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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짠한 맘이 든다. 혼란했던 시대. 전쟁과 종교간 대립으로 죽음이 삶 가까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시대. 어쩌면 사상가는 평화를 찾고자 갈망하는게 당연 했으리라. 홉스는 개인의 생명과 재산을 합의된 절대군주에 위임하고 개인끼리는 제발 억합하고 착취하고 쌈박질 하지 말자고 외친다. 반항하는 개인은 합의된 군주가 혼내주고. 말년에 홉스는 외로웠다고 한다. 종교계에서 버림받고, 절대왕정을 옹호해서 정치계에서도 버림받고, 홉스시대 얼마나 찌지고 뽁고해서 죽음이 흔했으면.... 애잔한 맘뿐이다. 누군가 루소는 짝퉁이란다. 4년전 읽었던 루소의 사회계약론을 힘들게 읽었던 기억이다. 번역이 문제였는지 독해력이 문제였는지.... 이책은 쉽게 읽힌다. 책 중간중간 있는 중세시대 삽화보는 재미도 있다. 인문고전에 1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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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홉스의 리바이어던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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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홉스 작가(번역 신재일)의 리바이어던: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을 중단하라 입니다 단순한 책이라고 하기엔 너무 심도 깊고 너무나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책입니다 단순한 철학적인부분이 아니라 진짜 실제 국가와 국민 너와 나의 관계 그리고 나라는 개인이 아닌 우리라는 부분을 또한번 다른 시각으로 생각을 해복게 하는 책입니다 원서를 읽을수없는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이책으로 채워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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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던, 영화소재로도 쓰이고 (물론 이쪽은 책이 아니라 괴물이름으로) 수많은 교양프로그램에서도 소재로 다뤄지는 필독서이긴 하지만, 고등학교 도덕시간에 이름만 접하다가 읽어보게 되었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 져 있는데 앞쪽은 솔직히 읽다가 몇 번이나 포기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려운 단어들, 그리고 말장난 같은 철학적 정의들... 내가 기본적인 소양이 바닥이어서도 그렇겠지만... 너무 어렵다. 뒤편은 국가와 사회에 대한 얘기들인데, 솔직히 어렵지 않은게 아니라 덜 어렵다. 한번으로 끝날 이야기들이 아닐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