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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말이라는 걸 하고 나아가 끊임없이 대화라는 걸 하게 된다. 헌데 그런 대화를 하면서 때론 즐겁지만 때론 실망하고 후회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그때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 건데 돌아서서 후회할 줄 알면서도 왜 그런 식으로밖에 말할 수 없었는지에 대해 두고두고 곱씹어본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나마 이렇게 쓰는 글은 몇번이나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심지어 '수정'도 할 수 있지만 한번 내뱉은 말은 결코 되돌릴 수가 없다.
살아가면서 늘 해야하는 고민일 수도 있지만 되도록이면 그런 고민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음 좋지 않을까? 그래서! 한번씩 접하게 되는 부류의 책이 바로 이런 책이다. 특히 요즘처럼 마음 속이 시끄러울 때는 엄청난 도움이 된다.
이런 책을 읽다보면 핵심 내용은 여타 관련 책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어떻게 하면 말을 좀더 잘 할 수 있는지, 어떤 식으로 들어주면 좋을지, 어떤 제스처를 취하는 게 좋은지, 마음가짐은 요렇게 하면 좋다던지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거의 '아' 다르고 '어' 다르다하는 내용도 있고 개중에는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며 엄청 크게 와닿는 내용들도 있을 정도로 비슷비슷하지만 그래도 공통되게 느껴지는 건 있다.
'최대한 서로를 배려하며 말을 하고 진정으로 귀담아 들어줄 것이며 아낌없는 호응을 보내줄 것.'
정말 이렇게만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면 누군가의 말에 상처받는 사람도, 날을 세워 싸우는 사람도 없을 텐데... 하지만 개개인의 성향도 다 다르고 같을 수 없기에 감내해야하는 부분도 없잖아 있을 것이다. 늘 오고가는 대화도 그렇지만 살아가면서 그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가장 어렵고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그치만...
[ "인간이란, 자신의 행복해지려는 결심의 강도에 따라 그만큼 행복해 질 수가 있다." ]p12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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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도 느낀 건 어떤 책이든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라 할 지라도 한번 더 인식시키고 동기를 부여해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기도 하니까... 정말 또 많은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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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법에 대한 책은 많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다양하고 폭넓으면서도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는 책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덮어두었던 대화법에 대한 이론들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여러 책에서 말하는 요점들을 확실하고 명확하게 정리한 저자의 실력에 감탄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글 속에서 저자의 탁월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말은 긍정적으로 하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긍정적 화법을 구사함으로써 자신의 마음도 밝아지고 자신과 대화를 나눈 사람도 덩달아 밝아지기 때문에 대화에 흡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대화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필수요소 입니다. 말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을 것입니다. 누구나 말을 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성품, 성공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의 인생은 늘 긍정적일 것입니다. 그러나 늘 입에 부정적인 말을 담고 사는 사람의 인생은 보나마나 부정적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말을 잘 하기 위해서는 연령별 관심사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삼십대 - 미리의 전망이나 희망, 기대, 이상으로 생각하는 것들 사오십대 - 현실적인 이야기나 소유 주택, 재산, 골프 육칠십대 - 과거의 추억과 건강문제 이렇게 연령별 관심사를 알고 있다면 충분히 대화를 잘 이끌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상대와 대화를 하기 위해서 이정도의 준비는 필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자는 말하기와 듣기의 비율을 7:3으로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화를 세련되게 하는 사람은 듣기를6 말하기를4 비율로 하지만 상대를 신나게 하기 위해선 7:3의 비율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즉 이기는 대화는 상대로 하여금 말을 많이 하게끔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말을 많이 하는 것은 절대 이기는 대화가 될 수 없습니다. 상대로 하여금 말을 많이 하도록 만드는 것이야 말로 이기는 대화라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저자는 타이밍에 맞춰서 맞장구를 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화할 때 심정을 얼굴로 표현해야 하며, 말은 약간 과장되게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늘 유머를 준비하고 연습해서 재미있는 말을 해야하며, 알아듣기 쉽게 말하는 연습과 훈련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화는 어려운 것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대화를 아무생각 없이 아무련 연습과 훈련 없이 한다면 늘 지는 대화를 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늘 자기계발에 힘쓰며 공부하고, 연습하는 것만이 늘 이기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이기는 대화를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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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대화
언제부터인가 말을 쓰고 듣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우리가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사람들의 말을 듣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사용하는 것이 언어, 바로 "말"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잠시라도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말"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 말이라는 것을 초등학교 과정에서만 다룰뿐이다. 내가 어렸을 적에는 말하기, 듣기, 쓰기가 있었는데 지금의 초등학교는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 말하기, 듣기, 쓰기를 오랫동안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겠지만 우리가 평생 살아가면서 쓰는 말인데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어디있는가? 우리는 살아가면서 말로써 오해를 사기도 하고 말 실수를 저지는 경우가 많이 있다. 말을 잘못해서 또는 상대방의 말을 오해해서 말 한마디로 살인까지 일어나는 일이 부지기수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말이라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서론이 길었지만, <이기는 대화>에서 말하는 것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상대방과의 대화를 통해 힘을 얻기도 하고 힘을 빼앗기기도 한다.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일까? 상대방에게 힘을 주는 사람일까 아니면, 상대방의 힘을 빼앗는 사람일까? 상대방에게 힘을 주는 대화법을 가진 사람이라면 분명 자신은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상대방의 힘을 빼앗는 대화법을 가진 사람이라면 분명 자신은 외톨이일 수 밖에 없다. 당연하지 않은가! 자신과의 대화에게 나의 힘을 빼앗아가는 사람과 무슨 얘기를 하겠는가? 요즘같이 인맥이 중요한 시대에 사는 우리들은 인맥형성을 잘하려면 말을 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이처럼 말하는 것이 엄청 중요하다. 더 나아가 인생에 성공과 실패는 이 말을 하는 습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책에서 말한 "말에도 명품이 있다"라고 하는 말이 딱 맞는 말이다. 예를 들자면, 우리는 같은 물건을 쓰더라도 좀 더 좋은 명품을 쓰고 싶어한다. 물건을 사용함에 있어서도 좋은 것을 쓰고 싶은데 개인과 평생을 함께 하는 말은 더 좋은 명품을 쓰고 싶지 않은가? 이 책에서는 말에 대한 중요성과 말을 사용함에 있어서 상황에 맞는 적절한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우리가 평소에 쓰는 말을 지금보다 좀 더 고급스럽고 명품의 습관을 만든다면 인생의 성공은 눈 앞에 와 있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이 소개한 모든 내용을 전부 습관으로 만들 수는 없겠지만 하나 하나 연습을 통해 내 것으로 만든다면 그것이 평생습관으로 남을 것이고 또한, 내 주변에 인맥을 만드는 일 또한 어렵지만은 아니할 것이다. 인생의 성공은 바로 내 입에서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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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대화? 처음 책표지를 접했을때의 느낌은 아! 이책은 남들과의 입담에서 지지않게 하는 처세술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실망했냐고 아니, 오히려 감사했다. 왜냐면 말을 맛갈스럽게 하는법을 알게되었으니깐 말에도 뼈가 있고 씨가 있다는말 이젠 알것같다. 말은 인격이라고 하지 않던가, 내가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 천한사람이 될수도있고 보통사람이 될수도있고 명품이 될수도 있다. 말은 곧 나를 표현하는것이기에 한마디 한마디 신중해야 된다고 본다. 고사성어를 많이 안다고 해서 말을 잘하지는 않는다. 지식이 많다고 해서 말을 잘하는것도 아니다. 내가 주장하고자 하는 말을 남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이해시키는게 말의 기본이라고 본다. 말? 요즘은 참 중요하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게되면 더더욱 그렇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격게되는 실수나 남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를때 어떻게하면 말을 잘 할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라고 본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장의 마지막 부분엔 말을 잘하는 방법을 요약해두었고, 각 문단의 중간중간엔 Tip 이라고 해서 말을 잘하는 법칙들을 소개해두어 한층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다. 화술에 대한 책은 수없이 많이 나와있다. 나또한 많은 책을 읽었지만 이책만큼 와닿는 책은 없었다. 재치있고 센스있는 말을 배우고 싶다면 이책을 권하고 싶다. 특히 사회초년생,소심한직장인에게 더욱 권하고 싶은 도서이다. 말을 잘하는 법은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적절한 맞장구를 쳐주는게 비결이라고 했다. 이책을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자기와 비교를 하게되는걸 보면 절로 웃음이...... 말이란 때에따라서 독이되기도 하고 약이 되기도 한다. 상황에 맞는 말을 쓴다면 남들도 우러러보는 사람이 되지않을까. 누구나 말을 잘할수 있다고본다.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인격을 한단계 더 높이는건 어떨가 적극권하고 싶은 책이다. 왜 가르치려 드느냐, 먼저 물어보라, 우선 상대방의 이름부터 부드럽게 불러라, 쉬운 말로 상대를 안심시켜라, 마음의 문을 여는 부드러운 첫마디가 필요하다. 말로 사람을 얻는 대화 예절, 칭찬과 격려는 태산도 무너뜨린다. 말할 때는 주제를 확실하게 강조하라. 대답할 때도 요령을 갖추어야 한다. 천 냥 빚을 갚는 말을 써라. 상대를 이렇게 사로잡아라 이 부분들이 나에겐 무척 공감가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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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표지에 '이기는 대화'라는 커다란 제목이 약간 부담스러운 면이 없잖아 있지만 돌아서면 늘 후회없는 나의 대화법 '이기는 대화' 에서는 말에도 명품이 있다고 한다.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했던가~? 컬러풀한 속표지와 깔끔하게 정리된 듯한 차례, 중간 중간에 제목앞에 무늬가 산뜻하고 정돈된 느낌을 준다. 저자는 다시 한번 이 책을 읽기전 들어가는 말에 말을 함부로 하거나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 또는 말의 가치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말이란 어떤 것이다라는 것과 말의 가치가 나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또 어떤의미를 갖게 해주는지 다시한번 정립하여 말해주고 있다. '말에도 사람을 얻는다. 천냥 빚에도 말 한 마디가 비단이다'라고 하는 첫번째 주제와 두번째 주제에서는 진정한 말의 중요성과 말이 가진 묘한 매력을 느끼게 되고 말을 잘할려면 우리가 진정으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등을 알려준다. 저자도 말했듯이 말의 주인은 나이다. 선장이 작은 키 하나를 조종해서 거대한 배를 몰아가듯, 자신의 운명과 심지어는 세계의 운명마저 바꾸어 놓을 수 있는 것이 바로 무심코 튀어나오는 나의 말 한마디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말 한마디를 더욱더 신중하게 내 뱉어야 할 사람이나, 그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쯤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메로를 해가며 밑줄을 그어가며 읽는 재미가 솔솔했고 실제적으로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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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 요리와 같다고 한다.
난 요리도 그렇지만 말의 요리를 잘 하지 못한다.
살아온 과정에서 난 생각을 제대로 말하는 환경보다는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왔다.
그렇다보니 말을 잘 하지 못하고 말을 하고 난 다음에 후회하거나 속상한 경우가 많다.
진정으로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자신의 의녁을 잘 표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듣는 상대로 하여금 즐거움과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말을 할 줄 아는, 상대를 설득할 줄 아는,
그리고 상대를 이해시킬 줄 아는 사람인데 돌아서면 후회하는 나를 위한 대화법이다.
무엇이든지 그것을 잘하기 위해서는 연습하고 또 연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긍정적인 성격이지만 말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내게
이기는 대화야말로 인한 행복함을 선사하고 있다.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는 사람은 결코 말싸움을 하지 않으며
말싸움을 좋아하는 사람은 결코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지 않는다.
진실된 말은 즐거움을 주지 못하며 즐거움을 주는 말을
결토 진실되지 못하다.
말로 사람을 얻고, 상대를 인정해서 마음을 열게 해주고, 상대방이 먼저 입을 열게 하고,
다섯 번 듣고 두 번 말하며, 손바닥을 치듯 맞장구를 쳐라.
마음의 문을 여는 칭찬으로 시작하는 것은 잘하는데, 매력적인 대화를 잘 하려면 정보를 제공하고,
지적 만족감을 제공하고, 항상 같은 이야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
재미있는 말 한 마디가 인생을 살찌우는 것처럼
유행어를 활용하여 분위기를 변화시키고, 유머 화술은 연습하자. 인사가 만사이고, 찬성은 적극적으로, 반대할 것은 신중하게 하며,
당당하고, 머뭇거리지 말며, 언제나 비싼 몸, 높은 값을 매기고, 상대방의 이름부터 부드럽게 부르고 다가가는 연습을 하자. 진정한 부자는 돈을 잘 쓸 줄 아는 것처럼 말을 잘 하는 사람도 말을 잘 사용할 줄 안다.
말의 주인이 되어 말 때문에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도록 하자.
말은 더듬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느낀바와 의사를 분명히 표현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말을 잘 하는 사람, 화술가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난 어떤 말을 가장 많이 하는가?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자신 있어요.'라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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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대화(이서정)
사랑받는 화법 경청은 이렇게 하라. 매력적인 대화를 잘 하려면
말에는 반드시 목적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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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대화'라는 제목이 맘에 들었다. 책을 읽기전에는 이 책을 읽고 언제든 이기는 대화만을 해야지 하는 유치한 생각을 했었다. 누군들 타인과의 대화에서 지는 대화를 하고 싶겠는가? 그러나 책을 읽다보면 굳이 이기고 지는 대화를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기 보다는 마음을 담아 진실을 전하는 대화를 하라고 한다.
"진정으로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듣는 상대로 하여금 즐거움과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말을 할 줄 아는, 상대를 설득할 줄 아는, 그리고 상대를 이해시킬 줄 아는 사람들이다"라고 한다.
사실 말만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가끔은 시끄럽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그건 단지 말만을 하기 때문일것이다. 저자도 단지 화술이 능한 사람이 성공으로 가는 길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대화"에 대한 준비를 하는 사람이 대화를 잘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대화에 대한 준비'라는 말은 많은 공감이 간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만나서 맨날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면 즐겁지도 않을 뿐더러 사실 지겨울 수 있다. 그렇지만 새로운 공통의 대화꺼리를 준비해가는 마음이 있다면 새로운 화제로 인해 조금은 흥미로운 만남이 될 수도 있고 즐거울 다음 만남을 기대할 수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도 자신이 만나게 될 사람이 생기면 그 방문객이 좋아할 화제에 대해 관계 서적을 뒤지면 연구를 했다고 한다. 이것 또한 상대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면서 자신을 위한 ‘이기는 대화’로 이끄는 훌륭한 방법이다.
프로이드는 말이란 현상화되는 물질 에너지로서 끊임없이 같은 말을 되풀이하면 그것은 이루어진다고 했다는데, 서로 이기는 대화라는 것은 아마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서로에게 긍정적인 대화를 이끄는게 아닐까 싶다.
또한 말을 잘하기 위한 방법도 중간중간 나오는데 그중에 눈에 띄는 것은 말의 속도와 높낮이 목소리 크기의 변화를 적절하게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한다. 사실 아무리 박식한 이라도 전달하는데 있어서 한톤으로 무미건조하게 높낮이 없이 강의를 한다고 하면 집중하면서 듣는 사람은 많지않을 것이다. 그래서 유명한 학원강사중에는 심지어는 칠판을 두드리고 분필을 던져가면서 집중을 시키고 목소리의 강약을 조절하여 듣는 사람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를 하여 강의실을 북적북적하게 하는 게 아닐까.
이 외 에도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대화법에 대한 다향한 이야기와 적절한 유머를 사용하여 유쾌한 대화로 이끄는 이야기가 나온다. 재치있는 말 한마디로 대화의 분위기가 확 달라질 수 있으면 기분좋은 대화로 이끌수도 있다. 그러나 재치있는 말도 그냥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것도 부단히 노력하고 연습해야만 할 수 있다.
대화라는 것은 그냥 말들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 들어주고, 말하며, 대화를 이끌 화제에 대한 충분한 준비가 풍성한 대화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기에 간단한 대화에서부터 차근차근 연습하고 노력하다보면 진정으로 이기는 대화를 할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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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홍수의 시대다. 대화법 하면 왠지 사교, 처세 등의 단어가 떠오른다.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화술이란 말의 진정성을 가지고, 온유한 정과 푸근한 고나심이 배어있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따뜻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신정아 같은 여자는 뛰어난 조리있는 언변과 나름대로 현란한 화술을 이용하여 자신의 입신양명의 기회로 삼고, 출세의 끈을 잡았으며, 권력을 이용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말았다. 한치의끝 혀에서 나오는 조리있고, 현란한 말이라 해서 진정한 화술이 아닌 것임을 보여준 그녀를 보라. 그러므로 말은 자신의 마음을 대변하는 , 그리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말이 진정한 화술이라고 난 느낀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상대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라는, 진정한 화술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고 느껴진다. 그런 면이 꽤나 공감이 간다.. 지루하지 않고 간명하게 핵심을 짚어주는 화술의 세계를 보여주는 책이라고 본다. 가끔 같은 뉘앙스의 주제가 눈에 띠ㅢ긴 해도 그런 대로 독자에게 충분한 공감과 기대를 주고 있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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