별로 없는터라

끼니때만 되면  아직도 먹여준다거나 살살 달래가며 먹이곤 하는데

한 번씩 제가 열받으면 아프리카로 싹 보내버린다고 으름장을 놓기도 해요.


이 책을 아이들과 보면서 아이들에게 엄청 강조했네요.

너희들은 정말 이 엄마에게서 태어난 걸 감사하라고 ㅎㅎ

 



그리고 학교도 못 다니고 공장에서 일하거나 건설현장에서 일 하는 아이들이 지구에 엄청 많은데

우리 아이들은 학교와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 이 상황이 얼마나 감사한지

책을 보면서 또 거듭 강조...


이 책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지구상의 빈곤한 아이들의 실정을 그림과 글로 쉽게 풀어낸 후

그에 대하여 풍요롭게 사는 우리들의 작은 실천을 솔루션으로 제시하고 있어요.


음식을 남기지 않다거나 물을 아껴쓰기, 용돈을 모아서 기부하기 등등

작은 실천이 모이면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이 된다는걸 보여주고 있더라구요.


 


두번째 이야기 에서는 평화를 간절히 바라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와요.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

숲에서 놀다 지뢰를 밟아 한 쪽 다리를 잃은 아이,

어린 나이에 전쟁터에 나가는 아이...


이런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와 평화롭게 살기위해 지구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으는 사례가 나오고 있죠.

물론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도 따뜻한 그림과 함께 소개해주고 있어요.


 


세번째 이야기에서는 자연과 더불어 지구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으는 이야기가 나와요.


 


그리고 본문의 마지막 한 페이지에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것을 다 담고 있어요.


아이들과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의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지구마을을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작은 실천들을 꼭 일상속에서 행동으로 옮겨보자고

약속하며 책 읽기를 마무리 하였어요.


 


권말에는 살기 좋은 지구마을을 만들기 위해 나라와 나라가 모인 국제기구나

시민단체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서

알아두면 유익할 정보들이 담겨 있더라구요.


국제연합, 유니세프, 국경없는 의사회, 그린피스, 월드비전이라는 단체에 대해

유아나 초등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그림과 글이 담겨 있어요.



유치원에서도 지구와 환경이라는 주제가 누리과정에 포함되어 있고

초등에서도 배우는 만큼

어린 자녀들이 지구마을의 소중함에 대해 배우기에 정말 좋은 책이네요.



예쁘고 따뜻한 그림에 쉬운 설명이 너무나 맘에 드는 책이고 한권 소장하고 있어도 좋을 책이네요~~


 


 

o*****8 2016.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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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지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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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에서 출간된 토토 지구 마을 시리즈 3권지구 마을 곳곳의 다양한 모습과 만나는 <서로 달라 재미있어!>생활 속 세계화 이야기를 살피는 <우리 모두 이웃이야!>빈곤과 불평등 등 지구 마을의 코고 작은 문제의 해겨책을 찾는 <함께 사는 지구니까!> 지구에 살고 있는 여러 나라, 여러마을, 여러 어린이들에 지구마을 이웃들에 대해서올해 초등 1학년 아이에게는 다소 무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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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에서 출간된 토토 지구 마을 시리즈 3권


지구 마을 곳곳의 다양한 모습과 만나는 <서로 달라 재미있어!>


생활 속 세계화 이야기를 살피는 <우리 모두 이웃이야!>


빈곤과 불평등 등 지구 마을의 코고 작은 문제의 해겨책을 찾는 <함께 사는 지구니까!>

 


지구에 살고 있는 여러 나라, 여러마을, 여러 어린이들에 지구마을 이웃들에 대해서


올해 초등 1학년 아이에게는 다소 무거운 주제일수 있겠지만


꼭 배워야할 주제일 것 같아서 <함께 사는 지구니까!>를 읽어 보았어요


 

 

주인공 진현이는 초등학생이에요.


내일 놀이공원으로 소풍을 가게 되어서 엄마와 함께 장을 보러 슈퍼마켓에 왔어요.


그런데 알고 있나요?


우리가 사는 지구 마을에는 풍요로움을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걸요.



첫번째이야기


아프리카의 스와질란드에 사는 라활라 라는 친구의 이야기랍니다.


이곳은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아 늘 물이 부족하다보니 더러운 물을 마시게 되고 


그 물을 마신 라활라는 자주 배탈이 나고 피부병에 걸린답니다.


게다가 아무리 아파도 라활라를 돌봐줄 의사 선생님과 약조차 없답니다.


지구 마을 사람들 25억 명은 깨끗한 물과 위생 시설 없이 지내고 있어요


케냐에 사는 모하메드는 늘 배가 고파요


지구 마을 사람들 8억 명이 굶주리고 있고 특히 5살도 채 되지 않은 아이들

5천만명은 영양결핍 상태랍니다.

 



 

파키스타네 사는 이크바른 네살때부터 카펫공장에서 일을 했어요.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하루에 열시간씩 일하지만 고작 우리돈으로 25원을 벌어요.


지구 마을 아이들은 열 명중 한명은 학교 대신 어둡고 위험한 공장에서 하루를 보내요



가난하고 힘든 사람 없이 다 함께 행복하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지구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국제 구호단체에서 물이 부족한 곳에 우물을 파고 펌프를 설치하고


식량이 부족한 곳에서는 버려진 땅을 일구어 농사지을 땅을 만들어 주었어요.



우리의 작은 실천이 모이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답니다.


하나, 음식은 남기지 않아요.

둘, 물을 아껴써요.

셋 용돈을 모아 기부운동에 참여해요.

넷, 공정무역 제품을 사요.

다섯, 가난한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요


내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누면 다 함께 행복해 질거예요.


 

 


 

두번째이야기는 평화를 간절히 바라는 아이들의 이야기랍니다.


인종, 문화,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도 갈등이 생기고 테러가 일어나기도 해요


테러는 아무런 관계없는 사람들까지 위협하는 끔찍한 폭력이랍니다.


세계 곳곳에 1억개가 넘는 지뢰가 남아있어요.


한 해에 2만 5천명이 지뢰 때문에 죽는데 그중 절반이상이 아이들이랍니다.



세번째 이야기는 어둠속에서 사는 아이들과 


지구 온난화 때문에 나라 전체가 물에 잠기는 곳에 사는 아이들,


원자력 발전소로 인해서 방사능에 노출된 아이들등의 이야기랍니다.


 

 

자신과 같은 나이또래의 친구들의 아픔과 지구의 심각성을 저희 아이도 공감하는지


초등 1학년임에도 한장한장 꼼꼼하게 읽었답니다.



그 다음날에도 다른 주제의 스터디를 하다가도 생각이 나는지


토토 지구마을 시리즈 <함께 사는 지구니까!>의 도서는 정말 자주 꺼내어 읽고 있답니다.


지구 마을에는 현재의 우리들뿐 아니라 미래의 후손들도 살아가야 하는만큼


좀더 소중히 아껴야할 자원들과 절약 그리고 지구마을 이웃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주어야 함을


저희 아이도 많이 깨닫고 배우는 계기가 되는 도서 였답니다.

m*******3 2016.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 사는 지구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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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학년과 함께 '가족' 교과서를 공부하는 중입니다. 교과서 구성이 1단원은 친척에 관한 내용이고 2단원은 다양한 가족 문화에 대한 내용인데, 도입부에 읽어주니 반응이 좋았습니다. 첫번째 이야기의 경우 모두가 우리나라처럼 깨끗한 물과 맛있는 음식이 풍족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려주니, 아이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환경이 얼마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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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학년과 함께 '가족' 교과서를 공부하는 중입니다. 교과서 구성이 1단원은 친척에 관한 내용이고 2단원은 다양한 가족 문화에 대한 내용인데, 도입부에 읽어주니 반응이 좋았습니다. 첫번째 이야기의 경우 모두가 우리나라처럼 깨끗한 물과 맛있는 음식이 풍족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려주니, 아이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환경이 얼마나 행복한 것이며 우리처럼 불평도 못하고 가족을 위해 일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누면 다함께 행복해질 거에요."라는 메시지가 의미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두번째, 세번째이야기도 아이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이 우리 지구에 일어나고 있으며 학교에 다닐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그리고 이런 아이들을 돕는 문제가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이 생각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였습니다.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또 이런 일들을 실천하는 단체는 무엇이 있는지, 그들이 만들어낸 변화에는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 살고 있는 마을과 도시를 넘어 세계를 열린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토토 지구 마을 다른 시리즈도 함께 읽어보고 싶습니다.

더불어 살고 함께여서 행복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마음을 갖고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길 바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a 201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 사는 지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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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지구니까     진헌이와 엄마는 슈퍼마텟에 와서 내일 소풍에 필요한 음식들 김밥재료, 귤, 과자, 음료를 사러 왔지요.     우리나라 아이들은 부모님 밑에서  맛있는 음식 먹고 학교가고 학원하고 놀며 지내지만 지구촌 8억명은 굶주리고 있고 5살도 안된 아이들 5천만 명은 영양 결핍상태랍니다. 지구마을 25억 명은 깨끗한 물과 위생 시설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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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사는 지구니까   
 진헌이와 엄마는 슈퍼마텟에 와서
내일 소풍에 필요한 음식들 김밥재료,
귤, 과자, 음료를 사러 왔지요.

 


 
우리나라 아이들은 부모님 밑에서 
맛있는 음식 먹고 학교가고 학원하고 놀며 지내지만
지구촌 8억명은 굶주리고 있고 5살도 안된
아이들 5천만 명은 영양 결핍상태랍니다.
지구마을 25억 명은 깨끗한 물과 위생 시설 없이 살고요.
하루종일 일을 해도 아주 작은 돈을 받아서
먹을 양식을 살 수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넉넉히 먹고 쓰고 버릴 때 지구 어딘가에는
굶고 아프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음식을 최소로 먹으며
지구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지구에 나오는 음식은 나누어 먹을 만큼 충분하답니다.
아이들이 학교도 못가고 물길러 나르고 카펫일 하고,
아이들 돌보고, 광산, 건설현장에서 위험하고 일을 하고
어렵고 힘들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니
지구촌 마을 모두가 잘 살도록 서로 나눠야 되겠습니다.
먹을 것을 보내고, 약 보내고,
교육 받을 수 있는 시설 마련해 주고,
농기구와 비료 나눠 쓰고, 
 다 함께 행복한 지구를 만들어서 
지구촌 모두가 웃으며 행복해 지면 참 좋겠네요.

 

 

 


아빠가 책을 읽어 주시면서 지구촌 아이들의
모습과 우리나라 아이들 모습을 쉽게 알려 주시고,
나눔을 실천하며 우리 나라에 살고 있는 친구들 중에
어려운 환경과 다문화로 어려워 하는 친구가 있다면
도와주고 함께 잘 지내야 된다고 하시네요.
사랑이는 베트남 엄마를 둔 짝꿍에게
준비물도 나눠 쓰고 숙제도 같이 한다고
아빠에게 말씀 드리며 주변에 다문화 친구들이
많다고 말하네요.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다문화 친구들을
우리 공동체 안에서 서로 잘 지내며
행복한 한국임을 느끼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지구촌에 평화와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해 지기를 바라며.
좋은 책으로 세계의 여러 나라 아이들의 삶을 살펴보았답니다.
세계의 많은 아이들이 웃으며 행복하기를 바라며
좋은 책으로 지구마을 사람들이 한마음
되는 법을 배웠답니다.   .
j*******6 2016.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 사는 지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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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남아를 키우고 있답니다.사실 이번에 이 책을 함께 읽게 된 것은 엄마의 고민 때문이였어요. 외동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유치원과 집만 거의 오가는 일상이라 그런지가끔씩 대화를 하면 내가 누군가에세 배려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 아이가 이해를 잘 하지 못하더라구요.사실 아이에게 타인에 대한 배려를 이야기 하면서 저조차도 굉장히 논리적으로 아이의 공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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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남아를 키우고 있답니다.


사실 이번에 이 책을 함께 읽게 된 것은


엄마의 고민 때문이였어요.


외동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유치원과 집만 거의 오가는 일상이라 그런지


가끔씩 대화를 하면


내가 누군가에세 배려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


아이가 이해를 잘 하지 못하더라구요.


사실 아이에게 타인에 대한 배려를 이야기 하면서


저조차도 굉장히 논리적으로 아이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겠더라구요.


사실 그렇잖아요.


이 나이때 아이들이 어른들 말에 대꾸 정말 잘하는 데


반박을 하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라서 참.. 뭐라고 할 수 없는...


그래서


토토북에서 나온 함께 사는 지구니깐 !


이 책을 보는 순간


엄마와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책의 두꺼운 표지를 열면


지구를 중심으로 친구들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있죠?


뭐랄까 별생각없이 책을 열었지만


책을 다 읽고 나면


저 그림이 그렇게 가슴에 와 닿는 다고나 할까요 ^^

동시대를 살면서 어디에서 태어난 것에 따서


처해지는 환경이 다른 것을


아이의 시선에 맞에 그림으로 명확히 잘 표현이 되어 있더라구요


사실 요즘 예전에 비해서는 먹거리가 풍부하잖아요


잘 먹을 수 있는 환경인데


아이는 매번 먹기 싫다는 말을 달고 살죠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말이죠.

 

이와는 반대로


다른 나라 아이들은 먹을 것이 귀해서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그림으로


이야기 해 주고 있어요.


그런데 참 좋았던 점이 단순히 먹지 못한다 보다는


왜 먹지 못할 만큼의 상황이고


그 상황의 아이들은 먹는 것 뿐만이 아니라 어떤 환경에서 살고 있고 

이렇게


이런 아이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단체도 생겨나고 어떤 방식으로 도와주고 있다는 것이


아이가 읽고 이해하기 쉽게 너무 잘 설명이 되어 있었어요.


뭐랄까


사실 굉장히 무거운 이야기가 될법도 한데


아이의 시선에서 가볍에 보여주면서도 핵심을 잘 표현해준 그림과 글이


전 참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는


진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같은 나라에서도 어려운 친구도 있고


다른 나라에서도 어려운 친구도 있고


살면서 한번도 만나지 못하는 사람일지라도


돕는 것은


같은 시대에 함께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까지 나눌 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는 7살 수준에 맞게


어려운 사람들이 나무를 잘라서 (동화책을 읽어서 이런 생각을 한듯) 시장에 팔면


지구에 숲이 점점 없어지는 데


공기는 같이 쓰는 거니깐


그러면 우리도 함께 숨쉬기 힘들어 진다며


나무를 자르지 않게 도와야 한다고 말하더라구요 ^^;;



아이의 생각이 아직은 완전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이책을 읽기전에는


내가 왜 !! 도와야 해? 내것을 나눠야 해?


라고 했는데


이제는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모습으로 바뀌게 해 준점이 저는 참 좋았어요~ ^^

















** 본 서평은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아이와 즐겁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본 서평 이벤트의 서평용 도서는 도서정가제 시행령을 준수하여 

해당 출판사에서 손비 처리후증정됨을 알려드립니다."

 

 

 

 

 

 

 

p*****x 201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