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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tsuki(달) 한 곡만 듣고 바로 사버렸어요 원래 조용한 음악을 좋아하는 성향이라 순간 지른거지만 앨범 배송되자마자 수없이 반복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팝재즈라서 그런지 듣기에도 부담이 없고 어여쁜 외모에 어울리는(^^) 예쁜 목소리로 1번부터 14번 트랙까지 부르는데 주위의 시끄러움이 없이 조용한 데서 듣는데 혼자만의 공간에 나홀로 있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역시 새벽에 듣는 맛이^^) 한번 사놓고 줄창 듣다가 한 구석에 모셔놓는 그런 앨범이라기보다는 그때그때 컨디션에 맞춰서 비오는날이나 잠이 오지 않는 밤, 복잡한 일에서 잠시 벗어나 다른 몰두할 것이 필요할때 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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