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프 A2 시험 유형에 잘 적응하도록 되있네요~ 표현이나 단어 정리등도 아주 잘되어있고요. 혼자 독학하기도 좋은 책 같습니다.. 책이 두껍지 않아서 한 달만에 다 봤는데 델프 A2 금방 따더라구요. 다만 생각보다 연습문제가 좀 적은것이 아쉽네요. 뭐 그대신 첨부된 CD에 모의고사가 2회 있으니 이거 다 풀면 시험 점수내는데는 정말 괜찮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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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를 어느정도 해서 동사와 생활단어에 대한 내공이 쌓인 사람들은 이 시험에 도전할만 해요.
(1) 듣기 파트도 숫자와 날짜, 나이, 연도, 가격 등 생활에서 접하는 모든 내용이 나와있어요. 델프a1에 비해 문장이 길고 백화점, TV, 라디오, 레스토랑 등등 생활현장 어디에서나가 이 시험의 범위에 들어가요.
(2) 읽기 파트는 네개 파트 중에서 가장 쉽죠. 싸인 읽기부터 다양한 종류의 편지(감사편지, 취학독촉편지, 당부편지, 초대장 등등)까지 생활에서 한번씩 접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읽기가 총망라되어 있어요. 그래도 역시 리딩 위주의 교육이라서 읽기 파트가 쉬운 편이예요. (다른 3개 파트보담은요)
(3) 쓰기 파트는 델프a1과 마찬가지로 주옥같은 좋은 문장들을 외워야 할 수밖에 없나봐요. 동사위주로 문장구조를 공부하고 논리어인 부사어들을 이용하는 훈련이 중요해요~
(4) 말하기 파트는 델프a1과 마찬가지로 좋은 불어 회화표현을 암기해 대비해야죠.
열공이예요~ 점점 단어가 레벨별로 엄청(150-250%씩) 뛰어 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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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의 개미가 한 알의 보리를 물고 담벼락을 오르다가 예순 아홉 번을 떨어지더니 일흔번째에 목적에 달하는 것을 보고 용기를 회복하여 드디어 적과 싸워 이긴 옛날 영웅의 이야기가 있는데 이것은 천고에 걸쳐서 변치 않는 성공의 비결이다. -스코트- 19세기 스페인의 가장 위대한 바이올리스트 사라사테에게 한 유명한 비평가가 천재라고 칭찬한 적이 있었다. 그것에 대해 사라사테는 이렇게 답했다. "천재? 37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14시간씩 연습했는데 그들은 나를 천재라고 부른다" 모차르트, 아인슈타인, 피카소 같은 천재들은 보통사람과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천재는 창조적인 상상력으로 자신이 속한 시대를 앞지르는 족적을 남긴 독보적인 존재이다. 그들은 문학, 예술, 과학 등 특정 분야에 철저히 몰두하고 독특한 관점으로 문제에 접근한다. 천재의 수수께끼에 도전한 인지과학자들은 천재나 범인(凡人), 모두 문제 해결방식이 동일한 과정을 밟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다시 말해 천재와 보통사람 사이의 지적 능력 차이는 질보다 양의 문제라는 것이다. 천재들은 보통사람들도 갖고 있는 능력을 훨씬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양적인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질적인 차이로 비춰져서 천재들을 범인들과 완전히 다른 두뇌의 소유자로 보게 된다는 설명이다. 요컨대 천재들은 우리가 갖지 못한 그 무엇을 갖고 있다기보다는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것을 약간 많이 갖고 있을 따름이다. 천재를 연구한 논문들을 최초로 집대성한 책이 ‘케임브리지 편람’이란 이름으로 출간됐다. 편집을 맡은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의 심리학 교수인 앤더스 에릭슨은 “천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고 주장했다. 이 책에서 과학자들은 천재가 1%의 영감, 70%의 땀, 29%의 ‘좋은 환경과 가르침’으로 만들어진다고 분석했다. ‘케임브리지 편람’에 따르면 예술과 과학 분야에서 크게 성공한 인물들의 지능지수(IQ)는 보통사람들보다 약간 높은 115~1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지능지수는 전체 인구의 14%에 해당한다. 지능지수로만 보면 100명 중 14명은 천재가 될 조건을 갖추었다는 뜻이다. 천재들이 반드시 남보다 뛰어난 머리를 갖고 태어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진 셈이다. 예컨대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으며 기발한 아이디어를 쏟아낸 천재로 알려진 리처드 파인만의 지능지수는 122였다. 아인슈타인, 피카소, 다윈은 어렸을 적에 학교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다. 고흐, 고갱, 차이코프스키, 버나드 쇼도 한참 늦은 나이에 비로소 재능을 발휘했다. 천재들은 보통사람들보다 다섯 배정도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부어 위대한 업적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천재 중의 천재로 손꼽히는 모차르트는 세 살 적부터 연주를 시작한 신동이다. 그는 여섯 살 때 미뉴에트를 작곡하고 아홉 살에 교향곡, 열한 살에 오라토리오, 열두 살에 오페라를 썼다. 그는 한 곡을 쓰면서 동시에 다른 곡을 생각해 낼 수 있었으며 악보에 옮기기 전에 이미 곡 전체를 작곡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모차르트가 단숨에 작곡했다는 소문과 달리 그의 초고에는 고친 흔적이 적지 않다. 심지어 도중에 포기한 작품도 있다. 요컨대 모차르트는 신동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했다는 것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천재라는 모차르트조차 다른 사람들보다 더 노력했다는 사실은 35년의 짧은 생애에 무려 600여 편을 작곡했다는 것으로 확인된다. 천재들은 모차르트처럼 정력적인 일벌레여서 많은 작품을 생산했다. 프로이트는 45년간 330건, 아인슈타인은 50년간 248건의 논문을 남겼다. 볼테르는 2만1000통의 편지를 썼고 에디슨은 1093건의 특허권을 획득했다. 아무리 머리 좋아도 성실이다. 거북이가 토끼를 이긴 이야기를 보더라도.....날씨가 더우니 글쓰는것도 힘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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