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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이책을 봤을때, 뭐가 이래-_-;; 하고 좀 당황을 했드랬죠.. 더군다나 그냥 책을 고르고 있을때
딸아이한테 뿅! 하고 말하니까 좋아해서 순전히.. 충동으로 구입한 책!!
처음엔 뿅 느낌 살리기가 힘들어서 그랬는지 몰라고 딸아이가 시큰둥인데..
요즘은 맨날 이책만 읽어달라고 하네요..
저희 딸 아침에 일어나서 점심에 저녁에 자기전에 이렇게 책을 읽어주는데
그때마다 두번씩 읽어줍니다..;;;특히 달팽이 부분때 우는 시늉을 하면,,
달래주는 모습까지 얼마나 귀엽던지!!!
참!! 그리고 책을 다 읽어준뒤, 딸 아이 안고 뿅!! 뽀옹 하고 놀아주면
완전!!!!!! 즐거워 합니다~~~~ 아마 이래서 이책을 좋아하는거 같아요..ㅎ |
| 10개월된 아기라서 보드책위주로 구입해요. 그래야 아기가 혼자서 잘 넘기고 보거든요. 보드책이 아니면 자기가 넘기기 어려우니까 보려고 하질 않아요. 뿅은 보드책이 아니라 망설였지만 한참 동물들을 좋아해서 일단 샀죠.제가 무릎에 앉쳐서 뿅 할때마다 들썩여줬더니 좋아해요. 그러더니 혼자서도 넘기도 본답니다. 물론 한장한장씩 넘기진 못하고 듬성듬성 넘기고 혼자 '으으'하면서 노는 것이고 관심있어 한다는 거죠. 단순하고, 그림자체에서 움직임이 있다보니 아가가 좋아하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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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접했을 때 솔직히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