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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방송화법 (국립국어원과 MBC가 함께하는 방송언어 총서 시리즈)
우리말 전문가와 아나운서가 함께 만든 방송화법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방송언어를 쉽게 풀어내고 있으며, 방송언어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기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방송관련 언어에 관심이 많거나 아름다운 우리말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자 한다면 재미있게 방송언어를 통해서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방송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언어를 설명하고 있어서 방송현장의 생생함과 방송 실무교육에 도움이 되는 책이기도 하다. 라디오에서 사용하는 언어, 방송 뉴스의 언어 등 다양하면서도 때와 장소에 따른 방송언어를 살펴볼 수 있다.
P. 7 진행자가 둘인 경우에 한 사람은 안부 인사를, 또 다른 사람은 날짜를 이야기하는 방식을 띤다. P. 18 날짜 대신에 어린이날, 성탄절, 설날 등을 써서 말하고 있을 뿐 특별한 인사가 아니다. 문제는 국민 모두가 다 아는 날, 그 중에서도 가볍게 다가갈 수 있는 날만을 인사에 반영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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