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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11개월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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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이책을 봤을때, 뭐가 이래-_-;; 하고 좀 당황을 했드랬죠.. 더군다나 그냥 책을 고르고 있을때   딸아이한테 뿅! 하고 말하니까 좋아해서 순전히.. 충동으로 구입한 책!!   처음엔 뿅 느낌 살리기가 힘들어서 그랬는지 몰라고 딸아이가 시큰둥인데..   요즘은 맨날 이책만 읽어달라고 하네요..   저희 딸 아침에 일어나서 점심에 저녁에 자기전에 이렇게 책을 읽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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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이책을 봤을때, 뭐가 이래-_-;; 하고

좀 당황을 했드랬죠..

더군다나 그냥 책을 고르고 있을때

 

딸아이한테 뿅! 하고 말하니까 좋아해서 순전히.. 충동으로 구입한 책!!

 

처음엔 뿅 느낌 살리기가 힘들어서 그랬는지 몰라고 딸아이가 시큰둥인데..

 

요즘은 맨날 이책만 읽어달라고 하네요..

 

저희 딸 아침에 일어나서 점심에 저녁에 자기전에 이렇게 책을 읽어주는데

 

 

그때마다 두번씩 읽어줍니다..;;;특히 달팽이 부분때 우는 시늉을 하면,,

 

달래주는 모습까지 얼마나 귀엽던지!!!

 

참!! 그리고 책을 다 읽어준뒤, 딸 아이 안고 뿅!! 뽀옹 하고 놀아주면

 

완전!!!!!! 즐거워 합니다~~~~ 아마 이래서 이책을 좋아하는거 같아요..ㅎ

j****m 2008.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개월된 아가가 좋아해요.
"10개월된 아가가 좋아해요." 내용보기
10개월된 아기라서 보드책위주로 구입해요. 그래야 아기가 혼자서 잘 넘기고 보거든요. 보드책이 아니면 자기가 넘기기 어려우니까 보려고 하질 않아요. 뿅은 보드책이 아니라 망설였지만 한참 동물들을 좋아해서 일단 샀죠.제가 무릎에 앉쳐서 뿅 할때마다 들썩여줬더니 좋아해요. 그러더니 혼자서도 넘기도 본답니다. 물론 한장한장씩 넘기진 못하고 듬성듬성 넘기고 혼자 '으으'하면서
"10개월된 아가가 좋아해요." 내용보기
10개월된 아기라서 보드책위주로 구입해요. 그래야 아기가 혼자서 잘 넘기고 보거든요. 보드책이 아니면 자기가 넘기기 어려우니까 보려고 하질 않아요. 뿅은 보드책이 아니라 망설였지만 한참 동물들을 좋아해서 일단 샀죠.제가 무릎에 앉쳐서 뿅 할때마다 들썩여줬더니 좋아해요. 그러더니 혼자서도 넘기도 본답니다. 물론 한장한장씩 넘기진 못하고 듬성듬성 넘기고 혼자 '으으'하면서 노는 것이고 관심있어 한다는 거죠. 단순하고, 그림자체에서 움직임이 있다보니 아가가 좋아하는것 같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b***a 2007.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제 책읽기를 시작한 유아들에게 딱이네요!
"이제 책읽기를 시작한 유아들에게 딱이네요! " 내용보기
처음 책을 접했을 때 솔직히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우선 세로로 보는 것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서 보는 것 자체가 무척 불편했거든요.그 다음으로, 단순하고 단순해도 좀 심하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내용은 그저 그림과 뿅~이 전부였거든요.물론, 이런 류의 책들이 많이 있긴 합니다만, 그 책들에서는 나름대로의 다른 장점들이 있었거든요.섬세한 그림이라든가~ 색감이
"이제 책읽기를 시작한 유아들에게 딱이네요! " 내용보기

처음 책을 접했을 때 솔직히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우선 세로로 보는 것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서 보는 것 자체가 무척 불편했거든요.
그 다음으로, 단순하고 단순해도 좀 심하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내용은 그저 그림과 뿅~이 전부였거든요.
물론, 이런 류의 책들이 많이 있긴 합니다만, 그 책들에서는 나름대로의 다른 장점들이 있었거든요.
섬세한 그림이라든가~ 색감이 예쁘다든가~ 아니면 크게 들어간 의성어 말고
작은 글씨로 숨은 이야기가 제법 재미있었거든요.
헌데, 이 책은 그냥 보여지는 그게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시큰둥한 마음으로 옆으로 밀쳐두었습니다.
앗, 그런데 이변이 생겼습니다!
다른 걸 갖고 놀던 아이가 책을 발견하고는 손에 책을 들고 와서 “개구리 개구리...”하면서
읽어달라고 조르는 겁니다.
한 장 한 장 넘겨가면서 읽어주었죠.
똑 같은 어조로 읽으면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개구리가 뛸 때와 고양이가 뛸 때, 개가 뛸 때
조금씩 다른 느낌으로 리듬을 넣어서 읽어줬더니 의외로 반응이 좋더군요.
그러다가 달팽이가 나와서 “난 뛸 수 없어! 훌쩍훌쩍” 하는 모습과
날치가 뾰옹~ 하고 뛰는 장면에선 까르르~ 뒤로 넘어가게 웃으며 좋아하는 겁니다.
제 딴엔 물고기는 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비처럼, 잠자리처럼 나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한 모양입니다.
책을 받은 지 한참이 지났는데, 아이는 여전히 뾰옹~ 뾰옹~ 하면서 책을 품에 안고 다닙니다.
그러다가 달팽이와 날치가 나오면 웃음보를 터트리는 것도 변함이 없구요.
가끔은 이렇게 엄마와 아이가 보는 눈이 다를 때가 있는데, 이 책이 꼭 그렇네요. ^^;;

YES마니아 : 로얄 n****d 2007.10.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