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근본불교
"근본불교" 내용보기
초기불교, 근본불교... 등등표현을 하지만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꼭 구분을 해야 하는지 의문이다.  책의 내용구성은 알차다 그러나 조금 어렵다.(초심자에게는) 그러나 손이 가는 책이다. 벌써 두번째 보고서  이 리뷰를 쓴다. 내용 구성의 특징은 논설과 함께 수록된 경전내용이 알차며 내용을 이해하는데 200%이상의  효과를 보여준다. 저자분께 감사드린다.
"근본불교" 내용보기

초기불교, 근본불교... 등등표현을 하지만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꼭 구분을 해야 하는지 의문이다.

 

책의 내용구성은 알차다 그러나 조금 어렵다.(초심자에게는) 그러나 손이 가는 책이다. 벌써 두번째 보고서

 

이 리뷰를 쓴다. 내용 구성의 특징은 논설과 함께 수록된 경전내용이 알차며 내용을 이해하는데 200%이상의

 

효과를 보여준다. 저자분께 감사드린다.

YES마니아 : 로얄 l****l 2018.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초기 불교의 몇 가지 주요 개념들
"초기 불교의 몇 가지 주요 개념들" 내용보기
근본불교는 초기불교를 의미한다. 부처님 사후 불교가 파벌로 나뉘어 지기 전 불교를 말한다. 저자는 이를 '근본불교'라고 명명했다. 이 책은 저자의 박사학위 논문을 초기불교의 기본 개념 중심으로 조금 더 대중적으로 다듬었다. 하지만, 여전히 쉽지 않다. 쉽지 않으니 그리 쉽게 재미를 붙이지도 못 했다. 나는 개념적 문제들을 꼼꼼히 공부하기 위해 펼치지는 않았다. 명상하는 데
"초기 불교의 몇 가지 주요 개념들" 내용보기

근본불교는 초기불교를 의미한다. 부처님 사후 불교가 파벌로 나뉘어 지기 전 불교를 말한다. 저자는 이를 '근본불교'라고 명명했다. 


이 책은 저자의 박사학위 논문을 초기불교의 기본 개념 중심으로 조금 더 대중적으로 다듬었다. 하지만, 여전히 쉽지 않다. 쉽지 않으니 그리 쉽게 재미를 붙이지도 못 했다. 


나는 개념적 문제들을 꼼꼼히 공부하기 위해 펼치지는 않았다. 명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펼쳤다. 예를 들어 우리는 귀로 새 소리를 듣는다.  이후 < 색-수-상-행-식>이라는 오온의 과정이 일어나고 이 과정에서 색과 식을 실체화하게 된다. 하지만 '색'이든 '식'이든 단지 오온의 과정일 뿐 실체적 존재가 아니다. 이는 문법적인 환상이기도 하다. 나가 말했드라. '나는 존재한다'에서 우리 문법은 자연스럽게 '나'라는 실체를 상정한다. 하지만 '나' 조차도 오온의 과정일 뿐이다. '나'라는 자아를 실체화 하는 게 '무명'이고 여기서 우리 삶의 고통은 시작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불교 명상 수행을 사념처 수행이라고 한다. 사념처라는 것은 네 가지 대상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예를 들어 소리가 들리면 소리를 잘 알아차려 귀와 소리의 접촉에 의해 오온이 성립되고, '나'라는 허상을 실체화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주로 이런 내용이 기억난다. 지금까지 정리한 내용은 내 나름대로 이해한 내용이다. 저자의 의도와 다를 수 있다. 이외에는 특별히 기억나는 내용은 십이연기는 '중도'의 이론적 측면이고 팔정도는 실천적 측명이라는 내용이 기억난다. 


별 네 개 준 것은 이 책이 나빠서가 아니라 내 입장에서 다 이해할 수 없었고 그러다보니 재미가 없었기 때문이다. 불교 이해가 더 깊은 사람에게는 충분히 좋은 책일 수 있다. 

g********m 2020.04.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