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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삼성은 왜 트리즈 TRIZ에 열중하는가'란 내용이 있기에 휴대폰 단어찾기에 소문자, 대문자로 검색을 시도해도 없는 단어로 나온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했다.
1946년부터 지속적으로 겐리후 싸울로비츄 알트슐레르(Genrich Saulovich Altshuller.1926~1998)와 그의 동료, 제자들이 3,000,000 건 이상의 특허를 분석, 거기에 존재하는 공통의 문제해결 원리를 요약, 정리한 것이다.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가(What to Solve)를 가르쳐 주는 것보다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How to Solve)를 가르쳐 주는 것으로 문제의 근본을 다루는 원리이기에 최초에는 기술 분야에서만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경영, 사회, 소프트웨어 등 비 기술 분야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또한 처음에는 러시아에서 사용되었지만 1990년 대 이후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트리즈는 문제해결 지식의 진수(眞髓)로 한 마디로 ‘문제 해결을 위해 생각하는 방법’이다.)
머리말을 통해 지은이의 내용을 살펴 본 인삿말의 연도는 2007년 9월, 초판인쇄도 2007년 9월.... 신규 구매임에도 불구하고라는 온라인 특성의 한계성(?) 성급함을 탓하며 가볍게 읽어나가는 과정을 통해 트리즈는 러시아에서 개발된 창의적 문제 해결 기법이란 내용의 깊이를 알아가면서 진흙 속의 진주를 발견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창조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 되려면 먼저 창조적인 습관에 길들여져야 한다.
돈을 버는 가장 좋은 방법 돈 버는 방법론과 기법을 알고 있으면 쉬워진다.
발명이란 모순을 해결하는 것....
최고의 경영자가 되려면 모순을 진보적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77쪽의 구글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면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면서 광고주에게도 이익이 되는 서비스...즉, 2Win이 가능한 방법론을 제시하면서 검색 포탈의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비록 2007년 9월에 발표된 책으로 트리즈에 문외한 이였던 필자에게는 늦게 접하게 된 귀한 내용이지만 지금도 엄청 유용하다라는 것이라는 것을 고백하기에 기분좋은 이름 세븐툴즈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 제품을 싸게 만들어서 고객에게 비싸게 팔아야 한다. - 기존의 것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한다. - 경쟁자보다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이판매해야 한다. - 직원에게 급여는 적게 주고 일은 많이 시켜야 한다. - 판촉은 적게하고 시장에 많이 알려야 한다.
작전 : 증권의 시세를 인위적으로 조정하여 이득을 취하는 행위 개미 : 개인투자자 슈퍼개미 : 100억 이상 투자하는 개인투자자 일봉,주봉,월봉 : 하루, 5일(일주일), 한달 동안에 거래를 봉(막대)으로 나타낸 것 흔들기 : 개미들을 주식에서 털어내기 위해 가격 조정하는 것 설거지 : 망친 작전을 복구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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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그마 과제를 진행하면 지도하시는 부장님에게 트리즈란 말을 여러 번 들었는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은 후 더 많이 트리즈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기회를 만들어서 트리즈 워크샵에도 참석해보고 싶다. 트리즈를 중심으로 창조적인 습관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구소련의 겐리히 알츠슐러라는 해군의 특허 부서에서 근무하던 청년이 ‘창의적 문제 해결에는 공통된 원리가 있지 않을까 ’라는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알츠슐러는 1946년부터 1963년까지의 17년 동안 20만 건의 러시의 특허 내용을 검토했다. 18만 건 정도까지 검토했을 때 마침내 하나의 원리를 찾아냈다. 특허들은 모두 남들이 해결하지 못했던 모순을 해결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모든 기술 시스템의 진화를 지배하는 객관적인 법칙이 존재한다는 확신을 바탕으로 모순을 해결하는 원리를 객관적인 법칙으로 정리한 것이 트리즈다. 트리즈는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론’이라는 러시아어의 약자다. 트리즈는 알츠슐러가 만들어낸 특별한 방법론이 아니다. 이는 단지 특허을 받은 사람들이 생각했던 방식을 모델화한 것으로, 천재들은 이미 이 방법을 알고 있었다고 보아야 한다. 알츠슐러는 혁신의 수준을 창의력의 정도에 따라 5가지로 구분했다. 수준1, 기술적인 단순한 개선으로, 관련된 업계에서 이용 가능한 지식을 요구, 수준2, 기술적인 모순을 해결하는 발명으로, 관련된 업계의 다른 분야에서의 지식을 요구, 수준3, 물리적인 모순을 해결하는 발명으로, 다른 산업으로부터의 지식을 요구, 수준 4, 다른 과학 분야의 지식을 활용한 획기적인 해결책에 의해 개발된 새로운 기술, 수준 5, 새로운 현상의 발생. 그는 수준 2,3,4의 발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하여 트리즈를 만들었다. 트리즈는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방법론이지만 일반인들이 활용하기 어렵다고 인식되어 왔다. 발명가들이 낸 특허를 분석하여 원리를 추출한 것이기 때문에 다분히 기술적인 면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인이나 비즈니스맨은 트리즈의 기본 모델인 모순 해결법만 익혀도 훌륭한 창의력 기법을 익히는 것과 마찬가지다. 트리즈의 전체 기법을 100이라고 한다면 모순 해결 과정은 80에 해당된다. 트리즈는 비즈니스 기술 개발과 특허 취득에 사용하기에는 좋지만 문제 해결에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런 약점을 보완하고자 저자는 트리즈의 전체 기법 중에 모순 해결 부분만 이용하고 제약 요소 해결 기법의 갈등제거도를 보완함으로써 창의적 문제 해결 기법을 만들었다. 이 기법을 ‘트리즈맨’이라고 명명했다. 트리즈맨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에 옮기기 위해 다음 5단계를 거친다. 5단계는 ‘공동 목표를 정하라. 전체 그림을 그려라. 숨은 모순을 찾아라. 아이디어를 추천하라. 해결 원리를 이용하라.’이다.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사례나 구글의 사례를 통해서 트리즈의 기본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다. 6시그마 교육 받을 때를 생각해 보면 통계적인 기법을 너무 강조하여 이해하지 못하고, 머리만 아파하던 기억이 났다. 이 책은 자칫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트리즈를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트리즈에 관심을 갖게 만든다. 또한 마지막 부분에서 트리즈맨 체크리스트를 넣어서 스스로 부족한 창조적 부문에 대하여 점검할 수 있었다. 창조력 향상을 위해 할 일들이 구체적으로 많이 생각났다. 새로운 것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 것이 창조력 습관이 몸에 배게 한다는 것을 느꼈다. 잘 읽지 않았던 과학 서적, 예술 관련 서적을 읽어야 겠다. 그림도 보러 가고, 새로운 요리를 해서 가족과 함께 먹고, 놀면서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많다. 재미있게 창의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이 책이 그 동안 생각만으로 존재했던 것들을 구체적으로 실천 계획을 세우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즐거운 창의력 향상 놀이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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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문제해결의 창의적인 툴 삶은 계속된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 그리고 비즈니스 현장도 늘 머리 아픈 해결을 요구하는 무한 반복적 상황이다. 특히 기업은 한정된 자원을 이용해 최적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요즘처럼 경기가 나쁘거나 치열한 경쟁 상태가 지속될 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계획을 짠다. 그러나 경쟁력있는 전략의 수립과 실행계획의 수립은 말처럼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정확한 상황의 분석과 미래 예측이라는 험난한 과정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요즘 이런 분석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툴이 SOAT 기법이다. 즉, 스왓분석을 통해 현안이나 문제의 강점,약점,위협,기회요인을 분석한 연후에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는 몇가지 중에 트리즈 기법이 문제 해결력이 높은 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책은 기업에서 발생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사례가 많이 나와 있다. 기업의 문제는 대개 고객이나 경쟁사와 연결된 문제가 대부분 이다. 저자는 기업 안에는 '예술가가 지니고 있는 차별성과 과학자가 지니고 있는 검증성에 하나를 더해 이익을 낼 수있는 창조성이 요구된다고 한다. 단순히 남과 다르다거나 차별성이 입증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기업에서는 차별성 및 제품으로 생산될 수있는 과학성과 더불어 고객에게 판매되어 이익을 낼 수 있는 창조성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37P)' 해결책을 찾기 위한 창의적 기법중에는 마이드맵과 브레인 스토밍도 있지만 비즈니스와 실행적 측면에서 트리즈만 못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문제 해결의 실례로 들어가서 여러가지 사례중에 일본의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가 제안하는 문제 해결의 방법은 참으로 창조적인 문제해결의 전형적인 것이라고 할 만하다. 스왓분석에서 부터 갈등제거도에 이르기 까지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직원들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상황을 눈에 그리듯이 펼쳐져 나가고 있다. 이책은 비즈니스 상황뿐 아니라 부록에 실린 트리즈 해결원리를 잘 연마하면 자신의 문제 즉 개인의 문제의 해결에도 유용하게 사용되는 창의적 문제해결 툴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책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문제해결 때문에 늘 고민하는 마케터들에게 또는 영업 책임자들에게 적합한 책으로 추천할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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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발명 특허를 받은 기술의 원리들에서 공통적인 문제 해결책을 추 출해 만든 트리즈 기법을 비지니스 영역에 적용해본다는 내용. 트리즈 기법이니, 6시그마 기법이니 하는 것이 너무나도 생소한 나로서는 그 저 '모순 해결 법'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창조적 습관을 들이 기 위해서는 결국 상반된 모순의 형태를 줄여가야 한다는 점이 와닿았 다. 우리 식으로 하면 실행은 낮추고(=돈은 최대한 적게들이고), 보기 에는 있어 보이는 디자인(=고급스러워 보이는 디자인)을 뽑아내야 성공 한다는 당연하면서도 어려운 원리다. 거기에 따라 무슨 공식 다루듯 트 리즈 기법을 이용하는데, 그런 내용은 사실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 저 창의적으로 모순을 해결하여 비지니스에 성공한 사례들이 재미있었 고, 그들의 공통점은 1. 전문성확보, 2. 혁신적 사고, 3. 고정관념탈 피, 4. 차별화된 컨셉, 5. 행동력 으로 추려진다는 결론은 와닿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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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슐러는 1946년부터 1963년까지 17년동안
20만건의 러시아 특허내용을 검토했다.
그는 특허들을 보면서 이 특허들이 가지는 공통적인 요소가 무엇인지
일정한 규칙이 없는지 분석했다.
20만건의 90%에 달하는 18만건 정도까지 읽었을 때
그는 마침내 하나의 원리를 찾아냈다.
특허들의 분야와 유형은 모두 달랐지만 특허들은 모두 남들이 해결하지 못했던
모순 (Contradiction) 을 해결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김영한의 [창조적 습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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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토요일날 저희 회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진행하는 조찬세미나에 참가해 보았습니다.
위의 내용은 그 조찬세미나에서 저자가 이야기한 내용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책도 구매했구요.
저자인 김영한 대표는
총각네 야채가게, 스타벅스 감성마케팅을 쓴 저자로
이번에는 창조적 문제해결 방법론 이라는 주제로 러시아의 특허 심사위원이 발견해 낸 겐리히 알츠슐러의 TRIZ란 툴을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분명 그 요일, 그 시간대에 참석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시간일텐데
어느 사람들은 토요일 새벽도 그렇게 열어가고 있더군요.
시작이 토요일 아침 7시 30분이었는데 예약해 놓은 70석이 꽉 차더군요.
나이도 젊은 분들 (30대)이 제 예상을 넘어서 60%가 넘더군요 참 많은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저는 토요일날 새벽을 이렇게 시작한 적은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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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회사들이 혁신을 말한다. 혁신으로 흥하고 그 혁신을 새로운 혁신으로 이어가지 못 해서 다른 혁신에 먹히며 새로운 혁신적인 회사들이 또 흥하는 지속적인 순환구조를 이루는 것이 비즈니스 업계라 할 수 있다. 그런 가운데 점점 더 기술적으로 비즈니스적으로나 끝없이 혁신을 고민하는 터에, 다른 회사보다 훨씬 차별적인 혁신이라는 것을 이끌어내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경향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한 마디로 상향 평준화랄까. 그런 상향 평준화를 이끌어내게 된 것은 몇몇 사람들의 빛나는 '아이디어'이기도 하지만, 최근의 경우에는 그런 몇몇 사람들의 아이디어보다 오히려 수많은 집단 지성으로부터 뛰어난 아이디어를 끌어낼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과라 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매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되는 기업들에 빠지지 않는 애플, 구글, 도요타, MS, IBM, 삼성전자 등등의 사례를 보면, 아무래도 그 회사에 핵심 인력들이 많이 모여있는 경향도 있겠지만(아... 부러워), 역시 그런 회사들이 갖고 가는 창초적 사고를 이끌어낼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의 힘이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중에서도 최근 트리즈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이 트리즈에 대해서 관심이 참 많았다. 1990년대 말에 시작된 6시그마 모델을 제치고 1950년대에 제창된 트리즈, 그것도 러시아의 모델이 이렇게나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더욱 호기심이 동하지 않을 수 없었달까. 이 책, 창조적 습관은, 바로 이 트리즈에 대한 입문서라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제목이 창조적 습관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창조적 사고방식에 대한 이야기라 오해할 수도 있겠지만, 실질적인 내용은 트리즈 관련서에 가깝다는 이야기. 트리즈의 역사적인 유래부터 그 기본적인 특성, 각각의 단계가 갖는 효과, 실제 적용 방법과 사례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통해 트리즈의 장점을 피력하고 있는 것. 개인적으로도 그간 관심만 갖고 있되, 실질적인 부분을 모르고 있던 중, 이 책을 읽게 되어 전반적인 트리즈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우선, 트리즈가 가진 장점은 아이디어 도출 방법론이라 할 수 있으며 또 많이 사용되는 '마인드맵'이나 '브레인스토밍'의 방법론을 포괄하되, 그들이 갖지 못한 체계적인 방법론을 갖고 있으며,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프로세스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수많은 기업에서 사용되는 6시그마와 거의 흡사한 '모순해결' 방법을 갖고 있되 여기에 창의력 부분을 보완하는 방법과 프로세스를 갖고 있다는 점이라 할 수 있겠다. 이 말만 들으면 그야말로 대단한 방법론이 아닐까 한다. 흔히 사용되는 마인드맵이나 브레인스토밍, 6시그마를 모두 포괄하되, 창의력을 더 보완하고 실행에 옮길 수까지 있는 그런 방법론이라면 정말 만능이자 왕도 아닌가. 하지만 이에도 단점이 있으니, 주로 엔지니어들의 문제 해결 방법에서 이용되는 방법이다보니(원래 트리즈는, 모든 특허와 발명에서 공통적으로 발현되는 사고적 특성을 연구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비즈니스적인 문제 해결의 응용이 힘들다는 것이 단점이다. 이에 저자는 여기에 TOC 모델이라는 제약 요소 해결 기법을 접합해 '트리즈맨'이라는 나름의 방법을 고안해서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방법을 통해 실질적으로 성공한 사례나, 아니면 성공한 사례를 이 방법론을 통해 다시 한 번 성공 요인을 살펴보는 식으로 전반적인 방법론을 좀 더 제대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만 아쉬운 것은, 좀 더 제대로 트리즈를 파악할 수 있는 어떤 그런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기 보다는 '맛보기' 정도에 가깝다는 점. 좀 심하게 얘기하면 실질적으로 저자가 운영하는 www.TRIZman.net 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교육 을 이끌어내기 위한 책이라는 느낌까지 들 정도. 하지만 그만큼이나 트리즈의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그런 이해를 통해 트리즈를 좀 더 배우고 싶게 만들어주는 책이라는 말도 될 듯 하다. 트리즈. 생각할수록 재미있는 방법론이다. 자기 자신이 갖고 있는 어떤 목적과, 거기에 수반되는 모순을 배치하고 각각의 모순을 트리즈가 제공하는 다양한 파라미터를 통해 일종의 강제적 창조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방법론. 이런 방법론이라면 사실 꼭 천재가 아니어도 되고, 유레카를 외칠 만큼이나 골똘히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그런만큼 똑같은 결론을 낼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나올 수 있기도 하겠지만, 누구나 자신의 사고방식 자체를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해볼 수 있는 도구를 마련함으로써 보다 창조적인 방향, 다각적인 방향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좋은 방법론이라는 느낌이다. 그리고 '엄청난 인재'만을 보유할 수 없는 회사들로서도 참 환영할 방법일 것 같은 느낌이고(왜 삼성이 그렇게 열심히 이 방법론을 도입했겠는가. 인재가 모이는 회사가 이런 방법론까지 열심히 도입하다니. 참 부럽다). 좀 더 다양한 책을 통해 공부하고, 또 실질적으로 적용시켜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방법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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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과도 같은 세상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종은 도구와 파트너를 가지면 그만큼 성공할 확률이 높을것이다.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분들새로운 컨셉의 상품을 구상하는 기뢱쪽에서 근무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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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력. 최근 더욱 회자되고 있는 단어가 아닌가 생각된다. 프로로서, 비지니스맨으로서 살아가다보면 최근과 같은 속도의 경쟁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욱 새롭고 멋진 비지니스모델을 만들어 낼까 고민할 때가 많다. 예전처럼 성실하게, 열심히, 쉬지않고 일하던 시대와는 조금 다른 창의적으로 접근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시대. 그런 인재를 더욱 원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하는 많은 비지니스맨들과 기업에 구체적인 조언을 하고 있다. 특히 막연하게 창조력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러시아에서 태생되어 많은 성공사례를 가지고 있는 "TRIZ"라는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창조력의 놀라움을 제시해 주고 있다.
트리즈는 러시아에서 개발된 창의적 문제 해결 기법으로, 기술 개발이나 특허 취득에는 유용하지만 내용이 어려워 그동안 일반인들에게 확산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저자는 마인드맵이나 브레인스토밍이 갖지 못하는 체계적인 방법론으로,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프로세스로 TRIZ를 적극 추천하고 있다. 또한 엔지니어들의 문제해결에서 출발하다보니 다소 어려운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 트리즈를 기본 모델인 '모순 해결'에 집중하여, TOC를 접합시켜 "트리즈맨 (TRIZman)"이라 명명하고 있다. 이를 제시함으로써 많은 독자들이 창조적 문제해결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트리즈 기법을 설명하며 1장은 시작하고 있으며, 2장에서는 창의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5단계를 제시해 주고 있다. 이 5가지 단계는 우리가 기억하고 있으면 현업에서 무척 유용하게 적용 할 수 있을 것 같다. 1. 공동의 목표를 정하라. 2.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라. 3. 숨은 모순을 찾아라. 4. 아이디어를 추천하라. 5. 해결 원리를 이용하라.
삼성의 보르도 TV 개발 과정,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모순 해결 과정, 구글의 모순 해결 과정, 영화 <디워>의 모순 해결과정 등을 통해 구체적으로 트리즈맨이 적용되어가는 과정을 제시해 주고 있다. 마지막에 부로으로 제공되고 있는 트리즈의 39가지 요소, 트리즈의 31가지 비즈니스 파라미터, 트리즈의 40가지 해결원리 는 현업에서 구체적인 업무를 진행할 때 곁에 두고, 그 때 그 때 꺼내보면서 창의적 문제해결을 접목시켜 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기업에서는 예술가가 지니고 있는 차별성과 과학자가 지니고 있는 검증성에 하나를 더해 이익을 낼 수 있는 창조성이 요구된다. p.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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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열중하는 트리즈 TRIZ가 궁금하고, 야후가 풀지 못한 모순을 구글이 어떻게 풀었는지 궁금하다면 내용은 가볍지 않으나 알기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한 이 책을 권한다.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이것을 실행해 나가는 열정을 지닌 사람들이다. 이것만 해도 정말 부럽다... 나는 아무래도 현업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저어한다. 아니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일단 묻어놓는다...-_-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면, 고스란히 그 아이디어가 내 "일"이 되어 돌아오는 것을 여러 번 경험하고 나서 그렇게 되었다.....변명이라면 변명이겠지만.... 가뜩이나 일도 많은데...또 이 아이디어를 내면..나는 또 더 많은 일을 하겠구나..하는 생각들.. 현업에서 업무를 하고 있다면 나와 같은 고민을 하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성공한 사람들은 아이디어를 내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를 내는 활동을 할 때도 예술가처럼 무한한 상상력만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디어가 갖는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찾아내고 그 아이디어를 새로운 주장으로 나타내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또 비교 들어간다...난 내가 갖고 있는 것에서 해결할 수 있을정도의 아이디어만 낸다..... 내가 이렇게 비창조적인 인간이였구나..내가 지금 처해 있는 환경이 참.....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는 힘든 환경이구나. 이미 우리 회사는 너무나 많이 앞서있고..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았던 것을 먼저 해나가고..(너무 빨리 앞서 나간 것이 약간....그랬지만..머 지금은 어느정도 보조를 맞춘듯...)
저자는 말한다. 창조적인 사람이라고 해서 특별하게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보통 사람들도 창조적인 습관을 몸에 익히면 누구나 창조형 인재가 될 수 있다고.
내가 지금 맡고 있는 일들에 대한 문제....정말 많다. 나도 정말 정리하고 싶다. 하지만...그럴 수 없는 현실에 마음이 답답하다. 누군가는 이 글을 보고 말할 듯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고..... |